아름다운 소식 중 발췌
1. 먹고 입는 일에 끌리지 않는 자(마태복음 6:25-29).
사람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인격이라는 것은 아무런 가치를 발휘할 수 없는 생활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방적인 생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인간들은 먹고 입는 것 하나만을 생각하고 그 밖의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완전성을 믿는 것이니, 하나님의 완전한 역사를 체험하는 생활에서 물질문명을 초월한 인격을 받게 될 때에 먹고 입는 일을 위하여 수고하는 것보다도 진리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고 수고하게 된다.
누구든지 완전개조, 성결변화, 능력을 받은 자라면 그밖에 모든 것은 염려할 필요조차 없고 필연적인 열매가 되는 데서 자동적으로 먹고도 입고도 남음이 있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어떤 종이 먹고 입는 일에 대하여 염려하는 것이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종 된 인격을 갖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신약 마태복음 설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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