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7일 금요일

대한민국이 영적 유다인 이유 1st



대한민국 = 영적 유다
동방 땅 끝 고레스 사명


성경을 통해 표면적 구약 유다와 신약 종말의 이면적 유다에 대해
상고해봅시다(로마서 2:28).

구약에는 이스라엘 열 두 지파가 등장하며, 그 중에서도 주인공격이요, 수두(首頭)로 앞장서는 지파가 있습니다. 바로 유다 지파입니다(민수기 10:14. 창세기 49:8). 그렇다면, 예수 피로 거듭난 이방인의 시대가 전개되면서 예수의 피로 산 영적 이스라엘 12지파 중에서도 다시금 영적 유다가 존재해야 함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는 근거들을 다음의 몇가지 말씀을 통하여 증거하겠사오니,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인식되지 못하고 있는 영적 비밀들을 깨달아 세계를 살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택민의 개념

육적 족보는 무의미 하고 신령한 영적 지파, 영적 백성으로 개혁됨을 깨달아야 합니다(히브리서 9:10). 율법 시대의 택민이 있었듯이, 은혜로 택한 은혜 시대의 택민이 있습니다.

로마서 2: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儀文)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 오직 이면적(영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 하셨습니다.

로마서 10: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 차별 없이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주가 되신다 하셨으니 예수 이후로 택민(아브라함의 자손)은 개혁되었습니다.

로마서 9:6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 '이스라엘'을 규정하심에 있어 육신의 자녀는 부인하셨고, 약속(언약)의 자녀만을 인정하셨습니다(롬 3:22~31 참조).

골로세서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 현 육적 유대인(이스라엘)은 비밀의 영광이 이방으로 건너갔음을 시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도 예수를 받아들임으로써 참 이스라엘이 될 수 있는 길을 얼마든지 열려있습니다(갈 3:27~29).

요한복음 8:39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혈통은 무의미하며(요한복음 1:13)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는 자'(믿음과 행위)라야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인정하시겠다고 예수님께서 혈통적 유대인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3:9~12).

모세의 율법시대는 세례 요한까지라 구분했고(누가복음 16:16), 예수님의 십자가 승리로부터는 율법시대가 은혜시대로 개혁되었음을 성경은 못박았습니다(히브리서 9:10). 예수님의 가지(하나님의 자녀)를 육적 족보로써만 논하는 시대는 이미 2000년 전에 끝났다는 뜻이 됩니다. 하나님은 이미 율법에서부터, '족보'로서가 아니라 말씀과 명령을 '듣고 지키는 나라'로서 당신 백성을 삼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영적 이스라엘 12지파' 중 '영적 유다'를 찾아보려는 이 일이 우리에게는 소망에 찬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신명기 26:16 "오늘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17 네가 오늘날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 소리를 들으리라 확언하였고 18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 너를 자기의 보배로운 백성으로 인정하시고 또 그 모든 명령을 지키게 하리라 확언하셨은즉 19 여호와께서 너의 칭찬과 명예와 영광으로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 말씀하신 대로 너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이사야 42: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 사도들을 통하여 이방에 복음이 전파되게 하심은 창세 전부터 택하여 두신 당신의 자녀 이스라엘을 때가 차매 부르시기 위함이셨습니다. 유대인은 이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므로 예수를 발로 차므로 스스로 멸망으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마태복음 8:11~12, 21:43, 23:37~39).

2. "다시 택하는 일"

율법의 선민 중에 은혜로 택한 백성이 오늘날의 기독교를 이루었듯이, 이제 환난 시대가 임하매 또 다시 택함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백성들이 있음을 성경은 증거합니다.

이사야 14:1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자기 고토(故土)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에게 가입되어 그들과 연합할 것이며 2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를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를 사로잡고 자기를 압제하던 자를 주관하리라" - 이스라엘을 다시 택한다는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율법의 선민을 성령의 법으로 다시 택할 때가 은혜시대요, 은혜시대의 선민을 종말에 계시록과 예언서 곧 "예언의 등불"로 다시 택할 때가 바로 환난시대입니다. 성경에는 새롭게 불러 모으는 역사, 여호와의 영광이 이방 중에 크게 되는 역사가 예언되어 있습니다(말라기 1:11. 이사야 49:6~). 이제 사도들이 증거하거나 인용치 못한 선지서의 남은 예언은 모두가 환난시대에 종합적으로 광범위하게 이루어질 것이니, 이것을 증거해야 할 자는 '우리'입니다. '고토(故土)'란 근본적으로 우리가 빼앗긴 에덴동산을 말하는 것이지, 사막 팔레스타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에덴동산은 바로 예수의 재림으로써 이루어지는 '천년왕국(=성도의 나라)'을 뜻합니다(천국은 천년왕국이 끝나고 펼쳐지는 하늘나라요, 천년왕국은 제7일 안식일이 천년의 틀로 이루어지는 제7천년기 곧 밀레니엄(Millennium) 왕국입니다). 따라서 '다시 택한다' 함은 천년왕국에 들어갈 백성들을 기독교인과 세계의 회개하는 자들 중에서 다시 뽑아내겠다는 뜻이 됩니다.

스가랴 2:12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취하여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 장차 유다를 취하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한다는 이 말씀이 새롭게 들리시지 않으십니까? 왜 이날까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도 그 의미가 다가오지 않았던 것일까...?  구약 때는 바벨론에서 70년 만에 돌아온 '스룹바벨 단체'가 새로 택한 단체가 되는 것이요(에스라 2:64~65, 약 5만명), 은혜시대 종말에는 영적 바벨론 환난에서 나온 144,000 명이 60억 인구 중에 "땅에서 구속 받아 처음 익은 열매"가 됨으로 새로운 순의 단체가 되는 것입니다(계시록 14:1~5). 물론 이들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여 나온 셀 수 없는 '흰 옷 입은 무리'도 새 시대의 백성이 됩니다(계시록 7:9~). 그러나 이 일은 예수께 접붙은 종말의 인 맞은 용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장차 유다를 취하여'라는 말씀과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라는 말씀은 응당 종말에 역사할 '영적 유다'가 아니고서는 성취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은 유다 땅에 있는 성읍으로서 이스라엘의 모든 경건한 자들이 절기와 제사 때마다 모이는 곳이었습니다. 종말에도 유다와 같은 한 나라에 영적 센타(애굽 땅 중앙제단/이사야 19:19)가 있을 것이며 이 나라를 중심으로 그 변경의 기둥 즉 세계의 경건한 자(인 맞은 자)들이 모여 역사할 것을 우리는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 역사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치 않은 중동의 이스라엘과는 무관합니다. 또한 기독교회라도 자만할 것이 없는 것은, 이 일은 심판기에 될 일이며 심판기에는 본 백성이 떨어져 나가는 일도, 백성 아닌 자가 순종하여 백성에 가입되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공의입니다(이사야 10:22). 공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심판하고 그 남은 자로 새 시대를 이룸에 있어 '애굽 땅 중앙에 한 제단'을 택하여 그로부터 세계의 알곡들을 모아 복받게 하리라는 예언은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부터 성취되지 않고서는 이루어드릴 나라가 없는 것입니다(이사야 19:19~25).

이사야 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이사야 44:1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2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3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4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할 것이라 5 혹은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 할 것이며 혹은 야곱의 이름으로 자칭할 것이며 혹은 자기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손으로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칭호하리라"

주님께 택함 받은 종들이 자기가 "야곱"이라고 자칭하며,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스스로 칭호하리라 하심은 이들은 실상은 "야곱"도 "이스라엘"도 아니었음을 말해줍니다. 이것은 다 유대인 곧 본 가지는 떨어져나가고 이방 중에서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로 다시 택하는 역사가 있을 것임을 예언하신 것임과 동시에, 종말에 기독교가 부패되어 떨어져 나가고 순수한 흰무리가 이방족중에 많이 연합되어 새 시대에 들어감으로써 최종적인 성취를 보게 될 예언입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약 19억의 기독교인 중 계시록과 예언의 말씀을 꿀같이 먹고 온 세계에 다시 예언할 자들이 나타날 것인데, 이들이 바로 이마에 인 맞은 자로 표현된 계시록 7:2~8절까지의 주인공들이라는 점입니다. 계시록 7:9~17절의 수많은 흰무리는 이들이 살려내는 열매입니다). 마귀는 이 일을 방해하기 위해 세계 여러 민족 중에서 나타날 144,000명(미가서 5:7~9)을 상징수로 매도해 버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특정 종파에 가입해야 144,000명이 될 수 있다는 미혹과, 144,000명은 상징수라 하는 2가지 미혹을 과감하게 내치시고 성경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3. 다시 택했다면 영적 유다의 지정학적 위치와 군사적 위치도 구약에서 보여주셨는가?

종말을 미리 보여주던 시대(이사야 46:10)에 12 지파 중 동방(민수기 2:3) 해 돋는 곳에 진 친 지파, 전쟁에서 수두로 앞장섰던 지파가 유다였던 것은, 종말의 유다도 이와 동일할 것을 미리 고하고, 보이고, 일러주신 사건이 됩니다.

1) 민수기 2:3 "동방 해 돋는 편에 진 칠 자는 그 군대대로 유다의 진기에 속한자라 유다 자손의 족장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요..."

2) 민수기 10:14 "수두로 유다 자손 진기(陣旗)에 속한 자들이 그 군대대로 진행하였으니 유다 군대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영솔(領率)하였고..."

3) 사사기 1: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우리 중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리이까 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 손에 붙였노라 하시니라"

4) 사사기 20:18 "이스라엘 자손이 일어나 벧엘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 우리 중에 누가 먼저 올라가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기브아의 비류들이 레위 사람의 첩을 강간살해한 죄악 때문에 / 삿 19장)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가 먼저일지니라"

5) 이사야 24: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6) 이사야 46: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이사야 24:15~동방, 이사야 41:1~동방 사람, 이사야 46:11~동방 독수리, 이사야 59:19~해 돋는 곳에서 하나님의 신이 임하심, 에스겔 47:1~5 성전 동쪽 문지방 밑에서 나오는 생수 역사, 계시록 7:2~ 해 돋는 데의 역사... 등의 말씀을 볼 때, 신구약을 통틀어서 유다 지파의 사명은 해 돋는 동편임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구약 육적 전쟁에서도 유다 지파가 동편에 진을 치고 앞장섰다면, 종말에도 사탄과 싸우는 큰 영적 대전쟁에서도,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사령관으로 모신 피로 산 장막(교회) 안에서 십자가의 깃발을 들고 담대히 돌진할 영적 유다지파가 있어야 함은 지극히 당연합니다(구약은 종말을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 이사야 46:10. 로마서 15:4).

신약을 성경으로 인정치 않는 저 육적 유다(이스라엘)가 종말론의 주인공이 될 수 없음은 누구나 인정해야 합니다. 심판기의 역사는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지므로... 그들은 뒤늦게 회개하여 생명을 보존하게 되는 일은 있겠지만은, 심판기의 주인공 역할은 할 수 없는 것이 상식입니다. 아직도 메시야를 고대하는 그들이 어찌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며 종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고로 144,000명을 유대인으로 보는 견해나, 계시록은 유대인들에게 주신 말씀이라 하는 주장도 모두가 사단의 사주를 받는 견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절기인 초막절, 동방역사, 새 일 역사는 그들(유대인)이 알 수 없으며(눈 뜬 소경), 오직 받은 자 곧 말씀을 읽고 깨달아 순종하는 자(대한민국)만이 말하고 전파할 수 있는 말세 사명자의 특권이 될 것입니다.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 물과 불이 못당하는 마지막  때의 초강권역사를 행하실 때, 당신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43:5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 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니라 8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9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은들 그들 중에 누가 능히 이 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증인을 세워서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어 듣는 자들로 옳다 말하게 하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 이 구절이 여호와의 증인들에 의해 도용되고 있지만, 이것은 그들과는 무관한 예언입니다. 이 말씀은 흑암에 덮여(마태복음 25장) 세상이 소경이 되었을 때, 당신의 영광을 드러낼 종들을 불러내시되 제일 처음 '동방'에서부터 시작하여 세계 '원방 땅 끝'에서까지 다 모으신다는 약속입니다. 이 사역에 있어 선구자의 사명으로 일할 나라! 그 나라가 바로 여러분과 제가 살고 있는 동방 땅 끝 해 돋는 나라인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픈 것입니다.

계시록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144,000)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치 않고 계시록을 성경으로 인정치 않는 육적 유대인들은 3절에 기록된 "우리"에 해당될 수 없습니다. 그럼 유다와 관련된 약속적, 지리적, 군사적인 모든 특성을 겸하면서도 예수를 메시야로 영접하고 계시록을 종말의 정확한 다림줄로 인정하는 예수 믿는 민족 안에서 반드시 유다 지파가 새로 나와야 한다는 결론이 자동 증명되는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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