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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일 화요일

중국, 연변일대 탈북자 및 선교사 검거 최악의 상태


중국, 연변일대 탈북자 및 선교사 검거 최악의 상태  

지금 중국의 연변지역에서는 탈북자와 연결되어 있는 모든 루트를 색출해서 차단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백산호텔이나 연변대우호텔 등에는 사복차림의 공안원들이 서슬이 퍼런 눈으로 감시를 하는가 하면 한국선교사들과 동역했던 조선족 전도인들을 낱낱이 체포하여 연길시내 모처에 있는 아파트에 불법 감금해 놓고 심문 중에 있습니다.

이들 전도인들을 체포해갈 때에는 집에서부터 수건으로 눈을 가리워서 압송해가며, 잠을 재우지 않는 등 가진 고문으로 한국의 선교사들과의 관계를 추궁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체로 그 행위가 경미한 사람은 벌금10만위엔(한화 1600만원)정도이고, 좀 활발하게 활동했던 사람은 20만위엔에의 벌금을 물게 합니다. 이 금액은 보통노동자들의 4년치 금료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그리고 그 자금이 어디서 나오는가도 또다시 뒷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끝까지 선교사들과 의리를 지키고자 하는 전도인들은 구속 수감되어 있습니다.

연변에 있는 모든 한국인들은 전부 탈북자와 연관되어 있다고 보고 비밀리에 뒷조사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어학 연수차 온 한국학생들에게 까지 은밀하게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예랑선교회의 가조선교사들과 연결해서 일하던 조선족 전도인들도 여러 명이 구속되어 있습니다.

연변지역에 숨어 있는 탈북자들과 선교사들을 색출하기 위해서 시내 아파트는 물론 농촌까지 가가호호 조사를 하는 실정입니다. 또 연변지역에서 중국의 내지 쪽으로 피한 한국의 선교사들을 체포하기 위해서 장기 거주권을 가진 한국인들이 이동경유를 일일이 파악하고 있으며 언어가 통하는 조선족 공안원들을 차출해서 뒤를 쫓고 있습니다. 사태는 매우 심각한 상태이고 한국의 선교사들은 그만큼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제 선교활동은커녕 선교사들 생존까지도 위태로운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으로 탈출하려는 선교사들까지 체포하려고 심양이나 장춘 공황은 삼엄한 경계를 펴고 있습니다. 연길에서 인천으로 오던 임시 직항로선도 기간보다 앞당겨 폐쇄되었습니다.

이런 일련의 모든 사태는 탈북자들을 기획 탈출시켜 중국의 외교문제를 매우 난처하게 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탈북자 구제사업이나 북한으로 보급품을 보냈던 모든 선교사업은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있으며 연변지역 선교는 사실상 황폐되고 말았습니다.

선교현장에서 이요셉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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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일 월요일

일 공산당, 자위대. 천황제 인정 방침


일 공산당, 자위대. 천황제 인정 방침

일본 공산당은 자위대와 천황제를 한정적으로 용인하는 당강령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후와 데쓰조 공산당 의장이 어제 열린 제7회 중앙위원회 총회에서 자위대와 천왕제 인정을 골자로 하는 당강령 개정안을 제시했으며, 이에 따라 당은 오는11월 전당대회에서 정식으로 새 강령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공산당이 마련한 당강령 개정안은 최근 활력을 잃은 일본 공산당의 대중적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고육책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KBS 2003-06-22-13:47 양지우 기자


공산당은 무신론 짐승의 세력입니다. 비록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들을 지배하는 것은 '뱀의 사상'입니다. 뱀은 일을 하지 않습니다. 조용히 숨어 있다가 날카로운 이빨과 독으로 지나가는 동물들을 잡아 먹으려고 만 합니다. 거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을 하지 않습니다. 타 동물의 눈을 속이는 그물을 쳐놓고는 조용기 기다리기만 합니다. 세균도 마찬가지지요. 거미나 벌처럼 스스로 일하며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항상 타 동물 속에 기생하여 그 피와 영양분을 빼앗아 먹고 삽니다.

지구상에서 뱀과 거미와 세균의 특성을 모두 겸한 유일한 집단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공산당입니다. 저들은 모습만 사람이지 그 속은 독사의 사상과 똑습니다. 저들이 간교하고 더럽고 교만한 짐승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를 황무케 했던 일본의 천황우상을 인정한다는 발언은 '공산당'의 근본과 뿌리(마귀)가 무엇인지를 다시금 상기시켜 줍니다.

스룹바벨 선교회가 외치는 '멸공진리'는 이 땅의 정치인들이 이해하는 세상 수준의 멸공이 아닙니다. 멸공은 정치용어가 아니요, 오직 의의 나라를 이루는 진리의 심판 역사(새일)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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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피조물(김일성)을 추종하는 것은 사상적 우상숭배



"現정권 386운동권은 김일성주의자 출신"
주사파 전향 지식인들, 내부비판 잇따라


386주사파, 제도권 진입 후에도 반성 없어


최근 386운동권에서 전향한 지식인들의 386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현 정권의 주체세력으로 등장한 386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은 제도권 진입 이후에도 과거행적을 반성하지 않고 친북반미라는 시대착오적 이념노선을 답습하고 있어 이러한 비판에 힘이 실리고 있다.   


386운동권은 주사파가 장악


386운동권에서 자유주의자로 변신한 지식인들의 비판은 386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의 80년대 학생운동이 실제로는 민주화운동이 아닌 주체사상파(이하 주사파), 소위 김일성파 운동이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한총련 중앙집행위원장 출신인 북한인권정보센터 허현중 연구위원은 지난 22일 동아일보칼럼을 통해 ‘80~90년대 대학가운동권은 김일성파에 의해 장악돼 있었다’며 ‘한 해의 투쟁노선과 전술 역시 김일성 신년사와 대남전선기구인 한민전의 발표내용을 따랐다’고 지적했다.


서울대총학생회 사무국장을 거쳐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간사 등을 지낸 바른사회를위한시민회의 홍진표 정책실장은 10월호 월간조선 기고문을 통해 ‘권력을 움직이고 있는 386들은 80년대 민주화운동이 좌파(左派)운동이었다는 주장을 색깔론이라고 반박하지만 이는 거짓말’이라며 ‘80년대 대학가와 노동현장을 중심으로 전개된 민주화운동은 본질적으로 사회주의혁명을 지향하는 좌파운동이었다’고 말했다.


홍실장은 특히 ‘주사파는 80년대 중반 이후 전대협, 한총련 등을 조직해 학생운동의 주도권을 잡았다’며 ‘이들은 소위 김일성 원전(原典)을 읽고 한민전을 청취하며 북한 주도의 통일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했다’고 덧붙혔다.   


위수김동, 친지김동 김일성, 김정일 추앙


이들 전향 지식인들은 386운동권을 장악했던 주사파가 김일성과 김정일을 진심으로 추앙했음을 밝히고 있다.


허위원은 ‘김일성파에게는 김일성과 한민전 노선에 누가 더 충실하냐가 정책의 정당성과 혁명성을 판단하는 기준이었다’며 ‘수령님*장군님*지도자 동지라 통칭하는 것은 당연지사로 여기고 있었다. 북한이 남한에 있었던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홍실장 역시 ‘주사파는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이라는 호칭을 써가며 김일성과 김정일을 진심으로 추앙했다’고 밝히고 있다.


주사파, 사회주의 붕괴 후에도 北추종
 
주사파가 장악했던 386운동권은 90년대 초 사회주의권 붕괴 이후에도 전향하지 않았음이 확인된다.


허위원은 ‘사회주의권 붕괴로 김일성파에게 인식전환의 기회가 있었지만 이들은 북한이 주장하는 ‘사상과 주체를 바로 세우지 못해 사회주의가 붕괴됐다’는 인식에 동의해 수령숭배와 주체사상, 우리식 사회주의와 자주노선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홍실장도 ‘사회주의권 붕괴에도 주사파가 주축인 NL(민족해방)계열은 ‘북한은 건재하다’는 논리를 앞세워 통일운동을 전면에 내세워 역량을 유지해간다’며 ‘90년대 이후 민족민주혁명당, 중부지역당, 구국전위 등 북한과 직접 연계를 맺는 주사파 지하조직들까지 등장한다’고 지적했다.


주사파에 ‘친북좌익’ 호칭은 진실확인


386운동권에서 전향한 서강대 신지호 겸임교수는 “현 정권 내 386의 다수를 점하고 있는 주사파 출신 중 누구도 과거의 행적을 반성하고 자유주의자로 변신하겠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며 “현 정권은 이러한 지적을 ‘신색깔론’이라 반발할 것이나, 자유주의자를 ‘빨갱이’로 모는 것은 악질적 색깔론이어도 주사파를 친북좌익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진실확인일 뿐”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主思派 ‘전대협’간부들, 열린당*청와대 권력실세로>>>
전대협 출신들 “北은 가장 호감 가는 나라”      
`통일주체권력은 북한정권` 91’총노선서 선언


386운동권의 핵심 ‘전대협’은 87년 결성 이후 주체사상(主體思想)을 지도이념으로 대남혁명투쟁을 해오다 지난 92년 대법원에서 이적단체(利敵團體)로 판정됐다.


전대협은 87년 결성 이후  ‘반미청년회’에 의해, 89년 이후에는  ‘반제청년동맹’ 등에 의해 조종돼왔는데, 이들은 대남혁명기구 한민전의 전위조직을 자처했던 단체이다.  


실제 ‘반제청년동맹’ 은 강령을 통해 ‘동맹은 김일성장군님과 한민전의 향도에 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주의 청년혁명조직이다. 동맹은 미(美)제국주의 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를 몰아내고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한다’고 선언하고 있다.


전대협은 특히 91년 ‘제5기 전대협 총노선’이라는 문건에서 보이듯 ‘남한사회는 미제의 식민지예속사회이고, 남한정권은 미제의 식민지파쇼정권’으로 인식하며 특히 ‘통일의 주체권력은 북한정권임’을 못 박고 있다.   


전대협은 각 대학총학생회 수익금을 소위 투쟁자금으로 활용했는데, 91년의 경우 의장(議長) 활동비만 월 150만원, 의장의 로얄슈퍼싸롱 차량유지비만 월 50만원을 사용했다.


386전대협 “대통령은 우리의 도구”


‘주체(主體)혁명’을 꿈꾸던 전대협 출신은 현 정권 들어 권력실세로 등장했다. 열린우리당 내에는 12명의 국회의원(1기 : 김태년, 우상호, 이인영, 이철우 2기 : 백원우, 오영식, 정청래, 최재성, 3기 : 복기왕, 이기우, 임종석, 한병도) 이외에도 이재경 원내대표실 공보실장(1기)과 15명의 의원보좌관 등 전대협 출신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전대협 출신들은 노무현 대통령 측근 중에도 많다. 김만수 청와대 부대변인, 유송화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이 2기 출신이며, 송인배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5기 출신이다.


노대통령의 부산3총사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최인호 씨는 전대협 3기이다. 그는 93년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간부를 거쳐 98년 국회의원비서시절부터 정치인 노무현을 보좌해왔다. 노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여택수 전 행정관도 2기 출신이다.


이러한 386전대협의 영향력을 반증하듯 노무현 취임 초기인 지난 해 2월 386참모들이 보낸 “(대통령이) 우리의 도구로써 변함없이 나가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생일편지가 언론에 공개되기도 했다.  


386전대협 대북관, 일반 국민과 큰 차이


386전대협 출신들은 과거의 친북반미운동을 반영하듯 외교안보노선에서 일반 국민들과 극단적 괴리현상을 나타내주고 있다.


지난 9월17일 시사저널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전대협동우회 회원 202명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들은 북한을 가장 호감이 가는 나라(39.1%)로 꼽았고, 그 뒤로 중국(29.8%), 미국(6.9%), 러시아(4.5%), 일본(1.05)의 순으로 답했다. 일반 국민들이 ‘미국이 가장 호감이 가는 나라(38.3%)’ 로 꼽고 뒤를 이어 중국(23.8%), 북한(10.6%), 일본(9.7%), 러시아(4.9%)를 든 것과 큰 차이를 보이는 대목이다.


북한이 안보에 위협적 존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일반국민들의 69.7%가 위협적이라고 답한데 반해 전대협386은 14.4%만이 위협적이라고 답변했다.


김성욱기자  2004-10-25 오전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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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북한에선 “목사, 십자가는 공포의 대명사”



“목사, 십자가는 공포의 대명사”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증언


제4회 북구원 월요기도회가 지난 5일 종로 기독교100주년기념관 4층에서 5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김성민씨


이날 모임은 김상철 북구원 공동회장(미래한국신문 회장)의 시론 강연,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의 증언, 이수영 북구원 공동회장(새문안교회 목사)의 말씀에 이어 30분 간의 뜨거운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특히 김성민 대표는 증언에서 북한 초·중학교에서의 반 기독교 교육을 소개하고 절박한 탈북과정 중에 갖게 된 신앙과 자유북한방송을 운영하면서 겪는 고초 등 자신의 경험을 생생히 전해 주목을 받았다. 다음은 김 대표의 증언 내용 요약.      


북한의 인민(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교과 과정을 통해 소위 ‘기독교의 악마성’을 학생들에게 가르친다.


인민학교 교과서에는 아펜젤러라는 선교사의 이야기가 나온다. 인민학교 학생이 사과나무에 손이 꽁꽁 묶여 있고 이마에는 청산(靑酸)으로 ‘도적’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그림이 나오는데 그것은 어린 학생이 배가 고파 미국인 선교사가 소유하고 있는 평양의 과수나무 밑에서 사과를 주워 먹다 발각돼 선교사로부터 학대를 당하고 있는 장면이다.


중학교에 가서는 언더우드 목사의 얘기를 배운다. 언더우드는 평양 근교에서 병원과 교회를 세웠다고 하는데 교회 지하실에서 의사 모자를 쓰고 북한주민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그림이 나온다. 그는 주민들의 장기들을 떼내어 미국으로 보내고 있었다. 나는 어린 마음에 어떻게 장기를 떼내고 이것이 돈이 될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다시 한번 미국 선교사와 기독교에 대한 공포가 엄습하던 기억이 있다.


초·중학교 교과 과정으로부터 체계적으로 배운 이러한 교육은 북한주민들의 마음 속 깊이 새겨지게 되고 선교사, 목사, 십자가는 곧 공포의 대명사가 된다. 탈북민들이 대체로 기독교를 불신하고 십자가를 두려워 하는 것이 이 때문이다.  나 또한 교회와 십자가를 무서워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중국의 조선족 교회에서, 그리고 죽기 위해 북송되는 기차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 중에 하나님을 만나고 영접하게 됐다.  


한국에 와서는 연세대와 중앙대 대학원에서 공부도 했고 KTV, EBS, MBC, KBS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작년에는 시인으로 등단도 했다. 백두한라회에서 초대회장을 했고 탈북자동지회에서 사무국장도 지냈다.


하지만 남한사회가 그저 공부하고 출퇴근하면서 노임을 받고 살 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는 생각이 점점 든다. 어느날 갑자기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고 그렇지 않으면 방송 PD들은 카메라를 스톱 시키기 시작했다.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27%가 북한을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고 31%는 체제에 상관없이 통일만 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시청 앞에서 ‘미제미군철수 우리끼리민족통일’의 구호를 걸고 하는 촛불시위 장면을 사진으로 봤을 때 나는 정말 그것이 평양시 김일성 광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집회인 줄 알았다. 북한을 경험한 탈북민으로서 더 이상 살이 떨려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죽더라도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자유북한방송을 만들었다.


보도를 본 분들은 방송사 규모가 꽤 큰 줄 아는데 정작 방송국은 책상 두 개에다가 청계천 중고상가에서 산 마이크 두 개와 중고 인터넷 2개 그리고 21만 원짜리 믹서기가 전부이다. 도합 120만 원도 안 들었다. 그런데 그나마 그 방송을 하겠다고 하니까 남북 장관급회담에서는 북측에서는 기조발언으로 탈북자들이 하는 방송 중단하라고 했다. 그것이 김정일의 지시라는 것은 곧 알게 됐다.


어느날 주요 일간지 기자가 꼭 만나야겠다고 해서 가보니 김정일 지시문 몇 개를 보여줬다. 그 중에 하나가 자유북한방송을 하는 자들을 처벌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직접 나서지 말고 3자를 동원해서 처리하라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총산회라는 단체가 나서 황장엽 선생에게 협박 글을 보내고, 다음에는 북한의 대표적 대남선전 단체인 평양의 ‘한민전’에서 ‘조국을 버리고 간 배신자들을 용서못한다’는 담화문을 냈다. 한국에서는 통일연대라는 단체의 할아버지 할머니 30여 명이 나와 자유북한방송 앞에서 시위를 했다. 나는 시위장소에서 할 말을 잃고 있다 기절해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이러한 안타까움과 혼돈, 거짓 속에서 활동을 계속 해야 하는가. 나는 한동안 망연자실하기도 했다. 하지만 북한구원기도회에 와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내가 열 명을 설득하고 백 명을 설득해서 되는 일이 아니구나. 북한구원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셔야 하는 일이구나’라는 것이다.


김범수기자  2004-07-09 오후 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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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北, 기독교인들 투옥,고문,생체 실험" <美국무부>



"北, 기독교인들 투옥,고문,생체 실험" <美국무부>
written by. 정미란
미국 국무부는 15일 국제 종교 자유에 관한 연례 보고서를 통해 "북한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읽거나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는 이유로 투옥, 고문을 당하거나 일부는 생화학전을 위한 생체 실험을 당하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이 보고서는 탈북자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근거로 이같이 말하고 "북한 정권은 외부의 관찰자들이 이 같은 보고들을 확인하지 못하도록 효과적으로 막고 있으나, 최근 수년간 인가받지 못한 종교 활동에 대한 가혹한 탄압 사례들로 볼 때 이 같은 보고에 신빙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특히 중국에서 추방된 탈북자들이 북한 밖에서 기독교 선교사들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거나 개종했을 경우 모질게 고문을 가하거나 처형 시킨다는 미확인 보고들도 있었다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이 보고서는 남한의 한 선교사를 인용, 북한이 중국 국경 에서 의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선교 하는 사람들을 잡기 위해 선교사 식별 교육을 강화하고 신고 포상금도 늘렸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남한의 종교 및 민간 단체들에 의한 남북간 화해 노력에도 불구, 쌍방간 사회 문화 교류는 제한적이라면서 "그러한 접촉들이 북한의 종교 자유에  효과를 미쳤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지난 2000년 외국의 원조로 북한에 문을 연 한 개신교 신학교는  외국의 기독교 계통 비 정부 기구들로부터 원조 받기 위한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이어 미국 정부는 지난해 8월과 지난 2월의 베이징 6자 회담에서 다른 국가들에게 북한의 종교 자유에 관한 우려를 제기하면서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지속적인 인권 개선이 이뤄지도록 북한과의 쌍방 관계를 조절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또한 지난 3~4월 제네바에서 열린 제 60차 유엔 인권위원회가 결의안을 통해 북한에 인권 개선과 유엔 특별 대표의 방문을 촉구토록 하는데 노력했다고 밝혔다.


존 한포드 미국무부 국제종교 자유 담당 특사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북한은 아마 세계 최대의 종교인 수감자를 가진 국가일 것"이라면서 "북한과 같은 비 종교자유 국가들의 문제는 신앙인들이 잔혹한 탄압을 받는 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북한을 포함한 중국, 쿠바, 미얀마. 이란, 수단등 5개국을 비종교자유 국가로 재지정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에리트레아, 베트남 등 3개국을  새로이 추가했다.


북한은 미 국무부가 지난 2001년 국제 종교 자유 보고서를 낸 이래 해마다 비종교자유 국가 및 전체주의 국가로 지정돼 왔다.


미국법에 따르면 종교 자유를 억제하는 국가들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와 관련, 콜린 파월 국무장관은 종교적 이유로 차별하는 정책들을 전환하도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된 보고서는 지난 2003년 7월부터 2004년 6월까지 국무부 및 해외 주재 미국 대사관, 언론인, 비정부기구 관계자 등 수백명이 수집한 정보들을 취합한 것이라고 미 국무부는 밝혔다.(konas)


2004-09-16 오전 9:50: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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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공산당 인류 역사 최후의 적기독 집단 (주기철 목사 순교자 가족)



“북한에서 온 팩스 한 장, 형의 순교사실 확인”
주기철 목사 아들 주광조 장로, 북구원세미나서 증언


故 주기철 목사의 아들 주광조 장로(극동방송 고문)가 지난 17일 북구원 영화시사회 직후 열린 세미나에서 북한으로부터 받은 팩스를 공개했다. 2002년 4월 일본을 통해 수신한 이 팩스는 주 장로가 지난 50여 년간 수소문해온 북한의 형과 형수의 생사를 확인한 북한측의 공식 문서였다.


주 장로가 공개한 한 장짜리 문서에는 다음과 같이 씌어 있었다.


<찾은 사람 /
형 주영진. 남자 1919년 10월 25일 생. 1950년 처단. 서성구역 서성리 악질 종교인에 수교(우두머리) 목사로 1950년 반동단체에 가담. 악질적으로 만행하다 체포 처단
형수 김덕성 1920년 8월 11일 생. 당과 정부 정책과 반국가적 선전행위를 감행하다가 1970년 10월 26일 체포되어 1971년 1월 15일 처단
…>


주 장로의 증언에 의하면 그의 형 주영진 전도사는 1950년 처형되기 이전에도 북한 공산당에 의해 두 번 구속당한 바 있다.  첫 번째는 교회당 안에 스탈린과 김일성 사진을 걸어놓는 것을 거부했다는 이유 때문이었고 두 번째는 교회당을 투표장소로 개방하지 않았다는 것과 주일성수를 위해 교인들의 투표참여를 권유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리고 이번에 북한측의 문서에 의해 밝혀진 것처럼 1950년 6·25 동란 발발 이전 “악질적으로 만행했다”는 죄목으로 검거되어 서른 둘이라는 젊은 나이에 순교했다.


한편 故 주영진 전도사의 처 김덕성 씨는 문서를 통해 “반 국가적 선전행위를 감행했다”는 이유로 1970년 검거됐고 3개월여 만에 처형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주 장로는 “많이 배우지 못한 아녀자가 무슨 반국가적 악질 선전을 했겠는가. 바로 남편의 뒤를 따라 복음을 전하다 순교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 장로는 이어 “공산치하에서 목회자의 양심을 지키려다 젊은 아내와 핏덩이 두 아이를 놓고 먼저 가야했던 큰 형님 그리고 목회자의 아내로서 남편을 따라 몰래 복음을 전하다 악질선전의 죄목으로 처단당한 형수님, 이런 가족사 앞에 나는 고개를 숙이게 된다”라고 말했다.  


알려진 대로 주 장로와 故 주영진 전도사의 아버지 주기철 목사는 일제치하에서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7년간 옥살이와 고문 끝에 1944년 4월 평양 형무소에서 순교했다.


주 장로는 “가족사에 대해 하소연하려는 게 아니다. 한국교회의 현실, 차로 겨우 1시간 정도만 달려가면 닿은 그곳에서 지금도 누군가가 외로운 신앙을 지키며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 북녘 땅의 종교적 탄압이 5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 현실을 한국교회 앞에, 조국 앞에, 그리고 젊은 우리 후손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다”라고 밝혔다.


평양이 고향인 주 장로는 반탁시위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중학교 1학년에 퇴학처분을 받고 공산당 치하에서 신앙의 자유가 없어지자 1947년 월남했다. 형 주영진 당시 장현교회 전도사는 “다 평양을 떠나면 누가 아버님이 순교하신 이 곳을 지키겠냐. 너는 가라, 난 여기서 교회를 지키겠다”며 북한에 남았다고 한다.


한편 이민복 前 북한과학원 연구원은 주 장로가 공개한 문서와 관련 “북한은 처단한 사람들에 대해 외부적으로 사실확인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이례적인 문서라고 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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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4일 월요일

러시아가 적 기독 나라인 이유

1. 하나님의 대적이 되므로


에스겔 38: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곡 곧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로스는 러시아, 메섹은 모스크바, 두발은 북서 시베리아의 '투발스크'인데, 이 땅을 다스리는 '곡'이라는 왕에 대해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대적하여"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위 지역과 그 땅을 통치하는 왕은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주님도 그들을 대적하고, 하나님이 대적하는 대상은 반드시 그들도 하나님께 대항하기 마련입니다.
2. 온갖 적 기독 무리의 대장이 되므로


에스겔 38:7 "너는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는 그들의 대장이 될지어다"
러시아는 자기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가증한 무리들을 다 이끌고 그 무리의 대장이 될 것이므로, 러시아 땅의 왕 또는 러시아 영토가 속한 어떤 큰 제국을 다스리는 한 왕이 적 그리스도가 될 것이라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3. 말년 곧 끝날에 나타나므로


에스겔 38:8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무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히 거하는 중이라"


에스겔 38:16 "구름이 땅에 덮임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로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니라"
"말년"과 "끝날"이라는 표현은 러시아 땅을 지배하는 왕이 인간 종말의 최후 적그리스도로 등장하였다가 멸망할 것을 알려줍니다.   
 
 
4. 모든 선지자들이 공통으로 말한 그 자이므로


에스겔 38:1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옛적에 내 종 이스라엘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말한 사람이 네가 아니냐 그들이 그때에 여러 해  동안 예언하기를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그들을 치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많은 이들이 러시아를 배제한 채, 유렵연합의 통합대통령에만 관심을 갖고 있지만... 실로 종말에 하나님의 대적이 되어 세상을 요란케 하다가 멸망할 자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왕 곡>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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