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한계시록 7:1~4
[요절]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9:4)
[서론]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자녀된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오늘은 말세의 종들에게 인의 역사를 주는 일에 대하여 공부하게 된다.
[1대지] 큰 환난이 오기 전에 주심 (1)
이것은 은혜 시대에 학생들을 가르치던 선생님이라도 앞으로 어려운 환난이 올 때에 학생들을 죽지 않도록 인도하려면 인의 역사를 받은 종이라야 학생들을 바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인이란 것은 하나님이 그 종을 죽지 않도록 권세를 주어서 역사하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누구든지 인을 맞은 사람은 절대 환난에서 피해를 안 당한다고 계시록9:4에 말씀하였습니다. 만일 권세의 종이 아니라면 황충이같이 악한 사람들이 교회를 해치려고 할 때에 학생들을 위하여 싸워 주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2대지] 이 역사는 동방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2~3)
하나님께서 아시아를 중심해서 큰 역사를 일으켜야만 됩니다. 왜냐 하면 아시아는 붉은 세력에 큰 피해를 당해서 언론 자유나 신앙 자유나 생활에 아무런 자유가 없는 세상이 됐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어려운 도탄 중에도 백성들을 위하여 과거에도 역사했으니 우리 아시아를 중심해서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을 가르쳤습니다. 우리 나라는 해 돋는 동방입니다. 이 나라에 나타난 하나님의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는, 권세 역사할 종들이 전할 복음입니다.
[3대지] 인 맞은 자가 십사만 사천 명이다 (4)
여기에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과거 육적 이스라엘을 가르친 것이 아니다. 왜냐 하면 누구든지 예수님만 믿으면 다 같이 하나님의 자녀요 이스라엘이다. 그러므로 십사만 사천은 종말에 하나님의 종으로서 끝까지 거짓선지와 싸우다가 들림 받을 종들입니다.
[결론]
하나님께서 종들에게 승리할 수 있는 권세를 준 것은 지금 아무리 진리를 모르고 있는 사람이라도 강권으로 깨닫게 해서 인도하기 때문에 새 시대에 들어갑니다. 모세와 엘리야같이 강하게 역사하다 들림 받을 종들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01~04절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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