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한복음 10:34~36
[요절]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한복음 10:35)
[서론]
하나님은 성경을 인간에게 주실 적에 사람으로 그 말씀을 받아 기록하게 한 것이니 이것은 사람이 어떻게 하면 복을 받고 어떻게 하면 화를 받는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그 시대 사람에게 하나님이 말씀을 주어서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복을 받도록금 하시는 것을 기독교의 역사라 하는 것이다.
[1대지]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온 것이다 (요한복음 1:17)
과거에는 개인 개인에게 그 때 그 때 하나님이 말씀했고 성경을 쓰게 한 일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모세에게 직접 하나님이 명령하여 인간의 법이라는 것을 완전히 쓰게 되었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이 항상 같이하는 사람으로 그 백성을 구원하는 일에 충성을 다했던 것이다.
[2대지] 예언은 모든 선지를 통하여 기록하게 한 것이다 (로마서 1:2)
하나님께서 선지를 통하여 하나님의 외아들이 세상에 오시되 처녀 몸에 성령으로 잉태될 것과 베들레헴에 태어날 것과 갈릴리에서부터 전도할 것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과 부활할 것과 승천할 것과 강림할 것을 말씀 한대로 된 것이 예수 행적인 사복음과 사도행전이다. 우리는 성경대로 이루어진 예수를 믿는 것이다.
[3대지] 세상 나라가 성도의 나라가 될 것을 예언하심 (요한복음 10:7, 11:15)
하나님은 세상에 예수 믿는 사람만이 평화롭게 사는 시대가 어떻게 되어 온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 선지서와 계시록이다. 여기에 대한 숨은 비밀을 교회가 이날까지 몰랐지만 우리가 요즘에 교회에서 전하는 조직신학 및 선지서 강의, 계시록 강의인 이것을 읽어보면 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환난이 와도 죽지 않고 살아서 새 시대 간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을 떠나서가 아니고 선지들이 묵시로 받은 말씀을 사람이 다 알도록 가르쳐준 책입니다. 이와 같은 말씀이 우리 나라에 왔으니 앞으로 큰 역사가 될 것입니다.
[결론]
학생들! 깊이 생각할 일입니다. 이 날까지 학생들은 학교에서 사람이 가르치는 과학을 잘 배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받아서 기록한 책을 모른다면 앞으로 새 시대에 절대로 갈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0장 34~36절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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