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8일 수요일

(특강2) 22. 인류 언어 혼잡에 대해 (창세기 11:7)


22. 인류 언어 혼잡에 대해 (창세기 11:7)

창세기 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은 당신의 쓰시던 방언을 아담으로 쓰게 했으니 이것을 여호와의 방언이라고 하는 것이다. 언어 혼잡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은 지면에 사람을 충만케 하라는 것이 목적인데 그들이 한 데로 뭉쳐 해치지 않고 단결된 힘으로 바벨탑을 쌓을 때 하나님은 강권으로 방언을 주어서 동거동락할 수 없게 했던 것이다. 이 방언이라는 것은 자기만 알도록끔 하는 것이 각 국경을 정하고 그들로 각 나라의 조상을 이루기 위한 목적이다.

2) 방언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특수한 것으로 준 것이니 하나님이 방언을 주신 신이므로 어느 나라 방언이든지 하나같이 들으시고 응답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방언을 하나님의 신으로 사용하는 일도 있다. 언제나 그 나라의 사람에게 나타날 때는 그 나라 말로 알려주는 일이 있다.


3) 하나님은 축복된 시대가 올 때 다시 언어 통일의 역사를 할 것이다. 환란 중에 남은 자라는 것은 다 하나같이 언어를 통일되게 하는 것을 새 시대라 하는 것이다.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 02-815-5126(교회), 011-9739-2782(담임목사),
82-2-815-5126(교회), 82-11-9739-2782(담임목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