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아담과 해와의 관계 (창세기 1:27-28, 2:18)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아담)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남자를 창조할 때 조물주 하나님의 신의 형상을 따라서 왕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웅장하고도 씩씩하고 용맹 있는 사람을 냈던 것이다. 그러나 치리권을 가진 용사로 창조를 받았으나 홀로 있는 것이 합당치 않은 것을 하나님은 아시고 다스릴 권리를 가진 용사의 할 일을 돕는 배필을 지은 것이 여자 해와이다. 하나님의 남녀 창조의 원리는 다음과 같은 원리가 있다.
1) 사람은 땅에 충만하라는 것이 아담이 받은 사명인데, 남자 홀로 땅에 충만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의 씨를 전하기 위하여 여자를 창조한 것이다.
2) (남자는) 용사다운 장부로서 땅을 차지하고 건설적인 옳은 사업을 진행할 의무가 있으며 (이 일에) 세밀한 부분을 살펴서 돕는 일을 맡긴 것이 여자를 창조한 목적이다. 그러므로 (여자는) 남자가 크게 하는 일을 도와주는 사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3) 가정의 미(美)와 또는 인격의 미(美)를 이루기 위하여 여자를 창조한 것이니 아름다운 미(美)를 이루는 것을 돕는 배필을 통하여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자는 남자의 영광을 위하여 돕는 배필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 사회 건설에 기본적인 인생 생활 체계를 이루는 것을 목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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