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31일 토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30831_미가1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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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토 새벽] 미가 1장 : 주 강림 시(時)의 형편 2013/8/31 Satur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상도3동 323-4
323-4 5F Sangdo 3-dong, Dongjak-gu, Seoul, Korea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30831_에스겔20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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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금 오후] 에스겔 20장 : 회개 없는 기도는 듣지 않으심 2013/8/30 Friday Afternoo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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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0일 금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30829_요나3~4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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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금 새벽] 요나 3~4장 : 선지자의 고난의 길 / 하나님의 완전역사와 어리석은 종 2013/8/30 Fri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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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 하게 하신 예수께 감사할 일 (디모데전서 1:12-17)


능 하게 하신 예수께 감사할 일
- 디모데전서 1:12~17 -

기독교가 세계를 통일할 역사에 대해서 말하자면, 아무리 기독교를 박해하던 사람이라도 그리스도는 그 사람을 버리지 않고 불러 능 하게 만들어서 그리스도의 정병으로 피 흘리기까지 싸우도록 하는 역사가 있으므로 아무리 원수가 많은 세상에서라도 대 종교를 이룬 것이다. 생명의 종교라는 것은 율법과 도덕을 초월하여 사람을 능하게 만들어서 역사하게 하는 것이니 능 하게 되는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문을 통하여 알 수 있다.

1. 충성되이 보시므로 (12)

주님은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시는 것이니 사도 바울이 아무리 기독교를 박해하는 사람의 하나이었으나 주님이 보실 때에 충성된 사람인 것을 아시고 불렀던 것이다. 인생(Life 人生) 중에는 완전한 사람이 없고 다 죄인이지만 주께서 보실 때에 충성되이 나가려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깨닫게 해주시고 깨끗하게 해 주시고 지혜롭게 하시되 모든 일을 능하게 하도록 주님은 역사를 나리어서 쓰시는 것이다.

주님의 보시기에 "충성"이라는 것은 조금도 외식이 없고 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디모데후서 1:3). 바울은 아무리 기독교를 반대하고 나왔지만, 바리새교인 중에도 외식하는 자가 아니요, 정결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긴 사람이다. 누구든지 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알지를 못하고 실수하고 넘어진다 하여도 주님은 그 사람을 찾아서 다시는 넘어지지 않도록 능 하게 들어 쓰시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향할 때에 짐짓 알고도 자기의 욕망을 채우겠다는 것이 있는 자는 주님께서 절대로 응답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주님을 따라오며 주를 위해서 일해 보겠다는 자라도 중심에 정욕을 따르는 자라면 그 사람은 오히려 주님께서 버릴 것이로되 몰라서 진리를 반대한다 하여도 옳은 양심으로 충성을 다 하려는 마음이 있는 자라면 그 사람에게 주님은 나타나는 것이다.

2. 긍휼함을 입은 자다 (13)

긍휼이라는 것은 완전한 자에게 오는 것이 아니고, 넘어지고 쓰러지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니 인간이 충성을 다해 보다가 인간으로서 깨닫지를 못하고 쓰러지는 자라면 주님은 불쌍히 보고 그 사람을 깨닫게 해서 너그러이 용서하고 그 죄를 기억도 하지 않으시고 능하게 하셔서 다시는 그 일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주의 완전한 사랑이라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율법자요, 바리새 교인이요, 유대교의 가장 지나친 열심을 가진 자였다(갈라디아서 1:14). 우리가 주님 앞에 긍휼함을 받는 것은 열심으로 힘을 다하여 나가던 자에게 있는 것으로, 예를 든다면 누워서 잠자는 자보다도 넘어지더라도 열심 있게 나가는 자를 주님은 더 긍휼히 보시는 것이다. 바리새 교인을 보고 독사의 자식이라고 책망하던 주님은 바리새 교인 중의 하나인 바울이 기독교를 없애려는 폭행을 하며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서 주님은 공중에 나타나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는 음성으로 그를 깨우쳐 주었던 것이다.

오늘도 택한 종이 열심 있게 일해 나가다가 지나친 열심을 가지고 알지 못하는 도중에 실수가 있더라도 주님은 그를 버리지 않고, 찾아와서 붙들어 주며 깨우쳐 주는 일이 있으므로 만이 앞으로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는 일이 있을 것이다. 아무리 사도 바울이 과거에 사도들과 대적이 되어서 성신이 충만한 스데반을 돌로 쳐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생각하고 나갔지만 강권으로 사도 바울은 사도와 같이 하나가 되게 한 것을 보면 종말에 종들이 하나가 되는 것이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고, 주님께서 직접 택한 자를 긍휼히 보시고 깨우쳐 주고 만이 하나가 될 것이다.

지금도 진실한 종들 중에 기독교의 종말관을 모르고 이 진리 운동을 핍박하는 자가 있지만, 그 종들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충성된 자라면 불쌍히 보고 깨닫게 하므로 하나가 되게 하실 것이다. 아름다운 소식이라는 이 월간지를 이 시대에 발행하게 하는 것은 충성된 종들을 하나가 되게 하는 역사라고 본다.

3. 믿음과 사랑이 넘치게 하므로 (14)

믿음과 사랑이라는 것은 인생(Life 人生)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택한 자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누구든지 과거에 자기 부족을 절실히 깨닫고 충성을 다 하려는 자에게는 믿음도 사랑도 주시는 동시에 은혜가 넘치도록 풍성케 해서 그리스도만을 자랑할 수 있는 능력의 종이 되게 하신다. 우리가 넘치도록 받지 못하는 것은 마음에 충성된 마음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도 누구든지 충성된 사람이라면 바울에게 주던 몇 배를 더 넘치도록 부어 주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바울이 역사할 때보다도 더 악하고도 무서운 환란이 앞에 있으므로 충성된 종들에게 더 강한 역사를 부어 주시는 것이다(요엘 2:29).
기독교의 역사상 가장 넘치도록 주시는 때는 지금이라고 보게 된다. 아무리 북방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지만 당신의 종들에게 이슬과 단비같이 역사를 나리어 수풀 속의 사자같이 강하게 쓸 때가 즉 이 때라고 보게 된다(미가 5:6~9). 왜냐하면 주님은 원수 세력이 강할 때는 당신의 종을 더 능하게 해서 들어 쓰기 때문이다(이사야 41:14~16, 25).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이 때는 능하게 쓸 때이니 자다가도 마땅히 각성을 받고 일어날 때다. 이사야 60:1 이하를 보라! 우리는 강하게 일어나면 무한한 축복이 올 것이다.

결 론

가장 기뻐하고도 만족한 생활은 능하게 된 종의 생활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죄인 중에 괴수가 되는 바울이 그 손으로 성경을 14권이나 썼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감히 상상조차 못할 일이다. 오늘에 가장 복된 자는 모든 선지들이 쓰러지며 압박 속에서 묵시를 보던 심판의 다림줄이 우리 동방에 나타나서 가장 무식하고도 못난 지렁이 같은 종의 입을 통하여 얼마든지 진리의 변론을 말하도록 해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되는 일이다. 전부가 그리스도께서 나를 능하게 하는 일이라고 자랑할 수밖에 없다.

디모데전서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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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15-5126(교회), 011-9739-2782(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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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이 오는 것에 대하여 (요엘 2:1-17)



징벌이 오는 것에 대하여 (요엘 2:1-17)

'징벌'이라는 것은 사랑하는 자에게 주는 징계로서 개인적으로 오는 징계도 있고 민족적으로 오는 징계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요엘 2:1-17)에서 말한 징계는 민족적으로 오는 징계를 뜻한 것입니다. 민족적으로 오는 징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3 가지 원칙을 말씀 드립니다.

사명적인 국가가 그 사명에 충성을 하지 않을 때에 그 사명을 행하게 하기 위하여 징계하는 것이 민족적으로 오는 징계입니다. 과거 이스라엘은 '선지국가'라는 민족적인 사명이 있었으므로 종말에 되어 질 심판과 새 시대의 진리를, 그 민족에게 이루어지는 일을 들어 가지고 예언한 것입니다. 그 민족의 선지적인 국가의 사명 때문에,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할 때 북방 앗수르를 들어 친 사실이 있었으니 종말에도 사명적인 민족에게 사명을 감당하도록 북방을 들어서 징계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동방의 셈의 장막은 종말의 선지적인 사명의 장막이라는 뜻이 본문에 담겨 있습니다. 왜냐하면 동방의 셈의 장막은 모든 선지자들이 나타나서 성서를 기록한 셈의 족속이므로 기록한 족속이 종말의 이 예언의 말씀을 들고 나가서 다시 증거할 때를 가리켜 이사야 24장에서는 세계인류가 전멸되는 재앙이 올 때 "동방"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금일(今日)에 동방 셈의 장막에 모든 종교가 황폐해진 현실에서 어찌 동방 땅 끝의 대한민국이 선지 국가의 사명을 감당할 마지막 파수꾼의 나라라고 믿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아시아가 몽땅 무신론 짐승세력에게 통제를 당한 이 20~21세기에, 대한민국이 선지국가적인 사명을 충실히 행하므로 축복이 오고, 충실히 하지 않으므로 재앙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는 종말적인 역사가 일어날 때가 심히 가까이 왔습니다. 만일 우리가 사명을 감당 못할 경우 큰 재앙이 올 우려를 갖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재앙'이라는 것은 민족을 전멸시키기 위한 재앙이 아니고 (많은 수가 죽되) 이 민족이 바로 깨닫고 단결하여 세계적인 선지국가의 사명을 감당케 하기 위한 재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전하는 말은 재앙이 와야만 된다는 것을 뜻한 것이 아니라 재앙이 올 위기에 있으니 재앙을 받지 않으려면 우리는 합심 단결하여 하나님께 호소하고 세계적인 종말에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들고 열국과 열방을 깨우쳐야 할 단계에 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위기 시(Occasion 時)에 좀 더 단결하여 하나님을 찾는다면 모든 재앙은 물러갈 수 있는 것이요, 만일 하나님의 뜻을 순종치 않을 적에는 반드시 징계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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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처(Stabilization Branch 安定支店)에 대하여 (이사야 33:20)




안정처(Stabilization Branch 安定支店)에 대하여 (이사야 33:20)

하나님께는 완전한 사랑이 있으신 동시에 완전한 보호와 양육을 이루시는 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원리를 말씀 드립니다.

① 하나님은 택한 종과 택한 백성을 위해서 역사하시되 성령을 강하게 부어 주는 역사로 경건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은 그 사람을 통해서 많은 사람을 안정처(Stabilization Branch 安定支店)로 인도할 수 있는 지도자를 삼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종말에 강권역사라 합니다. 종말에 환난 가운데서 대중을 살리기 위하여 역사하는 일이 있는 동시에 또는 강권으로 대중을 안정처(Stabilization Branch 安定支店)로 인도하는 일도 있는 것입니다.

② 하나님은 안정처(Stabilization Branch 安定支店)를 위해서 예정 속에 준비된 지대를 택하시고 많은 대중이 가서 생명을 보존할 수 있도록 역사를 행하시는 것이니, 그 안정처(Stabilization Branch 安定支店) 안에는 불의의 세력이 없어지도록 재앙을 내리시되 새 시대의 거룩한 백성이 될 자만이 생명을 보존하도록 위엄 중에 그 땅을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곳에는 말세의 종을 통하여 인도를 받는 자 외에는 절대 들어갈 수 없는 위엄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하는 것입니다.

③ 그곳은 경계가 정해지되 하나님께서 그 나라와 그 민족에 의하여 경계를 넓게 정하는 데도 있고, 좁게 정하는 데도 있는 것입니다. 그 경계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천사들이 내려와서 호위하고 지키는 것이니 악당의 피해와 전란의 피해가 절대로 침범을 못하게 됩니다(다니엘 12:1). 이렇게 되므로 그곳은 하나님의 종들(144,000)이 전하는 말씀을 순종하는 자만이 들어갈 특권을 갖게 되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보호를 받게 됩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모든 권세를 다림줄의 진리의 말씀을 따라서만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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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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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목 새벽] 요나 1~2장 : 선지자의 불순종과 사랑의 징계 / 선지자의 헌신과 회개 기도 2013/8/29 Thurs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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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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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30828_에스겔19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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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수 오후] 에스겔 19장 : 유다 왕권이 무너짐을 탄식함 2013/8/28 Wednesday Afternoo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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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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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회, 7인, 7나팔, 7대접


7교회, 7인, 7나팔, 7대접

요한계시록 서론

하나님은 언제나 시대를 따라 당신의 사랑하는 종들로 '탈선된 신앙노선'에 서지 않고 '완전한 진리체계'를 바로 알고 증거하는 것을 원하심과 동시에 <시대적인 역사>를 내리시는 것 입니다. 이 계시록은 세계 만방에 교회가 선 다음에 전 세계인류가 무서운 환란과 재앙으로 전멸을 당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받은 백성'을 하나도 환란에 떨어뜨리지 않고 다 구원코자 목적한 글이니 심판기에 반드시 읽고, 듣고, 지켜야 할 말씀입니다. 계시록은 다음과 같은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일곱 교회 : 7 교회에 보내신 편지는 주님의 교회를 심판할 때에 심판 받을 행위와, 심판 받지 않고 남을 자의 행위가 어떠하다는 것을 갈라서 보여주신 것이며, 새 시대에 들어갈 촛대교회의 신앙노선을 가르친 것 입니다.
2) 일곱 인 : 7 인의 비밀은 시대를 확실히 분별하여 때(시기)를 알고 각성하라는 뜻으로 보이신 것 입니다(7 인의 내용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그 시기가 주 재림기의 종말이며 계시록을 읽고 듣고 지킬 때라는 것을 알려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3) 일곱 나팔 : 이것은 종말을 이루는 환란의 서곡이 어떠한 방법으로 온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는 동시에 환란에서 어떻게 구원한다는 것을 알려준 계시입니다. 첫째 화는 이마에 인이 있어야 피하고, 둘째 화는 예비처에서 피하며, 셋째 화는 위의 두 부류에 들지 못한 자들 곧 짐승의 표를 받거나 우상에게 경배한 자들을 완전하게 심판하는 재앙으로서 다음 일곱 대접의 내용에서 나타납니다.
4) 일곱 대접 : 이 재앙은 예언의 말씀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이 어떠한 화를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전세계 인류가 어떠한 방법으로서 전멸을 당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 계시입니다.
계시록을 간단히 요약하면, 인류종말의 마지막 재앙이 올 때에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만이 살아서 새 시대를 본다는 것 입니다.

1.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
이것은 재림의 주를 세상에서 영접할 종으로서 어떠한 신앙 노선에 서야만 된다는 것을 경고한 글 입니다.

1) 아무리 하나님의 종이라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식어지면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없다는 경고입니다(에베소 교회).

2) 아무리 환란 궁핍이 와도 죽도록 충성을 다해야 된다는 권면입니다(서머나 교회).

3) 아무리 순교적인 계통의 신앙을 받았다 해도 불의와 타협하면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없다는 경고입니다(버가모 교회).

4) 아무리 모든 일이 발전했다 해도 악의 세력을 용납하면 환란에 떨어진다는 경고입니다(두아디라 교회).

5) 아무리 살았다는 이름이 있어도 말씀을 지켜 회개하는 일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경고입니다(사데 교회).

6) 아무리 미약해도 말씀을 받아 지키면 시험의 때를 면코 남은 교회가 된다는 권면입니다(빌라델비아 교회).

7) 아무리 모든 일에 부족함이 없이 부요하다 해도 영적 활동이 없다면 소용이 없는 교회라는 책망입니다(라오디게아 교회).

이와 같이 계시를 보인 것은 아무리 환란이 와도 남은 종으로서 남은 교회를 지키다가 주님을 맞이할 종들이 되려면 어떠한 신앙노선에 서야 한다는 것을 교훈하기 위해서입니다.

2. 일곱 인

이 인의 비밀은 안팎으로 기록한 책의 비밀인데 이것은 주님이 재림할 때에 정치와 사상으로 대립되므로 불가피에 무서운 환란이 주님 재림시에 올 것을 보여준 것인데 흰 말 탄 자와 붉은 말 탄 자와 검은 말 탄 자와 얼룩말 탄 자가 나타난 것은 무서운 진노가 올 일을 앞에 놓고 일어날 세력을 뜻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의의 세력이 승리하게 할 때에 악의 세력에게도 동등권을 주어서 대립시켜 놓고 하나님 편에 선 자 중 끝까지 참고 나가는 자가 승리하도록 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선한 모략의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4대 병마가 대립될 때 순교자의 동무가 되는 종들의 수가 차면 하나님의 진노의 날이 온다는 것을 계시록 6장에 보여준 것입니다. 계시록은 억울함을 당하던 순교자의 피 값을 갚아 주므로 아담 때부터 싸우던 옛 뱀 용의 세력과 사단의 도구가 되는 인간들이 다 전멸당하고 끝까지 말씀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며 싸우던 자들이 승리의 왕국을 이루어 세세 왕권을 받게 될 것을 목적한 것인데, 그 비밀을 천사를 통하여 지시한 것 입니다.

3. 일곱 천사의 나팔

이것은 말세에 환란이 오되 순서 있게 온다는 것을 계시한 것으로 먼저 악자를 들어서 세상의 1/3이 피해를 받게 하고, 그 다음 전 세계적인 무서운 환란이 오되 권세 받은 종들이라야 남아서 역사 하게 되는 '첫째 화'가 오고, 그 다음 하나님의 완전한 촛대교회가 무서운 대환란 중에서 악당의 피해를 당치 않고 보호를 받는 여섯째 나팔의 시기는 중동에서 환란이 오는 '둘째 화'의 때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여기서 보호받은 자만 남아서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때가 인간 종말이며 누구든지 참된 성도의 증거를 순종치 않던 무리들은 다 망하고 만다는 것 [7대접 재앙=셋째 화]을 가르쳤습니다.

'일곱 천사'란 나팔을 불어서 마지막 환란이 오는 순서를 보여준 하늘의 천사이고, 바람을 잡은 '네 천사'는 인류 종말에 무서운 전쟁이 오는 광경을 보여 주었는데 실상으로는 거부권과 핵무기를 소유한 세상의 대표적인 네 나라를 뜻한 것 입니다. '다른 천사'는 기독교 종말에 마지막 역사를 보여주되 영원한 복음으로 다시 예언할 말세 종들의 사명을 보여준 것 입니다.
 
4. 일곱 천사의 대접 (계시록 16장)

이것은 반 기독적인 사회가 모두 망하는 광경을 보여준 것 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음녀적인 세상이 완전히 망하므로 <성도의 나라>가 이 세상에 이루어진다는 것인데, 이 재앙은 성도들의 피 값을 갚아 주는 재앙입니다. 그러므로 옛날 선지도 하나같이 억울하게 박해를 당하는 위치에서 심판과 새 시대에 대한 묵시를 볼 때에 하나님이 피 값을 갚아 줄 것과 새로운 성도의 나라가 온다는 것을 보았고, 사도 요한도 무서운 네로 황제의 박해에서 그 환란을 통과하며 남은 종의 하나로 쓰라린 고통을 참고 나가며 밧모라는 섬에 갇혀 있을 때, 인간 종말에 마지막 환란이 올 것과 마지막 역사가 일어날 것과 원수를 갚아 주는 심판이 오고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을 묵시받았던 것 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누구든지 억울함을 당하고 환란이 와도 참고 나가는 자라야 순교자들이 받은 묵시의 글을 바로 깨달아 나가서 전하는 종이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아멘!




참고하세요)

ㄱ) 일곱 교회
 
ㄴ) 일곱 인

ㄷ) 나팔재앙

ㄹ) 대접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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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불과 연기 기둥에 대하여 (요엘 2:30)



피와 불과 연기 기둥에 대하여 (요엘 2:30)

하나님께서 마가의 다락방에서부터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주신 것은 교회를 세우기 위한 목적이요, 종말에 다시 남종과 여종에게 신을 부어주시는 것은 환란 가운데 양 떼를 살리며 남은 종으로서 역사하기 위한 무장을 시키시기 위함입니다.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주는 역사가 <은혜시대>의 역사라면 남종과 여종에게 다시 신을 부어주는 것은 <환란시대>의 남은 종의 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와 불과 연기 기둥에는 다음의 3가지 의의가 있게 됩니다.

1) :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피를 청결케 하는 역사를 행하시므로 환란 가운데 남은 종이 되게 하는 완전 성결의 변화체(Changes in body 変化体)를 이루는 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2) : 불이라는 것은 소멸의 불을 말한 것이니, 악마를 소탕시키는 종말의 증인 권세 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3) 연기 기둥 : 이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의 역사를 뜻한 것입니다. 유월절, 오순절로 세계적인 교회가 확장된 후, 마지막 초막절기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가 행하여져 누구든지 절대적으로 원수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역사입니다.

이 3가지 역사를 <기독교 종말의 완전역사>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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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을 간단히 말하자면...



예수를 믿으므로 천국 가는 것은 죽었던 영혼이 '중생' 받는 <영혼구원>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중생' 받은 사람이 마귀의 미혹을 이기고 '예언의 말씀'을 지킴으로써 아담이 빼앗긴 지상축복을 되돌려 받게 되는데, 이곳이 바로 <천년 시대>입니다. 천년 안식시대가 끝난 후 펼쳐지는 제8천년 기의 무궁안식시대를 <천국>이라 합니다.

주 재림 기 이전까지는 모든 인간이 예수 안에서 구원을 얻지만 그 육은 썩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다시 오실 시기를 사는 60억의 인구 중에는 몸이 썩지 않고 그대로 새 시대 천년왕국으로 살아 들어갈 자도 있고(흰 무리), 3일 반만 죽었다가 <1차 부활> 시에 일어나 완전 변화된 몸으로 새 시대에서 치리권(Mouth. The Right to Control 治理權)을(를) 행사할 자들도 있습니다(144,000).

정리하자면, 이 시대의 60억의 인구 중에서는 144,000명과 엄청난 수의 흰 무리가 몸이 썩지 않고 새 시대로 들어가는 자들이요, 과거 시대의 죽은 자 중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해 목 베임 받은 자(순교자)들만 <1차 부활> 시 함께 살아나 왕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살아서 천년 안식 세계로 가는 자들은 천년 이 차면 자동적으로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천국 가자는 <천국복음>의 메시지가 아니라, 천년왕국에 가자는 <영원한 복음>의 메시지인 것입니다.

이 점에 유념하여 마귀의 장난과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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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안식에 대하여 올바로 알자! 2nd

(예레미야 33 : 주 재림과 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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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안식에 대하여 올바로 알자! 1st


(질문) 10. 천년 시대가 왜 있는지를 아십니까? (계시록 20:7-9).

(답변)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한 후에 아담에게 축복을 주었지만 아담 하와가 간교한 뱀에게 미혹을 받아 범죄하므로 이 땅은 저주를 받고 창조의 본의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둘째(마지막) 아담 예수로 말미암아 조물주 하나님의 창조의 본의를 다시 이루어 놓는 것을 천년 왕국이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할 때에 천하에 모든 족속이 네 씨로 말미암아 복을 누린다는 약속은 천년 왕국으로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모든 선지는 천국을 말하지 않고 전부 지상 축복의 왕국을 예언했던 것입니다.

만일 지상 평화왕국이 없다면 하나님은 참신이라고 볼 수 없게 됩니다. 오늘의 소위 정통 신학자들이 천년 왕국을 부인한다는 것은 모순 중에도 큰 모순이라고 보게 됩니다. 소위 공산당이라는 변론은 과학적인 지상의 평화 왕국을 꿈꾸는 것인데, 기독교의 신학자들이 그리스도의 지상 왕국의 의의를 모른다면 공산당의 과학적인 변론 앞에 머리 숙이고 협상하게 될 우려가 없지 않은 것입니다.

모든 성경에 인간 종말을 말할 때에 반종교적인 악한 무신론 정책이 북방에서 내려오는데 중동으로 침투하다가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으므로 북방은 망하게 되는 동시에 북방과 타협하던 음녀적인 세상도 함께 망한다고 하였고, 그 중에서 사상과 신앙 절개를 지키고 하나님을 경외하던 자들이 남아서 지상 축복을 받게 될 것을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첫째 아담은 말씀을 지키지 않으므로 축복을 빼앗겼지만 인간 종말에 말씀을 지키고 이긴 자들이 지상 축복을 다시 받게 될 것을 하나님의 공의의 법칙이라 합니다. 공의라는 것은 한번 목적을 정했으면 그 목적대로 의롭게 이루고야 마는 것을 하나님의 공의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하나도 지킬 인격이 못되지만 하나님께서 공의의 법칙을 행하는 역사가 있으므로 지상 왕국이 이루어질 것을 이사야 9:6-7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천년 왕국이란 것은 창조의 본의를 이루어 놓는 것이요, 조물주 하나님의 의로 통치하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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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8일 수요일

(특강2) 23.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을 인하여 복 받는 일 (창세기 12:3)


23.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을 인하여 복 받는 일 (창세기 12:3)

창세기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인생에게 언약을 세울 적에 일개 어느 민족을 위한 것이 아니고 천하 만국을 구원시킨다는 목적에서 하나님은 셈의 장막에 나타났다.

이것은 셈의 장막에서 완전한 진리가 이룰 것을 뜻한 것이니 아브라함의 정통적인 신앙을 기대하고 그 자손 가운데서 세계 인류를 구원할 기독교가 탄생할 것을 가르친 것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계 인류는 하나같이 새 땅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을 가르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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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2) 22. 인류 언어 혼잡에 대해 (창세기 11:7)


22. 인류 언어 혼잡에 대해 (창세기 11:7)

창세기 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은 당신의 쓰시던 방언을 아담으로 쓰게 했으니 이것을 여호와의 방언이라고 하는 것이다. 언어 혼잡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은 지면에 사람을 충만케 하라는 것이 목적인데 그들이 한 데로 뭉쳐 해치지 않고 단결된 힘으로 바벨탑을 쌓을 때 하나님은 강권으로 방언을 주어서 동거동락할 수 없게 했던 것이다. 이 방언이라는 것은 자기만 알도록끔 하는 것이 각 국경을 정하고 그들로 각 나라의 조상을 이루기 위한 목적이다.

2) 방언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특수한 것으로 준 것이니 하나님이 방언을 주신 신이므로 어느 나라 방언이든지 하나같이 들으시고 응답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방언을 하나님의 신으로 사용하는 일도 있다. 언제나 그 나라의 사람에게 나타날 때는 그 나라 말로 알려주는 일이 있다.


3) 하나님은 축복된 시대가 올 때 다시 언어 통일의 역사를 할 것이다. 환란 중에 남은 자라는 것은 다 하나같이 언어를 통일되게 하는 것을 새 시대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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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2) 21. 노아가 당시 완전한 자라는데 대해 (창세기 6:9)


21. 노아가 당시 완전한 자라는데 대해 (창세기 6:9)

창세기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이것은 양심 시대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볼 때 완전하다는 것이다. 양심 시대에는 절대 하나님을 양심으로 순종하는 자를 완전하다고 취급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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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7일 화요일

(특강2) 20. 사람을 지으신 데 대해 한탄한 것 (창세기 6:6)


20. 사람을 지으신데 대해 한탄한 것 (창세기 6:6)

창세기 6: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 것을 탄식한 것인데, 복을 주고 싶은 맘이 상하여져서 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한 사람도 죽지 않고 복 받는 것을 원하지만 사람이 악해질 때 하나님은 슬퍼서 탄식하며 진노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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