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6일 목요일

W.C.C.(World Council of Churches)의 정체 4



WCC‘혼합주의ㆍ반개종주의’영혼사랑에 위배

-기독교학술원 월례발표회서 이동주 교수 강하게 비판-
2012년 02월 07일 기사
“WCC의 전도와 선교의 원리에서 잃은 영혼에 대한 사랑은 어디 있으며, 명목상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랑의 복음을 나누어야 할 긴박성은 어디 있는가?”
WCC 지도자들이 타종교들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종교다원주의적 경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동주 교수(아시아신학대학, Asian Center for Theological Studies)가 WCC의 ‘혼합주의’와 ‘반개종주의’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지난 3일 개최한 ‘제19회 월례발표회’에 발제자로 참석한 이동주 교수는 ‘WCC의 혼합주의 영성’을 주제로 WCC는 종교다원주의를 그대로 인정하는 혼합주의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2013년 ‘WCC 제10차 부산총회’를 앞두고 한국 복음주의는 두 가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며 “WCC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복음적인 영향을 끼쳐야한다는 것과 1974년 WCC를 향해 발표된 ‘로잔언약’과 선언문들이 WCC의 혼합주의와 세속주의 신학에 대해 어떤 영향력도 발휘하지 못했다는 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우려를 표명하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WCC의 과거 회의에서 불거진 종교혼합주의에 대해 그리스도론, 성령론 입장에서 신랄하게 비판한 이 교수는 “WCC의 혼합주의는 포스트모던적 다원주의 영성을 갖고 있다”며 “WCC가 수용하는 영적 혼합주의 영성은 창조신앙이 없는 범신론자들이나 다신론자들의 ‘능력’에 대해 영분별의 필요성을 전혀 문제 삼는 것 같지 않다”고 꼬집었다.

특히 “1961년 정교회가 WCC 회원으로 가입했고, 로마 가톨릭도 ‘신앙과 직제’와 ‘선교와 전도 회원’으로 가입했다”며 “이들은 상호존중을 훼손하는 개종전도 활동이 교회일치와 ‘공동의 증거’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개종전도를 금지하는 선교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WCC가 선언한 ‘개종전도 금지’란 개신교 선교사들이 로마 가톨릭 교회와 정교회 지역의 명목상의 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활동과 교회를 세우는 일을 금지하고, 그들의 성상숭배, 성자숭배, 죽은 자를 위한 기도, 마리아 숭배 등을 비판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개신교 선교사들이 영혼구원을 위해 가톨릭 문화권이나 정교회문화권에서 선교하며 교회를 설립하는 것이 정말 강압적인 개종강요이며,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역증거인지 WCC에게 질문하고 싶다”고 꼬집었다.

이어 “WCC는 법적 구속력을 가진 입법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개종전도’ 금지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며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WCC가 과연 끝까지 교회들의 협의체와 교제를 위한 연합운동으로만 머물러 있을지, 아니면 타종교들과의 교제를 통해 몸집을 키워 결국 권력행사의 중심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 교수는 “봇물같이 쏟아지는 포스트모던적 종교다원주의 유행신학에 잇대어 WCC의 반개종주의 운동까지 바라보는 상황 속에서 한국 교회는 합심해 기도하며 온 힘을 다해 WCC의 그릇된 혼합주의 신학을 저지하고, 온 세계에 주의 사랑과 복음을 더욱 전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WCC총회, 한국측‘마당’신학적 해석 준비
- 제네바 실무회의 ‘한국적 총회’ 한발 다가가 -

기독교연합신문 2012년 02월 12일 기사

2013년 WCC 제10차 부산총회와 관련해 한국준비위원회가 총회 기간 중 ‘마당’과 관련한 신학적, 사회문화적 해석을 준비하기로 했다(마당 ☞ 판소리를 세는 단위).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WCC 본부를 방문한 WCC 한국준비위원회 실무진은 본부 총회 준비 실무자들과 만난 STEP TO STEP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협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큰 성과는 총회 기간 중 진행되는 ‘마당’에 대한 신학적, 사회문화적 해석을 한국준비위원회가 준비하도록 결정한 것이다. 특히 총회 기간 중 진행되는 총 60개 워크숍이 ‘마당’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며, 이중 아시아 지역은 10개, 한국은 5개 워크숍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전시회, 부대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WCC 총회 기간 중 전 세계에서 150여 명의 ‘스튜어드’(봉사자)를 조직하고 한국에서는 이와 별도로 상당수의 자원봉사자를 조직하기로 했다. 총회를 전후해 2주간 전 세계 신학생 200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 에큐메니칼 신학원’(GETI)에 대해서도 의논했다. 이와 함께 WCC 총회 기간 중 매일 아침과 저녁 열리는 예배와 성경공부를 정해진 주제에 따라 전체 프로그램과 일관되게 진행하기로 했다.
총회 기간 중 한국어를 사용언어로 채택해 주요 인쇄물과 프로그램을 한국어로 통번역하기로 했다. 또한 본부와 한국준비위원회의 홍보계획을 통합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총회 주말(11월 2-3일) 프로그램을 한국준비위원회가 준비해 제안하기로 했다. 현재 한국준비위원회는 서울, 북한 등을 방문하는 분산 개최안을 놓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WCC 총회 진행을 위한 행사전문 대행업체 선정과 계약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WCC 본부 실무자들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WCC 평화열차 북한을 달릴 수 있게…”
- 교회협 방북, 조그련에 협력 요청. 심장병원, 칠골교회 건축 논의 -

기독교연합신문 2011년 11월 13일 기사

한국기독교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회원교단 대표들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평양을 방문하고 오는 2013년 WCC 부산총회에 북한 교회 대표단 방문과 평화열차 실현을 위한 협력을 공식 요청했다. 교회협은 또 조그련에 매년 10월 말 평양을 방문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방문에는 교회협 회장 이○○ 목사를 비롯해 김○○ 총무, 이○○ 목사(감리교 전 감독회장직무대행), 김○○ 목사(감리교 서울연회 감독), 유○○ 목사(기장 총회장), 김○○ 주교(대한성공회 의장), 배○○ 목사(기장 총무), 최○○ 목사(기하성 총무) 등 교계 지도자들과 이○○ 목사(선교훈련원장), 이○○ 간사(화해통일국) 등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교회협 방문단과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하 조그련)은 3일 평양 봉수교회에서 ‘남북 그리스도인 평화통일 공동기도회’를 가졌다. 손○○ 목사(봉수교회)의 인도로 예배를 시작해, 이규학 감독이 남과 북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이어 이○○ 목사가 ‘하나됨의 역사’(엡4:1-6)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남과 북이 성령으로 하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남북교회 지도자들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의 공동기도문을 발표하고 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방문단은 이후 칠골교회를 방문해 기도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그련은 칠골교회 재건축 문제와 관련해 감리교의 협조를 부탁했다. 또 ‘조○○ 심장병원’ 건축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본 후 남북관계 악화로 인해 육로가 차단된 후 물자 지원을 받지 못해 건설이 중단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그련은 심장병원의 조속한 준공을 희망한다고 요청했고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인 이○○ 목사는 내년 4월 15일 완공을 목표로 건축 재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교회협 대표단의 평양 방문에 대해 교회협은 “5.24조치 이후 처음으로 남북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종교적 교류와 공동 선교과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그동안 막혀 있던 남북간 사회문화교류의 물꼬를 튼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교회협과 조그련은 삼일절과 부활절 등 공동기도문 작성, 평화통일남북공동기도주일을 계속하여 지켜나가기로 하고, 대북 인도적 식량지원에 대한 노력도 약속했다.

WCC 총회 유치와 배교의 주도자 NCCK

김진석 / 신학대학 강사

세계교회협의회(이하 WCC)는 제10차 총회를 오는 2013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이 소식에 WCC총회 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인 박○○ 목사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권○○ 총무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김삼환 준비 위원장에게 감사 드린다’라고 했다. 그는 ‘이제 세계교회와 더불어 세계평화와 정의, 인권문제 등 사회적 선교에 관심을 갖고 기여하는 우리 교회가 돼야’ 한다며 소감을 말했다. 또한 NCCK의 회장이자 WCC 제10차 총회 한국 유치 준비위원장 김○○ 목사 또한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나 놀라운 기적이다. 피를 말리는 접전이었다. 대한민국이 시리아와 접전을 벌여 70대 59의 표차로 우리가 총회를 유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목사에 따르면 이 모든 것은 ‘한국교회 모든 성도의 기도 덕분’이라고 한다. WCC 한국 유치를 기뻐하는 NCCK 관련자들은 그들의 신앙이 얼마나 배교에 깊이 관련되어 있는지 알게 한다.

WCC는 전세계의 교회들을 종파와 관계없이 연합하는 것이며, 그리스정교회, 루터교, 장로교, 침례교, 영국국교회, 퀘이커, 메노나이트, 심지어 그리스도의 교회와 오순절교회까지 가입되어 있는 에큐메니칼 교회 통합 기구다. 로마 카톨릭은 WCC의 회원은 아니지만 WCC는 로마 카톨릭과 밀접한 연대 속에서 움직이는 친카톨릭적 기구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성경을 저버린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과 헤롯당원들과 한패가 되셔서 하나의 교회를 만드신 적이 없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교회의 하나 됨은 구원받지 않은 소위 “기독교인들”이 “평화”와 “사랑”의 이름으로 “하나의 교회”를 형성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교회의 연합은 구원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며(요한복음 17:3), 진리로 인한 거룩하게 됨을 자격으로 하는 순결한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 됨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한복음 17:17)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요한복음 17:22)

1. W.C.C. 연합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도 진리도 사랑도 없다.

WCC에 가입한 그 어떤 교단도 WCC 총회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원의 길이며, 모든 성사와 의식과 침례와 세례 등은 무의미하다고 선포할 수 없다. WCC 총회에서 그 누구도 일어나서 로마 카톨릭과 이단들과 자유주의 학자들로 말미암아 훼손된 연합성서공회 원문들을 버리고 바른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외칠 수 없다. 그 어떤 설교자도 WCC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박애주의적 제스쳐로 세상의 호감을 사려는 것은 하나님을 우롱하는 짓이라고 선포할 수 없다.

WCC에 가입하는 순간, 복음의 진리와 진리의 성경, 진리의 하나님, 진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져버려야 한다. 『그들이 활을 당김같이 그 혀를 놀려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이 땅에서 강성하나 진실하지 아니하고 악에서 악으로 진행하며 또 나를 알지 아니하느니라』(예레미야 9:3)

2. W.C.C. 한국 유치는 한국교회가 얼마나 영적으로 무감각한지 보여준다.

박○○ 목사와 NCCK 총무 권○○ 목사와 NCCK 회장 김○○ 목사 등은 WCC 한국 유치가 무슨 대단히 황송한 영광인 것처럼 감격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마치 개발도상국인 우리나라가 88 올림픽 유치에 성공하여 그것으로 대단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했던 것과 흡사하다. 그러나 WCC 총회는 아시안게임도 올림픽도 월드컵축구경기도 아니다. WCC는 파멸을 향해 달려가는 배교의 급행열차다. 김○○ 목사 등은 자신과 NCCK 가입 교단이 이 기차에 탄 것을 여간 기뻐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시대의 마지막이 배교로 끝날 것임을 예언하셨고, 이는 절대 다수의 교회와 “기독교” 단체가 배교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디모데후서 3:1)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데살로니가후서 2:3)

3. W.C.C. 한국 유치에 앞장선 NCCK(교회협)의 진면모를 보라!

이와 때를 같이 하여 NCCK의 타락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 있었다. 현재 NCCK의 회장은 김○○ 목사이며, 그는 예장 통합의 총회장이기도 하다. 그러나 예장 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황○○, 전○○)가 최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신앙 및 신학방향에 이의를 제기하면서’란 제목으로 신앙선언을 했다. 이들은 NCCK의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었던 ‘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여성 공동기도문’(구미정), ‘한국목회자 1000인 시국 선언’에서 문구들을 발췌하여 NCCK의 신앙적 건전성을 문제시한 것이다. 예장통합은 NCCK 가입교단이지만, 그들 중 일부가 NCCK가 추구하는 것은 신앙적 상식에도 부합하지 않음을 깨달았던 것이다. 이러한 기도문들이 이슈화된 지금 NCCK의 홈페이지에는 이러한 기도문이 삭제된 상태다.

특히 ‘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여성 공동기도문’에는 경악스러운 내용으로 도배되어 있다. 다음은 그 기도문에서 직접 발췌한 것이다.

“오, 하느님, 부처님!”

“종교는 달라도 진리의 뿌리는 하나, 만물이 한 배(胚)에서 나와 한 사랑을 먹고 사는 식구(食口)요 생구(生口)인 것을 믿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 성모 마리아님과 소태산 대종사님의 마음에 연하여 오늘 4대 종단의 종교여성이 일심(一心)으로 간구하오니, 부디 이 땅에서 죽임의 굿판 대신에 신명나는 살림의 굿판이 벌어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이제 4대 종단의 종교여성들이 가부장적 개발의 망령에서 벗어나 사랑과 자비, 정의와 평화가 한 데 어우러지는 후천개벽의 새 세상을 열기로 결단하오니, 모쪼록 이 믿음의 싹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우리를 지키고 돌보아 주십시오.”

김○○ 목사가 회장으로 있는 NCCK는 지난 2008년 2월부터 “생명의 강 살리기”에 동참해 왔다. NCCK는 그들의 “생명윤리위원회”를 통해 대운하를 반대하며 이 운동에 적극 참여했던 것이다. 그러나 NCCK가 “기독교”의 이름으로 하는 운동은 그들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드러내고 만 것이다. ‘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여성 공동기도문’의 결구가 어떻게 장식되는지 보라.

“받들어 비옵나니,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나무아미타불, 아멘.”

이것이 한국교회가 NCCK에 가입하여 배교한 에큐메니칼주의자 김○○ 목사와 행동을 같이 했을 때의 결말이다. 이것이 NCCK와 WCC가 추구하는 바다. 결국 NCCK와 WCC는 진리를 저버린 모든 기독교 분파들을 결집하여 로마 카톨릭 곧 큰 창녀의 집으로 데려가는 바람잡이기 때문이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계시록 17:5).

“나무아미타불, 아멘”하고 싶지 않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의미를 아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작금의 현실을 숙고하라.

지금이야말로 모든 배교행위를 회개할 때다. 곧 온갖 우상숭배와 자유주의 신학, 신정통주의, 민중신학, 해방신학, 여성운동, 교단신학과 거짓교리들, 교세확장, 세상과의 타협, 목사들의 사리사욕과 수많은 비도덕적인 비리 등이 그것이다.
무엇보다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주시고 순수하게 보존하신 성경을 찾으라. 바로 이 성경에 이 땅의 배교를 치료할 수 있는 진리와 생명과 은혜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잠언 1:14, 15)


To be continued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02-815-5126(교회), 011-9739-2782(담임목사),
82-2-815-5126(교회), 82-11-9739-2782(담임목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