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1일 금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131_예레미야45~46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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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금 새벽] 예레미야 45~46장 : 바룩에 대한 유훈 / 이방에 대한 보복 2014/01/31 Fri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상도3동 323-4
323-4 5F Sangdo 3-dong, Dongjak-gu, Seoul, Korea

수태시의 증거 (누가복음 1:26~38)


수태시의 증거
누가복음 1:26~38

서 론

예수께서 누구시라는 것을 마리아에게 증거한 것은 마리아로 하여금 믿음으로 복을 받게 하는 데는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이며 앞으로 어떠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증거했다. 천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라는 것을 마리아에게 알려 주지 않으면 안될 일이므로 하나님은 가브리엘을 보냈던 것이다.

이제 천사의 증거에 대하여 공부할 때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다.

1대지 : 주께서 함께 하신다고 증거함 (26~28)

마리아는 이미 메시야를 고대하던 자로서 거룩한 생활의 은혜가 같이하는 자이므로 주께서 함께 하는 생활이다. 비록 농촌에 숨어 있는 여종의 하나이지만 주의 신이 함께 하는 생활이 있으므로 성신의 잉태를 할 수 있는 생활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물과 피가 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임한 것은 주께서 신으로 함께 하는 생활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마리아 홀로 있어 가지고 성령으로 잉태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리아의 몸도 선악과를 먹은 질적 타락에 속한 몸이므로 그 몸으로 말미암아 수태가 된 것은 절대 아니고 물과 피가 그 몸에 능력으로 임한 것이다(요한1서 5:6).

2대지 : 예수의 인격을 증거함 (29~32)

수태라는 것은 완전한 인격을 이루는 것을 뜻한 것이니 그 인격은 세상에서 제일 큰 자라고 말했다. 세상에 많은 영웅들이 위대한 세력을 가지고 한 때는 이름을 날렸지만 세계를 통일하는 인격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생 중에 제일 큰 인격을 가진 것은 성령으로 잉태된 인격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영웅이라 하여도 다 죄에서 난 몸이니 죄의 종이 되어 죄 때문에 종말은 사망의 비극을 이루는 것뿐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물과 피로 임한 인격이니 그 몸에는 조금도 사람의 몸으로써 온 물과 피로 이루어진 인격이 아니요, 하나님의 신의 창조적인 능력에서 거룩한 물과 피가 임한 인격이니 그 인격은 가장 큰 인격으로 만민의 죄를 대신할 인격이다. 아무리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그 몸이 인간의 피와 같은 피로 이루어졌다면 거룩한 제물이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인간의 피는 타락한 죄에 속한 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계 제일 큰 자로서 만 왕의 왕이 될 인격을 가진 것이다.

3대지 : 영원한 왕이라고 증거함 (33)

그리스도는 영원한 생명이 있고 영원한 속죄의 은총이 있고 영원한 왕권이 있으므로 영원한 왕국을 이루어 놓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권이 아니라면 영원한 나라를 이룰 수가 없을 것이로되 영원한 왕권으로서 그 왕국을 이루기 위하여 역사하시므로써 그 왕국을 이루는 데는 참된 이스라엘을 이루어 야곱의 집인 다윗의 왕권으로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언약한 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이 모든 성도들이 왕국을 이루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왕이 되시어 자유롭게 승리할 수 있는 역사를 성도들에게 주므로 영원한 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4대지 : 성령이 임하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될 것을 증거함 (35~38)

하나님의 성신이 크게 임하고 능력이 역사하므로써 완전히 이루어질 것을 말할 때에 마리아는 그 때부터 믿음으로 그 역사를 받아들여 큰 축복을 받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이나 억지로 하시는 신이 아니요, 사람에게 자유를 주어 믿을 때에 이루어 주시는 것이다. 믿음이라는 것은 확실한 증거를 보고서 믿으라는 것이니 마리아에게 엘리사벳의 증거를 보고 믿으라고 했던 것이다.

결 론

인류 역사상 제일 큰 일은 여자 한 사람에게 시작된 일이라고 본다. 에덴동산에서 여자 하나가 순종치 않으므로 인간에게 타락이 왔고 산 깊은 나사렛 동네에서 마리아 한 사람이 순종하므로 온 세계 인류를 살릴 수 있는 왕이 나게 된 것은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그러므로 하나님이 타락한 인생을 구원할 때 여자 하나로 말미암아 이루게 한 것은 하나님은 완전한 신이신 것을 증명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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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시의 천사의 증거 (누가복음 2:1~14)


탄생시의 천사의 증거
누가복음 2:1~14

서 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새로운 일이 세상에 이루어질 때는 먼저 천사를 동원하여 역사하되 확실히 믿도록끔 해주는 일도 천사가 증거하고, 그 말씀을 전할 때에 전하는 종들이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인도해 주는 것도 천사가 하는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의 탄생시에 천사가 증거한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진리가 있다.

1대지 : 영광을 보여줌 (8~9)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일에 대하여는 그날 그날에 걸어가는 길이 다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길이라는 것을 배워야 한다. 나사렛 동네에서 나타나던 천사가 어째서 베들레헴에 다시 나타났느냐는 것은 먼저 이사야 7:14이 이루어지기 위함이고, '베들레헴'이라는 지역에 나타난 것은 미가서 5:2이 응하기 위함이다.

요셉과 마리아가 가이사 명령에 의하여 호적을 하러 갈릴리 나사렛을 떠나서 유대를 향하여 가던 길에 베들레헴 다윗 동네에 머무르자 여관에서 갑자기 해산하게 되어 예수를 낳게 된 것도 성경이 이루어지는 일인데, 요셉과 마리아는 이것이 미가서 5:2이 응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이 응하는 시간이므로 알지 못하는 인간들에게 징조를 보일 때에 영광이 내려 비치는 광경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그 영광을 보는 자는 두려워 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무심중 나타난 일이니 인간으로서 알지 못하고 두려워했던 것이다.

2대지 :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함 (10~11)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탄생하는 일이 인간 세계에 얼마나 크게 기뻐할 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천사를 통하여 알려주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인간이 원하므로 주는 사랑이 아니고, (하나님편에서) 먼저 자원하는 사랑이시다. 주님이 구주로 오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을 인간이 알도록 나타내기 시작하는 시간이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인간을 불쌍히 보고 말씀을 하셨다 하더라도 그 말씀 자체로 영생이 있는 것이 아니고, 죽음이 가득한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친히 찾아오는 일이 있을 때로부터 크게 기뻐할 일로 접어든다는 것을 천사는 증거했다.

예를 든다면 캄캄한 마음에 밝은 빛이 나타나듯이 아무런 힘이 없는 사람에게 힘이 오듯이 죄악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지고 아무 활동을 할 수 없는 세상에 그리스도가 탄생하는 때부터 이 세상은 생명의 빛이 나타났고 아무런 활동을 해 볼 수 없는 세상에 하나님의 활동이 시작된 것이 그리스도의 탄생이다. 이것이 얼마나 크게 기쁜 일이란 것을 모르는 인간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통하여 알게 했던 것이다.

차디찬 말구유에 탄생한 어린아이 하나가 전 세계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 주는 구주가 된다는 것은 주님 탄생시의 인간의 지식으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20세기 반기를 지나서 71년을 맞이하는 우리 역시 그 무엇으로 그 기쁨을 다 척량할 수 없는 일이다. 지금의 인간이 (그 당시를) 볼 때는 그리스도의 탄생을 분명히 알아서 누구나 다 믿어야 할 증거가 확실하지만 그 때에 이것을 참으로 믿고 영광을 아버지께 돌린 자는 심히 적었던 것이다.

3대지 : 인류 평화를 증거함 (12~14)

인간의 참된 평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천사들은 증거했던 것이다. 오늘날에도 무엇으로 평화를 가져올 것이냐 하는 것을 아는 자가 심히 적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상, 정신, 양심으로 하나가 되는 왕국을 이루는데는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참 기쁨을 얻은 자로서 이루는 것이 완전 평화왕국이라는 것이다.

완전 평화라는 것은 어떤 사람의 권력 아래서 복종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각자가 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쁨을 받을 적에 자동적으로 평화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들어 쓸 적에 억지로 일하도록 하는 신이 아니요, 기쁨을 주는 동시에 괴로워도 기뻐하고, 죽어도 기뻐하고, 사람에게 멸시를 받아도 기뻐하는 무리들이 하나가 되어 평화의 세계를 이루는 것을 기뻐하는 신이심을 천사가 증거할 때에 지극히 높으신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라고 증거했던 것이다.
천사들은 그리스도의 탄생을 비롯하여 이 땅에 완전 평화가 올 것을 알려준 것이다.

결 론

그리스도의 탄생을 증거하는 천사들은 이 사실이 "너무나 큰 일"임을 말했던 것이다. 인간이 볼 때는 마리아에게 수치스럽고 괴롭고 또는 인간이 오해할 일이지만, 하늘에서는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것이다.

인간이 볼 때 여행 중에 집이 없이 한 데서 해산했다는 일, 말구유에 아기를 뉘었다는 일, 처녀가 아들을 낳았다는 일, 이 모든 사실 전부는 인간이 볼 때에 얼마든지 불평, 불만, 수치로 볼 조건이 되지만 천사들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인간에게 알도록끔 증거하여 준 것이니 우리는 천사의 증거를 보아서 더 큰 기쁨과 영광과 평화를 누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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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완전 역사 (누가복음 3:15~17)


그리스도의 완전 역사
누가복음 3:15~17

세례 요한은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백성들에게 그리스도의 완전 역사를 증거 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기다리던 무리들의 크게 가졌던 기대가 어긋나는 일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리스도가 오면 가장 영광스럽게 나타나고 자기들 나라가 영광스러운 나라가 될 줄 알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그 무리들을 책망하고 그리스도의 완전 역사를 증거 했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완전 역사라는 것은 영광스럽게 와서 영광스러운 이스라엘 나라를 이루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참된 그리스도는 어떠한 역사가 있다는 것을 세례 요한은 다음과 같이 증거 했다.

1.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고 증거함 (15~16)

그리스도의 왕국은 육적 이스라엘로 이루는 것이 아니고 누구든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으므로만 그리스도의 왕국에 가입할 인격이 있다는 것을 말했던 것이다. 유대인들은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네가 메시야를 영접할 자격이 있는 민족이라고 생각하므로 책망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소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신앙 사상을 버리고 이기적인 교권 야욕을 가지고 세례 요한을 책잡고자 할 때에 독사의 자식이라고 책망하여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리스도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할 사람이라고 하면서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이를 증거했던 것이다.

죄를 지은 인간들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줄 수 있는 그리스도는 그 일을 행할 수 있는 자리에까지 이르기에는 너무나 인간이 갈 수 없는 험한 길이었다. 유대땅 베들레헴 말구유에 탄생하시어 애굽의 피난을 거쳐 나사렛 동네에서 빈한한 목수의 생활을 거쳐 정한 때가 왔으므로 세례 요한이 그를 증거하기 위하여 나타났던 것이다. 세례 요한이 나사렛 목수인 예수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고 할 때에 교만한 바리새 교인과 유대인들은 믿지 않고 오히려 세례 요한을 반대하고 미친 사람으로 알았던 것이다.

세례 요한의 증거대로 오늘날 그리스도가 베푼 성령과 불 세례를 우리가 받게 될 때에 세례 요한의 증거는 참된 증거라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미리 선지를 통하여 요엘 2:28에 만민에게 성신을 부어줄 것을 말씀했지만 다시 예언자인 세례 요한은 그리스도의 완전 역사를 증거했던 것이다. 이 증거를 믿고 따라가는 제자들은 요한의 증거대로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풀어주는 역사를 받았다. 세계 만방이 세례 요한의 증거대로 이루어지는 역사를 받는 동시에 역사가 나리는 일이 사도를 통하여 있게 된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 세례 요한의 증거대로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는 역사를 체험치 못한 자들이라면 세례 요한의 사명과 계통적인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우리 종된 자의 자격은 말씀만 받는 것이 아니고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증거를 받아야 한다. 만일 현재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는 일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역사는 완전 역사라고 볼 수 없다.

2.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신다고 증거함 (17상반절)

하나님께서 지금까지는 씨를 뿌려 싹이 나게 하고 가꾸는 것과 같은 역사를 하시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아직은 완전한 교회를 이룬 것이 아니고 완전한 교회를 이룰 수 있는 과정으로 장성하는 발전 단계에 있다. 그러면 완전한 교회라는 것은 어떤 교회냐 하면 조금도 부정이 없는 청결한 교회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있어야 된다.

기독교의 역사는 교파를 초월하여 다음과 같이 되는 것이다. 알곡만 모을 수 있는 청결한 교회가 나타나고 쭉정이만 모이는 바벨적인 교회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타작 마당을 정케한다는 것은 거룩하고도 깨끗한 동산인 촛대교회를 뜻한 것이다. 촛대교회라는 것은 손에 키를 들고 쭉정이와 가라지를 날려 버리듯이 주님께서 강한 역사를 행하시어 쭉정이와 가라지를 몰려 나가도록 해서 알곡만 남은 교회를 말한다. 이 강한 역사라는 것은 사단의 세력이 완전 소멸되고 완전 청결의 역사를 뜻한 것이다.

기독교가 추수기를 만난 이때에 타작 마당에 남아 있게 되는 완전한 역사를 받아서 그날에 설 수 있는 무장이 되려면 정케된 교회가 되어야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역사하는 것이니, 지금이 타작 마당을 정케하는 키로 들고 까부는 때가 왔다고 본다. 그러므로 키를 든 주님 앞에 남은 종이요 남은 교회가 되려면 하나님 말씀 하나를 완전히 믿고 단결하는 교회가 되어야만 한다.

주님의 역사는 지금 택한 자를 한 곳에 모으기 위하여 키로 까불어 보는 것은 완전한 교회를 이루기 위한 모략적인 방법이다. 이사야 30:28를 보면 멸하는 키로 열방을 까분다고 하였다. 이때는 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을 하며 주께서는 막대기로 치실 것인데 여호와께서 예정하신 몽둥이를 앗수르 위에 더하실 때라고 하였다(31-32). 지금 멸망의 미운 물건을 들어서 교회를 까불어 볼 때가 왔다고 본다.

3. 알곡을 모아 곡간에 들임 (17하반절)
하나님께서 멸망의 미운 물건을 들어 쓰는 것은 알곡을 모으는 촛대교회를 세울 모략적인 방법이다.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줄 때는 모략적인 역사가 없었지만 알곡을 모아들이는 역사에는 하나님의 선한 모략이 같이하는 것이다. 멸망의 자식을 들어서 쓰는 것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방법이요 북방 세력을 들어 쓰고 북방을 없이하는 것도 하나님의 선한 방법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완전 역사라는 것은 알곡을 모아들이는 역사로써 지상 왕국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이다(아모스 9:9).

결 론

세례 요한이 그리스도의 완전 역사를 세 가지 법을 들어서 증거한 것은 모든 선지 예언의 전체를 대지적으로 증거를 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말세의 변화성도는 세례 요한의 사명을 다시 계대 하는 자들이다. 세례 요한이 선지서를 들어 다시 예언의 말을 한 것과 같이 우리는 선지서 전체의 말씀을 예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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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가복음 8:11~21)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가복음 8:11~21

서 론

하나님과 교통하는 생활이라는 것은 듣는 데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다. 이 듣는 것은 입으로 먹는 양식보다도 인간 생활에 큰 흥망을 가져오는 것이다. 입으로 먹는 양식은 하루의 생활이 보존되지 못해도 귀로 듣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좌우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만일 어떤 신자(信者)가 들을 줄 모르고 있다면 이것은 주님의 양이라고 할 수 없다. 양이 목자의 음성을 들을 줄도 모른다면 올바른 인도를 따라갈 수가 없을 것이다. 여기에 주님께서 듣는 데 삼가라 하신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성서를 통해서 말할 수 있다.

1. 말씀을 듣고도 마귀에게 뺏길까봐 삼가야 한다 (12)

만일 듣고도 뺏기는 생활을 한다면 아무런 효과를 발휘할 수가 없을 것이다. 예를 들면 이것은 음식을 먹고 즉시 설사해 버리는 자와 같다. 언제나 마귀는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시험하는 것보다도 귀로 듣는 것을 시험하기 때문이다.

2. 기쁘게 듣고도 배반하는 자가 되지 마라 (13)

어떤 사람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다가 너무 기뻐서 날뛰되 그 말씀을 소화하지도 못하는 되는 것이다. 말씀을 빼앗으려는 마귀는 말씀에 (순종 할 수 없는) 조건을 가지고 어려운 문제가 닥쳐오도록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시험은 말씀을 따라서 살아보려고 할 때 따라오는 시험이다. 마귀 역사라는 것은 말씀을 듣고 배반하게 만들어 보려고 대항하는 것을 말한다.

3. 듣고도 결실이 완전치 못할까 삼가야 한다 (14)

마귀는 말씀을 듣고 생활하는 자에게 항상 온전이라는 것을 이루지 못하도록 하는 노력이 있다. 이 마귀는 교회 출입도 허락한다. 너는 교회 다니기는 해도 온전히 되지는 말라고 시험한다. 말씀은 "온전을 이루어 주마" 하는 것이 말씀인데 세상에 끌리게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삼가야 된다는 것이다.

4. 말씀을 듣고 인내로 결실하는 자가 되기 위하여 삼가야 한다 (15)

들은 것이 내 마음에 들어와 결실이 되도록 항상 착하고 좋은 마음을 가져야 될 것이다. 말씀은 씨요, 마음은 밭이니 항상 말씀을 들은 자로서 양심적으로 하나님을 공경하기 위해서 삼가야 될 것이다(디모데후서 1:3).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마음에 말씀을 양심적인 생활에서 간수하는 자는 더 많이 받도록 해 주신다(18). 하나님은 말씀대로 역사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항상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생활한 사람은 말씀대로 이루어줄 책임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항상 더 주기 위하여 역사하는 것이다.

결 론

인생의 최고의 가치는 말씀을 듣고 삼가는 생활이다. 같은 질그릇에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서 보존되는 데에 따라 인격은 향상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삼가해서 행하는 사람이라 했던 것이다.
세계를 정복하는 인격은 삼가는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니 하나님은 그 사람을 책임지고 인도하고 보호하고 승리하게 되기 때문에 왕권을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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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0일 목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130_예레미야44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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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목 새벽] 예레미야 44장 : 예레미야 최후의 예언 2014/01/30 
Thurs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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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상도3동 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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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129_스가랴2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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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수 오후] 스가랴 2장 : 시온이 노래하고 기뻐할 일 2014/01/29 Wednesday Afternoo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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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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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129_예레미야43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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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수 새벽] 예레미야 43장 : 교만과 불순종 2014/01/29 Wednes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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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9일 수요일

재림의 날에 복 있는 종 (누가복음 12:35~48)


재림의 날에 복 있는 종
누가복음 12:35~48

인간 생활 중에서 가장 복된 것은 주의 종된 생활이며 종된 자 중에도 가장 복된 자는 재림의 날에 칭찬을 받는 종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재림의 날에 어떠한 종이라야 복있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던 것이다.

1. 끝까지 기다리는 종 (35~37)

처음에는 열심이 있고 진실하게 하다가도 그 열심이 식어지고 그 마음이 변하고 마는 것이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약점이다. 주님께서 끝까지 기다리고 있는 종이 복있다고 말씀한 것은 주님 재림 하실 때에는 맡은 사명을 감당해 나가기가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을 가르친 것이다. 그러므로 어두운 밤이라고 하였다. 극도로 피곤하고 감당할 수 없는 압력이 올 때에 끝까지 기다리고 자기 사명에 충성을 다하는 자는 주님이 그를 섬기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섬긴다는 것은 극도로 높은 지위의 왕권을 받는 것을 뜻한 것이다.

지금은 주님의 재림을 갈망하던 자들도 오히려 그 마음이 식어지고 충성을 다하던 사람들도 타협적인 노선으로 흐르기 쉬운 때이다. 왜냐 하면 극도로 어려운 시련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종이 되려면 인간으로서 도저히 참고 나갈 수 없는 시련이 올 때에 끝까지 이기고 나가야만 한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살아 나갈 길이 막연한 때에 홀연히 나타나시는 것이다.

2. 예비하고 있는 종 (38~40)

우리가 재림의 주를 맞이할 종이 되려면 그 날에 설 수 있는 예비가 있어야 한다. 왜냐 하면 그날은 인력으로써 감당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이 닥쳐오는 날이니 하나님께서 특별 역사를 나리는 것이 없이는 남을 자가 없기 때문이다. 주의 날에 나리는 역사라는 것은 택한 자의 원한을 풀어주는 응답의 역사이다. 누구든지 이미 기도가 상달되고 하나님께서 기억하는 일을 한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응답의 역사를 나리시는 것이다.

이 때는 일한 대로 갚아 주는 때이니 만큼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한다든지 주님께서 갚아줄 만한 일이 없는 자라면 재림의 날에 오는 원수의 피해를 막을 수도 없고 흑암의 세력을 뚫고 나가서 역사할 용기도 나지 않는다. 그러나 예비가 있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강하게 응답을 나리시므로써 오히려 재림의 날에 더 용기를 얻게 되고 강한 역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주님 재림의 날에 복 있는 사람은 갚아줄 것이 있는 자이다.

3.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종 (42~44)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는 그날에 적합한 진리를 남에게 전하는 종이 되어야 한다. 그날에 전할 진리는 환란 재앙 속에서 구원 받는 말씀이다. 가장 큰 일은 환란과 재앙 가운데서 양 떼를 살리는 말씀을 증거하는 일이라고 볼 수 있다. 말씀을 전하고는 다시 전할 기회가 없으며 모든 성경의 비밀을 다 전해야만 될 때가 재림의 날이라고 본다.

재림의 날은 말씀대로 환란과 재앙이 있고, 말씀대로 보호가 있고, 말씀대로 원수를 이기는 역사가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의 재림의 날에 말씀 증거가 그때에 맞지 않다면 그 사람은 복 있는 것보다도 더 큰 화를 받게 된다(사8:20).
가장 복 있는 종은 재림의 날에 많은 사람을 살리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까지의 모든 성경에 숨어 있는 비밀은 주 재림시기에 나누어 줄 양식이 되는 것이다. 재림의 날에 말씀을 바로 전하는 종이 되려면 완전 무장을 갖추어야 되는데, 이 완전 무장이라는 것은 변화성도의 자격을 갖추는 것을 말한다.

결 론

가장 복 있는 종은 재림의 날에 떨어지지 않고 끝까지 기다린 자이며, 응답이 나려 큰 역사를 일으키게 된 자이며, 완전한 진리를 바로 전해서 많은 양 떼를 살리는 자이다. 우리는 지금 이때에 끝까지 기다리고 참아야 하며 응답의 역사를 받아야 하며 이날까지 감추어 놓았던 비밀의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원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싸워 나갈 수 있는 인격을 하나님께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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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8일 화요일

산 믿음의 양심 (누가복음 17:1~10)


산 믿음의 양심
누가복음 17:1~10

누가복음 17: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케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있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2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리라 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4 만일 하루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5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6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7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믿음이라는 것은 도덕 아래 속한 것이 아니요, 어떤 의식이나, 법도에 속한 것도 아니요 산 믿음이라는 것은 그 양심에 속한 것이다. 믿음이라는 것은 사람을 중심한 것보다도 하나님을 향하여 나가는 양심의 활동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사람에게 자기 옳은 것을 나타낸다 하여도 형제를 실족케 하거나 용서치 않는 것이 있다면 그 믿음은 아무런 열매를 나타낼 수 없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기뻐하지 않으므로 하나님 앞에 책망을 받게 되는 것이다.

믿음이라는 것은 어떠한 양심에서 움직여야 된다는 것을 본문으로 증거한다.

1. 형제를 실족케 하는 것이 있을까 조심하는 일이 있어야 한다 (1~2)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의 생명을 하나 같이 사랑하므로 남을 실족케 하는 일이 있다면 큰 화가 오게 되는 것은 하나님과 대적이 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 없는 것이로되 형제를 실족케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항상 조심해서 형제를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진리가 탈선된 길을 가지 않은 형제가 아무리 실수가 있다해도 그 형제를 실족하지 않도록 붙들어주는 일이 있어야 할 것이다.

나의 체험은 형제가 아무리 실수가 있고 나를 괴롭히는 일이 있다 하여도 그 형제를 아끼는 마음으로 붙들어 주고 일으켜 주는 일을 하고자 할 때에 내가 구하지 않아도 뜻밖의 큰 은혜가 오는 체험을 많이 받을 때에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는 일은 남을 실족하지 않도록 아끼는 사랑으로 대해 주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무리 형제가 나를 억울케 하여도 같이 불평을 두지 않고 그 형제가 복을 받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항상 하늘로부터 강한 은혜가 나리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2. 형제를 얼마든지 용서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3~4)

우리는 주님 앞에 용서를 받는 신앙 양심에서 형제의 죄를 너그러이 용서하는 맘이 없다면 십자가의 사랑의 대적이 되는 일이니 하루에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마태복음 18:22). 회개치 않은 자를 용납한다는 것은 불의와 동참하는 일이 되지만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은 큰 죄를 범하는 일이 된다 (마태복음 18:28).

우리는 사람을 대할 때 도덕에 속한 양심도 아니요 율법 아래 있는 양심도 아니니 너그러이 용서받은 양심에서 남을 너그러이 용서하는 것은 내가 너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이니, 누구든지 형제의 죄를 용서할 때에 십자가에 속한 사람이 되고 형제의 죄를 용서치 않을 적에 십자가의 대적이 되는 사람이다. 산 믿음의 양심이라는 것은 항상 예수님의 사랑의 불이 있는 마음이다.

3. 항상 자기가 하는 일에 부족감이 있어야 한다 (5~10)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산 믿음의 양심을 가진 자는 항상 자기가 수고할수록 자기 하는 일에 부족감을 깨닫는 마음이 있어야 될 것이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는 그 사랑을 생각할 때에 밤낮으로 수고하여도 항상 자기는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다고 생각나게 된다. 만일 어떤 사람이 주님의 일을 하고 대접을 받고자 하는 맘이 있다면 이것은 산 믿음의 양심이라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자기를 위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해 보려고 할 때에 일을 할수록 점점 나는 아무런 일도 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나는 것은 점점 하나님의 은총을 받게 될 때에 그 은혜를 보답할 길이 없다는 마음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할 것뿐이라는 마음을 가지면 주님께서 가장 큰 일을 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해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결 론

기독교 신앙 양심이라는 것은 하나님께로 온 사랑을 받은 자리에서 깨끗한 양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니 그 양심 속에는 아무 것도 자랑할 것도 없고 원망할 것도 없고 항상 그 사랑을 남에게 주고픈 마음밖엔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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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화 새벽] 예레미야 41~42장 : 이스마엘의 반란 / 남은 자에 대한 하나님의 뜻 2014/01/28 Tues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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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상도3동 323-4
323-4 5F Sangdo 3-dong, Dongjak-gu, Seoul, Korea

주 재림을 맞이할 자의 생활 방침 (누가복음 17:22~37)


주 재림을 맞이할 자의 생활 방침
누가복음 17:22~37

누가복음 17: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좇지도 말라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31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 세간이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 오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이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32 롯의 처를 생각하라 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36 (없 음) 37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가라사대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누구든지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사람이라면 합법적인 생활을 하여야 된다. 왜냐 하면 재림의 주가 오시는 것은 말씀대로 판단하려고 오시기 때문이다. 초림의 주는 용서하러 오시는 주님이시니 아무리 죄인의 생활을 하던 자라도 영접 할 수가 있었다. 그러므로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용서하되 회개하는 자는 얼마든지 너그러이 용서해 주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재림의 주를 맞이할 자가 되려면 어떠한 생활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본문으로 증거한다.

1. 말씀에 굳게 서는 생활이 있어야 된다 (22~24)

신앙 생활이라는 것은 말씀대로 오신 예수를 믿으므로 죄사함을 받아서 말씀대로 오실 예수를 기다리되 조금이라도 말씀에 가감된 일에는 치우치지 않고 말씀에 굳게 서서 나가는 생활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큰 이적이 일어나며, 기사가 일어나고, 만민이 놀랄 일이 일어난다 하여도 거기에 따라갈 필요가 없고 말씀에 굳게 서야할 것이다. 왜냐 하면 다시 오시는 주님은 번개같이 오시되 온 세계가 다 영접할 수 있도록 오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이미 이루어진 말씀도 세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목적이며, 재림의 주가 오시는 것도 세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지방에 놀랄 만한 일이 생겼다고 해서 그것을 중심하여 따라갈 필요도 없고 그리스도의 재림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에도 따라갈 필요가 없고 오직 그 날에 설 수 있는 인격을 갖추는 일에 전력을 두어야 할 것이다.

주 재림이 온다는 것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우리는 주님이 오시기 전에 해야할 일을 충실히 하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므로 필요 없는 일에 공연히 따라갈 필요도 없고 생각할 필요도 없고 다만 재림의 주를 맞이하는 준비가 있어야 그날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이 인격적인 무장을 갖추는 일에는 전력을 두지 않고, 어떤 신비적인 일이 있다고 해서 거기에 끌려간다는 것은 재림의 주를 맞이할 자의 생활에 완전히 섰다고 볼 수 없다. 신앙 생활을 어떤 흥분이나 감정이나 신비에 기준할 것이 아니고 자신이 말씀의 법에 굳게 서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인격과 생활과 사업에 체험적인 생활이 있어야 할 것이다. 왜냐 하면 주님 다시 오실 때에는 인격, 생활, 사업에 의하여 보응을 받기 때문이다.

2. 예비하는 생활이 있어야 된다 (25~30)

주님의 재림을 영접할 자는 먼저 그 날이 어떠한 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26절을 보면 주님께서 재림의 날을 두고 말씀하실 때에 “노아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고 하셨다. 그러므로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는 예비가 없는 자는 감히 설 수가 없다. 노아 홍수 때에도 방주를 예비한 노아의 가정외에는 다 전멸을 당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주님 다시 오실 때에도 예비가 된 자 외에는 다 환란에 빠지게 된다.

그런데 이 예비하는 생활에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요점이 있다.

첫째:말씀을 그대로 믿는 동시에 순종해야 된다.
둘째: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하여야 된다.
셋째:합심하는 가정을 이루어야 된다.

노아의 가정은 합심이 되므로 구원을 받았고, 소돔, 고모라에서 나오는 롯의 가정은 합심이 되지 않았으므로 큰 실패를 가져오는 일이 되었다.

재림의 주가 오실 때의 구원은 영, 육이 아울러 받는 것이니, 이것은 반드시 예비가 있는 자라야 받게 될 것은 사실이다. 노아는 물이 샐 틈이 없이 방주를 지었으므로 구원을 받았고 우리는 말씀에 조금도 가감 없이 무장이 되어야 흑암을 뚫고 나가서 주님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예비가 있는 생활은 무엇보다도 해산의 수고를 다하는 것이 있어야만 된다.

3. 순교적인 생활이 있어야 된다 (31~35)

주님의 재림을 영접할 자는 조금이라도 세상을 생각하지 말고 돌진의 걸음을 걸어야 한다. 그러므로 원수를 두려워하지도 않고, 겁내지도 않고, 용기있게 나가는 생활이 있는 자라면 주님을 맞이할 인격이 갖추어진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 하면 주님 재림의 날은 무서운 시험이 닥쳐오는 날이니 조금이라도 세상의 것을 생각하는 자는 남을 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집안에 있는 것이나 모든 물건을 가지려 하는 생각을 버리고 재림의 주를 맞이할 준비를 갖추는 일에 전력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33절에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고 한 것은 자기 목숨을 하나님께 바치고 강하게 나가는 사람이라면 재림의 날에 설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친 말씀이다.

다시 말하면 재림의 날은 순교의 사상을 가지고 진리를 바로 증거하던 종들만 설 수 있다는 것이다. 재림의 주를 맞이할 자는 순교자의 인격을 가져야 된다. 이날까지 순교를 당한 종들과 주님 재림할 때까지 순교적인 생활을 한 종들이 주님께서 올라 오라 하실 때에 들림을 받게 된다. 이것은 왕권을 받을 수 있는 사람만 재림의 주를 영접하기 때문이다.

결 론

주의 날에 설 자는 중생을 받은 자가 아니요, 중생 받은 사람 중에서 재림의 주를 맞이할 수 있는 생활을 한 자이다. 그러므로 순교적인 사상을 가지고 일한 사람은 왕권 반열에 들게 되어 세세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재림의 주를 맞이할 자에 대하여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함부로 따라가지도 말고 깨어서 예비를 하되 노아 때와 같이 될 것을 알고 철저하게 실천하는 생활이 있어야 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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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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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월 새벽] 예레미야 39~40장 : 예루살렘(기독교회) 함락 / 예레미야의 석방 2014/01/27 Monday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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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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