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30일 화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930_예레미야32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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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화 새벽] 예레미야 32장 : 국토(에덴,고토) 회복의 이상 2014/09/30 Tues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상도3동 323-4
323-4 5F Sangdo 3-dong, Dongjak-gu, Seoul, Korea

우리의 스승 된 바울(디모데전서 2:5~10)


우리의 스승 된 바울
디모데전서 2:5~10

인간이라는 것은 모든 일에 스승 된 자가 있어야만 사회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바울 같은 스승은 인류 역사상 없었다. 누구든지 바울이 자기에게 참된 스승이 된다고 깨달은 자라면 가장 복 있는 자라고 볼 수 있다.

소위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대제사장과 교법사와 유사와 장로들은 바울을 염병 같은 이단이라고 정죄 했었다. 그러나 이단이라고 정죄 한 자는 아무런 열매가 없이 망하였고 이단이라고 정죄 를 받은 바울은 세계 인류를 바로 가르치는 스승이라는 것을 세계 인류가 알게 되었다.

이제 바울이 우리의 스승 된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문으로 증거한다.

1. 그리스도는 중보자이신 것을 밝히 가르침 (디모데전서 2:5)

그리스도를 반대했던 바울이 그리스도 한 분만이 중보자라는 것을 가르치기 위하여 일생을 피 흘리면서 싸웠다. 만일 바울이 그리스도께서 중보자 되심을 가르치기 위하여 싸우지 않았다면 이방인은 다 흑암에서 해방을 받고 나올 수가 없었을 것이다. 세상에서도 훌륭한 인물이 많이 있었지만, 그들은 한 도덕가나 종교가는 될지언정 중보는 될 수 없다.

바울이 그리스도만이 중보자라고 가르친 것은 하나의 이론이 아니요 확실한 증거를 받은 바울로서 분명히 가르친 것이다. 우리가 바울의 증거를 참이라고 믿어지는 것은 그대로 우리에게도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바울이 그리스도를 중보자라고 가르쳤다 하여도 지금 우리에게 산 증거가 없다면 바울은 우리의 참된 스승이라고 인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바울이 증거한 말씀은 오늘도 우리에게 그대로 이루어지는 증거가 있으므로 누구든지 이 증거를 받은 자는 하나같이 바울을 참된 스승으로 시인하는 동시에 그가 싸우던 싸움을 계속하여 싸우게 된다.

2. 확실한 증거를 가르침 (디모데전서 2:6)

그리스도의 증거라는 것은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증거가 확실한 만큼 이루어질 증거도 확실한 것이다. 만민의 죄를 위하여 속죄 제물이 되신 예수님께서 앞으로 말씀대로 다시 오실 것은 너무나 똑똑한 사실이다.

이미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희생하셨다면 이루어질 일이 너무나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우리가 속죄의 은총을 받았으므로 앞으로 재림의 주가 올 때에 될 일이 분명한 것이라는 것을 바울은 말했다. 어떤 사람이 십자가를 믿는다 하면서 다시 오시는 주님에 대하여 갈망하는 마음이 없다면 초림의 주를 통하여 오는 산 체험을 받지 못한 자라고 볼 수 있다.

3. 자기 사명에 대하여 거짓이 없다고 말함 (디모데전서 2:7)

참된 스승이라는 것은 자기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니고, 직접 주님께서 스승으로 세운 자라야 자격이 있는 것이다. 바울은 기독교를 반대하고 폭행을 하던 사람이었으나 주님의 명령을 받고 나서게 될 때에 언제나 자기 사명에 대하여 서슴지 않고 말하게 되었다. 인간이 스스로 연구했다는 것은 참이라고 할 수 없고 주님께서 직접 주신 것이라야 참되다고 할 수 있다.

왜냐 하면 사람의 말이라는 것은 그대로 되지를 않으므로 참 말이 될 수 없고, 주님께서 명령하신 일은 끝까지 주님께서 책임을 지고 행하시므로 참 말이 되기 때문이다.

4. 하나가 되기를 원함 (디모데전서 2:8~10)

복음을 전하는 바울은 옥중에서도 남자나 여자나 하나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이 간절했던 것이다. 자기는 희생을 당할지언정 모든 사람들에게 다툼이 없이 하나가 되어 기도하면 승리할 것을 말했던 것이다. 기도라는 것은 하나가 되지 않고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바울은 가르쳤다.

만일 서로 다투는 일이 있다면 그 사람 자체가 사단에게 먹힘을 당한 것이니 아무리 기도한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며,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서 기도해야만 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가 되어 기도하여야만 완전한 승리를 이루게 된다. 아무리 바울이 진리를 바로 가르쳤다 하여도 가르침을 받은 자들이 하나가 못된다면 완전한 열매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결 론

사람이라는 것은 스승이 없이 아무 것도 바로 할 수가 없고, 스승이 있다 하여도 가르침을 받은 자가 바로 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된 진리의 스승인 바울을 표본으로 삼는 단체를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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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9일 월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928_예레미야20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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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주일 오후] 예레미야 20장 : 파수꾼의 시련과 역사 2014/09/28 Lord's day(Sunday) After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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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929_예레미야31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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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월 새벽] 예레미야 31장 : 안식으로 가는 새 언약과 새 일 2014/09/29 Mon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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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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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928_예레미야19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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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주일 오전] 예레미야 19장 : 예루살렘 교회의 멸망 2014/09/28 Lord's day(Sunday) Morning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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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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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남녀의 차이점(디모데전서 2:8~15)


그리스도 안에서 남녀의 차이점
디모데전서 2:8~15

디모데전서 2:8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9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10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11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께서 남녀를 들어서 쓰시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남녀에 있어서 사명의 차이점이 있는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남녀의 차이점을 본문으로 다음과 같이 증거한다.

1. 손을 들어 기도할 특권이 남자에게 있음 (디모데전서 2:8)

하나님 앞에 손을 들어 기도할 특권은 남자에게만 있다. 왜냐 하면 하나님 앞에 대표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자격을 남자가 받았기 때문이다.

남종은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할 수 있는 자격을 하나님께 받아야 한다. 오늘의 교회에서 남종들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할 수 있는 자격을 상실한 것은 인간성이 남아서 서로 노하는 일, 다투는 일이 있으므로 그 손에 축복이 임하지를 않기 때문이다.

거룩한 손을 들어 축복할 수 있는 자격은 자아라는 것이 완전히 죽어지고 조금이라도 감정이나 육적 정욕에 끌림이 없이 항상 거룩한 생활을 하는 자라야 하나님께로부터 받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모세가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사람이었지만 분노를 참지 못하고 반석을 두 번 쳤다는 조건으로 사명이 옮겨간 사실을 알 수 있다. 종 된 자가 억울한 일이 있다고 해서 분노를 참지 못하고 과격한 행동을 해서 손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면 그 손을 들어 기도할 자격을 상실했다고 본다. 남을 책망하되 사람의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깨닫도록 하는 종이라면 지도자가 될 만한 자격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모든 순교자들은 억울함을 당하여도 하나님께 손을 들어 기도하고, 원수들이 죽이는데도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세상을 떠난 자들이므로 왕권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억울하다고 해서 참지를 못하고 남을 때린다든지 합당치 못한 일을 감정으로 했다든지 하면 이 사람은 거룩한 종이라고 볼 수 없고, 하나님 앞에 손을 들어 기도할 자격도 없다. 우리 사명자의 오른 손은 하나님의 도구로만 쓰여지는 손이 되어야만 거룩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2. 일절 순종할 책임이 여자에게 있음 (디모데전서 2:9~11)

여종은 대표적인 사명을 가질 수 없고, 대표적인 사람이 하는 일에 일절 순종하여 받들어 나가는데 전력을 두어야 할 사명을 가졌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 11:7에 보면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남자는 하나님의 영광이요,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라고 하였다.

남자라는 것은 대표적인 사람이 된다 하여도 여자의 순종이 없다면 아무런 영광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어떤 남종이 아무리 일을 바로 하려고 해도 사모되는 여종이 순종치 않고 반대하고 나선다면 대표적인 사명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육적 부부가 아니라도 사명적으로 여종들의 받드는 것이 없다면 대표적인 사명자라도 아무런 일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일하실 때에도 많은 여종들의 받드는 것이 있음으로서 그 사명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여자는 염치나 정절로 단장한 인격이 아니고는 필요가 없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남자를 섬기는 사명을 가진 여자가 염치없이 대접받기를 좋아한다는 것이나 정절을 지켜야 할 여자가 마음이 변해 버린다면 깨어진 뚝배기와 같이 아무런 곳에도 필요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여자는 의복을 단장해도 섬기는 인격으로 아담하게 해야 하며 염치와 정절로 단장을 해야 된다. 받드는 사명을 가진 여자가 너무 값진 보석이나 의복으로 꾸민다는 것은 양심이 마비된 행동이므로 무엇이나 절약해서 간단한 것으로 몸을 단장하고 주의 사업에 전력을 두어 받드는 것이 있어야만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본다.

3. 남녀의 주권에는 차이점이 있음 (디모데전서 2:12~14)

남자의 주권이 여자를 지배할 수는 있으나 여자의 주권이 남자를 지배하지는 못한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창조를 받을 때에 남자가 먼저 창조 되고 돕는 배필로 여자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둘째 : 뱀에게 꾀임을 받은 자가 여자이기 때문이다. 남자와 여자의 범죄에는 차이가 있다. 여자가 꾀임을 먼저 받아 가지고 남자까지 망쳤다는 것이 큰 죄이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남자의 주권아래서 여자가 그것을 무시하지 않고 도와서 일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는 것은 남자는 하나님의 영광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자가 남자를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남녀의 차이점을 바로 가지게 됨으로써 복된 가정과 교회를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가정과 교회라는 것은 남녀의 결합이 있음으로만 있을 수 있고,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사명자는 자기가 맡은 일을 하되 남녀의 차별을 바로 두어야 할 것이다.

결 론

오늘에 와서 남녀 동등권이라는 것은 국가를 발전시키고, 교회를 부흥시키고, 가정을 잘 움직이기 위하여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남녀 동등권을 악용할 때에 가정을 망치고, 교회를 망치고, 국가를 망칠 수도 있는 것이다. 동등권이라는 것은 남녀 차별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남자는 남자 입장에서 권리를 찾고, 여자는 여자 입장에서 권리를 찾으라는 것을 말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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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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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주일 새벽] 예레미야 30장 : 말일의 구속의 예언 2014/09/28 Lord's day(Sunday)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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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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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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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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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토 새벽] 예레미야 28~29장 : 예레미야 vs 하나냐 / 환난과 하나님의 섭리 2014/09/27 Saturday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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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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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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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926_예레미야17장19절,18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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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금 오후] 예레미야 17:19~18장 : 유일로 신뢰할 하나님 / 하나님의 절대권력 2014/09/26 Friday After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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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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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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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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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자 남녀 구별(디모데전서 2:8~15)


사명자 남녀 구별
디모데전서 2:8~15

디모데전서 2:8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9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10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11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서 론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가장 으뜸이 되는 남자를 창조하시었다. 그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루어진 인격이다. 그러나 그가 홀로 있는 것을 합당치 않게 하나님은 보시었다. 왜냐하면 천국을 목적 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큰 사명을 가진 남자를 돕는 배필이 있어야만 되겠으므로 남자의 사명적인 영광을 위하여 여자를 창조한 것이다.

고린도전서 11:7을 보면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라고 바울은 가르쳤다. 9절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 받은 것이니”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타락하기 전 에덴 동산에서와 같이 사명자는 남녀의 구별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죽은 영들인데 중생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동시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명을 받은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열 두 제자를 택할 때도 남자들로만 택한 것은 아무리 예수님의 은혜로 되는 일이라도 남녀의 구별을 둔 증거라고 본다. 주님 당시에도 많은 여종들이 따라가며 물질로 봉사하고 끝까지 수종을 들은 사실을 볼 수 있다. 이제 남녀 구별을 본문을 통하여 분명히 알 수 있다.

1. 남자의 합심 단결이 있을 것 (디모데전서 2:8)

남자라는 것은 분노와 다툼이 없어야 된다는 것이다. 사명자가 분노와 다툼이 있다는 것은 큰 과오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만왕의 왕을 따라가는 자가 되려면 완전히 십자가에서 정과 육이 죽어야만 사명자의 인격을 가진 것이다. 마귀와 싸우는 군대가 되려면 싸우는 사명자 인격이 사단의 본질인 분노와 다투는 일이 없이 되어야만 될 것이다.

우리가 마귀와 싸우는 군대로서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외에는 다른 일에 분노한다든지 싸우는 것은 벌써 영적으로 사단에게 정복을 당하는 시간이니 이것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할 때 여기서 더 사명을 할 수 있는 역사가 내리는 것이다. 언제나 사명 가진 남자들이 단결할 때에 역사는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다. 아무리 사명자라도 합심하여 하나가 되는 일이 없다면 하나님은 역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복지를 점령할 때에도 열 두 정탐꾼이 하나가 못되고 다툴 때에 40일이 40년으로 연기된 일이 있고 황폐된 예루살렘이 복구될 때에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예루살렘에 돌아왔지만 합심이 못되고 서로 다툴 때에 15년간 연장된 일이 있다. 그러므로 바울은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한 것이다. 이 글은 로마 옥중에서 환란을 만난 바울의 간곡한 부탁이었다. 어려운 환란이 올 때에 남자들이 합심하여 기도하여야만 된다는 것이다.

2. 여자의 순종과 종용 (디모데전서 2:9~12)

하나님께서 여자를 창조할 때 남자보다도 연약하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태도를 주어서 낸 것은 남자가 맡은 사명을 돕기 위하여 순종하면 된다는 뜻이요, 일선에 나서서 싸우라는 인격은 아니다. 또는 우렁찬 남자의 위엄을 무시하지 말고 종용히 그 권세 아래서 수종을 드는 자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대표적인 종을 남자로 세운 것은 그 사명 아래서 여자는 순종하고 종용하게 해서 도와주라는 것이다.

순종이라는 것은 남자가 두려워서가 아니고 순종하므로써 종용히 배우는 자리에서 남자를 가르칠 수 없고 남자를 주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여자가 여자를 배워주고 주관할 수는 있을 수 있으나 여자가 남자를 주관한다는 것은 사도바울의 신앙 양심에서 허락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3. 남녀의 선후 관계 (디모데전서 2:13~15)

하나님께서 남자 아담을 먼저 지었고 하와를 후에 지은 뜻은 남자에게 먼저 모든 것을 맡기고 다음에 여자를 창조하여 그 맡긴 일을 돕기 위해 두었던 것이다. 여자가 먼저 꾀임을 받고 죄에 빠졌으므로 남자에까지 그 영향이 미친 것은 여자에게 죄에 빠진 책임이 있으므로 여자는 해산의 수고를 하는 것이 있으므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게 되므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여자는 홀로 왕권을 받을 수는 없고 남자가 받는 왕권에 가입할 수가 있게 된다. 그러므로 언제나 여자의 사명을 남자가 돕는 것이 아니고 남자의 사명을 여자가 돕는 것을 하나님은 원칙으로 했던 것이다.

결 론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은 이미 남자에게 임한 것인데 그 사랑 속에서 남녀가 다 같이 영광을 누리게 된다. 이와 같은 뜻으로 예수님도 성령으로 잉태될 적에 물과 피로 임하여 남자의 형상을 이루었던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하셨으니 하나님도 자기를 가르쳐 나는 네 남편이라고 이사야 54:5에 말했고 예수님도 자기를 신랑으로 말씀한 것은 하나님의 형상이나 아들의 형상이 다 남자의 형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모든 영광은 다 남자의 영광이라고 볼 수 있다(이사야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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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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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금 새벽] 예레미야 26~27장 : 박해와 섭리의 보호 / 바벨론에게 복종할 것 2014/09/26 Friday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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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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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목 오후] 이사야 11장 : 세계 통일 정치 2014/09/25 Thursday After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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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목 오전] 요한계시록 11장 : 예언성취 2014/09/25 Thursda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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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자의 사생활(디모데전서 3:1~7)


사명자의 사생활
디모데전서 3:1~7

서 론

하나님께서는 은밀한 가운데 살피시되 사명자의 사생활에 있어서 작은 일에 바로 하는 자라야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역사를 내리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주의 일을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것에 따라서 왕권을 받는데 까지 이르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나무가 대중이 보도록 아름다운 열매를 맺되 열매로써 일하는 자에게 힘을 공급하는 것과 같이 사명자가 항상 사생활에서 바로 되는 자라야 대중을 살리는 열매있는 종이 될 것이다. 이제 크게 쓰는 일꾼이 되려면 어떠한 생활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본문에 가르친 것이다.

1.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디모데전서 3:1)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있고 없는데 따라서 열매는 따라가는 것이다. 어떤 종이 주의 일을 할 때에 중심에 사모하는 마음이 없다면 중심보시는 하나님이 일을 한다 해도 외식하는 자라고 보게 될 때에 오히려 죄가 된다(마태복음 24:51). 누구든지 사명을 맡은 자로서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부터 하나님은 일할 수 있는 은혜를 내리므로 열매가 있게 되는 것이다.

2. 가정이 바로서야 한다 (디모데전서 3:2)

가정은 사명자가 일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내장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부부의 신성과 절제, 근신이 있으므로 아담한 가정이 되어야 한다. 가정에서부터 신성을 떠나고 절제있는 생활이 없게 된다면 그 종은 아무런 활동을 할 수 없는 몸이 된 것과 같으니 자동적으로 힘을 낼 수 없고 열매를 맺는 단계에 들어 갈 수 없다.

그러므로 사명자의 가정은 성도를 육적으로도 대접할 수 있고 영적으로도 진리를 잘 가르칠 수 있는 생활이 있게 될 때에 큰 일을 할 수 있는 종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종이 남에게 누를 끼치는 생활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떠난 증거라고 볼 수 있다.

3. 거룩한 인격을 이루어야 된다 (디모데전서 3:3)

하나님의 종은 그 몸이 존귀한 몸이니 그 몸을 정상적인 인격에서 움직여야 한다. 만일 취하는 술이나 또는 혈기내는 일이나 입으로 다투는 일이나 또는 물질에 끌리는 몸이 된다면 사명자의 인격을 상실한 자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먹는 일이나 혈기를 내는 일이나 다투는 일이나 돈을 따르는 일에 치우친다면 그 인격은 대중을 지도할 인격이라고 볼 수 없다. 그러므로 대중을 지도하는 종이 되려면 항상 너그러이 남을 용서하는 마음에서 움직이는 인격을 가져야 될 것이다.

4. 가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디모데전서 3:4~5)

가정이라는 것은 작은 것 같으나 큰 것이요, 가장 존귀한 것인데 가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대중을 지도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가정의 자녀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증거를 알도록 끔 되는 종이 되어야 한다. 만일 자녀가 업신여기고 대적을 하게 된다면 벌써 그 종은 하나님의 종의 권위를 가정에서 부터 상실한 자라고 보게 된다. 왜냐하면 가정에 식구들이 감동을 받는 일이 없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같이하지 않는 증거라고 보게 된다.

이사야 44:3을 보면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하였고 이사야 49:25을 보면 “너를 대적하는 자를 내가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하였고 이사야 66:22을 보면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참으로 복 받을 종이 될 때에 가정 축복은 반드시 따라오는 것이다(마태복음 19:29).

5.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는 자가 되어야 한다 (디모데전서 3:7)

사람이라는 것은 불신자도 양심이 있는 것이니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종이 될 때에 교회 밖의 사람도 그 종을 참 종이라고 인정을 하게 된다. 언제나 교회 밖의 사람들이 그 종을 무시하지 못하고 옳다고 증거하게 될 때 자동적으로 그 종은 전도할 문이 열리는 것이다. 전도란 것은 말에 있지 않고 먼저 열매에 있어야 한다.

결 론

하나님께서 가장 위대한 신이시지만 가장 세밀하시고 가장 무소 불능한 신이시지만 지극히 작은 백합화 한 송이까지도 입히시는 것이며 공중에 나는 새 한 마리도 먹을 것을 주시는 신이시니 이러한 하나님의 종이 되려면 사생활에서 바로 나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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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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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목 새벽] 예레미야 25:15~ 유다의 심판 2014/09/25 Thursday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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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수 오후] 스가랴 4장 : 말세 사명자의 역사 2014/09/24 Wednesday After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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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수 오전] 학개 2장 : 촛대교회에 임할 하나님의 영광(2014년도 9.24 대성회 기념성회) 2014/09/24 Wednesda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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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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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자의 목회 생활(디모데전서 4:6~16)


사명자의 목회 생활
디모데전서 4:6~16

디모데전서 4: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11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着念)하라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 의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서 론

인류 생활에 가장 가치 있는 일은 목회 생활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정당 생활은 국민의 육적 생활을 지도하는 거요, 공장 생활은 물건 하나를 위한 생활이요, 군인 생활은 적군을 막기 위한 생활이요, 농민 생활은 열매 하나를 식물에서 얻고자 하는 생활이요, 상인 생활은 자기가 이익을 바라보는 생활이다. 그러나 목회 생활이란 것은 하나님의 대행자로서 모든 생명을 영생 세계로 인도하는 생활이다. 이 생활이라는 것은 저주받은 생활을 벗어나서 자신이 복을 받고 그 복 받는 진리를 남에게 가르쳐 주는 생활이다. 이제 목회 생활에 있어서 본문을 통하여 요소가 무엇인 것을 알 수 있다.

1.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라는 것을 알고 행하여야 된다(디모데전서 3:14-16)

조금이라도 진리가 혼선되면 교회가 아니요, 진리가 정확히 바로 서므로만이 하나님의 교회인 것을 알고 자신이 진리에 온전히 바로 서는 일에 전력을 두어야 한다.

2. 형제를 깨우치는 일을 해야 된다 (디모데전서 4:6)

목회자는 언제나 깨우치는 일이 있게 된다면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요소가 된다. 예를 든다면 싸우는 군대가 자기 홀로 싸울 수 없고 다 같이 정신을 차려야 되듯이 언제나 하나님의 종은 대중을 깨우쳐 주는 일이 있을 때에 모든 일은 순조롭게 되는 것이다.

3.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해야 된다 (디모데전서 4:7~8)

사람이라는 것은 완전해져서 일을 하는 것보다 일을 하면서 바로 서도록 연습할 때 성령은 그것을 기뻐하시고 나날이 발전해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생활에 이르도록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목회자는 모든 일을 경건하게 나가 보려고 연습적으로 노력할 때에 경건한 생활이 전부 이루어지는 열매를 보게 된다.

4. 소망을 하나님께만 두고 노력하여야 한다 (디모데전서 4:9~10)

목회자는 조금도 사람에게 무엇을 얻어 보려고 할 때에 그 시간에서부터 실패다. 언제나 하나님이 갚아 주시는 것만을 바라보는 마음이 불탈 때에 하나님은 친히 갚아 주시는 것이다.

5.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야 한다 (디모데전서 4:11~13)

모든 사람은 다 완전한 사람이 아니요, 부족한 사람들이라도 한 단체가 되어 그 대표적인 사람의 철저한 인격에 감화를 받고 따라가므로 좋은 열매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니 목회자는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의 본이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인격으로써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일에 착념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6.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어야 된다 (디모데전서 4:14~16)

언제나 목회자는 새로운 것이 있어야 된다. 예를 든다면 모든 식물이 새로이 진보하는 것이 없다면 열매를 거둘 수 없고 그 열매가 없이는 사회 생활을 이룰 수가 없음같이 목회자가 강단에서 설교할 때마다 새로운 것이 있어야 모든 영들은 그를 통하여 나타나는 역사에서 활동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되려면 전심 전력을 다해야만 되는 것이다.

결 론

가장 복 된 자는 하나님의 집을 맡아서 주님 올 때까지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자라고 보게 된다(마태복음 24: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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