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8일 목요일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는 생활(빌립보서 4:4~9)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는 생활
빌립보서 4:4~9

서 론

하나님은 평강의 하나님이시다. 참된 평강은 하나님 한 분만이 주관하는 것이다. 인생은 범죄 하였으므로 참된 평강을 잃었으나 하나님은 참된 평강을 인간에게 주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그러므로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타날 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였다.

이제 어떠한 자에게 평강이 함께 하느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문을 읽어서 알 수 있다.

1.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자이다 (빌립보서 4:4~5)

우리는 항상 기뻐하는 일이 없다면 그밖에는 사단이 기회를 타는 것이니 마음이 항상 기뻐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는 것이다. 만일 관용심이 없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과 하등에 관계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용서하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2.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고 기도하는 자이다 (빌립보서 4:6~7)

우리는 염려하는 일이 없으므로써 평강을 소유하는 것은 아니다. 염려되는 일을 하나님께서 해결시킬 것을 믿으므로써만 평강이 함께 하는 것이다. 만일 염려되는 일을 당할 적에 하나님께서 해결할 줄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할 수가 없을 것이다.

3. 말씀을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는 자에게 (빌립보서 4:9)

우리는 아무리 배우고 들었다 하더라도 그 것을 실천에 옮기지 않은 자는 평강을 소유할 수 없을 것이니 말씀을 받고 듣는데서 오는 것이 아니고 행하는 자에게 평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결 론

우리가 평강을 바라는 것보다 평강이 함께 하는 생활을 가르쳐서 하나님이 동거하는 것으로 알게 된다. 어디 있든지 이 평강이 같이하는 곳은 초막이나 궁궐이나 옥중이나 황폐한 빈들에서도 그는 평강을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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