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30일 월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630_이사야6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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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월 새벽] 이사야 6장 : 하나님의 종 이사야의 일 2014/06/30 Mon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상도3동 323-4
323-4 5F Sangdo 3-dong, Dongjak-gu, Seoul, Korea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629_이사야41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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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주일 오후] 이사야 41장 : 말일의 동방역사 2014/06/29 Lord's day(Sunday) Afternoo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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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주일 오전] 이사야 40장 : 하나님의 시대적인 역사 2014/06/29 Lord's day(Sunday) Morning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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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 부정한 일을 없이한 사도들(사도행전 5:1~11)


교회 안에 부정한 일을 없이한 사도들
사도행전 5:1~11

서 론

하나님께서는 은밀한 가운데 무슨 부정한 일을 했는지 다 아시고 계십니다. 골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아무도 모르게 한 일까지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은 사도 시대에 교회 안에 부정한 일이 없이 해 나간 일에 대하여 공부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너무나 남을 속이는 부정이 많습니다. 세상의 정객들이나 학교의 선생들이나 교회의 지도자들까지라도 남을 속여서 먹는 일이 너무나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경찰이 부정한 사람을 구속한다 하지만 경찰까지도 남을 속여먹는 일이 많습니다.

1.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연보를 감춤 (사도행전 5:1~2)

어떤 사람이 밭을 팔아서 연보를 하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밭을 팔아다 놓고 가만히 생각하니 돈을 다 갖다 바치기는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밭을 팔은 값의 얼마를 감추어 놓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예배당을 찾아가서 연보를 바칠 때에 밭을 다 팔아 하나님께 바칩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학생들, 이 사람이 하나님께 복을 받겠습니까? 저주를 받겠습니까? 대답해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연보를 보시지를 않고 그 마음을 보시는 것입니다. 밤중에 몰래 감춘 것을 하나님께서 알까요? 모를까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학생들, 학생들이 어떤 산골에나 골방에나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무슨 일을 했든지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2. 아나니아의 죽음 (사도행전 5:3~6)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사도들 발 앞에 밭을 판 값에서 얼마를 갖다 놓았습니다. 그때에 베드로가 아나니아를 책망했습니다.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였느냐고 책망할 때에 아나니아가 엎드러져 죽어 버렸습니다. 이것을 본 모든 사람들이 무서워서 떨었습니다.

학생들 이런 일을 보세요. 아나니아가 왜 죽었을까요? 아무도 모르게 돈을 감추고 그 값에서 얼마를 하나님께 바칠 때에 사도들은 아나니아가 말하지 않아도 벌써 다 알고 있었습니다. 사도의 발 앞에서 쓰러져 죽게 된 것은 성신의 역사를 업신여기므로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이것은 교회의 부정이 없도록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남을 속이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고 죄를 범하는 일이지만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거짓된 행동을 할 때에는 알고 죄를 지은 것이므로 저주를 받게 됩니다. 학생들,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들이 믿는 형제를 속인다든지 하나님 앞에 거짓된 일이 있게 될 때에 하나님은 노여워하시는 것입니다.

3. 삽비라의 죽음 (사도행전 5:7~11)

아나니아가 죽은지 세 시간이 지나서 삽비라가 자기 남편이 죽은 줄 모르고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베드로는 그 여자에게도 물어 보았습니다. 그 땅을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그 아내도 예, 이것뿐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때에 베드로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다 라고 하면서 너도 죽으리라 할 때에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서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이것은 남편이 하는 일에 동참했다는 죄입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 바칠 돈을 감추었다가 남편과 아내가 다 죽었으니 그 집은 얼마나 저주를 받은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몰래 죄를 짓는 사람을 미워하십니다. 학생들, 우리는 조금도 거짓이 없이 하나님을 공경해야만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 학생들은 어떤 사람이 남을 속이고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런 짓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묻는말

1. 아나니아가 연보 할 돈을 감출 때에 누구만 알았습니까?
2. 죄 중에 제일 큰 죄는 무엇입니까?
3.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왜 죽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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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9일 일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629_이사야4장~5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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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주일 새벽] 이사야 4~5장 : 시온의 아름다움 / 성민이 화 받을 일 2014/06/29 Lord's day(Sun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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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도움을 받아 전도하는 사도들(사도행전 5:17~32)


천사의 도움을 받아 전도하는 사도들
사도행전 5:17~32

사도행전 5: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21 저희가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22 관속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말하여 23 가로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킨 사람들이 문에 섰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25 사람이 와서 고하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26 성전 맡은 자가 관속들과 같이 가서 저희를 잡아 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 함이러라 27 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서 론

하나님께서 어리석고 약한 사람들에게 권능을 주어서 전도할 때에 전도를 못하도록 옥에 가두어도 천사가 나타나서 옥에서 이끌어 내어 전도하게 하신 일에 대하여 오늘은 공부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도와주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학생들은 오늘 이 본문에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1. 사도들을 옥에 가둠 (사도행전 5:17-18)

어리석은 대제사장들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도 돈을 주어 가면서 예수의 부활을 친히 본 군병들을 동원하여 허위 선전을 하게 했습니다. 예수님의 시체를 누가 도적질 해 갔다고 거짓말을 하다가 성신 역사가 일어나게 되니 시기가 가득하여 전도하지 못 하도록 하기 위하여 사도들을 옥에다 가두었습니다.

학생들, 이것을 보아서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대제사장들이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라도 참 진리를 반대하는 사람은 이렇게 악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2. 천사가 도와주므로 전도하게 됨 (사도행전 5:19-25)

하나님께서는 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옥문을 열고 끌어내며 가로되 성전에 가서 생명의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이상하게 옥문이 열려지며 사도들이 옥에서 나와도 아무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용기 있게 성전에 들어가서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모든 사람들은 공회를 모아 놓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를 잡아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옥에 가서 옥문을 열고 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사도들을 잡으러 왔던 사람들이 눈이 둥그렇게 되어 놀랐습니다. 그때에 어떤 사람이 서서 말하기를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학생들, 이상한 일이 아닙니까? 하나님의 역사는 어떤 사람이 막을 수가 없습니다. 옥문을 잠그어 놓았는데 어떻게 사도들이 나오게 되었을까요? 이것이 인간들이 놀랄 이상한 일입니다.

3. 사도들이 담대히 예수를 증거하게 됨 (사도행전 5:26-32)

사람들을 보내어 사도들을 다시 잡아 왔습니다. 사도들을 공회 앞에 세우고 소위 대제사장이 하는 말이 우리가 예수를 전하지 말라고 금했는데 예수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전한 것은 용서할 수가 없는 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에 베드로와 그 밖의 사도들이 용기있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의 말보다도 우리는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면서 당신들이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 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으니 우리는 이 일을 증거하겠노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도할 문을 열어 주시되 어려운 일을 당하게 하시면서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묻는말

1. 대제사장들이 왜 사도를 옥에 가두었습니까?
2. 천사들은 왜 옥에서 사도를 끌어내었습니까?
3. 왜 예수를 전하지 못하게 말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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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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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토 새벽] 이사야 3장 : 심판기의 형편 2014/06/28 Satur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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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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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627_이사야36장~37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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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금 오후] 이사야 36~37장 : 산헤립의 훼방 / 히스기야의 호소 2014/06/27 Friday Afternoo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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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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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권력으로 막을 수 없는 위력(사도행전 5:17-32)


인간 권력으로 막을 수 없는 위력
사도행전 5:17~32

서 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발전시키는데 있어서는 인간의 정권이나 교권으로 탄압을 하는 일이 있게 하는 동시에 그 교권과 정권을 초월한 역사로 교회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하시는 것은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을 만민이 알도록끔 증거를 하기 위한 방법이다.

1. 주의 천사가 도와준 역사 (사도행전 5:17-20)

소위 대제사장이라는 무리가 교권을 쥐고 사도들을 탄압하며 이방적인 로마의 정권을 배경 삼아서 사도들을 잡아 옥에 가두었다. 그러나 밤에 주의 천사가 나타나 옥문을 열고 사도들을 끌어내어 말하기를 성전에 서서 생명의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라고 했던 것이다. 이것을 본다면 십자가 부활을 증거하는 일을 천사가 도우지를 않으면 도저히 복음을 전할 수 없는 난국을 당한 것을 알 수 있다. 앞으로도 기독교가 이러한 일이 있기 전에는 도저히 복음을 전할 수 없는 난국이 올 것이다. 만일 기독교가 교권, 정권의 탄압을 받고 발전하지를 못하고 만다면 이것은 생명의 종교라고 볼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초대 교회에 이러한 증거를 나타낸 것은 기독교 역사가 종말에 가서도 이런 일이 있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역사는 알파와 오메가가 언제나 같기 때문이다. 초대 교회의 역사를 성경에 기록하게 한 것은 이것을 보고 교회는 그 힘이 어떠하다는 것을 만민이 알게 하기 위한 목적인 것이다.

2. 새벽 예배의 힘 (사도행전 5:21-25)

천사가 옥에 갇힌 사도들을 이끌어 내어 새벽에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게 했던 것이다. 대제사장과 소위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이 함께 회의를 열고 사도들을 옥에서 잡아오라고 명령을 내렸다. 관속들이 가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킨 사람들이 문에 섰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사람도 없었다. 그들이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던 중 어떤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라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도저히 교회 발전을 막을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을 본다면 새벽 기도에 모이는 힘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천사들도 새벽 예배를 도와서 역사했던 것이다.

3. 사도들의 담대한 증거 (사도행전 5:26-32)

아무리 비겁한 사람들이라도 성신 충만을 받음으로 인해서 큰 능력을 받아 담대해 질 때에 그들은 다음과 같이 증거했다.

첫째,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절대적으로 교권과          정권을 무서워하지를 않아야 된다고 증거했다(26-29).
둘째,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했다(30).
셋째, 예수님은 임금과 구주라는 것을 증거했다(31).
넷째, 순종하는 자에게 성신을 주신다고 증거했다(32).

이때는 신약전서가 없었지만 그들이 구두로 증거할 때에 성신의 역사가 같이 하므로 교회가 큰 발전을 보게 된 것이다.

결 론

교회 발전의 힘은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다. 이것은 천사가 도와주는 동시에 성신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서 사도들을 강하게 증거하도록 하면서 그 증거를 도저히 인력으로 막을 수 없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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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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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금 새벽] 이사야 2장 : 심판이 있는 평화 2014/06/27 Friday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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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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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지도를 바로 하므로 발전(사도행전 6:1~7)


교회 지도를 바로 하므로 발전
사도행전 6:1~7

사도행전 6:1 "그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供饋)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專務)하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서 론

교회라는 것은 지도를 바로 하여야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역사를 나리지 않아도 교회는 유지할 수 없고 또 지도를 바로 하지 못하고 사명자들이 혼란하게 되어도 도저히 발전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 지도자로서 바로 하는 일에 대하여 공부하기로 한다.

1. 사명적인 한계를 바로 하여야 됨 (사도행전 6:1~2)

하나님의 교회는 몸과 같다. 몸이라는 것은 각 지체가 자기의 할 분야를 바로 하게 될 때에 완전한 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교회도 사명의 한계를 바로 알아서 움직이게 되어야 완전한 교회가 된다. 말씀을 전할 사명자가 물질에 치우친다는 것도 잘못이요, 물질로 움직여야 할 사명자가 그 처리를 잘못해도 안되는 것이다.

초대 교회에도 물질을 가지고 구제 사업을 할 때에 사도들이 물질을 맡아 가지고 일한다는 것은 사명의 한계를 바로 못하는 일인 줄 알고 사도들은 말씀을 전하는데 전력을 두었던 것이다. 사도들이 사명의 한계를 바로 움직이도록 처리를 할 때에 주의 역사가 더 크게 임하였다.

2. 집사를 세워 물질적인 사명을 맡기게 됨 (사도행전 6:3~6)

물질의 사업보다도 기도하는 것과 말씀을 전하는 것에 전혀 힘쓰는 것이 더 큰 일이므로 사도들은 지혜롭게 일을 처리할 때에 물질에 관한 모든 문제는 집사들에게 맡기고 사도들은 영적 방면에서 전력을 하였던 것이다. 이것이 교회 발전의 큰 힘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이든지 자기 맡은 사명의 한계를 바로 아는 사람에게 역사하신다. 예를 든다면 세상의 군대도 각자가 맡은 부서를 바로 하여야만 승리하게 되는 것과 같다.

언제나 강단에서는 종은 신령한 양식을 일반에게 주는 일에 전력을 두어야 되며 교회의 제직은 말씀을 전하는 종을 위하여 물질 방면에 있어서 명철하게 일을 처리해야만 교회에 시험이 없이 발전할 수 있다. 교회 발전이 큰 지장이 되는 것은 말씀을 전하는 종이 다른 방면에 치우치게 되면 교회는 자동적으로 영적 혼란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3. 정상적 발전을 가지게 됨 (사도행전 6:7)

생명이 있는 활동이라는 것은 정상으로 점점 왕성하여 많은 열매를 거두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푸른 나무가 시냇가에 위치를 정하게 되면 언제나 정상적으로 푸른 빛을 내는 것과 같다. 교회도 말씀이 충만한 위치에 있게 될 때에 정상적으로 부흥 발전을 가져오게 되므로 승리의 열매를 이루게 된다. 교회가 정상적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순서는
첫째 : 말씀이 왕성하는 일,
둘째 : 일꾼이 많아지는 일,
셋째 : 대적을 굴복시키는 일이다.

결 론

교회를 지도하는 자는 대중을 지도하는 것이니 한 사람도 원망하는 일이 없도록 처리하여야 되며 무슨 일이든지 질서 있게 움직이되 인물 선택을 바로 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초대 교회에도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을 집사로 택하여 세우고 교회를 움직일 때에 정상적인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던 것이다.

이것을 본다면 교회 지도자는 자기가 직접으로 모든 것을 다 한다는 것보다도 사람을 바로 택해서 세우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무소불능의 신이시지만 언제나 사람을 택해서 세우고 그로 하여금 교회를 발전시키도록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지도자가 독선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교회 발전의 큰 지장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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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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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목 새벽] 이사야 1장 : 경고가 있는 하나님의 사랑 2014/06/26 Thurs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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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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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수 오후] 이사야 34~35장 : 심판과 여호와의 책 / 아름다운 새 시대 2014/06/25 Wednesday Afternoo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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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일을 지혜롭게 한 사도들(사도행전 6:1~7)


교회 일을 지혜롭게 한 사도들
사도행전 6:1~7

서 론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역사를 내리시되 모든 일을 사람에게 맡겨서 지혜롭게 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도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하려면 자기가 맡은 책임이 무엇이며 남에게 맡겨야 할 일이 무엇인 것을 잘 알아야만 됩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남이 할 일을 내가 해도 어리석은 사람이요, 자기가 해야만 될 일을 하지 않고 남에게 맡긴다는 것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러면 사도들이 교회의 일을 지혜롭게 한 것을 공부하겠습니다.

1. 원망하는 일이 없이 함 (사도행전 6:1-2)

날마다 사람이 많아지고 물질이 많아질 때에 많은 사람을 구제하되 불쌍한 과부들을 도와주었습니다. 많은 과부와 고아가 와서 도와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에 사도들은 불쌍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것보다도 진리를 가르치는 일이 더 크다고 생각을 하며 물질을 남에게 주는 일보다도 진리를 가르치는 일에 전력을 두었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교회가 물질이 많아서 남에게 물질을 도와준다고 하여도 돈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못한다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학생들도 교회에서 좋은 빵이나 과자를 준다 하여도 학생들이 복 받는 진리를 가르치지 않는다면 학생들에게는 아무런 열매가 없을 것입니다.

2. 지혜가 충만한 사람을 집사로 세움 (사도행전 6:3-6)

누구든지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충만히 받으면 하나님의 일을 잘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은 많은 사람 중에서 지혜가 충만한 집사 일곱 사람을 택하여 교회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하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앞으로 지혜를 많이 받아서 하나님의 일을 잘 할 때에 큰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집사의 이름은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니골라입니다.

3. 교회가 점점 부흥됨 (사도행전 6:7)

교회 일을 지혜롭게 할 때에 하나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제자의 수가 심히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반대하던 제사장들도 많이 따라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일 학교가 날마다 부흥되려면 먼저 교회에 나오는 학생들이 지혜를 충만히 받아 가지고 한 사람씩 인도할 때에 날마다 부흥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므로 훌륭한 교회가 되어서 새로운 시대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학생들 다음 주일날에는 친구 한 사람씩 데리고 나오셔야 됩니다.

묻는말

1. 초대 교회에 물질이 왜 많아졌습니까?
2. 어떠한 사람을 집사로 내었습니까?
3. 교회가 부흥되려면 학생들이 무엇을 받아야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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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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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수 새벽] 요한계시록 22장 : 알파와 오메가 2014/06/25 Wednes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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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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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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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순교의 처음 열매(사도행전 7:51~60)


기독교 순교의 처음 열매
사도행전 7:51~60

서 론

기독교는 순교 없이 열매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순교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는 축복의 열매다. 스데반 청년이 기독교에 순교의 첫 열매가 된다는 것은 그 자신도 축복이요, 기독교에도 큰 열매가 나타났던 것이다.

하나님이 시키는 순교라는 것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는 것이다.

1. 스데반의 담대한 증거 (사도행전 7:51-53)

담대한 증인이라는 것은 외식을 용납치 않고 절대적인 양심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동시에 시대를 바로 증거한 것이다.

아무리 하나님을 공경한 자라도 참된 종을 대적하는 자는 반드시 망한다는 사실을 말했던 것이다. 예루살렘은 역사적으로 참된 종을 피 흘리게 한 예루살렘이니 너희가 회개치 않으면 멸망이라는 것을 말했던 것이다. 어떤 교권이나 어떤 정권을 무서워하지 않고 증거하는 자이였다. 만일 어떤 종이 역사적인 교권을 무서워한다면 이것은 순교자의 동무는 될 수 없다.

2. 영안이 열리며 천계(天界, The Heavens)를 봄 (사도행전 7:56)

담대한 증거자가 될 때 그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한다는 증거는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의 세계를 보게 하며 주님 자체가 그에게 나타나는 일이다. 이것은 순교자인 스데반에게 큰 힘을 주기 위한 방법인 것이다. 하나님은 순교자에게 큰 담력을 주지 않으면 순교자가 될 수가 없기 때문에 스데반에게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이 그 우편에 서신 것을 보여 주었던 것이다.

3. 간곡한 기도 (사도행전 7:59~60)

스데반은 기도에 큰 힘을 얻었던 것이다. 돌무더기 속에서도 괴로운 것을 잊어버리고 돌로 치는 무리를 향하여 간절한 기도가 나온 것은 위에서 주는 축복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어린 청년의 하나에 불과한 집사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올린 기도를 그 입에서도 올리게 됐다는 것은 예수와 같이 왕권에 도달하는 승리의 기도가 아닐 수 없다. 우리의 열매라는 것은 이것이 성신 충만의 승리의 열매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결 론

하나님은 스데반의 피로 땅을 적시게 하시고 그 대신 사울을 세웠던 것이다. 사울은 그 당시에 순교의 피를 쏟는 스데반을 바로 죽였다고 판결을 내렸던 사람이다(행8:1). 하나님은 피가 땅에 떨어진 그 피를 대신해서 원수가 되었던 사울을 회개시키기 위해서는 강권 발동을 시켰던 것이다.

주님은 다메섹 길에서 홀연히 하늘로 빛이 비춰주면서 사울은 엎드려 떨었던 것이다. 사울은 부활하신 주를 증거하는 스데반을 죽이는 순교의 눈동자가 되었던 자이었으나 고요한 음성이 들려 오는 소리는 사울의 고막을 울렸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했던 소리였다. 그 음성을 들은 사울은 회개치 않을 수 없는 자리에서 돌아서게 되었던 것이다. 스데반 청년이 순교를 한 열매는 이방의 사도를 대신 세우는 열매가 되었던 것이다. 이것은 기독교의 2천 년간 역사의 한 원동력이 아닐 수 없다.

기독교는 순교의 피가 흐르는 땅에 반드시 큰 열매가 나타났다는 것이 20세기 후반기에 나타난 열매이다. 공산당 세력에서 피 값을 갚는 14만 4천이 일어나는 종말의 역사가 될 것이니 20세기 끝을 맺는 역사는 억울한 피를 흘린 셈의 장막에서 일어날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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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4일 화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624_요한계시록21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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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화 새벽] 요한계시록 21장 : 영원 무궁 세계 2014/06/24 Tuesday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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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상도3동 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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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와 발전(사도행전 7:54~8:8)


순교와 발전
사도행전 7:54~8:8

사도행전 7:54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8:1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서 론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평안한 가운데 두고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고 어려운 환란과 핍박 속에서 순교의 피를 흘리게 하셔서 더욱 발전하게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다.

첫째 : 왕권 반열에 들 자를 먼저 집사 중에서 나게 했고,
둘째 : 집사가 순교하는 동시에 사도 바울이 나오게 했고,
셋째 : 사도 바울이 나오므로 세계적인 복음 운동이 일어나므로 세계적인 발전을 보게 되었다.

1. 스데반의 순교

첫째 : 영안(영적으로 살펴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이른다.)이 열려짐 (사도행전 7:54~56)

하나님께서 기독교 순교의 첫 열매가 되는 스데반에게 영안을 열어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게 한 것은 누구든지 순교하는 자는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같이 왕권을 누린다는 증거로 보여준 것이다.

둘째 : 돌에 맞음 (사도행전 7:57~58)

셋째 : 기도를 함 (사도행전 7:59~60)

스데반이 억울하게 돌에 맞을 적에 그는 간절한 마음으로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하는 기도를 하면서 순교하였다. 이것은 기독교가 대 승리를 본 처음 열매가 된 것이다. 인간이 볼 때는 비극이요, 낙망할 일이지만 이 일로 말미암아 기독교는 세계적인 발전을 보게 되었다.

2. 사울의 핍박과 교회 발전 (사도행전 8:1~8)

사울은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겼다. 그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사방으로 흩어졌다. 사울이 교회를 잔멸하고 각 집에 들어가서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가두는 일을 하였다. 이러한 박해가 있어도 사방으로 흩어진 사람들이 간데 마다 복음을 전하므로 교회는 널리 전파되는 동시에 많은 무리가 전도를 받고 돌아올 때에 이적과 기사가 나타나게 되었다.

사울에게 교회가 사방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핍박을 하게 하시던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회개시켜 세계적인 전도사로 삼으셨다(사도행전 9:15). 이것을 본다면 기독교라는 것은 무슨 일을 당하든지 더 유익이 되도록 하시는 역사가 있다.

이렇게 악하게 교회를 잔멸시키던 사울을 회개시켜 이방의 사도를 삼은 것은 십자가의 도는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체험하고 증거할 사도를 세우기 위한 모략적인 방법이다. 왜냐하면 이방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이러한 사람을 불러서 세우는 것이 큰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누구든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증거로 보여준 것이다. 기독교를 핍박하던 자가 교회를 세운다는 것이 기독교가 세계를 정복할 위력이다.

결 론

하나님의 역사는 왕권 받을 사람을 속히 이루자는 것이 목적인 동시에 교회를 세계적으로 확장 시키자는 것이 하나님의 경륜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울을 들어서 교회를 핍박하여 순교자를 내는 동시에 순교자를 나게 한 박해자 사울이 회개하고 세계적인 복음 운동의 선구자가 되게 한 것이 생명 있는 기독교의 위력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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