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9일 금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90329_D_다니엘07장 말씀

[금 새벽 설교] 다니엘 07장 : 신약 종말의 4대강국과 새 시대 2019/03/29 Friday Dawn

2016년 4월 17일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성 경 : 다니엘 7장
제 목 : 신약 종말의 4대강국과 새 시대

제2장과 제4장의 꿈은 바벨론 왕이 꾸었으나, 본장 7장은 다니엘이 직접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이다(7:1,15). 1~8절에 바다에서 '네 짐승'이 나타남은 세상 끝에 일어날 4대강국(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을 계시하신 것이다.


다니엘 7:17절 『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고 하셨다. 즉 주님이 오시어 성도의 나라를 이루시기 직전에 일어날 '네 왕'의 세력이란 뜻이다.


다니엘 2:41절에 우상의 발과 발가락이 철과 진흙으로 이루어졌는데, 여기서 '철'은 소련 곧 공산권이요, '진흙'은 미국, 영국, 블란서 곧 자본권이다. 다니엘 3장을 보면 철 같은 바벨론이 '66' 우상을 두라 평지에 세웠다. 이 우상국가는 4장에서 '땅 중앙나무'로 계시되었으나, 5장에서 마지막 왕 벨사살이 고레스의 칼 앞에 쓰러지므로 바벨론은 하룻밤 사이 멸망하였다. 이처럼 철 같은 나라인 종말의 바벨론 소련도 유다의 철장권세 앞에서 하룻밤에 송장이 될 것을 "믿으라"는 것이 하나님이 다니엘서를 우리에게 주신 이유가 된다(이사야 37:36).


계시록 7:1~3절에 네 천사가 바람집을 잡았는데 계시록 9:14절에 년, 월, 일, 시에 유브라데 강에서 바람집을 놓으니 사람 삼 분의 일이 죽는다고 하였다. 이것은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전쟁이요, 둘째 화인 3차대전이 일어날 것을 보인 계시이다(네 천사란 전쟁능력을 가진 '4대열강'을 뜻함). 이제 이 네 세력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1. 네 짐승의 정체 : 4~8


『 4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


첫째로 등장하는 사자는 '미국'인데 1787년 아메리카 합중국 헌법을 제정하고 이후로 세계적인 신생 강대국이 되었다. 사자는 앞에서 볼 때는 위엄이 있다. 미국 역시 전 세계를 호령하는 사자와 같은 나라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날개가 뽑혔다" 했으므로 사자 같던 미국도 공군력이 약해지므로 쇠퇴할 것을 알려준다. 제1~2차 세계 대전에서는 막강한 공군력을 갖고 당당한 승전국이 되었으나, 3차 대전에서는 '두 날개' 가 빠지므로 제공권이 약해진다는 뜻이다(관련기는 여기를 클릭하라). 1974년 11월 24일 미국 포드 대통령이 북방에 간 것은 소련과 정치협상을 하기 위험이었는데, 이러한 현실 이전에 이미 2500년 전 스가랴 1:7절과 6:6절에 검은 말(자본주의 경제권)이 북방에 들어갈 것이  예언되었으며, 그 후에 백마(기독교 심판권세)가 북방으로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린다고 예언되었다. 검정말이 예언대로 들어갔다면, 이제 백마도 예언대로 북진할 것이다(새일성가 75장2절). 완전승리는 백마 2차승리 곧 동방 새 일의 역사뿐이다(이사야 43:18~19).


『 5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 편을 들었고 그 입의 이 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


곰은 '영국'이니 1899년∼1902년에 아프리카 많은 영토의 자원을 획득하여 '대영제국에는 해가 지는 날이 없다'는 말까지 생겨났다(영국의 황금시대). '잇 사이에 물린 세 갈빗대'는 영국의 국토를 표현함인데, ① 북 아일랜드 ② 웨일즈 ③ 스코틀랜드이다.


『 6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


표범은 불란서(프랑스)이다. 아름다운 사치의 국가요 날개 넷은 전성기의 영토이다. 서부 아프리카 기니아(1895) ② 북부 아프리카 알제리 ③ 동부 아프리카 소말릴란드 ④ 적도 아프리카(중부)이다.


이상의 세 짐승은 민주주의 정치를 실시하는 자본주의 경제권의 국가들이다. 문제는 넷째 짐승이다.


『 7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서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


넷째 짐승은 전의 세 짐승(미국, 영국, 불란서)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사상과 체제와 이념이 전혀 다른 공산주의 강대국 소련이다. 1917년 10월 17일 레닌과 스탈린(정교회신학생)이 타락하여(이사야 14:12~32) 노동자 농민의 손에 낫과 망치를 들려 칼 막스의 유물사관을 따라 사회주의 혁명을 일으켰다. 이 공산주의 국가가 바로 계시록 13:17절에 기록된 '멸망받을 짐승'의 나라이다. 이 넷째 짐승은 1950년까지 세계 땅 삼분의 일을 삼켰으니 계시록 8장의 넷째 나팔까지 이룬 현실이다. 세계의 역사는 아버지의 말씀대로 변함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열 뿔은 넷째 짐승에서 일어날 열 나라이다. 곧 러시아와 사상과 이념을 같이 하는 위성국들이 될 것이다.


7:8절에 다른 “작은 뿔“이 등장하는데 이는 일곱 째 머리인 소련의 타도적 정치에서 궤휼을 행하는 여덟 째 왕이 나올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작은 뿔'이 나오기 위해서는 먼저 그가 나올 수 있는 배경으로 정치가 변화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후르시초프'는 1958년 3월에 스탈린의 시체를 숙청하고 “평화 공존, 핵무기 제한, 핵실험 금지”의 명분을 들고 나와 세계를 속였으니 이것이 바로 청황색말(공산당궤휼)의 실체이다. 전임자를 격하하고 궤휼로 전 세계를 속이는 정치가 시작된 것이니, 이 정권의 마지막 주자가 바로 '작은 뿔'로서 성경대로 세 뿔을 뽑고 남하하며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이긴 후, '후 3년 반'의 지배자가 될 것이다.


계시록 17:11~18절에 기록된 “8째 왕”이 바로 “작은 뿔“이다.


이사야 14:12절 이하에 북극 집회 산 위에 좌정한 떨어진 별 계명성 스탈린은 후계자 후르시초프에의해 무덤에서 쫓겨났으니, 이 모든 역사적 사실은 성경 기록대로 성취된 것이다. 1982년 11월 12일에 안드로포프가 소련 당 서기장에 당선되어 행한 첫 연설 요지를 보면 “무적의 힘만이 평화보장이며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이 결코 평화 호소에 호응하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 이는 평화는 소련 군대의 무적의 힘에 의존함으로서만이 지탱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평화공존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즉 청황색말 궤휼정권의 정책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된 것이다. 이러한데도 세계는 공산주의가 몰락한 줄 알고 '멸공진리'를 말하면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비판을 행하니, 성경을 통하여 세상을 보는 종들의 가슴은 찢어질 뿐이다. 청황색말도 분별못하는 세계와 교회가 어찌 이 정권에서 더 아름다운 정책과 더 능한 궤휼로 등장할 '작은 뿔'을 분별할 수 있으리요?


"세 뿔이 뿌리까지 뽑힘"은 몽고, 중국, 북한이 소련 정부가 남침할 때 점령당할 예언이다(이사야 8:7, 17:1, 36: 37:의 말씀대로 북방 환난이 올 때에 되어질 예언이다)


2. 예언대로 심판하니 짐승이 죽임을 당함 : 9~12


『 9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11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 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 바 되었으며 12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았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


심판할 때 펴 놓인 책은 예언서이다. 곧 종말의 심판은 '복음심판'임을 의미한다. 소련이 심판의 막대기로(이사야 10:5) 하나님 명령에 따라 움직일 때 유다에까지 들어왔으나, 스룹바벨 제단 앞에 하룻밤에 185,000명이 송장이 되므로 동방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진리의 선지 국가가 된다. 이 역사가 영원한 복음이 전파되는 동방역사 곧 예언성취의 역사이다. 원수는 책에 기록된 대로 쓰러지고 야곱은 책에 기록된 대로 완전한 구원을 얻게 된다. '큰 말 하는 작은 뿔'이 궤휼로써 종들과 교회를 속일 때, 어리석은 자들은 속아서 대환난, 후 3년 반에 들어간다.


3.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의 이상 : 13~16


『 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15 나 다니엘이 중심에 근심하며 내 뇌 속에 이상이 나로 번민케 한지라 16 내가 그 곁에 모신 자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고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게 하여 가로되 』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셔서 예언서대로 심판하시고 새 시대를 이룸이다.


감람산에서 구름 타고 가신 예수님께서 가신 모양 그대로 구름 타고 다시 오실 때에, 땅의 넷째 나라인 소련과 그의 궤휼사상과 싸워 이긴 자만이 구름을 타고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교회들이 공산주의의 궤휼정책에 속아 종교 협상해 버리고 마는  세계교회협의회(W.C.C.)에 가입된 현실이다. 이러한 영적 비밀을 아무리 증거해주어도 그들은 들을 귀조차 없이 된 상태이다. 보시라! 계시록 17:3~5절에 음녀(교회)가 "붉은 짐승을 타고 손에는 금잔을 들고 이마에는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적혀 있는 이 무서운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모습을 .......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고린도후서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4. 네 짐승은 네 왕이요 넷째는 북방 소련임 : 17~22


『 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18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19 이에 내가 네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고 그 이는 철이요 그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숴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20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 』


여기 네 짐승은 4대강국인데 미, 영, 불 3국은 소련과 비교할 수 없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다. 그런고로 다니엘은 19절에서 "넷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던 것이다. 무언가 특심하게 다르다는 것이다. 소련은 1917년∼1957년까지는 교회와 자본주의를 때려부수는 타도적 정치를 실천했으나, 1958년 3월부터는 후르시초프 수상의 수정주의로 궤휼적 정치(청황색말)의 시대가 되었다.


소련(러시아)은 마지막 때 열 뿔 위성 국가를 이용하여 세계를 멸망케 한다. '거짓된 평화의 제스쳐'로써 많은 이들을 미혹시키는 정치를 한다. 여기 '작은 뿔'의 색채를 띠고 나오는 것이 바로 최종적인 짐승 곧 적그리스도인데, 일곱째 머리에서 나온 여덟째 왕이다(계시록 17:11). 작은 뿔이 세 뿔을 뽑아 먹는 것은 같은 공산주의라도 사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 북한은 타도적이고 소련은 궤휼적이다. 이사야 7:9~ 유다(한국)의 원수인 아람(중공)과 에브라임(북괴)이 65년 내에 망한다는 것이 예언이다. 멸망하는 방법에 대하여는 이사야 8:4절에 기록되었으니 곧 앗수르(소련)가 잡아감으로써이다.


이사야 7:14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유다(한국)의 원수가 65년 내에 멸망한다는 징조로써 주신 것이 바로 '처녀잉태'이다. 또 앗수르(소련)의 멸망할 징조는 히스기야 14년(1975년)부터 유다 땅에 '풍년'이 올 것이라 하신 예언이다(이사야 37:30∼33).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요, 예수는 유다 지파로 오셨고, 종말에도 예수께 접붙은 세계 영적 이스라엘 중 유다지파의 사명을 가진 대한민국 장막으로부터 모든 예언이 이루어짐으로써 세계가 함께 복을 받는 것이다. 이것이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사명으로 완성되는 동방역사이다.


에스겔 37:16~28절에도 “유다 막대기에 이스라엘 막대기를 연합하여 세계를 통일하여 다윗(예수님)이 통치하며 자자손손 영원히 살리라”라고 예언하셨다.


그런데 '작은 뿔'에게 눈도 있고 큰 말을 하는 입도 있다 함은 그가 온 천하를 훤히 꿰뚫어보는 막강한 정보력을 갖게 될 것과 전 세계인들에게 먹혀들어가는 정당성을 가지고 나와 궤휼로써 속이므로 많은 사람을 타락시킬 사명자임을 알려주는 구절이다. 기독교는 원수를 없이하는 것이 목적인데 이미 2000년전 골로세서 2:15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라고 말씀하셨다(더 근원적으로는 창세기 3:15절 말씀에 의하여 이미 뱀의 머리통을 부숴놓은 상태이다). 그런데 진리의 원수인 저 짐승세력이 오히려 성경을 들고나와 기독교를 이용할 때 이것이 마귀의 속임수인 줄 모르고 많은 기독교세인이 선으로 착각하여 따라가는 현실은 오늘날 대한민국이라는 사명국가가 일어나 빛을 발해야만 하는 배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다니엘 11:34 “많은 사람은 궤휼로 그들과 친합할 것이며∼” 했으니 궤휼에 속는 자는 죽는 길을 택하는 자이며, 스룹바벨의 다림줄(스가랴 4:10), 하나님의 인(印)을 택하는 자들은 새 천년 안식세계를 차지할 자들이다.


계시록 13:11-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함은 짐승의 앞잡이 거짓 선지자를 가리킴이다. 세계교회 협의회와 같은 거대한 종교통합체(이후 가톨릭과의 연계가 주목됨)의 수장은 적그리스도의 보좌관이 될 것이다. 거짓 선지자는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세우는 자로 묘사되었다(계시록 13:12~15). 무신론 사상, 공산주의 사상, 이방종교와의 친합을 추구하는 많은 성직자가 등장한 오늘날의 현실은 지금이 말세지말임을 실감케 한다.


계시록 8:10절을 보면, 땅 삼분의 일이 쑥물이 되어 밤낮이 어두워져서 암흑세계가 된 모습이 나오는데, 이는 현재 아시아 셈의 장막에 이루어진 정치 종교 현실이다. 이 붉은 세력이 "하나님이 없다" 하며 "기독교(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라 외치더니 이제 와서는 교회를 앞장 세워서 기독교는 “사랑”이니 연합하자! 서로 싸우지 말고 평화하자"라는 허울 좋은 거짓 간판을 들고 나온다. 외적으로는 십자가와 성경책을 들고 내적으로는 간첩활동을 하는데(꿀 바른 독약!) 이런 간악한 궤휼을 어떻게, 무엇으로 분별할 것인가?


이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다림줄이 아니면 분별할 수가 없다. 성경 속 예언의 말씀은 마귀의 정체와 공산당의 궤휼을 폭로한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종들이 반드시 알아 속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말세에 대한 비밀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다. 여호와의 책을 보니 '세계평화'는 협상으로 오는 것이 아니고 적마의 3세력(666)과 싸워서 이김으로써 그리스도의 왕국(평화)이 온다는 것이다. 스가랴 9:13 “내가 유다로 당긴 활을 삼고... 시온아 내가 네 자식을 격동시켜 헬라 자식을 치게 하며 너로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세계의 공산주의와 세계의 민주주의는 이미 한국에서 1950년도에 극과 극의 대립으로 마주쳤었다. 그러나 종말에 북방을 칠 자는 검정말이 아니라 백마의 기독교 권세역사뿐이다. 스가랴 6:6절에 흑마(자본주의)는 북방으로 들어가매(1974.11) 백마(기독교 2차승리)가 뒤를 따라 들어가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리라 하셨다. 2차 승리는 1974.9.24일에 지대놓은 스룹바벨 제단의 머릿돌로 태산을 평지 만드는 역사이다(스가랴 4:7).


『 21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


21절은 '무저갱으로부터 올라 온 짐승'이 두 증인(144,000)과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죽인다는 예언과 같다. 그러나 후 3년 반이 지나서 예수님과 144,000명이  지상에 강림하면 '복음심판'을 행하시므로(아마겟돈) 짐승의 세력은 없어지고 예비처에 보호받던 흰 무리가 만왕의 왕 예수님과 144,000명의 왕들을 영접하여 아름답게 살아가는 새 시대가 오게 된다. 계시록 14:1절부터 19장까지의 예언이 성취됨으로써 될 일이다.


『 23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네째 짐승은 곧 땅의 네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밞아 부숴뜨릴 것이며 24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28 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이 번민하였으며 내 낯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감추었느니라 』


23~28절은 넷째 짐승에 대하여 세밀히 해석하였다. "천하를 삼킴"은 수정 통치 기간을 말함이다. 이 기간이 지나면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민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 나라는 무너지지 않을 영원한 나라이다. 이 때가 바로 계시록 11:15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 질 때이다.


다니엘의 낯빛이 변함은 이 종말론이 인간의 머리로서 헤아리기에는 너무나 큰 일이요,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고로 받는 자가 낯빛이 변한 이 예언을 읽는 자가 태만히 읽는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 일이다. 누구든지 이 예언을 읽고 들을 때 정신을 차리고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할 것이다.


5. 결 론


이사야 10장을 보니 하나님은 당신의 왕국을 위하여 북방을 막대기로 잠깐 들어 쓰시고는 꺽어 버리신다고 하셨다. 북방 원수도 동방역사를 위하여 멋모르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우리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기록된 대로 절대적으로 순종하여 넷째 짐승과 싸워 이기는 자가 되자!


<참고>  땅의 넷째 짐승 소련이 하나님의 심판의 막대기로 쓰여지다가 멸망할 것이다.


1. 신명기 28:49 "원방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의 날음 같이 너를 치러오게 하리니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2. 이사야 8:5 "앗수르 북방이 유다의 목에까지 창일할 때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3. 이사야 37:36 앗수르가 유다에 왔다가 하룻밤에 185,000명이 송장이 됨.
4. 예레미야 1:13~14 "끓는 가마가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에 모든 거민에게 임하리라."
5. 에스겔 1:4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6. 요엘 1:6, 2: "한 이족이 이 땅에 올라왔는데" 2:20 "북편 군대라."
7. 미가서 5:5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오면 예수님이 그들을 치리라."
8. 하박국 1: 2:  굶주린 독수리같은 북방 갈대아가 내려 올 것을 예언하셨다.
9. 나훔 2: "붉은 군대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굳게 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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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8일 목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90328_D_다니엘06장 말씀

[목 새벽 설교] 다니엘 06장 : 다니엘과 사자굴 2019/03/28 Thursday Dawn

2016년 4월 16일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성 경 : 다니엘 6장
제 목 : 다니엘과 사자굴

본 장은 동방역사가 일어날 때에 순의 종들이 다니엘의 신앙을 본받아서 완전 승리할 수 있도록 미리 보여주신 묵시이다.

1. 총리 다니엘을 해치려고 틈을 찾음 : 1~9

『 1 다리오가 자기의 심원대로 방백 일백이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2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이 그 중에 하나이라 이는 방백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3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방백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4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으나 능히 아무 틈, 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5 그 사람들이 가로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그 틈을 얻지 못하면 그를 고소할 수 없으리라 하고 6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7 나라의 모든 총리와 수령과 방백과 모사와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율법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려 하였는데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8 그런즉 원컨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어인을 찍어서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9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어인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

이 때는 다리오(주전 538년)가 방백 120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된다. 또 그들 위에 총리 3인을 세우되 다니엘은 3인 중에도 뛰어나므로 다리오 왕이 그로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 것이다(6:3). 바벨론의 정치는 전제정치(왕이 마음대로 다스림)였으나 메데의 다리오 왕은 입헌군주정치로 다스렸다.

이 때 동관들의 시기가 심하여 감독과 방백들이 공모하고 다니엘의 과오를 모색하였으나 얻지 못하였다. 이것을 볼 때 다니엘의 결백무흠(潔白無欠)에 감탄하게 된다.

그들은 한 걸음 나아가서 다니엘이 매일 3차 고국을 향해 기도하는 것을 탐지하여 종교적인 법안을 세웠으니, 30일 기한부로 왕 외에 다른 신이나 사람에게 경배하면 사자굴에 넣기로 한 그것이다. 안을 세우고 왕의 재가를 청할 때 왕은 자기를 높이는 바람에 우쭐해져 어인을 찍어 법안을 견고히 해주었따. 이로써 왕은 간신배들에게 완전히 속게 된 것이다.

세세 왕권을 받기로 예정된 종들에게는 마귀의 참소가 있다고 계 12:10∼11에 예언되어 있다. 다니엘에게만 이런 일이 오는 것이 아니라 순교자와 변화성도 전체에게도 동일한 참소는 있는 것이니, 우리들도 이 예언을 믿고 나아갈 때에 가정에서부터 일가 친척 교인들까지 괴롭히는 일이 있을지라도 다니엘같이 겁내지 않고 진리로 싸우면 승리케 해주신다는 교훈을 본 장은 담고 있다.

2. 다니엘의 감사 기도와 원수들의 참소 : 10~13

『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11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12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어인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일이 적실(的實)하니 메데와 파사에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대로 된 것이니라 13 그들이 왕 앞에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그 다니엘이 왕과 왕의 어인이 찍힌 금령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나이다 』

왕의 어인이 찍힌 줄 알면서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다니엘은 자기 일과를 변경치 않았다. 시편 55:17, 사도행전 3:1∼, 10:9절같이 오전 9시, 12시, 오후 3시 정규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규례이다. 조국을 사모하는 망향의 정이다. 다니엘은 80세의 고령이었나 이역에서 70년간 하나님  앞에 매일같이 드렸던 기도인 고로 왕의 일개 왕의 명령이라 할지라도 중단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담대한 다니엘이 순교를 각오하고 나설 때에 사단의 단체들은 참소하기 시작했다.

사명자에게 언제나 참소가 있는 것은 세세 왕권을 주실 목적이다. 계시록 12:11∼에 마귀가 밤 낮 참소할 때 어린 양의 피와 증거의 말씀으로서 죽기까지 생명을 아끼지 않으므로 승리할 것을 예언했다.

다니엘의 기도를 목격한 동관들은 “얼씨구나 좋다!” 하며 이를 왕에게 일러 바쳤다.  다리오 왕은 늦게서야 이 일이 다니엘을 제거하려는 간신들의 모계인 줄 깨닫게 되었으나 속수무책이었다. 충신 다니엘을 왕으로서는 구출치 못하게 됐다. 그러나 이 때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의 권세 역사는 사자들의 입도 주관하게 되는 것이니 오히려 사자굴이 다니엘에게는 태평의 장소가 되었다.

노아의 홍수 때에도 방주가 평안한 처소가  되었고 종말에 불바다가 올 때도 촛대교회는 평안한 처소가 된다(이사야 50:11, 계시록 15:2∼4).

오늘날 이 말세에 순의 종이 되려면 다니엘같이 동방역사를 강하게 믿고 나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 앞에 두려울 것이 무엇이랴! 우리 사명자들의 할 일은 동방역사뿐이니 어느 누구도 막지 못할 것이다(학개서 2:6∼, 스가랴 4:6∼9).

온 세계가 종교 협상한다 하여도 동방 9. 24의 야곱들은 이미 뜻을 정했다. 여호와는 우리의 편이시다. 대한민국의 사명은 영적 유다나라의 사명이며, 영적 12지파를 일으키는 선구자적 지파의 사명이다. 육적 유다 국가를 위하여 싸우던 다니엘의 신앙 사상을 본받아 우리 선구자적 종들도 이 시대를 맞이하야 강하게 싸워야 한다. 구약 시대 다니엘의 승리는 곧 종말에 있을 우리의 승리이기 때문이다(이사야 46:10∼11).

가장 귀한 진리 하나를 깨닫자! 다니엘의 승리는 사자굴에 들어갔을 때 온 것이 아니다. 포로 초기 3년간 뜻을 정했을 때 이미 완전한 승리가 다니엘 단체에게 와 있었음을 믿으라! 택자를 승리자 만들기 위해서 하늘에서 반드시 주시는 선물이 있다. 바로 기도이다(마태복음 21:22). 기도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작정된 일을 이루실 때 사명자에게 부어주는 간구의 영이다. 포로기간 70년이 차자, 하늘에서는 다니엘을 택하여 70년을 깨닫게 하고는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를 시켰으며, 에스겔 36장~ 에덴동산 회복을 말씀하실 때도 :3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하셨다.

기독교 종말의 승리도 역시 의심할 여지가 전혀 없는 것은, 2000 년전, 예수의 십자가 승리로써 이미 마귀 세력을 이겨 놓았기 때문이다. 좀더 확실히 말하자면 이미 창 3장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깨부수리라" 말씀하실 때부터 승리는 우리 안에 임해 있는 것이다. 이 승리 안에서 종말 동방역사도 확실한 승리로 임해 있는 것이요, 학개서가 깨달아져 다리오왕(유신) 2년 9월 24일 성전 지대를 놓을 때부터 이미 "만국의 보배가  이 전에 임하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을 충만케 하리라" 하신 말씀은 우리 손에 와 있는 것이다. 학개서 2:21~23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印)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는 이미 창세기 3장의 약속과 골로세서 2:15절의 말씀만으로도 승리를 확신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의 종들과 세계의 택자들로 하여금 더 확실히 깨달아 마귀의 세력 666을 두려워 말라는 의미에서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 학개서대로 9.24 성전 지대를 놓아주시므로  666의 세력을 멸하고 새 시대를 차지할 용사들에게 힘을 실어 주셨으니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할 일 뿐이로다!

3. 사자굴에서의 보호와 왕의 기쁨 : 14~23

『 14 왕이 이 말을 듣고 그로 인하여 심히 근심하여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건져 내려고 힘을 다하여 해가 질 때까지 이르매 15 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씀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의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변개하지 못할 것이니이다 16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17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아구를 막으매 왕이 어인과 귀인들의 인을 쳐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 처치한 것을 변개함이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18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맞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니라 19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 굴로 가서 20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21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23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

다니엘에게는 사자굴이 오히려 큰 축복이 임하는 장소가 되었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하나님의 귀한 종 다니엘을 사자굴에 잡아넣고서 어인을 찍어 누구도 열지 못하게 했고, 다니엘을 사랑하던 왕은 철야금식으로 애절하였다.

아침에 다니엘을 찾아간 왕은 비장한 소리로 다니엘을 불렀다. 천만 뜻밖에 다니엘의 목소리를 들은 왕이 즉시 사자굴로부터 그를 건져냈을 때 다니엘에게는 추호의 상처도 없었다.

인간 종말에도 사자 같은 북방이 대적하여 나올 때(계시록 2:10), 다니엘 세 친구와 같은 “우리”란 단체(계시록 7:3)에게는 손 하나 대지 못한 채 입이 봉하여져, 말세 종들을 지키는 천사의 칼에 십팔만 오천 명이 쓰러지고 말 것이다(이사야 37:22∼36).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43:1∼ 말세의 택한 종을 물과 불이 못 당하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기독교의 구원 역사는 책에 기록된 대로 되는 것이니 우리가 믿을 것은 예언서뿐이다. 예언대로 시련도 오고 예언대로 사자굴도 온다. 그러나 환난이 도리어 축복받는 장소로 변할 줄은 정작 아무도 모르고 있다.

우리는 환난을 기다린다(하박국 3:16∼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 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열왕기상 19:4∼6 엘리야가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나이다 하고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甁)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엘리야는  떡과 물병 한 개를 받아 먹고 힘을 얻어 여호와의 산까지 가서 불병거를 타고 승천했다. 이 역사가 기록된 것은 종말의 사명자들도 엘리야같이 보호받고 들림 받는 일이 있음을 의심말고 믿으라는 뜻에서이다(변화성도의 승천 / 계시록 11:11~12).

사도행전 12:1∼ 베드로가 옥에 있을 때 주의 사자가 나타났다. 왕하 6:1∼ 도단성의 엘리사를 천군이 나타나서 지켰다.

하나님께서 과거의 종들을 보호하셨듯이 말세의 종들도 7배나 강하게 보호하여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 종을 절대적으로 보호해 주시겠는가? 다니엘 6:23∼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하였더라” 하심같이 자기 하나님을 의뢰하는 종에게 약속대로 모든 것을 주시는 것이다.

감람나무 같은 종이 되려면 시편 52:8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했으니 이 말씀대로 끝까지 말씀만 의지하는 자는 변화성도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4. 간신들을 처형함과 다니엘을 높임 : 24~28

『 24 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25 이에 다리오 왕이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려 가로되 원컨대 많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

하나님은 공의의 신이시니 진리를 대적하는 원수에게는 심판이 있다. 모해자들을 끌어다가 사자굴에 던졌을 때 다니엘 앞에서는 잠잠하던 사자가 이들은 악인인 줄 알아보고 땅에 닿기도 전에 뼈까지 부수었던 것이다. 동물세계까지도 삼라만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움직이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는 대목이다. 또 악인들의 가족까지 사자굴에 넣었으니 이것이 바로 원수의 가족적인 멸망이요! 반대로 순종한 종들은 그 가족이 다 함께 구원을 얻게 된다.

본문 6:24절은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인 동방 역사를 반대하면 가족이 전멸할 것을 보여 주심이다. 계시록 2:18∼29절에 이세벨의 교훈을 용납하면 자녀까지 죽는다고 하셨다. 말라기 4:1절에도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그 뿌리와 가지를 사른다고 하셨다. 스가랴 5:4절- 도적의 집과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가리켜 맹세하는 자의 가정도 멸망한다. 이사야 49:25- 권세 종의 가정은 자녀까지 구원하겠다고 예언하셨다.

다니엘은 평생 하나님만 경외하다가 노령에 사자굴에서 천하에 하나님만이 참 신이신 것을 나타내었다. 동방역사는 하나님의 마지막 큰 역사이니 어느 누구도 감히 대적 못한다. 지금은 숨어 있는 때인 고로 지렁이이지만, 앗수르 세력이 침략하면 홀연히 나타나는 권세 역사이다(새일성가 60장 3절). 다니엘이 혼자서 메데 파사를 굴복시켰듯이 종말에도 스룹바벨 역사의 중앙 제단에서 한 구원자, 보호자의 사명으로 북방을 쳐서 이기고 동방의 큰 영광을 나타내게 된다(이사야 24:14∼15).

『 26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27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 28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

다리오 왕은 조서를 내렸다. 이방의 열왕까지도 다 하나님의 권세 앞에 굴복하는 역사! 이것이 바로 말일의 동방역사이다. 이 역사는 지렁이같이 멸시 받는 자들, 하나님만 의뢰하고 타협치 않는 자들의 역사로 이루어질 것이다(이사야 49:7, 62:2~, 시편 102;15).

◈ 일곱 머리 짐승을 차례로 멸망시키는 역사에서......

① 첫째 머리 애굽은 : ∼모세에게 망했고(출애굽기 12:∼15:)

② 둘째 머리 앗수르 : ∼이사야, 히스기야에게 망했고(이사야 37:)

③ 셋째 머리 바벨론 :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 망했고(다니엘 2: 3:)

④ 넷째 머리 메데파사 : ∼다니엘에게 굴복했고(다니엘 6:)

⑤ 다섯째 머리 헬라 : ∼마카비에게 망했고(다니엘 8:)

⑥ 여섯째 머리 로마 : ∼예수님께 망했고(요한복음 19:30, 골로세서 2:15)

⑦ 일곱째 머리 소련 : ∼동방 스룹바벨 손의 머릿돌에 망한다(스가랴 4:7∼, 계시록 14:∼19:).

종말의 기독교는 동방역사가 아니면 살 길이 없다. 현재 남방과 북방이 아무리 협상하여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 속았던 남방이 북방을 찌르게 된다. 그러나 동북의 소문이 아니고는 북방을 이길 자가 없다는 것이 다니엘 11:40∼45까지의 예언이다.

우리는 다니엘의 동무 종이 되어서 일곱 머리 열 뿔과 싸워 완전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구름 타고 올라가자!

※참조 : 현실의 소련 정치는 미친 정치요, 사자굴 같은 짐승의 정치이다. 계시록 13:1∼ 바다에서 짐승이 나오는데 그 입은 사자와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모양은 표범과 같다고 했다.

소련 망명 작가 “솔제니친”은 미국 하버드 대학  연설 중에, “의학적으로 고칠 수 없는 미친 병은 공산주의 병이다”라고 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인(印) 맞은 종이기에 사자가 해치지 못한 것처럼, 이사야 37:36절같이 하나님의 인(印) 제단(학개서 .24 성전)과 권세 종이 있는 한국에 소련 군대가 들어 왔다가 하루에 185,000명이 송장이 될 것을 예언하셨다. 누구든지 인 맞지 못한 종은 사자의 밥이 된다.

이사야 56:9∼ “들의 짐승들아 삼림(森林)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沒覺)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계시록 17:16 “짐승이 음녀(협상한 교회)를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심판의 막대기인 소련에게 망할 교회도 많고 종도 많다. 그러나 소련을 멸망시킬 종들도 있으니 신앙의 사상 전쟁에서 이 생명 다 바쳐 싸워 다니엘같이 승리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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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7일 수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90327_이사야04장 말씀

[수 오후 설교] 이사야 04장 : 시온의 아름다움 2019/03/27 Wednesday Afternoon

2017년 10월 8일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성경:이사야 4장
제목:시온의 아름다움

1. 소산이 아름다움:1~2

『 1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 하라 하리라 2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

빛을 따라온 시온은 천만인이 쓰러지는 재앙의 날에 초막절로 보호받아 새 시대에 들어간다. 4장은 새 시대에서 될 일이다.
시편 91:9∼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하셨다.

2. 남은 자가 거룩하다 칭함을 받음:3~4

『 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정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

4절:“심판하는 영”“소멸하는 영”으로 그들의 피를 청결케 해주시니 죄가 사함 받아 새 시대의 싹이 된다. 인간의 육체 속에는 선악과의 죄질이 들어왔으므로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는데(에베소서 2:3),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 주시사 피와 말씀으로 영과 육을 구원하신다. 144,000명에게는 예언의 말씀을 새겨서(스가랴 3:9) 하루(초막절)에 죄과를 제하지만 종족 백성에게는 예비처에서 심판의 영으로 피를 청결케 하는 일이 있으므로 새 시대에서 육체가 썩지 않고 1,000년간 지상축복을 누리게 된다.

3. 영광의 품에 보호하심:5~6

『 5 여호와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 또 천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

초막절부터 아마겟돈 때까지 절대적인 보호가 있을 것을 보여주셨다. 여호와의 진노의 날에 촛대 교회 전체가 보호받게 된다.

결 론

예수의 피로 중생을 받았어도 예언에 순종치 않으면 약속된 새 땅에 들어갈 수 없다(출애굽 때와 같음). 3장에서 부패한 시온이 다 썩어질 때, 청결한 시온은 환난에서 보호받고 새 시대에서 자손 만대 영광을 돌리게 된다.

우리는 선지자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후회 없는 생활을 하자. 여호와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 또 천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는 숨는 곳이 되리라 하셨다.

이사야 33:20∼24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생존 성도 중에서 촛대교회 밖에 거하는 자에게는 육체 구원이 없게 된다. 계시록 12:6절과 같이 예비처에서 보호받는 자만이 새 시대 천년왕국에 들어가 복된 수한을 누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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