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 6,


예레미야 31장 (2001. 3)
다같이 기도 드립시다.

영광 보좌에 계시는 아버지여 야곱을 택하시고 복 주시고 예수님을 야곱의 집의 왕으로 보내주셔서 오늘까지 변함없이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자녀권세 주시고 이제 종말에 환난이 올 때에 남은 이스라엘이 되라고, 새 일의 교훈을 주셨나이다. 오늘 교훈을 따라 복종하는 주님의 제단에 기둥 같은 종들 삼아 주시고, 천만사람이 쓰러지는 환난 재앙날에 세계민족 살리는 동방 독수리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고 시온산에 함께 설 수 있는 승리의 용사들 만들어 주시옵소서. 우리는 아무 것 도 할 수 없지만은 예수님께서 승리하셨사오니, 주님이 철장권세 주시면은 넉넉히 이길 줄 믿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안식의 축복을 받게 해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양이니 목자가 어디로 인도하든지 좇아가서 주님의 왕국건설에 동참하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 되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이 시간도 약한 것이 섰사오니 주님의 뜻대로 기계로 사용하시고 촛대 열매 맺도록금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 민족을 인간종말의 유다로 사용하려고 선택해주신 아버지여! 우리민족이 이날까지 오 천년 동안 환난을 많이 겪었습니다. 지금도 강대국의 틈바귀에서 고난을 당하는 이 민족이 아닙니까! 이 민족이 살길은 진리밖에 없사오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 아버지여! 진리의 말씀을 끝까지 쫓아가서 세계민족을 흑암에서 건져주고 주님 공중에 오실 때 만날 수 있는 신부단장 시켜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 말씀 예레미야 31장을 찾겠습니다. 1절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가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나 여호와가 이 같이 말하노라. 칼에서 벗어난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얻었나니 곧 내가 이스라엘로 안식을 얻게 하러 갈 때라.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네가 다시 소고로 너를 장식하고 즐거운 무리처럼 춤추며 나올 것이며 네가 다시 사마리아 산들에 포도원을 심되 심는 자가 심고 그 과실을 먹으리라"
그 다음 31절을 봅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그 다음 34절에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치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다음 21절

"처녀 이스라엘아 너를 위하여 길표를 세우며 너를 위하여 표목을 만들고 대로 곧 내가 전에 가던 길에 착념하라 돌아오라 네 성읍들로 돌아오라 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그만치 봅시다. 오늘 공부는 안식에 가는 새 언약과 새 일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안식을 가고 있습니다. 어디서 출발해서 어디로 가고 있느냐 하면 이집트에서 나와서 지금 시온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모세를 통해서 400년 동안 이집트에서 종을 살았는데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창세기 15장 400년이 글자 그대로 성취가 되어서 응할 때가 될 때에 하나님이 모세를 준비시키어서, 7머리 짐승 가운데 첫째 짐승인 이집트에 보내서 바로의 정권을 모세의 지팡이로 두드려 뿌셔 가지고, 10번 재앙을 내리고 유월절 양고기 먹고 피 바르고 나온 줄 믿습니까?
확실히 믿어요? 그 선민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저주의 땅 애굽에서 나와서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예? 무슨 산으로...? 응, 모리아 산으로 가고 있죠. 모리아 산으로! 모리아 산이 시온산이에요. 그러면 에덴동산이 아담이가 축복을 받았는데, 뱀과의 싸움에서 실패했어요. 우리 인간은 뱀하고 싸워서 져서 뱀이 원수 야요. 금년에 뱀 잡아야 되요. 뱀의 큰 뱀이 어젯밤에 왔어요. 한국에.... 푸틴이가 일곱째 머리 뱀이요. 근데 그게 불뱀이요. 불뱀인데 보통사람 눈에는 안보여요. 민수기 21장에 모세 총회도 불뱀이 나왔어요. 불뱀에게 물린 사람은 다 죽었어요. 근데 처방이, 십자가만 바라보면 살아요. 장대 놋뱀이 십자갑니다. 우리가 지금 구약이 끝나고, 신약에 와서 예수님이 이 새 언약으로 이 땅에 오셨다 가셨어요. 그럼, 예수님 은 모세 때에 유월절 양이에요. 모세 때는 표면적으로 보여주는 거고, 예수님이 이 땅에 AD기원으로 탄생하신 것은 이면적입니다. 유대인이 다 유대인이 아닙니다. 표면적인 유대인은 구약이고요. 예수를 믿는 사람이 참 유대인이고 이면적 유대인입니다. 로마서 2:28에 바울이가 확실히 증거를 했어요. 그럼 아담이가 안식을 받았지만, 뱀한테 뺏겼기 때문에 다시 찾아와야겠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두 번째 아담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은 뱀을 잡고, 마귀를 잡고,  용을 잡고, 이 땅에 예수님 나라가 시온산 정부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보면 계시록 1장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천사를 통해서 요한에게 계시하시고 계시록 4:1에 "이후에 마땅히 될 일들"을 지금 요한에게 보여줍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늘에 승천하셔서, 계시록 5장에서 하나님의 오른손에 책을 받으셨고, 그 책대로 심판하시는데, 계시록 7장에서 동방 해 돋는 데서 하나님의 인(印)으로 예수 믿는 종들 이마에 인(印)을 쳐서 인 맞은 종의 수가 144,000이 차면은 주님이 이제 이 땅을 심판하십니다. 그래서 계시록 11장에 '전 3년 반' 증거를 마치고, 인(印) 맞은 종이 다 나오면 하늘에 올라갔다가 (예수님 공중 재림 때 들림 받았다가), 계시록 14장에서 시온산에 오셔서 아마겟돈 전쟁에서 짐승을 잡고, 거짓 선지를 잡고, 용을 잡는 것이 계시록 19장, 20장입니다. 그러면 계시록 20:4, 5절부터는 이 땅에 그리스도 왕국이 오는데, 그 왕국이 안식입니다. 천년안식입니다.

그래서 본문(예레미야 31장)에 보니께요. 2절에 보세요. 2절에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칼에서 벗어난 백성이..." ... 이 칼이 짐승의 칼입니다.

그럼 계시록 6:3절에 두 번째 인을 떼니깐 붉은 말이 나왔죠. 손에 큰 칼을 가졌어요. 그 칼이요. 예 사람 많이 죽이는 무기입니다. 무기! 공산당이 7째 머리인데 초 강대국 맞습니까? 소련이 초 강대국입니다. 세계에서 미국과 소련이 둘로 나누어 싸우는데, 음... 칼을 가졌는데요. 그 칼에서 벗어난 민족이, 첫 번째 벗어난 민족이, 모세 백성입니다. 첫째 짐승에서요. 근데 우리는 그 때 없었잖아요. 우리는 이제 6째 짐승 로마제국 때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로마제국의 칼에서 벗어난 사람이 예수 믿는 제자들이고, 예수 믿는 예수꾼입니다. 우리는 제일 늦게 100년 전에 우리 한국에 복음이 왔어요. 우리도 "마귀 칼"에서.... 로마제국이 6째 짐승인데 (우리는 7째 머리에서도) 7째 짐승은 칼을 써요. 짐승은 칼만 쓰지, 예?  복음이 없어요. 심판의 몽둥이이기 때문에...,
그래서 "칼에서 벗어난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얻었다" 켔어요. 광야. 그래 이 세상이 광야 같은 세상입니다. 그럼 모세가, 시나이 반도에서... 은혜가 뭡니까?  만나가 내립니다. 매일같이...,
그럼 예수가 만나 인줄 믿습니까? 예? 예수가요, 생명의 떡입니다. 요한복음 6장에 그러니께, 구약시대는 예수님이 올 수 없으니께 예수님 대신으로 만나를 줬어요. 예수는 생명의 떡입니다. 생명의 말씀! 그런데 광야에서 은혜를 얻었는데 목적이 어디냐? ... 요단강 건너가야 되요.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시고, 십계명을 주시고, 요단강 건너 죄악의 도성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고,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가라고 줬더니, 몇 명이 갔어요? 어디 물어봅시다. 애굽에서 홍해를 건너온 사람은 어른, 아이 다 치면 한 200만 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 중에서 모세가 시내산에서 40일 금식하고, 율법을 받고 내려왔을 때 그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요단강을 건너간 사람은 몇 명이라 켔어요? 두 사람 밖에 없었죠? 두 사람. 그러니께 안식에 가는 길은 문이 좁아요. 예? 그게 산중에는 제일, 최고 좁은 산이 시온산인데요, 모리아산 약속의 산인데, 사람들이 그걸 몰라요. 뭐, 세상에 뭐, 각국에 산이 많지만 뭐, 이 산이 명산이다, 저 산이 명산이다. 뭐, 높은 산 자랑하고, 뭐, 등산하는 사람들 산 자랑하지만.....  ... 우리도 맨 우리도 등산객이에요. 우리는 시온산 등산한다고요! 여기만 올라가면 고만 세세 왕이 되는데, 그래 안식에 가는 길이 안식의 시온산 정부라요. 시온산 정부! 그래 이사야 24:23절에 예수님이 궤휼자 군대를 다 심판하면은 이 땅에 시온산 정부를 세우신다고 말씀했어요.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어, 하나님이 시온산을 줄려고 인도를 했어요. 아브라함은 아담의 후손이지만은 에덴동산 저주받은 땅에서 살고 있었어요. 그래 거기서 복을 받을 수가 없어요. 이미 땅에 저주가 삼켰기 때문에 그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시켰어요. 그래 이사를 오다 보니께, 큰 강을 건너 왔어요. 그 강이 유브라테스(유브라데) 강입니다. 그 강을 건너 왔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히브리 민족이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강을 건넜다'는 이름입니다. 그런데 그 민족들을 종말을 위해서 구약에 예표로 보여주는데 애굽에 갔다 나와서도 또 우상숭배하고, 또 죄짓고, 아담같이 그 선악과를 먹은 질이 있어서, 죄의 질이 있어서....., 우리도 그 질이 있지 안습니까?  패역이 있고, 욕심이 있고, 탐심이 있고, 고집이 있고...,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마귀를 잡았는데 새 언약의 예수의 피는 우리 마음의 어둠의 마귀를 쫓아내 준 것이 은혜라,  값없이 돈 없이 그냥 공짜로 은혜로 그래서 예수이름만 부르면 마귀는 도망가요. 그럼 택한 자만 또 그래 아무나 부를 수 없어요. 선택받은 사람만 예수 이름 부르고, 영혼구원 받고, 육체는 선악과 먹은 죄 값으로 죽고 그런데 새 일은 무엇이냐? 새 일은 안식에는 육으로만 살아야되기 때문에 육체구원입니다.

그래 안식은 4가지 안식이요. 네, 몇 가지요? 네 가지!... 예수의 피를 믿으면 마음의 안식! 누가복음 17:21에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 이 아니고. "네 마음에 있다" 그랬어요.
그러면 여러분 마음에 예수의 피가 있어요?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 자 예수의 피가 여러분의 여러분 이 세상에 태어나서 지은 죄를 다 씻은 줄 믿습니까? 예? 몇 번에 씻었어요?
히브리서 9장에 보면 12절에 단번에 씻었는데 새 언약의 피라 켔어요. 예수님이 자기의 피로 제사를 드렸어요. 대 제사장으로 자기 피로 단번에 우리 죄를 다 씻었어요. 그래,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는데 3일만에 부활하셨죠? 그래, 하늘에 가셔서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신원의 날에 될 책을 넘겨줬어요. 그 책을 예수님이 받아 가지고 사랑하는 제자 사도요한에게 계시해 준 것이 요한 계시록입니다.

계시록은 우리 자범죄 영혼의 구원을 위해 준 것이 아니고 화를 피해 가기 위해서 3대 화, 환란이 올 때에 남은 자 되라고 요한계시록 주셨어요.

그럼 기독교가 예수를 믿고 부흥이 됐는데 예수의 계시에 관심이 없어요. '영혼만 구원받으면 됐지. 그 뭐 육신까지 구원받으려 하느냐? 욕심도 많게... 하나만 받지...' 그게 교만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신데 우리 사람을 영으로만 지은 게 아니고 육으로도 지었어요. 육으로, 육체는 흙으로 만들었어요. 여러분 몸을 만져보면 만져지지요? 촉감이 있어요. 촉감이 없으면 죽었단 말이야.
그럼 영혼은 만질 수 있어요? 영혼은 안 보이죠? 영혼은 안 보입니다. 육신은 만져볼 수 있고, 때리면 아픕니다. 그렇죠? 육입니다.
육신의 죄를 없애기 위해서 육체의 안식을 주려고 새 일을 하나님이 약속했어요. 이 새 일만, 교훈만, 받아먹으면 몸의 안식이 온다. 마음의 안식은 피로 왔고, 몸의 안식은 피로 산 말씀으로 오고, 그 다음에 피와 말씀을 다 믿는 사람은, 또 피를 믿다가 순교한 사람. 또 구약시대 피가 없을 때 양의 피로 예배 드릴 때 율법시대(조직신학 / 인간의 종말)도 순교한 선지자들 전부 1차부활 때 부활해서 예수님의 지상안식에 이 지상에는 천년동안 안식세계(문서1, 문서2) 옵니다. 거기에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통치하십니다.

앞으로는 우리 "남북 통일"이 아니고, "세계 복음화"가 아니고, 예수님이 아버지께 받은 책으로 교회와 종들을 심판해서 이 순종하는 종들만 순종하는 백성만 이 땅에 천년 살고 계시록을 순종하지 않으면 이 땅에 살 자격이 없어요. 아담같이, 아담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 하는 법이 있었어요.

근데 그 법을 지켰습니까? 무시했습니까? 예. 무시했지요? 그래서 아담이 어떻게 됐어요? 죽었지요? 아담이 육이 죽었어요. 930살에 죽었어요. 그럼 그 몸이 어디 갔어요. 죽은 몸이, 예? 공동묘지 갔죠? 공동묘지! 흙으로 갔지요, 흙으로... 안 죽을려구요? 안 죽는 길이 있어요. 안 죽는 길이 있다면 그 길 한 번 가봐야 되지요?

음... 세상사람들은 이 문젤 해결 못 해서 자기 이름을 날리려고 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에 올라가다 죽은 사람 많습니다. 거, 제 정신이 아니야요. 아니,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면은 영생 복락을 누리는 시온산이 있는데, 그 산에 올라가지 왜 자꾸 쓸데없는 멸망의 산에 올라갑니까? 아.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내 가지고 모리아산에 갔다놓고, 이 산에서 내가 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다 주고, 또 네가 네 독자 이삭을 하나님 앞에 제사로 드리면 내가 너의 씨를 통해서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하고 이 동서남북을 다 너희에게 주겠다 했어요. 그게 지금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세기 22장 언약이요. 예수님이 아브라함의 씨로 오셨어요. 그 분이 새 언약의 사자요. 그분이 우리 죄를 지고 (우릴) 안식에 보내줄려고 십자가 승리하셨고, 이제 또 피로 산 책을 주셨고, 우리, 책을 여기서 먹은 지가 지금 58년부터 먹고 있어요. 예 43년이 됐어요 58년부터 먹고 있어요. 여기서요 이것을 갔다가 새 일이라고 그럽니다. 새 일은 천주교나 장로교에는 없습니다. 새 일은 새 일 교회에서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새 일이 성경에 있다면은 믿어야 됩니까? 빼 놔야 됩니까?

그럼 2000년 전에 유태인들은 새 언약도 빼놨어요. 율법만 최고지 새 언약 예수를 쫓아 내버렸어요. 나사렛 예수는 귀신들린 이단이니께 믿을 수 없다. 우리는 모세 제자니께 예 우리는 모세율법만 믿으면 된다. 그런데 예수님은 12사도에게 성신 주시고 오순절 다락방에서 믿음의 법을 줘 가지고, 영적 자녀가 되어 가지고 인제 미국에서 살든지, 이스라엘 살든지, 소련 살든지, 예수만 믿으면 다 하나님 자녀입니다. 그게 신령한 영적 이스라엘이지, 유태교인들은 예수도 안 믿고, 짐승의 피로 예배하는데 그게 자녀가 됩니까? 형식적, 외식적, 표면적, 가짜지요 그러면은 마음의 안식은 예수 피로만! 몸의 안식은 새 일의 교훈으로만이! 지상 안식은 예수님을 영접해야 됩니다. 재림을 영접해야 이 땅에 살 수 있고, 예수님 재림 할 때, 맞아 죽으면 이 땅에 못 삽니다. 그래, 안식이 마음의 안식, 몸의 안식, 지상 안식, 제일 마지막으로 계시록 21장에 무궁 안식이 있어요. 무궁 안식은 영체로 가서 영원히 사는 무궁한 안식이 무궁 안식입니다.
그럼 오늘 지상 안식에 가는 길을 가르쳐 드릴께요. 이 지상 안식은 어떻게 가느냐? 지상 안식..., 자 그러면 마음의 안식부터 받아야 되니께요.

(예레미야 31장) 31절 봅시다. 31절 다시 봅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잘 보세요. 본문을 예레미야가 예수님 태어나기 전 600년 전에 이 말씀을 받았어요. 몇 년 전에요? 약 600년 전에! 그면 600년 있다가 예수님 오셔야 되지요? 새 언약이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새우리라" 그러면 그 전에 언약이 있었단 말이죠. 예 여러분 현재 옷을 입고 있죠. 오늘 동대문 옷 사러 갑시다!

그럼 그 사는 옷은 무슨 옷입니까? 새 옷이지. 그럼 전에 있었단 말이죠. 응, 있었기 때문에 새로 사면 새 옷이다. 아무 것도 없는데 옷을 사오면 그건 처음 샀기 때문에 첫 언약이지. 그게 율법은 첫 언약이고 예? 새 언약을 세우는데 (예레미야 31장) 32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열조는 아브라함의 자손들입니다. 구약인데 "...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대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자, 하나님은 남편이고, 이스라엘은 아냅니다. 그래서 이사야 54장에 분명히 하나님은 "나는 너의 남편"이라 했고, 이스라엘은 아낸데... (예레미야 31장) 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이것은 성신의 법입니다. 그 예수만 믿으면 성령이 오셔서 로마서 8:1절같이 마음에 성령의 인(印)치심이 와요.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랬지요. 로마서 8:9절에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라" 성신 안 받으면요, 하나님 자녀가 못 됩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1:13절에 이 땅에 "기업의 보증의 인(印)"이 성령의 인(印입니다. 성령 도장을 받아야 천국 갑니다. (예레미야 31장) 34절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치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자 그럼 예수의 피로 새 언약으로 죄를 한번 씻으면요. 다시는 씻을 게 없어요.
그러면 새 언약을 찾아봅시다. 이루어졌나, 확인 해야되요. 히브리 8장을 보세요. 신약에 저 뒤쪽 가서 새 언약이 이루어질 때에 야, 유태인들이 얼마나 반대했는지 몰라요. 새 언약이 이루어질 때에 아, 유태교인들이 새 언약 예수는 이단이라고요. 염병괴수라고요. 막 야단을 쳐요. 자, 히브리서 8:6절을 봅시다. 6절에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예수께서요.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저 첫 언약이...", 첫 언약은 모세 율법입니다.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첫 언약으로 우리 죄를 씼는다면 첫 언약으로 우릴 구원 한다면은 다른 언약이 필요없지만은..., 무흠은 흠이 없다 이 말이죠. "첫 언약이 무흠하였다면은 (흠이 없다면) 둘째 것을 요구 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 자, 율법은 우리를 진노만 이룹니다. 율법으로 구원 못 받습니다.  그리고 한 칸 내려썼지요.
(히브리서 8장) 8절에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믿습니까? 네. 한 줄 내려쓴 것이 바로 예레미야 31:31~34절까지고요, 그 담에 한 장 재낍니다. 이제 히브리서 9:11절 보세요. 9:11절에 이제 율법에서 은혜로 넘어 옵니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에 대 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그니께 창세기 6일동안 창조한 창조세계에서 하나님이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아, 400, 4000년 동안 약속을 세웠잖습니까? 근데 거기에 안 속한 분이 한 분 있어요. 누구냐? 예수란 말이죠. 예, 그래서 대 제사장으로 오셨는데 손으로 짓지 아니한 자, 구약에는 전부 성전을 손으로 지었지요. 손은 인간의 육체적인 손이 아니고...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따라하세요. "오직 자기 피로, 자기 피로! 예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그 에, 제사장이 일년에 한번씩 이제 지성소에 들어가 사는데 예수님은 자기 피를 가지고 단번에 들어가서 제사를 끝냈어요. 그니께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를 정케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불렀죠. 그럼 시원해요. 예수피로 목욕했는데, 시원해요? 음, 죄사함 받았어요? 그럼 자녀 권세 받았겠네요? 자녀 권세! 그면 이것은 무슨 언약이냐? 하면요. 그 뒤에 쭉 설명 해 놨어요.
자 (히브리서 9장) 13절...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 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모세 때는 짐승의 피로도 죄를 씻었죠? 내가 죽을 걸 염소가 대신 죽잖아요. 그럼 거기서 모면해 나오잖아요. 히브리서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예수가 흠 있어요? 흠 없죠? ..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무슨 언약? 새 언약!
그면 600년 후에 예수님이 예레미야서대로 오셨지요? 예? 이는 첫 언약 때에 출애굽기 20장 시내산 율법입니다.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우리 율법에 딱 나오니께요. 율법의 공표가 되니께 다 죄인 됬지요. 율법이 없으면 우린 죄도 몰랐는데, 율법이 나타나니께, 우린 죄인 됬어요. 그래서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부르심을 입었다는 것은 선택입니다. 은혜로 선택받은 사람들은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랬어요. 응, 그러면 새 언약은 이제 끝났어요. 다 믿으시죠? 응, 안 믿어지면 오늘 믿으면 되요. 지금 믿으세요. 예수 피를 믿으라구요. 그 다음 두 번째는 몸에 안식을 주기 위해서요 새 일을 하나님이 약속했어요. 예레미야 31장 새 일입니다. 31:21절입니다. 자 오늘 본문보고 믿으시고...,

여러분 교회의 종류가 3가지입니다. 지상교회가요...
자 첫 언약, 옛 언약 율법을 가르치는 교회는 광야교회입니다. 처음 오신분은 적으세요. 사도행전 7:38 입니다. 스테반이가 설교할 때 예, 광야교회에서 모세 광야교회에서 죄를 알려줍니다. 율법으로 죄를 알려줍니다. 광야교회 입니다. 그 다음에 히브리서 9장에서 본 새 언약은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사도행전 20:28 입니다. 이제 오늘 우리가 여기 새 일 교회에 왔는데 새 일 교회는 뭐 하는 교회냐 하면요 육체구원 몸의 죄를 없앱니다. ☞ 교회의 종류. 6000년 묵어 뼛골 속에 박힌 선악과 질을 이 말씀을 읽고 들으면은 하나님이 초막절에 우리 몸의 죄를 원죄를 뽑아주고 변화체를 만들어 공중에 데려가신 답니다. 그러면 예레미야 31:21에 새 일을 100% 순종하셔야죠?

그러면 31절에 새 언약을 반대하던 유대교회는 멸망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영혼구원 못 받았죠.

그럼 따라해요 "새 언약을 안 믿으면 영혼이 살 수 없고 새 일을 안 믿으면 육체가 살 수 없으니 다 믿을까? 그만둘까?" 어떻하실꺼요? 다 믿어야 되요. 그렁께 새 언약을 믿는 교회는 천주교, 장로교밖에 없는데 지금 천주교, 장로교, 성결교, 감리교, 다 새 언약 믿고 그럼 새 일을 따라가면은 여기 와야돼요? 고집부리고 집에 있어야돼요? 예? 성경에 우리 겸손하게 따라가야 되지 새 일이 사람이 하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하신 새 일인데 따라가야 될 꺼 아니요. 그러니께 하나님 사랑을 많이 받는 사람, 이 시대적으로 그 사람이 새 일만 들으면 새 일이 쟁쟁쟁 소리가 나야 할꺼요. 그래서 새 일이 뭐냐하면, 썩을 몸이 안 썩고 하늘로 엘리야 같이 변화 되어 가는 건데요... 보통 사람 다 받을 수 없어요. 특별한 사람 받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예레미야 31:21절 보세요. "처녀 이스라엘아!" 했어요. 하나님이 불러요. 그러면 여기 처녀 이스라엘이 누굴까요? 뭡니까? 처녀, 누구보고 처녀라케요? 예? 시집 갈 사람 처녀라 그러지 자기 육신의 나이는 많아도 영적으론 아직도 결혼 안 했으니까 처녀지 이제 우리 신랑 예수님하고 결혼 할낀데, 그러니까 새 언약을 믿으면 처녀가 되고 안 믿으면 이방이예요. 31절에 새 언약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처녀로 봐주신다 그 말이죠. 그 영적으로 처녀 이스라엘이 됐는데 우린 과거 이방 이였죠? 이스라엘은 야곱의 승리 새 이름인데 이 처녀 이스라엘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 하나님의 자녀권세 받았지요. 믿음의 법으로! 그런데 우리를 너를 위해서 길표를 세워놨어요. 길표, 길표가 뭐이냐? 이 시대에 이 길로 가야된다... 이정표! 여러분 길가 가다보면은 도로에 도로 표지판 있죠? 우리 예수님께서 새 시대 가는 길에서 하나님 책에 빠진 것이 없는데 이사야 34:16에 이렇게 말씀했어요.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빠진 것이 없다켔어요. 짝이 없는게 또 없다고 했어요. 오늘은 새 일에 대해서 다 찾아보면은 우리가 이 시대에 새 일을 따라가야 새 시대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께 전에 가던 길 염려 할 거 없어요. 거기서 생각하지 말고 거기서 나오면 되요. 전에 다니던 교회 거기 있으면 영혼 구원만 받지 육체 구원 못 받아요. 그러니께 거기서 나와야 되요. 과감하게 나오면 마귀가 인제 혼짝나고 나가는 거요. 마귀란 놈은요 지나간 법을 자꾸 주장합니다. 율법을 꼭 붙들고 역사 하는게 마귀라요. 예? 예수님이 바리새인보고 "이 독사의 새끼들아!" 했지요? 은혜 시대가 왔는데도 율법을 지킬 때 "독사의 새끼" 심판 받았어요. 그러면 지금도 새 언약만 끝까지 붙들고 있으면 주님 재림할 때 또 독사의 새끼 되는 거야요. 때도 모르고 시간도 모르고 여러분 분명히 일년 사계절 있죠? 그러니께 율법에서 은혜로, 은혜에서 환난으로, 환난에서 새 시대로 가면 되지요. 왜 자연 계시는 알면서 아침에 해가 빨가면 "야! 가뭄이 오도다! 가뭄이 와. 비 안 온다! 비 안 와!" 그러죠? 일기 예보 천기는 알면서 왜 시대는 모르냐 이 말이죠. 그러니까 여기에 처녀 이스라엘아 너를 위하여 길표를 세우며... 그러면 길표대로 가야되죠? 근데 이 운전수가 말이야 소경이 되가지고 길표가 안보여 그래서 이사야 42:18 내 종이 소경 귀머거리라케 길표를 못 보는기라 너는 길표를 보고있잖아 지금요 31절에는 새 언약 길표고 21절에는 새 일의 길표란 말이요. 예?
그러면 "길표를 세우며 너를 위하여 표목을 만들고 대로 곧 네가 전에 가던 길에 착념하라" 전에 가던 길은 뭐요? 바벨론 길이죠? 협상 길이죠? 은혜의 길이죠? 은혜로 가는 길에는 이제 끝났다, 그러면 천국 복음은 어디서 어디까지냐? 율법은 어디서 어디까지냐? 환난은 어디서 어디까지냐? 그걸 아셔야 되요. 자, 율법은 누구로부터 누구까지라 그랬습니까? 예? 모세로부터 세례요한까지! 누가복음 16:16 이구요... 그러면 은혜는 사도행전 1장에 보면요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서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입니다. 그러면 땅 끝이 동방 땅 끝 한국이 땅 끝 이야요. 은혜가 땅 끝에 왔어요. 땅 끝에 오자마자 환난이 터졌어요. 계시록 6장에  붉은 말이 칼들고 나온 것이 첫째 나팔! 1917년부터 지금 5째 나팔 끝나면 우리는 환난 끝나요. 그 다음 쭉정이는 6째 나팔 들어가고, 7째 나팔에 아마겟돈 전쟁해서 선(善)만 남아서 새 시대 가는데 하나님은 만대를 정하셨는데요, 다 책에 기록해 뒀어요. 때가 되면 알려줍니다.

전에 가던 길에 착념은 좀 깊이 좀 생각하라는 말이죠. 예? 보통 생각이 아니고 주의 깊게 생각하는 게 착념입니다. 따라 읽으세요 "주의 깊게 생각하고 돌아 오라" 돌아오래요. 돌아올까요? 그냥 거기 붙어 있을까요? 예? 돌아오라켔는데 안 돌아온다 말이야. 고집이 좀 많아 가지고... 여러분 율법에 있던 유태인들이 예수께로 왔어요 안 왔어요?. 안 오잖아, 그러면 지금 예수꾼들이 새 일에 또 안 오는 거야. 똑같아. 이번에는 새 일의 교훈에 나와야 육체구원 받아요. 새 일의 교훈에! 그래서 마태복음 24:45에 충성된 종은 주님의 집을 맡아서 뭐를 따라 양식을 줘요? 때를 따라! 그 때가 무슨 때요? 이 세상에 육신의 양식의 때가 아니고 영적 때 영적 양식을 먹어야 돼요.

"돌아오라" 했어요. 여러분 돌아 왔어요? 돌아 왔죠? 거, 확실히 왔어요, 구경 왔어요? 여기 구경, 여기 극장 아니요! 진리를 가르쳐 주는 마지막 때 여기가 종점입니다. 여기서 변화체 만드는.., 여기가 공장입니다. 이 말씀에 취하면 예언서로 전부 주사 놔가지고 이제 초막절에 예수님께서 고쳐서 데려가는 거요, 당신 신부로...!

"이 성읍들로 돌아오라" 이 성읍이 시온산입니다. 시온산! 그러면 예레미야 당시는 거울로 보여줄 때인데, 그 율법의 교권자들이 참 선지는 죽이고 거짓 선지 말만 듣다가 바벨론에 70년 잡혀갔어요. 예 그것을 종말에 거울로 보여주면서 거기서 돌아온 사람이 스룹바벨이였어요. 전에 가던 길 다 착념하고 깊이 생각 해보고 정말 율법에서 새 언약 왔는가? 새 언약에서 머물러 있을 건가? 새 일로 갈 건가? 그럼 새 일에 가 가지고 하늘로 갈 건가? 아니면 안 가면 짐승의 칼에 죽을 것인가? 착념하라켔어요. 그래놓고 이렇게 말씀했어요. 따라하세요 "패역한 딸아!" 왜 이렇게 힘이 없어요? "패역한 딸아!" 패역 안 했다 말이요? 여러분 패역 없어요? 이사야 57장에 보니까 아무리 근심 통회해도 패역 있다고 했지요? 패역을 하나님 어떡한대요? 고쳐준다 했지요. 그러니까 부를 때는 뭐 줄라고 하잖아 "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 까지 방황하겠느냐!" 그랬어요. 지금 기독교가 방황하고 있어요. 기독교가 길을 잊어먹고 방황해요. 그러니깐 공산당 도둑놈보고 친구인줄 알아. 자, 그러면 패역한 딸아 빨리 와! 오라니깐! 올까요? 안 올까요? 그래 왔지요. 갈릴리 어부 베드로 단체가 (예레미야 31장) 31절에 새 언약으로 왔는데 잘 왔어요? 잘못 왔어요? 잘 왔다고 봅니까? 응, 고기나 잡아먹던 사람이 예수님 사도가 되면 정말 복 받았지요. 여러분 지금 세상에 직업이 뭐요? 오라고 하면 뭐 책임지겠다는 책임... 오라카면 그 분이 신인데 하나님이 책임지려고 오라고 했어요.

따라 하세요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 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여자가 남자를 안는다... 이게 영적입니다. 근데 구약은 육적이거든요. 구약에 사라가 몇 살에 아들 났어요? 사라, 사라, 아시죠? 아브라함의 부인 사라 아시죠? 90살에 이삭 낳았어요. 이삭이 태어나면 이스라엘이 생겨난 겁니다. 이삭의 아들 야곱이죠. 야곱이 12아들 낳았어요 그러면 한 여성이 아들을 낳으므로 12방백이 되었잖아요. 역사가 터진 것이 구약입니다. 신약에 와서는 한 처녀가 예수를 탄생했어요 동정녀 마리아가...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께 접붙어서 형제가 됐지요? 그러면 어, 기독교는 아들 낳는 역사인데 이 15절에 보시면요.., 예레미야 31:15절 보세요. 여기 야곱의 부인 라헬이가 자식이 없어서 울었어요.

자 15절에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라헬이가 야곱의 부인입니다. 사랑하는 첫 부인입니다. 그런데 라헬이가 자식이 없어요. 그래 울었는데 오늘 영적으로 기독교가 지금 자식이 없어요. 무슨 자식, 공산당을 때려부술 철장권세의 아들이 없다는 말이죠. 그래서 어, 하나님이 라헬을 달랬어요. 16절에 "나 여호와가 이 같이 말하노라. 네 소리를 금하여 울지 말며 네 눈을 금하여 눈물을 흘리지 말라 네 일에 갚음을 받을 것인즉 그들이 그 대적의 땅에서 돌아오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목적은 대적의 땅에서 돌아오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 대적이 뭡니까? 대적이 마귀죠? 짐승이죠? 그러면 창세기 22장에 모리아 산에 이삭을 제물로 바칠 때 약속이 왔어요.  "아브라함아. 네 독자를 아끼지 않고 내게 바쳤으니, 네 씨가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그러면 대적은 창세기 3:15절인데 뱀의 후손입니다. 7머립니다. 일곱 머리 에집트(이집트), 앗수르(앗시리아), 바벨론, 메대(메디아), 파사(페르시아), 헬라, 로마, 소련이 일곱 머리 짐승 대적인데 그 대적의 문을 우리가 엎어 버렸어요.

우리가 이겼어요. 그래서 여자가 9.24 제단인데요. 계시록 12장에 큰 이적이 나타나는데 한 여자가 해를 입었는데 철장 든 아들 낳았어요. 그 해가 하나님 말씀인데요. 시편 84:11에 여호와 하나님은 해인데, 햇빛 같은 말씀을 전부 밝히는 9.24제단이 한 여자로서, 교회가 여자입니다. 해를 입은 여자입니다. 그 다음에 해를 못 입은 여자 있어, 붉은 옷을 입은 여자 있어, 공산당 사상에 미혹 받은 음녀교회가 있어요. 그 것은 계시록 17장에 짐승의 밥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협상하는 음녀교회에서 나와야 됩니다. 계시록 18:4 에 따라 하세요. "내 백성아 바벨론에서 나와라 재앙을 받지 말라" 그래서 계시록 12장에 해를 입은 촛대교회로 와서 철장 든 권세를 받고 이제 새 시대 안식에 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남자를 안는데 이것이 무슨 일이냐? 새 일이다. 그러면 우리 죄를 십자가 피로 씻는 것은 새 언약이다. 그 다음 짐승의 피로 제사 하는 것은 옛 언약이다. 그리고 새 일을 고하고 행하는데 새 일을 행하면은 새 시대 간다. 새 시대가 어디 있느냐? 하면은 여기 있어요.

24절에 보세요. 자 24절. 예레미야 31:24절에 "유다와 그 모든 성읍의 농부와 양떼를 인도하는 자가 거기 함께 거하리니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만족케 하며 무릇 슬픈 심령을 상쾌케 하였음이라 하시기로 내가 깨어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예례미야가 꿈을 꿨어요. 꿈중에 묵시를 받았어요. 여러분 심령이 물댄 동산 같고 여기 심령이 만족하며, 피곤한 심령을 만족케 하며, 슬픈 심령을 상쾌케 하였음이라. 여러분 육체가 상쾌하면 좋지요? 그러면 병이 없어야돼. 그럼 죄가 뿌리가 빠져야 되고, 죽음이 없어야 되고, 변화체가 되어야 되지요. 그 다음에 이 새 시대에는요, 어떤 시대냐 하면요?

11절에 봅시다. 11절에 이제 바벨론에 돌아와서 이 땅을 천년동안 차지하는 그것이 여기 있어요. 예레미야 31:11에 "여호와께서 야곱을 속량하시되" 이건 몸의 속량입니다. 이미 새 언약으로 영혼을 속량했구요. 그들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그러니까, 소련에서 구속하셨으니. 그러면 구약 때는 바벨론에서 스룹바벨 왔지요. 이번엔 일곱째 소련 사상에서 스룹바벨이 옵니다.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은사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양의 떼와 소의 떼에 모일 것이라 그 심령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따라하세요.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지금은 근심이 있지요. 지금은 근심걱정이 많지요. 왜요? 마귀가 우리를 괴롭히지요. 다시는 근심이 없다는 것은 새 일의 교훈을 다 받아먹었더니, 마귀가 이제 다 물러가서 마귀가 쇠사슬로 묶여서 잡혔다. 그래서 이 땅에 다시는 근심이 없다 켔어요. 그럼 그때는 어떻게 되는가? 예레미야 31:13에 새 시댄데요. 지상안식입니다. 몸의 안식 받아서 지상안식 가는데요.

"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여러분 처녀가 춤추는 것은 환경이 좋고 기쁨이 솟아나 춤추지, 돈벌려고 억지로 춤추는 겁니까?  춤춰요.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이 함께 즐거워하리니" 그러니께 여기서 마귀는 없어졌고, 전쟁도 없고, 죽음도 없고, 한숨도 없고, 고통도 없고, 눈물 근심도 없고, 그저 뭐, 축복이 쏟아 졌어요.

그러니까 거기 간 사람은 전부 눈만 뜨면 춤춰 좋아서 어, "춤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이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이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근심한 후에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라" 이것이 이 땅에 천년안식(조직신학, 인간의 종말) 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칼에서, 일곱 머리 짐승 칼에서 벗어나서 그래서 새 시대 에덴동산가는 데는 분명히 새 언약과 새 일을 거쳐서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께 새 일을 해야 되는 겁니까? 안 해야 됩니까? 이러니 어떻게 하시나 보세요.
33:2절 보세요. 예레미야 33:2에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 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비밀할 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새 언약도 했어요. 이 천년 전에 새 일도 일해요. 그러면 크고 비밀한 일이 무엇인가?

6절에요, "그러나 내가 보라 내가 이 성을 치료하며" 이 성은 시온산, 그러니까 예루살렘 교회입니다. 새 일 교횐데 이 성을 치료하며 바벨론 70년 갔다 돌아오면 말입니다. "고쳐 낮게 하고 평강과 성실함에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이제 5개월에 돌아와요.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의 내게 범하여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사한다, 했지요? 몸의 죄를 사하여, 그래서 몸이 변화가 됩니다. 그럼, 이사야서가 이사야가 받은 새 일을 좀 봅시다.
이사야 42장에 여기 새 일, 새 일, 새 일을 고하고 새 일을 행합니다. 자, 42:9절 보세요. 우리는 때를 알고, 양식을 바로 먹고, 증거를 마치고, 주님 재림을 공중에서 영접해야 합니다.

이사야 42:9절 보세요.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새 일을 고해요. 그럼 고할 때 들으셔야 되죠? 그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룬 것, 전에 예언한 일이 무어냐? 3절 보세요. 42:3절에 예수님 새 언약입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이 상한 갈대가 우리요. 이게 마태복음 12:18~(이하)절에 인용됐어요. 예수님이 직접 설교했어요. 우리는 갈대 인생입니다. 여러분은 갈대요. 근데 상했어요. 근데 예수님은 우리를 살렸어요. 꺼져가는 등불을 살렸어요. 근데 이사야 42:1절에 보면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예수님이 사람이 됐어요. 인자(人子)로 왔어요. 하나님의 독생자로 왔어요.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 것이라" 이방 갈릴리에서 십자가 도(道)를... 음, "나를 믿으라. 영생을 얻으리라" 예수가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원했어요. 그리고 5절부터 8절은 성령의 역사, 이방 빛의 역사, 9절은 성부의 심판역사가 새 일입니다.

그럼 새 일을 할 때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하면요, 이사야 42:13절에 보세요. 13절에 "여호와께서 용사같이 나가시며" 여기 여호와가 예수님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구약에는 다 여호와로 이름이 쓰여졌는데요. 삼위일체가요, 신약에는 마태복음 1:18 에 예수이름으로 기록 됐지요. 그럼 예수님이 구름 타고 가셨지요. 다시 구름 타고 오시지요. 그 때 예수님이 오십니다. 그러면 "여호와께서 용사같이 나가시며 전사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자, 예수님 재림할 땐 대적을 친다 말이죠? 그런데 기독교 목사님은 대적과 손잡아 종교협상이거든요. 이게 예수님의 대적이란 말이에요. 예, 그래서 계시록 17:4 "음녀가 짐승을 탔다" 협상하는 교회는 예수님 재림에 관심이 없어요. 이 땅에 평화공존만 누려 보려고 인본주의로 신 신학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재림할 때는 대적을 친다켔어요.

그러면 오늘 대적이 누구냐? 적기독이 누구냐? 하면요, 무신론이죠. 신이 없다. 막스(마르크스)주의죠. 그럼 공산당이 유신론이요? 무신론이요? 무신론이죠? 그러면 공산당은 대적입니다. 그 공산당하고, 손잡으면 쑥물 먹고 죽는 거예요. 우리 한국이 기독교가, 정부가 지금 북한이나, 중공이나, 소련이나. 수교하고 있죠? 가까이 갔죠? 그게 멸망 받는 길이요.그래 우리는 이 민족 살려야 된다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호소하고 3.1절, 왜 3.1절이 귀합니까? 일본에 도저히 우리가 싸워야 되지, 이렇게 안되겠다고 목숨 바쳐 맨 주먹으로 싸웠잖아요. 그 때는 시기가 상조죠. 싸울 때가 아닌데도 답답하니까 싸워 봤지만은 이제는 그들의 사상은 정말 좋단 말이요.

우리도 지금 공산당과 싸워야 되지. 협상은 안 된다 말이지. 그 82년 전에 3.1절이 말이요, 이제 우리에게 분명히 우리에게 그 열매를 맺혀야 됩니다. 그러면은 새 일을 고할 때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대적을 칠 텐데, 이 땅의 신부들은 대적과 손잡고 협상하니까, 예수님 신랑이 화가 났어요. ~미친 짓 하는 모양 가련하다~ 미친 짓 하는 거야. 신랑 예수님이 오실 텐데, 그 예수님 부탁의 새 일은 버리고 공산당 원수하고 손잡고 간다 말이요. 예? 그 것이 되겠습니까? 안 되겠지요? 그래서 18절 보세요. 이렇게 책망했어요. 말씀을 도적 맞아 가지고 신랑 예수님 오실 대 버림당할 교횐 데요. 새 일을 가르치지 못 하는 목사님은요, 도적 맞았어요.

또 이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여러분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은 새 일을 가르칩니까? 안 가르치죠. 그러면 거기 있으면, 새 일이 뭔지 모르지요. 그러니까, 소경이 소경 따라가면 어떻게 됩니까? 둘이 다 구렁텅이가 오면 빠지지요. 그러면 나는 소경이지만은 목사님이 소경이 아닌데 찾아가야 될 거 아니요? 소경이 소경 따라가면 안되니께, 2000년 전에 마태복음 15:14 에 예수님이 제자들 데리고 안식일 날 전도하러 갔어요. 그 제자들이 인제 안식일 날 토요일 안식일인데 밀밭가로 가다가 밀 이삭을 잘라먹었어요. 아, 그래 유태인들이 보고요, 예수님을 막 욕을 해요. 네가 하나님 아들이라고? 왜 율법을 범하는 거야. 왜 안식일 날 타작해 밀 이삭 짤라 먹어? 그러니께 예수님이 너는 성경도 읽어보지 못했냐? 다윗이가 제사장만 먹는 제단에 바친 떡 진설병, 다윗도 먹었잖느냐? 제사장 아닌대도... 그럼 죽었냐? 안 죽었재? 하나님을 위해서 먹는데 왜 잔소리해 하나님 일 하는데 지금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요. 그럼 너희는 양이 우물에 빠졌으면 양아 오늘 안식일에 손도 못 대니 가만 있거라잉. 내가 내일 안식일 다 지나가거든 건져 줄테니 하면 죽은 후에 건지면 뭣해! 그렇죠, 그러니께 예수님 당시에 얼마나 마귀에게 잡힌 주의 양이 많은데 안식일 날 심방하고 전도하는데 양을 살리는데 얼마나 좋은 일인데 유태인들은 율법에 잡혀 가지고 흑암에 빠져 가지고 딱딱한 법만 지키고 법도 지키지 못하면서 그러니께 독사새끼 됐지요. ☞ (안식일과 주일문제 - 신앙문답 14번)

그거 제자들이 물어 봤잖아 "선생님 왜 우리가 선한 일 하는데 저 유태인들이 우리 반대합니까?" "저 것들?. 저 것들 소경 귀머거리여"  예? 우리가 테이프 들고 나가서 멸공진리 북방환난 온다고 외치니께요 목사님들 다니다 만나면 "시끄러워! 계시록 안 받아 이단이요!" 그러면 예수님 보고 우리가 물어봐요. "예수님, 어느 장로가.., 목사도 우리보고 이단이라 하는 대요?" 하면 예수님이 "저것들 저거 이사야 42:18절이야!" 소경 귀머거리요 그 말이 여기 나왔다 말이요. 이해가 됐어요? 여기 18절에 "너희 귀머거리들아!" 했는데 이 말이 누구 말씀이요? 여러분이 대답 해봐요, 여러분이 대답해 보라니까요. 이 말씀이 하나님 말씀이요 아니면 이사야 말이요? 하나님 말씀이지요. 하나님이 이사야에게 말씀 준거지요? 그럼 귀머거리 따라 갈거요? 그러니께 소경 귀머거리 책망해요.

19절 보세요. 이사야 42:19 에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내 종이 누구요? 예? 내 종이 하나님 종이죠.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같이 귀머거리 겠느냐?" 귀머거리, 하나님의 사자가 귀머거리요! 뭐를 못 전하면은? 새 일을 못 전하면은! 그럼 2000년 전에는 메시야 예수를 모르면 소경이죠? 지금은 새 일을 모르면 소경이죠. "누가 나와 친한 자같이 소경이겠느냐" 친하지.. 근데 교회 다녀도 하나님 말씀 부인하는 사람 많아요. 그럼 악인이요. 예?  예수 믿으면 의인이고, 안 믿으면 죄인이고, 믿으면서도 이 말씀 부인하면 악인이요. 악인은 평강이 없어요. 오늘 기독교에는 악인이 많아요.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많아도 새 일은 이단이라고 하니 그건 악인이요.
그러니께 노아가 홍수 났을 때 에 방주를 타고 다섯달 물위에 떠 다녔어요. 150일을... 앞으로 계시록 9:5절에 황충이 환난도 다섯달 입니다. 그러니께 인자의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켔어요. 마태복음 24:37 에 예수님이 재림할 때 노아 때 와 똑같아 방주를 타야 돼 방주를! 무슨 방주? 계시록 방주, 이사야 방주, 예레미야 방주, 말씀 방주를 타야 된다니께! 모세는 갈대 상자를 타고 살았어요. 나일강에서 방주가 원어로 '테바' 인데 그게 교회란 뜻이야... 교회, 교회를 타야 돼 교회를! 교회가 뭐냐하면 우리 구원이란 말이요. 그럼 교회의 머리는 예수란 말이죠. 그럼 새 일의 교훈은 육체구원이고, 새 언약은 영혼구원이고, 율법은 죄를 알려 주는 것이고, 율법은 구원을 못 시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뭘 전하고 있는가? 우리 교회에서 새 언약과 새 일을 변론합니다. 영혼 구원, 육체 구원... 육체 구원 주실 때 양식 먹으면 받고, 안 먹으면 못 받잖아요. 예?

자, 따라하세요. "누가 나와 친한 자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내가 신학자들이 어떻게 이것을 설교했는가 주석을 찾아 봤어요. 이렇게 나왔어요. 여기 소경은 유태인들이래 유태인들, 유태인들이 예수를 안 믿어서 소경이 됐다. 그렇케나 정반대로 자긴 줄 모르고 그러게 자기한테 오는 말씀을 다른 데로 옮겨 버렸어. 그게 뭐냐면, 소경 아닙니까? 이미 유태인들 소경은 마태복음에 예수가 증거했잖아.. 그럼 여기는, 지금 계시록 시대는 종말론인데 종말의 소경은 은혜 받은 종들이 새 일 모르면 소경인데, 새 일은 뭐냐고? 봤더니.. 새 일은 또, 새 언약과 똑같대. 또, 예, 여러분 새 언약과 새 일이 같아요? 달라요? 새 언약은 예수가 십자가 죽는 것이고, 새 일은 예수가 원수를 뚜드려 패 죽일 때가 새 일인데 원수를 칠 땐데 예수님 초림은 새 언약이고 재림은 새 일인데, 어떻게 초림과 재림이 같습니까? 다르죠... 여러분 들어보니까 다르죠?

예, 그럼 새 일을 인제 하나님이 가르치라 했는데 새 일이 뭐냐 하면요, 23절에 보면 장래사라 했어요 장래사. (이사야 42장) 23절에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제가 귀 기울이겠나이다!" 그랬어요. 그랬죠?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고 물어봐? 누가...  장래사요? 이거는 과거사가 아니고 장래사요. 예, 그렇게 이 새 일을 들으면 살고 안 들으면 죽으니께 육이 죽으니께 예? 그러면 새 일을 안 듣고 반대하면요 도적놈이 잡아갑니다.

보세요 (이사야 42장) 24절에 자, "야곱으로 탈취를 당케 하신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도적에게 붙이신 자가 누구냐?" 하나님이 공산당보고 잡아가래요.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 하였도다" 무슨 범죄인데요? 백성들이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면 이 새 일의 길 안 가는 거야. 새 일의 길로 안 가면요 "그 율법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이스라엘에게 베푸시매..." 이스라엘 심판합니다.

새 언약으로 피로 샀는데, 영혼 구원 시켰는데, 육체를 지금 심판해요. 그러니까 아담이가 하나님이 만드신 자년데 예, 선악과 먹어서 육이 죽어서 쫓겨났어요. 예, 그럼 우리도 예수 피로 샀는데 예언의 말씀 가감하면 썩어야 되요. 그래서 이사야 1:19 에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지만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킨다"   
이사야 42:25~ "...그 사방으로 불붙듯 하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도다" 그러면은 '새 일의 교훈을 따라가면 어떤 복을 받는가' 하면 43:1절서 축복이 쏟아져요. 새 일의 교훈을 따라갔더니 이사야 43:1절에 "야곱아..." 자 예수 믿으면 야곱이죠.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니..." 야곱을 다시 창조했어요. 신 창조! 이것, 몸의 창조 입니다.

야곱은 영혼창조 해야 되요. 고린도후서 5:17절에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중생입니다. 예수피로 죄 씻어서 야곱이 됐어요. 그러면 여기 새 일을 통해서 또 창조했어요. 그러니께 이사야 43:1~ "이스라엘을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며 너는 두려워 말라 아무 걱정 없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이렇게 새 일을 따라갔더니 물과 불이 못 당하는 몸의 구원을 주었어요. 불 속에도 안 타죽어! 다니엘 3장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3년을 기도하고 바벨론 666과 싸울 때 불 속에 들어갔어요. 하나님이 살려냈죠? 똑같은 거예요. 종말을 미리 보여 줬어요.

(이사야 43장) 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크게 하세요.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게 새 일입니다.

아담이 선악과 먹어 땅이 저주받았죠? 그래서 중동에 지금 사막이 됐죠. 네, 여러분 아라비아 사막이 있어요? 없어요? 그 아담 선악과 먹어 저주받았어요. 근데 예수님이 마지막 아담이 새 언약과 새 일을 다 이루시니께, 광야에서요. 여기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어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목적은 이거요. 찬송 부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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