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 1,

12년전 요한계시록 설교 한 편 (2001년 음성과 같이...)



요한계시록 1~5장


계시록 1장 1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에.., 우리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왜 보내셨느냐?... 우리 영혼만 구원하는게 아니고 육체도 구원하고, 또 이 땅이 지금 저주를 받았는데.., 저주가 삼켰는데.., 이 저주도 다 없이하고 멋지게 에덴동산이 회복되는 목적을 두고 예수님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계시록 11장 15절에 보시면은 "일곱째 나팔만 불면요 이 세상 나라가 우리 예수님 나라가 됩니다" 그럼 지금 그 나팔이 몇 개 째 불었는지도 (세상은) 지금 모르고 있거든요. 이 기독교가 나팔이 뭔지도 몰라요.


영적 유다와 종말의 열강들


붉은 사상이 나팔재앙대로 땅 1/3을 점령한 사실 - 성경의 정확성이 놀랍지 않은가?


그러면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데 우리가 예수 믿지요? 예수 영접했지요? 영접 안 했으면요 마태복음 읽어서 빨리 영접해야 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은 많은데 영접 안 한 분도 있어요. 중생 못 받은 사람도 있어요. 예수가 누군지 맛을 못 봤지요. 그런데 요한복음 14장 6절에 예수님이 분명히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럼 예수님이 길이지요? 그 길로만 가야되지 딴 길로 가면 안 돼요. 딴 길도 많아요 이 세상에는.... 뭐 소위 다원론..., 이방종교..., 불교도 구원 있다 하는데요, 그러나 불교 구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라는 구원은.... 지금까지 영혼구원만 받았지, 육체구원은 한 사람도 못 받았습니다. 자 베드로도 죽었지요? 순교했지요? 바울도 순교했지요? 육체는 다 풀같이! 흙으로...! 창세기 3:19절에 하나님이 아담이 선악과 따 먹었을 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심판했어요. 그래서 오늘까지 육체가 하늘로 간 사람은 세 사람밖에 없습니다. 에녹이 갔지요? 엘리야 갔지요? 그다음 우리 예수님 갔습니다. 그 다음에 이번에 우리가 갈 차례거든요. 그래서 계시록을 통과하면 우리가 갑니다. 그럼 계시록은 뭐냐..?, 원래 하나님의 것인데, 성부 하나님 것인데 성자 예수님께 넘겨준 것입니다. 그 순서를 알아야 돼요. 그럼 이날까지 기독교는 뭐를 믿어 왔느냐? 예수님이 오셔서 처녀 몸에 나셨죠? 이사야 7:14절대로... 그 다음에 이사야 9:1절대로 갈릴리에서 복음 전했지요? 예수님은 길이기 때문에 당신도 길을 따라 갔어요. 성경이 길입니다. 그럼 요한복음 5:39절에 "너희가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성경은 예수 나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라" 그랬어요. 그럼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전부 예수에 대한 사건입니다. 예수가 오신다! 예수가 어떻게 오시느냐? 와서 뭐 하시느냐? 또 심판은 어떻게 하시느냐? 또 재림은 어떻게 하시느냐? 또 이 나라가, 이 세상 지구 땅이 어떻게 회복이 되느냐..? .... 그걸 전부 하나님이 프로그램을 딱 짜서 율법에 다섯권(모세5경), 시편, 그 다음에 선지서 선지자에게 빠짐없이 말씀했어요. 그것이 여호와의 책인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는 유월절양으로 오셨어요. 그런데 인제 우리가 먼저 알 것은요.. 이스라엘은요, 구약의 이스라엘은요, 표면적이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자손만 이스라엘이지요, 그 나머지는 다 이방입니다. 우리도 그 때는 이방이었어요. 이방 사람은 복이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모세에게 너희는 (너희 중에서도) 남자는 매 년 세 번씩 여호와 앞에 와서 절기를 지키라 했어요. 그 절기가 첫째, 유월절입니다. 그 다음에는 오순절입니다. 그 다음에는 초막절입니다. 그런데 유월절은 꼭 정월 14일날 날짜를 정해놨어요. 정월 14일 날인데 15일부터는 무교병을 먹는 무교절이다 그랬어요. 일주일동안... 그 다음에 오순절은 유월절 안식일 이튿날부터 50일째! 그러니께 일주일이 일곱 번 이니까 칠칠절. 그 때가 바로 보리 농사를... 첫 열매 거두기 때문에 맥추절, 맥추감사절, 그걸 갖다 오순절이라 그럽니다(이면적으로는 성령 강림절입니다/행2) 두 번째 절기가요.... 그 다음에 세 번째 절기는 수장절인데 지금 우리가 지키는 추수감사절, 초막절인데 이면적으로는 촛대 교회입니다.


3대 절기를 통해서 우리가 영혼도, 육체도, 우리 자녀도, 이 땅도, 하나님께 완전 구원을 받게 되는 3대 절기. 그럼 오늘 저녁에 드리는 말씀은 요한계시록 1장인데..., 이제 우리는 계시록으로 넘어 가야 됩니다. 자, 마태복음 1장에서부터 요한복음까지는 유월절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족보가 아브라함 집에서 난다, 마태복음 1장에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다. 다윗의 자손 요셉이 의로운데 마리아가 잉태했다. 성령으로!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태복음 1:18절에 기록됐지요?


그러면 성경대로 예수님이 출생하시어 30세에 40일 금식하고 세례받고 그 다음에는 마귀한테 가서 시험을 세 번 이기고, 그 다음에는 복음을 전하는데 무슨 복음이냐?... 천국복음! 마태 4장에 천국복음은 뭐냐?... 영혼이 구원받는 겁니다. 그래 천국복음은 예수의 공로, 예수의 피를 내가 믿을 때 예수의 피가 내게 오면은 내 속의 마귀가 도망가 버립니다. 그래 마음의 천국이 되지요. 이 역사가 거듭나는 중생입니다. 이것이 예수께 접붙이는 것, 거듭나는 거지요.
그러니께로 육체는 자꾸 쇠해집니다. 그러니까 고린도후서 4:16절에 이렇게 말했지요. "우리의 육체는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이전 것은 뭐냐? 율법의 저주는 다 지나갔으니 이제 새 것이 됐다! 그런데 육체는 다 풀같이 죽었단 말이요. 예수님이 오시고부터 예수님 빼놓고 모든 사도들이, 모든 자들이 다 순교로 몸이 죽었어요. 아니, 내 마음의 마귀는 이겼는데! 내 마음의 죄는 없어졌는데! 왜 육신적으로는 로마 군대들에게, 왜 북방 공산당에게... 왜 맞아 죽었느냐? 왜 일본 사람들에게... 한국이 왜 맞아죽었느냐? 한국 목사님들이... 주기철 목사님도 맞아 죽었거든요. 손양원 목사님도 공산당 총에 맞아 순교했지요. 왜 이렇게 영혼은 구원 받았는데... 이날까지 왜 육체는 다 원수에게 짓밟혀 죽었느냐? 왜 순교했느냐? 할 때, .... 때가 죽을 때이다.... 천국복음 시대는 육체가 죽어야 돼요. 그런데 예수님이 재림 할 때는 이 육체가 새로운 초막절 절기를 지키면 육체가 권세를 받고 가서 원수를 발로 밟아 버려서 공산당을 이 땅에서 싹 없애 버리는 것이 초막절 역사입니다. 그래서 역사가 달라요.


그래 오늘 저녁 말씀을 들어보시면 아하, 과연 성경에는 3대 절기가 있는데 유월절은 예수님에 대한 절기입니다. 그래 예수님이 누구 죄 때문에 십자가에 저주 받아 죽었어요? 누구 죄 때문에? 예? 우리 죄지요. 예수님은 죄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이가 "보라, 세상 죄를 걺어진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그랬지요? 그러고 고린도전서 5장 7절에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그랬습니다. 그래 예수를 유월절 양으로 믿는 사람은 영혼이 구원 받았습니다. 그런데 유대교가 안 받아들입니다. 지금도 유대 교회는요 예수를 안 믿습니다. 신약 성경이 없고 구약 성경, 율법밖에 없습니다. 유대 교회는 (그래) 그 교회는 구원이 없어요. 껍데기밖에 없어요. 속은 텅 비었어요. 지금 유대 나라 유대교가 있어요. 그 유대교 율법주의자들이 까만 모자 쓰고 까만 양복 입고 그 통곡의 벽에서 우는 거 봤지요? 벽에 기도문 써 놓고 기도하고 토라, 율법을 읽으면서 하나님 빨리 메시야 보내 주시오!... 그래 하나님(이) 위에서 "메시야 보내줬는데...", "언제요?"... "그 나사렛 예수인데...".., "아이 그거말고 딴거요". "딴 건 없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겠지요?. 맞지요? 그래도 그 사람들 계속 억보같이 고집만 부리는 기야요. 유대인들이.....
(그럼) 지금도 기독 교회가 계시록을 전혀 몰라도 걱정을 안 합니다. 왜 그러느냐? 지금까지 1900년 동안 십자가 부활과 성신 강림만 100% 믿고 있는데,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아는 자도 없고, 알려주는 자도 없기 때문에 지금 영적으로 밤중이 와서. 그래 히브리서 9장 27절에 바울이 이렇게 말했어요. “사람이 한 번 났다 죽는 건 정했다” 고 했거든요 그 말만 설교합니다. 사람이 한 번 났다 죽는 건 다 정했기 때문에 다 죽어야 된데.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11장 25절에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안 죽는다” 고 하셨는데 뭘 죽습니까? 그러니께 안 죽게 할려면은 다른 법이 있단 말이요! 그게 뭐냐? 이게 예언의 법인데 이것은 성신의 법이 아니고 예언의 법입니다(계시록 1:3, 22:18). (그래) 율법에서 영혼 구원하기 위해서 성령의 법으로 넘어 온 것이 로마서 8장입니다. 자 우리가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과 성령의 법으로 옮겼다" 했습니다. 바울의 편지에 그러면 지금은 성령의 법으로, 성령의 인치심 받아야 영혼의 구원을 얻었다고 하나님이 인정합니다. 에베소 1:13절에 성령의 기업의 보증의 인이 있어야 됩니다. 영혼이 구원 받을려면... (내 혼자 구원 받았다고 떠들어도 하나님이 인정 안 합니다) 성령님이 보증을 서야 돼요. 그런데 우리 육체가 앞으로 북방 환난이 나고 앞으로 5개월에 황충이 일어나고 공산당이 막 내려올 때 이 육체가 구원을 받을려면요 하나님의 인을 맞아야 돼요.


그러니께 이 삼대 절기의 내용이 이렇게 됩니다. 표면적인 절기는 모세 때부터 세례 요한까지 율법의 기간이, 1500년 동안 죄가 무엇이냐? 죄를 지은 사람은 양의 피를 가지고 와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라! 그래도 마음속엔 변화가 안 되고 계속 죄를 짓는 거야요. 그러니까 죄없는 양만 수없이 죽었습니다. 그러니께 성전에는 요 양이 계속 죄 값으로 죽어야 되는데, 사람들이 꾀가 나가지고요 처음에는 값 비싸고 좋은 양을 가져왔는데요, 나중에는 병든 양만 가져 오드라고요.... 여러분 값 비싼 것! 튼튼한 양은 비싸고 병든 양은 값이 싸거든요. 그러니께 하나님이 이사야 1장과 말라기 1장에서 야, 너 성전문 닫아. 너(희)들도 번거롭고 나도 괴로운 일이다. 너희들 마음이 딴 데 가 있어! 지금 예배가 형식이여! (예배가 형식이니께) 너희가 나한테 보이러 왔지 않느냐? 마음은 딴 데 가 있다 말이야! 그 염소, 양을 너희 총독에게 갖다 줘봐! 총독이 받나 안 받나....


쩔둑발이 병든 걸 누가 받습니까?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사람들이 이렇게 변질돼 가지고 하나님을 속인단 말이요. 사기라! 사기! 하나님 앞에서 사기친다 말이요. 그래서 하나님이 말라기 때부터 성전문을 딱 닫아 버리고 선지를 안 보냈어요. 누구 때 까지요? 430년 동안 세례 요한까지. 그래 마지막 선지가 세례 요한입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보면요. 예? 선지는 요한 때까지라 했어요. 그런데 요한이가 딱 나타나서 누구를 소개했어요? 대제사장 예수를 소개했단 말이에요. 그분이 누군데? 그분이 바로 이면적인 유월절 양이라 말이요. 그분이 정월 14일날 십자가에 죽었어요. 날짜까지 딱 정해놨어요, 율법에서요.


누가복음 24장 44절에 보면요 예수님 부활해 가지고 제자들을 막 책망했어요. 내가 죽기전에 너희보고 "장로들에게 내가 잡혀가서... ("장로들 교회" - 장로가 예수를 죽였다니께요. 대제사장이 예수를 죽였어요)... 잡혀가서 죽여야 된다 했지 않느냐?... 그런데 왜 내 말 안 믿고 내가 십자가 죽어서 삼일 만에 부활했는데도, 부활도 안 믿고, 겁을 집어 먹고, 덜 덜 덜 덜 떨고 있느냐?" 그래,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 만나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떨지마. 내가 살아났단 말이야. 너희는 모세 율법과 시편과 예언의 말씀을 왜 더디 믿느냐?" 막 책망했어요.


오늘도 주님 다시 올 때 우리보고 책망합니다. "너 왜 계시록 안 믿니?" "너 왜 예언서 안 믿느냐?" 그럼 할 말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왜 안 믿었냐?" "몰랐습니다" "왜 배우지? 왜 못 배웠노?" 책임이 있어요. 성경은 뭡니까? 진리입니다. 예수에 대한 진린데, 이걸 모르면 못 믿습니다. 알아야 믿지... 그래 선생을 만나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님이 유월절 양으로 십자가에서 순종의 제사를 드리고, 예수님 십자가에서 일곱 마디 말씀하셨지요. 여섯 번 째 "다 이루었다. 아버지, 내 영혼 받으소서" (하고) 죽으셨습니다. 그래 장사 지냈습니다. 삼 일 만에 부활했습니다. 40일간 부활의 증거를 보였습니다. 구름 타고 감람산에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뭐 하셨느냐? 그건 몰라요. 아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문제요. 이제. 이 땅에서 된 것은 다 이루었다는 것을 성신 부어 주님께 사도들이, 바울 베드로가 다 증거해서 사도행전부터 유다서까지는 편지입니다. 그래 사도행전은 역사서이고 로마서부터 편지선데, (그래) 로마서 고린도전서, 후서. 디모데에게 디모데 전서, 후서. 이렇게 바울이가 편지 써 보냈어요. 열 네 권이나. 그런데 그 내용이 뭐냐? 유월절과 오순절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2장에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120명이 모였다가 성신 받았지요. 그 오순절이 맥추절입니다.


그런데 남은 절기는 우리가 보지도 못 했고 듣지도 못 한게 뭐이냐? 초막절! 그래서 계시록 7장에장막을 칩니다. 장막. 장막절입니다. 장막이 뭐이냐? 텐트! 텐트하는 거. 텐트. 그래 초막이 뭐이냐! 풀 초자와 장막 막자요. 풀로 막을 하는거요. 그럼 구약 때 모세 때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40년 간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 기둥. 뭐 할라고 그럽니까? 누구 때문에 뭣 때문에? 하나님이 불기둥, 구름기둥을 이용해 세워 누구 살릴려고요? 이스라엘 백성 육체를 살릴려고... 육체를 살리려고! 육체를 살리려고! 만나 내리고 반석 물 주고, 추우니께 불기둥으로 보호하셨고, 낮에는 더우니께 구름기둥으로 해를 가리우기 때문에 광야 40년을 그렇게 하나님이 보호할 때, 그들은 신발도 안 갈아 신었어요. 애굽에서 나올 때 신은 신발이 가나안에 갈 때까지 안 떨어졌따니께... 계속 걸어가도 발이 붓질 않았어요.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난 걸 봤어요. 그기 뭡니까? 우리에게 거울이란 말이요.


히브리서 10장에 뭐라 했어요?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라"고 했거든요. 그럼 구약은 성경 아닙니까? 성경입니다.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사진을 보고 믿어 달라는 겁니다. 이사야 46장 10절에, 따라 합시다.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고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동방 사람을 불러서 모략을 이룰 것이라” 그래 동방역사입니다. 우리가 갈 길을 잘 모르니까. 생소하니께. 구약 시대 사람을 들어서 미리 보여주는거요. 그래서 구약을 보니까, 아, 하나님은 이렇게 믿어야 되구나. 아브라함같이. 아, 하나님 역사는 모세같이. 이렇게. 모세 보십시오. 모세는 애굽을 짓밟았거든요. 다윗이 골리앗 죽였지요. 근데 왜 신약 시대에 바울과 베드로는 순교 당하고 왜 맞아 죽었습니까? 시대가 안 다릅니까? 은혜 시대는 구원이 영혼 구원이고, 구약에는 육체 구원을 보여 주기 때문에 구약 시대 사사 기드온이가 미디안 군대, 메뚜기로 표현한 것을 300명이 가서 봉화불로 밝혀서 원수들이 동무끼리 칼로 찔러 죽였지요. 그런 역사가요... 죽어 천국가는 역사가 아니고 이 몸이 구원받을 때를 미리 보여주셨다 이 말입니다. 몸의 구원을!


미디안의 패배와 앗수르 185,000의 멸망은 종말에 태산같은 적기독 세력이 동방역사 머릿돌 앞에 멸망할 것을 보여준다(스가랴 4:7)


새 일은 대적을 물리치는 권세 ! 말세 종들은 일어나라 권리행사 큼이로다 !


(그럼 인제) 4복음서는 유월절의 사건을 기록했어요. 그것만 읽으면은 영혼구원 받아요. 그 다음에 사도행전부터 편지서와 유다서까지는 성령의 역사가 뭣이냐? 성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셨는데, 예수님이 요한복음 16장 이하에 보면요 "내가 너희를 떠나는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면은 나보다 더 좋은 보혜사가 오신다" 그렇게 했지요. 그래 올라가시고 며칠 만에 보냈어요? 며칠만에? ... 10일 만에!.. 십일만에 보냈어요. 그 보내신 기사가 사도행전 1장 2장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래 베드로가 그 때 (했던) 설교 본문이 어딘지 아십니까? 오순절 설교. 첫 번째 이면적 오순절 설교. 첫 번째 오순절 설교가, 요엘 2장 28절입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준다"는 그 예언이 성취가 됐단 말이요. 기독교회가 이날까지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유월절과 오순절 다 이루셨는데 구원은 영혼만 구원받았지 육체는 죽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이후에 마땅히 될 계시를 따라가면은 이 썩을 몸도, 죽을 몸도 변화가 되고 썩지 않고 보호받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게 요한계시록입니다.


1장 다시 봅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하나님 것이지요? 근데 누가 줄 사람이 있어야 주지요. 그러니께 십자가로 승리하신 아들 예수님에게 주었단 말이요. 그러니께 하나님이 심판 할 것을, 예수님이 심판자가 되셨어요. 그래 요한복음 5장 22절에 보면요 “아버지께서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아들에게 심판을 맡겼다” 하셨습니다. 우리 예수님 이제 올 때는 구세주로 옵니까? 심판주로 옵니까? ... 심판주로 옵니다. 그러니까 죄가 있으면 어떻게 됩니까? ... 죽습니다. 히브리서 9:28에 “두 번째 오실 주님은 죄와 상관없는 자에게” 이사야 59:20에는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실 때는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오신다”고 그랬어요. 마태복음 24:44~45에 예수님이 땅에 계실 때 “충성된 종은 주인의 집을 맡아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는 자가 복이 있다” 했어요. 또 때를 따라 양식을 먹는 양이 또 복이 있어요. 그러니께 마지막 때, 계시록대로 주님 오시고 계시록대로 심판하시고, 계시록대로 이제 새 하늘 새 땅이 옵니다. 그래 이 계시록이... 마지막 때 집을 다 지었다면 대들보를 얹는 식입니다. 계시록! 계시록 없으면요 종말의 말씀에 혼선이 옵니다. 그럼 이제 종말부터 보고 갑시다.


계시록 19장 보세요. 여기 보면은 예수님이 이제 짐승과 공산당을 때려 잡아요. 이날까지는 기독교가 다 잡혀 죽었거든요. 순교했거든요. 그런데 계시록에 보니까 예수님이 이제 직접 오셔서 이 짐승 공산당을 다 때려 잡아요. 계시록 19:11에요.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요한이가 계시를 봅니다. “보라 백마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예수님 맞습니까? 우리 위해서 피 뿌렸지요. 유월절에 정월 14일날.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말씀이지요? 그 말씀이 로고스입니다. 그래 예수님은 자체가 육신이 말씀이 됐어요. (그래) 요 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했지요? 말씀이 육신이 됐어요. 그럼 마리아의 몸에 잉태할 때, 성령 잉태 때 말씀이 잉태한 겁니다. “말씀이라 칭하더라” 14절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우리가 들림 받으면 이 백마 타고 올라 가는데, 그럼 우리도 예수님 따라서 내려 온단 말이에요. 이 지상랑림 때요. 뭐하러 오느냐 하면 심판하러 옵니다. "그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철장권세입니다. 자녀권세는요 육체는 죽고 영혼만 구원받는데 여기 철장권세는 육체까지 이기는 겁니다. 원수를 이 땅에서 싹 죽이는 겁니다. 그래서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이 포도주 틀이요 바벨교횝니다. 그러니께 인간 쓰레기... 그러니께 인간 쭉정이... 그러니께 개포도... 개포도!


17장에 보면 인제 음행의 포도주. 그러니께 공산당과 지금 (협상)하는 목사님들... 곧 W.C.C 목사님들! 협상하는 사람들... 북방에게 속아 사는 사람들... 하나님 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지금 세상 돈 사랑하고, 세상 사랑하는 사람들, 이 세속주의, 인본주의, 이런 사람들은 다 진노의 포도주들인데,


16절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했어요. 그럼 예수님 만왕의 왕으로 오실 때에 우리는 진노의 포도주에 가면 안 됩니다. 우리는 극상품 포도주 아주 깨끗한, 예수 닮아져야 되지요. 이 마귀 닮아지면 안 된단 말이요.


또 17절에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그럼 육체가 죽었지요? 예수님 백마타고 올 때는 육체를 심판하러 온 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때는 법이 달라요. 철장권세 예언의 법입니다. 그래 이 때는 영혼구원만이 아니고 육체도 구원하는데 이 준비 못한 사람들... 육체에 이 예언의 말씀, 계시록을 먹지 못한 사람은 이제 누굽니까? 첫째 공산주의지요, 무신론자들, 그 다음엔 거짓 선지 교회, 그 담엔 불신자. 이 사람들이 다 예수님 앞에 맞아 죽습니다. 그래 예수님 두 번째 올 때는 죄인을 죽이러 오신다니까요... 그런데 첫 번째 오실 때는 초림은 죄인을 살리려 오셨단 말입니다. (그런데)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 나는 죄인의 친구다 하셨는데 정통 율법주의 바리새 교인과 대제사장, 장로 유대인들은요 “우린 죄가 없어요 우린 원래부터 남의 종이 아니고 우린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우린 깨끗하고 우린 아주 거룩한 선민입니다. 예수님 우린 죄가 없어요” 하니까 예수님이 “너희는 너희 아비를 닮아서 거짓말한다 너희는 죄인인데도 죄가 없다고 한다” 그랬지요.


요7장, 8장에서 예수님이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것인데 아버지와 나는 하나야 하나님과 나는 하나야 똑같어” 하시니까 그 사람들이 “어 저것이 참람되게 거룩한 하나님과 자기 나사렛 예수가 하나라고...? 저거 이단이다, 이단! 귀신들렸다!” 는 거라 그래 무슨 귀신 들렸냐? 하니까 바알세불이 들렸데. 바알세불..... 바알세불이 뭣인지 아십니까? 변소 파리 귀신 들렸데... 예수보고! 유대, 소위 정통이라는 종교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보고 귀신들린 자라 했어요. 얘? 그게 판단 잘한거요, 잘 못한거요? 엄청나게 잘못했지요. 그래서 그 사람들 눈에는 예수가 안 보여... 유대교인들은 예수가 안 보여... 그런데 세리와 창기와 귀신 들린 사람들, 병든 사람은요 예수님을 졸졸졸 따라 다녔어요. 왜요? 도저히 세상에(서는) 해결 못하는 인생 문제를 예수님 만나면 척척척 해결된다 말이요. 예? 여러분, 우리 문제를 누구한테 해결 받아야 됩니까? 예수. 오직 예수. 그러면 영혼도 예수, 육체도 예수, 환난도 예수, 예수를 따라가야 되는데, 진린데, 계시록까지 가야 되요? 고만 유다서까지 와서 부레끼(브레이크) 탁 밟고 그만 아주 핸드 부레끼를 딱 잠가 버려야 되요? ... 예? 어떡할꺼요? 갈꺼요 안 갈꺼요? 가야 되죠? 알아야 됩니다. 성경은 모르고 뭘 들고 다녀요? 빈등만! 알고 들고 다녀야 되지요.


그러니까요, 인제 예수님이 구름타고 이 땅에 오시면은 누구를 잡으러 오느냐? 예수 모르는 사람, 예수를 믿어도 때를 따라 양식을 못 먹는 교인들...... 죽습니다. 죽어요. 그래 그 고기는 누가 먹느냐? 독수리, 까마귀, 까치들이 와서 먹는다고 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럼 인자가 올 때는 노아 때와 같다고 했는데, 창세기 6장 7장에서 노아 때 너희 생명은 인제 120년 만에 끝이다. 그 때 그 당시의 120년. 기한을 딱 놓고 그래 노아는 120년 잣나무로 배만 자꾸 만드는 거에요. 그 얼마나 오랜 기간입니까? 그런데 배가 150일 물위에 떴어요. 근데 사람이 150일 물 속에 살 수 있어요? 못 살지요? 죽었지요? 그래 인제 1년 후에 물이 다 말려서 노아가 방주문을 열고 나오니까요, 없어요. 사람이 다.... 배 밖에 없어요. 물고긴 다 뜯어 먹었어요. 까마귀 내 보내니까 뭐 송장 먹느라고 안 와. 비둘긴 감람나무 잎사귀 물고 왔지요? 노아 때 심판 방법이 계시록과 똑 같다는 거야요. 육체 심판이요. 육체 심판! 노아가 방주 만들 때 영혼 구원 받으려고 만들었어요? 육체 구원, 자녀 구원이요? 육체 구원 자녀 구원 아니요?


방주 타고 육체가 살았단 말이요. 그러니까 아무리 의 아들 하나님 아들이라도 노아의 받은 계시, 방주 심판의 계시를 안 믿고 순종 안 하면은 사람이 코끼리 만도 못해요. 그 큰 배에 짐승도 종류대로 다 살았는데 사람은 8명 밖에 안 드갔다(들어갔단) 말이요. 왜 안 드갔어요? 믿음이 없어서.... 믿음이 없어서요! 무엇이? 말짱한 날에 비가, 비가 온다고? 이 지구가 물에 잠겨? 노아 영감 미쳤어, 하나님 믿다가.... 말이 말 같아야 믿지.


여러분 요즘 세상이 불바다 된다는 건요 삼척 동자도 압디다. 어른들이 눈도 깜짝 안 해요. 불바다 된다 해도요. 불바다가 돼요. 앞으로 불바다. 불바다가 된다니까요. 소돔 고모라같이요. 그럼 우리가 육체가 살려면 하나님 보호 받아야 돼요. 새일성가 55장 4절. 다니엘 세 친구 풀무불에 가서 죽어서 나왔나요? 살아서 나왔어요? 어째 살았어요?


그거 이상하지요? 풀무불이 몇 배 뜨거웠는데요? ... 7배. 그럼 7배나 타서 가루가 되야 되는데, 거기서 그 사람들 세 사람이 네 사람이 춤을 추웠다고요... 그럼 종말도 이 지구가 핵이 터지고 원자탄 터지면요 불바다 되는데요, 여러분이 계시록 순종 안 하면 하나님 보호 할 것 같애요?


따라 합시다.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말씀 듣는 것이 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 사무엘상 15장에 사무엘이가 사울왕을 보고 야단 쳤어요. 왕이여 하나님이 제사를 원합니까? 아말렉의 왜 소떼 양떼를 끌고 왔습니까? 하나님 명령을 왜 그렇게 무시하고 당신 맘대로 했어요?.. 막 야단 쳤어요. 그래도 "제사 할려고요..." 핑계는 잘해요. 핑계는... 무슨 제사야, 제사가 아닙니다. 거짓말 했어요. 그래 자기는 자살해 죽었어요. 사울왕이요... 하나님이 죄를 지었다고 죽이는게 아니고 회개 안 한다고 죽이는 겁니다. 회개! 사람은 다 죄를 짓습니다. 회개가 문제거든요... 그런데 회개는 그 때 따라서 말씀을 지키는게 회갭니다. 말씀 딱 발로 차 버리고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뭘 용서 하란 말이고? 네가 내 양이라면 목자를 따라 와야 될 거 아니냐?....
그렇지 않습니까? 계시록까지 가야 됩니다. 계시록... 우리는 계시록 11장까지 가면요 올라가요... 11장에 들림 받아요. 11장에... 계시록 진짜로 먹으면요 꿀같이 단데요 먹고 나면요 배가 써요. 이 계시는 누구꺼냐 하면 원래 하나님껀데 예수님께 넘겨 주었는데요. 목적은 누구를 주라꼬? 예수믿는 교회와 종들에게 주라고요.
그래 1:1절 하반절에 있지요. 한 번 따라 합시다.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된 겁니까, 될 겁니까? 앞으로 될 꺼... 그러면 마태복음부터 유다서까지는 된 거지요. 이루어진 것을 전했다 말이요. 그러니까 고린도전서 15장에 바울은 "내가 율법에 있을 때 예수를 다메섹 도상에서 만났는데, 예수가 누군고 하니 성경대로 나시고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시고 성경대로 성령을 보내신 그 예수를 내가 다메섹 길바닥에서 만나 보았다. 그런데 내가 그 때 쓰려졌다. 눈이 멀었다. 그런데 나는 이젠 죽어도 살아도 나는 십자가만 자랑한다" 바울은 두 가지만 자랑합니다. 내가 약하다는 것, 그 다음엔 십자가 자랑. 두 가지. 그럼 우리도 바울의 신앙 본 받아야 됩니다. 바울같이 예수 믿어야 되요. 예수만 자랑하고, 십자가만 자랑하고, 내 약한 걸 자랑해야 됩니다. 나를 자랑하면 안 돼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이가 밧모섬에 정배 갔는데요, 도미시안 황제 때 A.D. 95년 경에 예수님을 만났어요. 거기서... 그런데 그 예수님이 십자가 죽은 예수님인데, 부활한 예수님인데, 그 예수님 보고 앞에 쓰러졌거든요. 그런데 그 예수님이 요한에게 하신 말씀이, "이 후에 마땅히 될 일" 근데 누구에게? 종들에게... 그렇게 했지요. 또 따라합시다.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종이지요? 그럼 종은 예수 믿는 사람이요, 안 믿는 사람이요? 믿는 사람. 믿는 사람 중에서도 사명자... 강단에 선 목사님... 혹은 교회를 치리하는 장로님들... 또는 제직회. 성신 받고 사명에 불 붙는 모든 크고 작은 사명자는 다 예수의 종이지요. 그럼 종이라면은 분명히 예수가 주는 계시록을 받아야 됩니다.


이 계시록의 수신자가 누구냐? 교회 종들입니다. 그런데 발신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가 이 계시록 책을 보냈는데 교회에서 문을 딱 닫아 걸고 우리는 수신자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계시록을 전하는 교회를 만나야 계시록을 알 수 있지요. 선생이 모르는데 확실히 신자가 모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바울을 만나야 십자가의 비밀을 알 수 있지, 모세의 제자를 만나면 (십자가 비밀 반대하는데) 알 수가 있습니까? 모르지요?


그러니까 봐요, 율법은 옛 언약입니다. 양의 피! 히브리서 7장에 그럼 옛 언약 때도 성전은 하나 밖에 없어요. 솔로몬 성전입니다. 그게 광야 교횐데 모세를 통해 세운..... 1500년을 썼어요. 그런데 이제 예수님이 신약 시대 새 언약으로 왔어요. 새 언약. 그러면 옛 언약과 새 언약은 다릅니다. 옛 언약은 예수의 피를 상징하는 거고 새 언약은 이면적으로, 실제로 왔단 말이요. 그런데 유태인들이 예수를 버렸거든요. 그러니 건축자들이 유대인인데, 건축자의 버림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됐거든요. 그럼 예수님은 유대인에게 버림 당했지만은 이방 우리에게는 구원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시편 118장에... 예수님이 그 버림돌에 대해서... 진리가 이루어 졌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인제 하나님 아들로 십자가로 승리하고 성신도 보내줬는데, 그 예수님이 인제 우리를 선택해서.., 구원은 선택입니다. 내가 믿고 싶다고 믿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예정이라! 예지, 예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해서 참 이스라엘이 됐는데 유대인의 나음이 없습니다. 그래 바울은 헬라 사람이나 로마 사람이나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 예수만 믿으면 하나다. 다 똑같다. 높고 낮음이 없다. 평등하다 말이요. 예수 안에는 다 통일이다 통일... 평등하지. 유대인의 나음이 어데 있고, 헬라인의 나음이 어데 있나? 이거에요. 그걸 믿어야 되거든요. 바울의 설교를... 그런데 바울이가 그 말 하다가 순교당했어요. 로마에 가서요, 도끼로 목을 쳐서 죽었어요. 예수는 우리의 구세주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승리했다. 죄를 사했다. 그걸 전하다가 죽었다고요, 로마 법정에서요...


그러니까 (우리가)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영혼구원인데 이루어진 것. 그런데 계시록은 앞으로 이루어질 것인데, 알고 싶지 않아요? 알아야 되지요?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그럼 이제 봅시다.


마땅히 될 건데. 2절에요.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사도 요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이거 예언입니다. 여러분, 역사서는 역삽니다. 복음서는 복음입니다. 이 예언서는 앞으로 될 겁니다. (그래) 어떤 분은요, 성경이 전부 예언이라 합니다. 아닙니다. 성경이 엄연히 율법이 있고, 예언이 있고, 역사가 있습니다. 여호수아서에서 에스델까지는 역사섭니다. 유대나라 역사입니다. 그런데 유대나라 역사를 우리가 왜 붙들고 야단 칩니까? 그 유대나라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됐기 때문에... 거기서 배울려고... 하나님 배울려고... 하나님 어떻게 하면 하나님 기뻐하시는가 배울려고... 그러면 유대인들, 이스라엘 구약 솔로몬 이후에 (얼마나) 사람들이 죄를 짓고 우상 숭배하다가 매냥 뚜드려 맞았거든... 앗수르가 잡아가고 바벨론이 잡아가고 애굽에 뚜드려 맞고, 이방의 막대기가 이스라엘 길들이기 위해서... 오늘의 기독교도요 말씀대로 가지 않고 탈선하면요, 타락하면요, 공산당 내려와요. 공산당이 막대기요. 세계 교회가 17억이 안 됩니까? 기독교가. 공산당이 지금요 내려온다니까..! 뭐 할려고? 교회 안에 가짜 쭉정이 잡아 갈려고... 그래 앞으로 환난이, 대 환난이 마흔 두달 옵니다. 그 앞에 5개월 환난이 옵니다. 5개월 환난에서 종과 참 교회가 딱 갈라 나오고 쭉정이는 다 밀어내가지고 대 환난 마흔 두달 후 삼년 반에 던져버리면요 거긴 구원이 없고요, 거기는 666표를 안 받으면요 매매를 못해요. 배급도 안줘요. 그러니께 거기서 그 표를! 성신받고 거기 들어간 사람은요 그 표를 받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 칼에 죽어요. 누구 칼에? 공산당 칼에 죽어요. 그러면 성신 못 받고 목사 된 사람도 있어요. 그러면 환난에 빠지면요 표 받어요. 666 짐승의 표 받아요. 받고 배급 타 먹고 후 삼년 반은 살게 되지만, 그런데 예수님이 시온산에 계시록 14장에 도적같이 내려오시면요, 예수님 칼에 죽어야 돼요. 그러니까 앞으로 환난에 빠지면은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그래) 환난에 안 빠지려면 계시록 꿀같이 먹고 증거하면은 하늘에 올라 간다 말이야요.


여러분 사도들은 이루어 진 걸 그대로 전하다가 그렇게 목 베임 받고 1차 부활의 왕이 됐어요. 이번에는 우리가 살아 있는 성도들로서 앞으로 될 것을 그대로 배워서 증거하면은, 우리 예수님이 "올라 오라" 하면은 증거 마치고 올라 가요. 새일성가 12장 5절. 계시록 11장에 1260일 전 삼년 반 증거를 마치고 공중에서 만나자 했어요. 날짜까지 잡아 놨다니까요. 성경에 우리 예수님 뭐 빠진 것이 없어요. 여호와의 책엔요... 그래서 이거 정말 알고 나면요 살맛이 납니다. 자 그러면 인제 이 예언의 말씀인데요, 어떻게 복 받느냐 하면요...


따라 합시다.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첫째 읽는다... 읽는데요, 내용을 모르고 읽으면 소용없어요. 알고 읽어야 돼요. 읽는데 모르고 읽으면요 뭘 알겠습니까? 모르는데요. 그 다음에는 “듣는 자들과...” 여기 중요합니다. 듣는 자들... 그래 알려줘야만, 들려줘야만 듣지요. 그러니까 들려주는 교회 가야, 들어야 내가 집에서 혼자 읽어도 아하, 이건 이렇게 되는구나... 짝이 다 나와서 알게 되지요. 그 다음에는 세 번째는 “지키는 자” 지키는 게 뭐냐? 순종. 순종..... 협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공산당에 속지 말라. 북방은 쑥물이다. 북방은 심판의 막대기다. 이렇게 가르쳐 주면은 그대로 될 줄 믿고 순종하는 것이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록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니라” 했어요.


근데 요한을 만난 예수님이 어떤 예수님인가 보세요. 13절 보세요. 자 13절.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이런 예수님을 요한이 처음 봤지요. 땅에 계실 땐 이런 분 아니지요. 예수님 33년 계실 때는 죄인의 친구요, 한솥에 밥 먹고 한 이부자리에 자고 같이 죄인과 어울려 다녔지요. 그런데 밧모섬에서 사도 요한이 본 예수님은 다른 분이야... 어떤 분 입니까? 앞으로 재림하실 분이야... 그래서 그 앞에서 쓰려졌어요.


17절. “내가 볼 때에...” 요한이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려져 죽은 자같이 되매...” 여러분 요한이가 재림 주 앞에 죽은 자같이 되었는데요. 문제가 있어요? 없어요? 있지요..? 왜 쓰러졌습니까? 그 반갑고 고대하고 사모하는 그 사랑하는 예수님을. 아,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실 때 거기 십자가에서 사도 요한이 혼자만 십자가 밑에서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한 종이요... 베드로도 다른 제자도 겁을 먹고 다 도망갔어요. 그런데 요한이 혼자만 젊은 제자가 십자가의 피가 뚝 뚝 떨어지는 거기서, 피를 받으면서 어머니하고 이모들하고 막달라 마리아하고 몇몇 여자들 하고만 있었지요. 다른 제자는 다 도망갔다고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요한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나와 환난에 동참했다 말이야... 그래서 내가 너한테 특별히 계시록 준다 말이야... 그런데 그 예수님을 만났는데 얼굴도 못 들고 쓰러진 것은 요한의 몸에 원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원죄. 원죄가 뭐냐? 아담이 먹은 선악과가 있다 이 말이요. 여러분 우리 몸이 왜 죽습니까? 뭐 먹어 죽어요? 선악과 먹고 죽어요. 한 사람이 범죄함으로 다 죽었다 했어요. 로마서 3장에... 로마서 5장에도 그러니까 우리는 선악과 구경도 못했어요. 그런데 우리는 육체가 왜 죽습니까? 선조의 원죄입니다. 또 내가 지은 죄는요, 자범죄인데 본죄입니다. 몸의 원죄, 조상의 먹은 선악과 죄는 뿌리를 뽑아야 되는데 이것이 이사야 25장 6절 7절 8절 보면요, "오래 묵은 포도주로 잔치를 베풀면... 그 포도주 먹으면 사망을 영원히 멸한다" 했어요. 그것을 고린도전서 15장 54절에 바울은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된다는 예언이 성취하리라" 했거든요. 언제요? 주님 재림할 때. "주 안에 죽은 자들은 올라 가고 우리는 변화 되리라" 할 때 이사야 25장이 이룬다고 바울도 깨닫고 증거했어요. 그런데 그게 이제와서 이루어지는 거에요. 이제 와서 주님 재림 때 와서....


그래 스가랴 3:9에는요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그것은 몸의 죄를 가르칩니다. 그래 여러분 자범죄는 십자가 피로 씻고 원죄는 조상의 죄는 계시록과 예언서를 하나님께서 새겨서 죄과를 제함 받고 재림의 주를 영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요한이가 쓰러졌거든요. 그래 예수님이 사랑이 많으셔요. 그래 요한을 일으켰어요.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예수님손에 사망과 음부의 열쇠... 예수님이 심판자가 됐어요. 예수님만이 심판합니다. 예수님만이 구원했습니다.
그래서 “네 본 것을 기록하라” 했어요. 그래 “네 본 것” 이 뭐냐? 20절에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했어요. 이것이 핵심인데요, 교회의 종류는 세 가지입니다. 근데 구약 시대는 사도행전 7:38에 보면요 “광야 교회”입니다. 광야 교회. 그건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교회를 세웠어요. 출애굽기 25장에 성소와 법궤를 만들었지요. 1500년 사용하다 끝내 버렸어요. 끝났다는 게 뭐냐? 예수님 십자가 죽으실 때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지요. 마태복음 27장에 찢어졌지요. 그게 율법이 끝남입니다. 로마서 10:4에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마침이 되셨다” 마쳤습니다. 율법 끝났습니다. 그 다음에 인제 예수님이 성신을 보내니까, 성신의 법입니다. 그게 믿음의 법이요. 로마서 3:27에 믿음의 법그건 뭐냐 하면 “피로 사신 교회” 입니다. 사도행전 20:28에 피로 사신 교회를 치기 위해서 감독을 세웠지요. 목사를 세웠어요. 지금 교회는 장로 교회나 천주 교회나 예수 피로 산 교회지요. 유대 교회 빼 놓고... 광야 교회 빼 놓고... 그럼 교회가 두 개가 세워졌습니다. 마지막에 일곱 촛대는 뭐라 했어요? “일곱 교회라” 그럼 마지막 재림 주 영접할려면은 무슨 교회? 촛대 교회... 마태복음 25장에 열 처녀가 신랑을 기다렸지요? 그런데 다섯 처녀는 미련했지요? 다섯은 슬기로웠지요? 그래 슬기있는 처녀는 뭘 준비했어요? 기름... 그런데 신랑이 초 저녁에 왔어요, 언제 왔어요? 밤중 넘어서... 그러니까 다 졸며 잤지요... 그런데 기름 영접한 처녀는 영접했고 미련한 처녀는 영접 못 했거든요. 그게 무슨 비유냐? 예수 재림 때는 흑암이 온다는 거에요.
지금 흑암 세력이요, 영적으로 1958년부터 흑암이요... 계시록대로 나왔어요. 계시록 8장, 9장을 보면요 1917년부터요 나팔 재앙이 불었습니다. 나팔 재앙에 대해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은 계시록 8:7~12대로 땅 삼분의 일이 불타버린 공산주의 심판의 몽둥이입니다. 이것이 언제부터 나왔느냐?


1917년 10월 17일 레닌 스탈린이가 낫과 망치로 자기 민족을 5000만을 때려 죽이고 사회주의 혁명을 일으켜 가지고 공산주의가 됐어요. 언제까지? 57년까지... 1957년까지 40년동안... 그러고 58년부터요 소련의 수상 후르시초프가 이제는 평화공존이다 핵무기 제한해야 한다 핵실험 금지하자고... 요 세 가지를 들고 나오니께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O.K 하고 협상, 정치협상이 됐어요.
그래 지금은 평화공존이(요), 거짓말인데, 2002년까지 왔어요. 지금요 58년부터 그러니까 지금 44년때요. 이것이 뭐냐, 흑암이요! 이것이 무신론입니다. 맑스주의입니다. 맑스주의. 칼 맑스 무신론주의인데, 이것이 오늘 세계를요 속이고 있습니다. 이게 세계를 다 속였어요. 전쟁은 이제 끝냈다. 냉전종식이다. 그래서 고르바초프가 미국왔다, 한국 왔다. 뭐 온데 다 다니지 않았습니까? 1989.12. 미.소가 탈냉전조약 맺었지요? 소련의 정치는 뭐냐? “궤휼정치” 인데 거짓말정친데, 저것이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인데요, 그래 낫과 망치를 들고 때릴 때는 계시록 8:에서 타도정친데 이것은 일곱째 머리고 지금의 둔갑한 거짓말하는 공산주의정치는 여덟째 왕입니다. 일곱머리에 속했지요. 요것이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 666입니다. 요거하고 요걸 받으면 죽습니다. 예수님이 요걸 경계하라 했어요. 이것이 짐승의 표입니다. 컴퓨터가 666 아니요. 지금 뭐 온통 세계 목사님들이 뭐 컴퓨터가 666 하는데요 그거 전부 거짓말에 속아서 하는 겁니다.


계시록에 짐승이 나오는데 일곱머리 짐승입니다. 구약 때 다섯 개 → 애굽, 앗수르, 바벨론, 메데파사, 헬라까지요, 신약에 로마와 소련이니 일곱 개 나왔습니다. 이것이 일곱머리 짐승인데 조금 있으면 예수님 재림해서 싹 없어지면요, 세계통일합니다. 그러면은 사도 요한이가 예수님의 재림의 광경을 보고 쓰러 졌다면 오늘의 지구상의 어느 교파 어느 총회랑 어느 신학교랑 이 요한같은 신앙자가 몇 명 되겠습니까? 부흥와도 사도 요한같이 예수님 사랑하고 적극적으로 신앙에 불붙는 사람이 몇 명 되겠습니까? 그래가지고 성도가 들림 받겠습니까? 안 되지요? 안 되지요? 그러면 새로운 역사가 와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계시록 주면서 이 작은 책을 꿀같이 먹으라는 거에요. 계시록10장에서 이 작은 책을 요한아 꿀같이 먹어야 된다. 누구든지 종들은 이 계시록을 꿀같이 받아 먹고 배가 써도 참고 증거를 마치면 네 몸이 변화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올라 가는 거에요. 뭐 먹어야 일이 될 거 아닙니까? 아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지... 여러분 성경 가지고만 다니면 됩니까? 내가 먹어야 될 것 아니요? 먹을라면은 배워야 먹을 것 아닙니까? 읽고 듣고 지켜야... 그래 하나님은 줬다 말이에요. 이 책을요... 그러니까 먹으면은 내가 변화가 된다는 거에요. 누에는 뭐 먹어요? 뽕 먹어요. 뽕먹고 뭐할라고? 꼬치 지을려고. 송충이는 뭘 먹어요? 솔잎 먹고. 우리는 뭐 먹어야 돼요? 말씀 먹어야 돼요. 때 따라서요. 때 따라서.
따라 합시다. “율법에서 죄를 배우고, 은혜 시대에서 영혼이 죄사함 받고, 환난 시대에서 육체구원 받고” 그럼 보호 다 받았지 않아요? 그럼 새 시대 안 죽고 가는거지요. 그런데 4장 봅시다. 4:1절에 오늘 저녁에 길만 좀 대강 가르쳐 드릴께요. 계시록4:1 “이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뭐라했어요? 마땅히 된 거요 될 일이요? 될 일.... 그런데 여러분 마땅히 될 일을 앞으로 눈감고 쫙 말하는 목사님 있어요? 이 세계에 있으면 데려와 봐요. 없어요 없어. 몰라요 뭔지... 계시록 해석이요 세계에요 13만가지요. 아이구 계시록은 한 권인데 해석은 13만가지요. 13만가지. 예? 한국에도요 500가지가 넘어요. 같은 장로교 목사님도 계시록 해석이 달라. 그러니께 6장에 가면은 인제 첫째 인을 때면 흰 말이 나오거든, 흰 말을요 ~~~ 목사님들이 마귀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성경은 흰 말은 예수가 탔거든요. 예? 예수가 마귑니까? 그러니까 자기 맘대로 해석을 하는 거야요. 자기 지식대로....


계시록 자체가 비밀입니다. 그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이 뭣이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성령강림은 마땅히 된 겁니다. 그럼 마땅히 될 건 뭣이냐? 승천해서 하나님께 받은 거... 그 책대로 된단 말이에요. 그래 5장을 봅시다. 이제 자 5:1절에 이 후에 마땅히 될 본론이 5장에 나와요. 여기에 인권인수인데 5:1절이 제일 중요해요. 5장에서 인제 예수님이 뭐 하셨느냐? 하늘에 가셔서 예수님 승천한 거 믿지요? 사도행전1:8에 올라갔습니다.


“내가 보매...” 요한이가 봤는데 계시록을 보는데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보좌에 앉으신 이는 성부 하나님입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는 성부 하나님인데,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이 책이 앞으로 심판할 책입니다. 여기 여호와의 책인데요 이사야34:16절에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했어요. “빠진게 없다” 했어요. 율법과 시편과 예언서입니다. 일곱 인으로 봉했어요. 아무도 못 봐요.


그래 2절에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이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요한이가 보좌를 보는데 하나님 오른손에 책이 있는데, 이 책을 받을 사람이 없어서 요한이 울어요.


밧모섬에서 계시를 받은 사도요한... 이 계시를 꿀같이 먹고 전 세계에 다시 예언해야 할 사명은 누구에게 있는가 ?


4절에 “이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요한이 울었지요? 그래 여러분 요한이가 천국 못 갈까봐 울었습니까? ... 사도요한이가 구원 받았어요. 영혼구원은 받았지요. 그런데 왜 울었어요? 이 책 때문에... 이 책을 받을 사람이 없어서 울었단 말이요. 그러면 오늘 저나 여러분들은 오늘 목사님들은 이 책을 몰라도 괜찮아요? 괜찮습니까? 아니지요? 그러니께 밤중이 되니까 어두우니까 안 보이니까 괜찮다는 거에요. 계시록쯤은 몰라도 괜찮다는 거에요.... 아닙니다! 왜 요한이가 영혼구원 받았는데, 예수님을 만났는데, 죽은 자같이 됐는데, 이 책을 받을 사람이 없어서 왜 나이가 90이 넘은 노인이 엉엉 울었겠어요? 마지막 사도로서 왜 울었겠어요? 이 책이 여기 key, key point가 여기 있단 말이에요. key. key가 이 책에 기독교 종말이 이 책에 있는 거에요. 육체구원이요.


그러니까요 인제 보세요. 영혼구원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그러니 예수님의 피가 내 몸에 들어오면요 마음에 있던 사탄이가 모든 마귀떼들이요 피를 보고 도망갑니다. 예수님이 내 저주를 대신 받았거든요. 십자가 저주를. 내가 받을 십자가 예수님께서 대신 받았단 말이요. 그러니까 대속의 십자가입니다. 그러니까 마귀가 여기서 '안 되겠네 이 사람 예수 이름으로 샀네. 샀어. 피로 샀다. 유월절 새 언약 피다.' 그러니까 도망가지요. 그런데 이 몸은 바깥에서 들어오는 마귀한테 맞아 죽었단 말이요. 이날까지 내 속의 마귀는 이겼는데 밖에서 오는 로마 병정들에게 또 공산당 칼에는 이날까지는 다 죽었단 말이요. 그러면 이 책은 뭐하는 책이냐 이 몸까지도 원수를 이길 수 있는 책이란 말이요. 아시겠어요? 좀 어렵습니까?


율법이란 것은 죄를 가르쳐주는 거고, 씻지는 못합니다. 율법으로 죄사함 받는다면 예수가 올 필요 없지요. 율법은 죄를 알려주는 것이고 몽학선생입니다. 은혜주시려고 갈 3:24~ 몽학선생, 유치원 선생이고 예수의 피는 내 영혼의 죄만 사했지 육체는 풀같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이 몸의 구원을 위해서 원수 마귀 일곱 머리 짐승 공산당을 이기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책을 받아 먹으면 권세를 주신데요, 권세를... 무슨 권센데? 철장권세! 그럼 따라 합시다. “예수를 믿으면 자녀권세를 주고, 예언을 지키면 철장권세를 받으니...” 두 개다 받아야 영육이 구원을 받는 겁니다. 고집 부릴 것 없지요. 주면 다 받아야 되지요.


그러면 이제 사도요한이가 엉엉 웁니다. 울었더니 5절에 “장로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하늘에 장로가 몇 분이요? 4장을 보니 스물 네 분이야. 24장로가 있는데 사도요한이는 땅의 장로고, 하늘의 장로가 있어요. 그런데 장로가 울지 말라고 달랬어요. 이유가 뭐이냐? “유대 지파의 사자가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누구입니까? 예수님 어느 지파요? 유다 지파 아니요? 그런데 사자야, 사자는 뭐 산의 사자라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는 아담같이 속으면 안돼요. 예수님같이 “기록되었으되 사탄아 물러가라!” 뭘로 이길겁니까? 마귀 짜르는 것은 말씀밖에 없습니다.


이 계시록은 우리 바깥에 오는 원수 마귀를 물리치는 것이고요, 내 속의 원수는 복음으로 예수의 피를 믿으면 마귀가 물러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속의 마귀 쫓아내고 겉의 마귀 쫓아내면요 우리의 원수가 없어져요. 그러니 이 땅에서 우리가 1000년 동안 사는 거에요. 예수님 모시고 천년 동안요. 예?
그러니까 계시록 12:11. 따라합시다. “어린양의 피와 증거의 말씀을 위하여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는 철장권세다” 그 말이야요. 피와 말씀, 두 가집니다. 피와 말씀. 그런데 기독교는 피만 믿으면 되지, 뭐 말씀이냐고... 말씀, 말씀 하면은 이단이라고... 에이구, 예수님 이단일세. 예수님 계시록 줬는데 이단일세. 자 그럼 보세요. 이제 “다윗의 뿌리가 이겼는데” 믿습니까? 이겼습니다. 정월 14일날 이겼습니다.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그럼 이 책을 받을 사람은 하늘 위에도 땅 아래 위에도 없지요? 예수밖에 없습니다.


6절.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어린양이 누구요? 예수, 예수가 어린양입니다.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성령을 보냈어요.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어느 날 보냈어요? 오순절날. 사도행전 2:1 이하에 오순절날 보냈어요. 예수님은 유월절 양인데 당신이 성령을 보냈어요. 당신의 이름으로 그러니까 유월절, 오순절 이루어졌지요. 그 다음에 이번에 이 책을 초막절 지킬 때 초막절을 위해서 이 책을 지키면 육체까지 살아요.
여러분 하나님의 율법에서 삼대절기를 지키라 했는데, 우리는 고집부리고 "하나님, 우리는 필요없어요. 두 개 절기만 지킬게요" 하면 너는 불법자다, 안 된다. 이거에요. 두 개 절기만 지키면 영혼만 구원받고 삼대절기 지키면 육체까지 구원받는 거요. 그럼 다 지킬거요?


7절.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요게 핵심입니다. 그래 예수님이 하늘에 가서 구름 타고 가서 무엇을 하셨느냐? 하나님 아버지 손에 책을 받았다는 것! 그래 그 책을 교회에 줬다면 오늘 교회는 그 책을 먹어야 됩니다. 그 책대로 싸워야 됩니다. 그 책대로 살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된 사람이 몇 명이냐 세계적으로 144000명만 나온다. 그게 왕이라 말이에요. 철장권세. 그 다음에 흰 옷 입은 무리는 수도없이 많은데 그 사람들은 백성이라 말이요. 백성... 그게 7장에 구원의 목록에 나와 있어요. 그럼 예수님이 책을 받으니까 하늘 본부 교회가 있거든요. 거긴 보좌에 하나님 계시고 거기로 예수님 가서 책 받으실 때 그 앞에 성신이 있고 24장로가 있고, 만물이 있고, 네 생물도 있는데, 예수님이 책을 받으니까 하늘은 본부교회고 이 땅은 지교회입니다. 지상교회의 머리가 하늘이거든요. 이 지교회는 하늘 본부교회 닮아서 하늘 교회같이 따라해야 되거든요.
그래 하늘 본부 교회가 뭐 하는가 봐요. 노래를 불러요. 노래를. 새 노래를 불러요. 왜? 예수님 십자가에 죽은 것도 승리지만은 더 큰 거는 이 책을 받아서 이 책을 다 이루면은 이제 이 땅에 마귀 없어지지, 죽음 없어지지, 전쟁 없어지고 평화왕국 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늘 본부교회에서 좋아서 막 춤을 추는데 이 땅에 교회는 잠이 들어서요 잠꼬대 잠꼬대 잠꼬대하고 있어. 어떻게 하면 교회 건물 크게 지을꼬? 잠꼬대 잠꼬대하고 있어. 지금 교회가 잠꼬대한다고요. 하기도 잠도 깊이 들었지. 44년 간 잠들었으니까요. 지금 흑암이 왔어요.


8절에요.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어린양 앞에 엎드려...” 네 생물은요 하나님 보좌하는 기관입니다. 대통령 보좌하는 장관 있지요? 네 생물은 하나님이 쓰는 기관이고 24장로는 땅의 교회의 상급을 결정하는 기관입니다. 우리가 일하는 걸 다 24장로가 기록을 해요. 선악간에. “어린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향은 기도그릇입니다.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우리 기도는 하늘에 담겨 있습니다. 기도 그릇이, 인제 그 기도를 들고 막 노래를 부르는지라. 인제 왜? 이 기도 아벨의 억울한 죽음있지요? 그것도 이제 이루어진다는 거요. 예수님이 책만 다 받아서 책만 이루면은 모든 성도의 소원이 다 성취가 되고, 신원의 날이 와서 원한을 갚아 준다는 겁니다. 예?


그래 9절에, 새 노래. 하늘 나라 노래 가사를 봅시다. “새 노래를 노래하며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십자가 죽었지요?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뭘로 샀어요? 피로 사? 누구 피로? 자기 피로! 예수 피로! 예수 피로 살려고 몇 년 걸렸어요? 2000년이 걸렸지요. 이젠 거의 다 샀는가 봐요. 이제 천국복음이 다 전파됐으니 끝은 됐지요. 마태 24:14. 그런데 인제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셨는데 목적이, 목적이 뭐요?


10절이요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나라는 일반 백성이고 제사장은 왕권입니다)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어디서 왕 노릇해요? 땅에서... 마태 5:에 보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했어요. 여러분 하나님이 이 땅을 며칠간 창조했어요? 첫 째날 빛이 있으라, 둘 째날은 궁창이 있으라, 세 째날은 땅이 있으라, 물이 드러나라. 그럼 이 땅이 원래 물 속에 있었는데, 셋째 날에 나왔어요 ....... 그 셋 째날에 그런데요 이 땅을요 아담이가 망쳐 버렸어요. 저주가 땅을 삼켜버렸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몇 째 아담이요? 둘 째 아담이지요. 첫째가 망친 것을 둘째가 회복하는 거요. 예수가 둘째 아담이요. 그러면 우리 조상 아담은 첫 째 아담인데, 그가 뱀한테 속아서, 사기를 당해서 이 땅을 넘겨주고, 고만 이 세상 임금이 누구요? 옛 뱀이요. 용이요. 용...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이 이 땅을 다시 찾아서 줄려고 당신이 우리 죄값을 지불했어요. 대속하신 구주께서 구름 타고 오실 때 찬송 있지요?


그럼 우리 예수님이 대속자인데 예수님이 하나님께 책을 받았거든요. 그 책을, 보따리를 혼자 가지고 계시면은, 그것을 이루지 않으면 구원이 끝이나요? 그래 요한아 내가 하나님께 받은 거 빨리 보고 써라. 그래 쓴 것이 작은 책 계시록이라! (그래) 작은 책 계시록을 꿀같이 먹으면은 이 땅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된다니까요. 그러니까 여러분 지금 이 말씀 꿀같이 먹고 전하면은 제사장이 돼. 왕이 되고, 나중에 환난 때 오개월 때 따라오면은 일반백성으로서 새 시대가서 일반 백성이 된다 말이요.


그래 하늘 나라에서 이제 하나님이 아들에게 이 책을 넘겨 주셨으니 예수님이 이 책을 받아서 열심히 이룰까요, 덮어놓을까요? 예? 그러니까 이 책대로 세상 끝이나요. 그 책에 6장부터 인을 떼는데, 일곱 인은 목록이고 일곱 인 속에 일곱 나팔 본론이 있고, 그 다음 결론이 일곱 대접인데, 그러면 일곱 나팔 불면 세상 끝나는 거요. 이렇게 순서 절차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께 책을 받을 때에 장로님들하고 네 생물과 만물 천사들 노래 불렀다면 우리도 땅에서 교회도 노래 부릅시다. 새 노래 불러요. 그러면 우리 하늘 나라에서 참 좋다. 이제 자 위에서 예수가 이룬 것, 땅에서도 이제 노래 부른다.


여러분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 되지, 사람을 기쁘게 하면 되겠습니까? 우린 쫓겨 나도, 이단 소리 들어도 고집이 좀 있어요. 계시록을 받은 지가 37년이 되었는데, 읽고 또 읽어도 너무 너무 확실하고 이 계시록만 알면요, 계시록이 문이요. 요 문으로 들어가면요, 그 안에요 큰 창고에요, 빵이 꽉 찼는데,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창고, 다니엘 호세아 죽~ 말라기까지 예언이 환하게 밝아져요. 그게 전부 종말론입니다. 이사야서 이루어진 것이요, 은혜시대 성경구절 10구절밖에 안 되요. 이사야 7:14 “처녀잉태” 9장에서 “갈릴리 복음 전파” 11장 “이새의 싹으로 오신 것” 그 다음에 40장에 “광야의 위로의 복음” 42장에서 “상한 갈대 꺾지 않는다는 것” 49장에서 “은혜의 때” 그 다음에 53장 “십자가 승리” 61장 “은혜의 해” 까지 보고 책 덮었단 말이요. 그 나머진 전부 종말론이요. 얼마나 귀하고 귀한 말씀 있는지 모릅니다. 본문 읽으면 좋아요.


그래 제가 읽어 드리는 것 집에 가 읽으면 똑같아요. 그런데 안 배우고 모르고 읽으면 뭔지 몰라요. 아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우리에게 뭘 줬느냐? 피만 준게 아니에요. 피만 받은 줄 아는데, 피는 먼저 줬고, 책을 줬다 책을... 이 책을 알아야 마귀놈 목을 짤라 버리지. 그래서 육체구원은 “책” 에 있고 영혼구원은 “피” 에 있는 겁니다.


여러분 돈 많이 바쳤다고 구원 받는 게 아니오. 내 죄는 예수의 피로 사함 받았습니다. 시편 40장에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한 몸을 준비했다 했어요. 그 몸이 누군데요? 두루마리책에 기록한 예수의 몸입니다. 유월절양입니다. 우리 육체구원은 계시록에 있는 겁니다. 계시록 가감하면 이 몸은 죽습니다. 재앙 받습니다. 그래 계시록 22:18에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을 감하지도 말고 가하지도 말라 재앙이 온다“ 그랬습니다. (왜요) 재앙 받길 좋아합니까? 선생 잘 못 만나면 재앙같이 받아요. (그래) 목사가 소경인데요, 밑에 소경이 따라가면 둘 다 구렁텅이 펑펑 빠지는 거요. 마태복음 15:14에 예수님이 바리새인 보고, 예수님이 설교만 하면 바리새교인이 막 악담하는 거요. 그러니까 제자들 ”선생님 저 사람들 왜 저래요?“ "저 사람들은 소경이야. 소경이 되가지고 소경 인도하는데 둘 다 구렁텅이 빠질 거야" 예수님 심판 잘 했지요. 오늘도 예수님 안 보이는 사람은 소경이요. 예수를 봐도 계시록 못 보면 또 소경이야요. 그렇지 않습니까? 영적 소경. 그러니까 새 언약은 "피" 고 새 일은 "말씀" 이요. 그래 이사야 42:에 새 언약은 상한 갈대 죄인을 꺾지 않고 구원하러 왔어요. 그런데 새 일을 전할 때는 새 언약을 알아도 새 일을 모르면요 내 종이 소경이요 귀머거리라고 이사야 42:18 이하에 말씀했어요. "누가 나와 친한 자같이 소경이겠느냐?" 이사야 42:18 보시면 예수는 믿어도 이 새 일을 모르면은 소경이라 했어요. 소경 귀머거리라 했어요. 이사야 42:9에 보면은 새 일을 고한다고 했어요. 새 일을 고할지니 하나님이 이제 용사같이 천사같이 막 싸우는데 오늘 교인들은 평화공존. 평화, 평화. 기도할 때 "하나님 남북통일 주시고, 세계전쟁 없게 해 주시고, 평화만 주시고, 전도 잘 하게 해 주시고, 우리 사업 잘 되고 복음운동 하기 위해서 세계복음화운동 하기 위해서 돈도 많이 주시고..." 이렇게 하거든요. 하나님은 ”야, 인제 때가 다 됐는데 뒤집어 엎을 긴데 노아 때 같이...“ 그럼 때 따라가야 될 거 아닙니까? 음 오늘 저녁 그만 봅시다.


기도드립시다.


『 영광을 받으실려고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아버지여! 한 사람의 범죄 타락으로 이 땅이 다 망가졌지만은 예수님이 오셔서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복을 받고 또 종말에 이 몸이 썩지 않고 살아서 이 땅에서 천년 동안 은혜로 살 수 있도록금 이 예언의 법을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때를 따라 양식을 주신 아버지여, 순종의 걸음을 걸어서 율법 때는 모세 율법을 배워서 죄를 알고 은혜 때는 예수를 영접해서 죄사함 받고 환난 때는 계시록과 선지서의 말씀을 햇빛같이 밝혀서 마귀 미혹을 이기고 아담같이 미혹받지 말고 예수님같이 또 이겨서 육체까지 구원받는 복있는 종들되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말씀대로 되었사오니 말씀대로 될 줄 믿습니다. 믿음을 주시옵소서. 이 후에 마땅히 될 환난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새 하늘 새 땅 에덴 동산 회복에 대해서 알고 가야 되겠사오니 순종과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밤도 발걸음 지켜주시고 우리 영육 간에 보호하시고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쓰임을 받는 귀한 종들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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