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1일 목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730_이사야59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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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수 오후] 이사야 59장 : 심판기의 최고 악과 의 2014/07/30 Wednesday Afternoo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상도3동 323-4
323-4 5F Sangdo 3-dong, Dongjak-gu, Seoul, Korea

인생의 두 가지 형체(고린도전서 15:44~49)


인생의 두 가지 형체
고린도전서 15:44~49

고린도전서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하나님께서 인생을 창조하실 때에 흙으로 사람의 몸을 창조하여 그 속에 생기를 불어넣어 산 영을 가진 아담이 되게 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창조할 때 완전한 몸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고 완전케 될 수 있는 피조물로 낸 것이다. 많은 동물을 흙에서 나게 했지만 사람 만은 그 몸이 영체가 될 수 있는 사람으로 낼 때에 어떠한 방침으로써 영체가 되게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의 법칙이다.

그러므로 가장 간교한 뱀은 악한 형체를 가질 수 있게 내었고, 사람은 영생할 영광의 형체가 되게 내었던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될 사명을 하지 못하므로 흙으로 돌아갔고 간교한 뱀은 사람을 꾀어서 이길 때에 자기의 사명을 했으므로 용이 되어 공중 세력을 잡고 크게 역사하게 된 것이다(계시록 12:9, 20:2).

다시 말하면 사람은 생령으로서 영화로운 영체를 가지므로만이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간교한 뱀은 간교한 사탄의 영으로서 대 승리를 보고 큰 용이 되어 지옥에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중에서 사탄의 말을 순종하면 용과 같이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요, 사람은 산 영으로서 용을 이기고 하늘에 속한 영체가 이루어지면 영원한 천국의 왕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대 섭리 하에서 사람에게 두 가지 형체가 있다.

1. 땅에 속한 형체

이 형체는 땅에 속한 열매를 먹고, 땅에 속한 물을 먹고, 땅에 속한 동물을 다스리며, 땅에 속한 식물을 가꾸며, 땅에 속한 나라를 이루어, 땅에 속한 자녀를 교육하며, 땅에 속한 사람으로 하여야 할 일을 해야 된다. 이제 땅에 속한 자가 할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생육하고 번성해서 의로운 씨를 이 땅에 충만케 하여야 될 사명이 있다. 그런데 사람이 마귀에게 미혹을 받고 선악과를 먹었으므로 그 몸은 의로운 씨를 전하지 못하고 악한 씨를 전하는 타락한 몸이 되었다. 이렇게 되므로 이 세상은 죄악의 세상이 된 것이다.

그런데 둘째 아담 예수가 세상에 오신 것은 흙에서 그 몸이 나지 않고 성모 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물과 피가 임하여 땅에 속한 사람의 몸을 이루어서 인간이 땅에서 할 일을 친히 하시고 그 몸은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죽은 것은 이 땅 사람이 땅에서 지은 죄를 다 걸머지고 땅에서 죽은 것이며 땅에서 장례를 받은 몸이 다시 부활할 때에 이 땅에 있지 않고 승천하신 것은 땅에 있는 형체를 가진 사람들로 땅에서 할 일을 능히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기 위하여 승천하셔서 지금 땅에 속한 사람들의 몸에다 성신을 부어 주고 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땅에서 사는 생활에서 예수를 믿고 그 영이 산 영이 되는 중생을 받고 성신을 받을 적에 산 영의 사람으로 땅에서 할 일을 할 수 있는 몸이 되는 것은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부어 주는 성신을 받으므로 땅에 속한 몸이 땅에서 할 일을 하는 인격을 이루어 주님께서 땅에 있을 때에 어떻게 하라는 사명을 할 수 있게 되므로 이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 그 사람을 통하여 회개하게 되고 성신을 받게 되므로 교회를 이루고 주의 사업을 하게 되는 기독교 단체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라는 것은 이 땅에서 하는 사명은 땅에 속한 사람이 땅에서 하는 일을 다 하도록 하는 것을 성신의 역사라 하며 기독교 진리 운동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땅에서 걸어다니는 몸으로써 할 일을 다하는 것이 인생의 의무라는 것이다. 만일 어떤 종교인이 땅에서 자기 몸으로 할 일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신령한 세계를 바라만 보고 있다는 것은 기독교인의 사명적인 정신이 아니요, 이것은 염세주의적인 것이니 이런 것은 생명이 있는 종교인의 활동이 아니다.

금일의 기독교가 세계에 대 종교를 이룬 것은 땅에서 할 일을 할 수 있는 그 인격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는 성신의 역사가 있으므로 대 승리를 이루게 된 것이다. 이제 땅에 속한 몸을 가진 사람으로 사는 기간이라는 것이 얼마나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쉬지 않고 활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일한 대로 갚아 주려고 오시는 주님을 영접할 수가 있다.

2. 하늘에 속한 형체

주님께서 땅에 속한 몸으로 세상에 오신 목적은 땅 위에 교회를 세워 땅에 속한 자들이 할 일을 하게 하기 위하여 오셨고,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시는 것은 땅에서 할 일을 충성 되이 하되 그 몸이 쓰러지기까지 활동하던 사람들의 몸을 당신의 몸과 같이 하늘에 속한 형체를 이루어 주와 같이 할 일을 하기 위하여 오시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초림의 주는 세계 만방에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오신 것이요, 재림의 주로 오시는 것은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충성 되이 일한 자들의 죽은 몸을 다시 살려 하늘의 형체가 이루어지게 하고 주님 올 때까지 교회를 대적하고 나오는 붉은 용과 짐승의 정권과 거짓 선지와 싸우던 사람들은 죽지 않고 변화 승천시켜 하늘에 속한 몸을 받은 자들로써 왕국 조직을 이루어 이 세상에 악한 자의 세력을 다 때려부수고 세계를 통일하되 하늘에 속한 형체가 이루어진 자들이 통치하는 평화 왕국을 이룰 때 이 세상은 완전히 에덴 동산보다 더 좋은 나라를 이루어서 마귀의 세력이 없어진 평화 왕국을 이루어 아담에게 맡겼던 사명을 다시 할 수 있는 나라를 이루는 것을 지상 왕국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날까지는 악한 씨가 땅을 더럽혔지만, 이 때는 의로운 씨가 복을 받고 거룩한 성산을 이루어 조물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왕국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 형체를 받은 자들이 통치하는 시대를 가르쳐서 이 땅에는 천년 왕국이요, 천국에 영원한 무궁 세계가 이루어지는 시대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므로 변화성도는 땅에서 할 일을 다 했으므로 하늘의 형체가 이루어지고 그 자손은 땅에서 번창하게 되므로 변화성도의 전도를 받고 따라 오던 양떼들이 지상에서 평화로운 시대의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은 변화성도의 전하는 말세의 비밀의 진리 운동이라는 것이다.

결 론

인생이라는 것은 땅에 속한 형체가 없이 하늘에 속한 형체가 없고 땅에 속한 형체가 있으므로 하늘에 속한 형체가 이루어지는 것이니 땅에 속한 몸을 가진 사람으로 하여야 할 일을 바로 하는 것이 인생의 본분이라 하며 하늘에 속한 형체가 이루어져 영광을 누리는 것을 인생의 최고의 행복이 되는 세세 영광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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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0일 수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730_이사야40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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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수 새벽] 이사야 40장 : 하나님의 시대적인 역사 2014/07/30 Wednes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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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상도3동 323-4
323-4 5F Sangdo 3-dong, Dongjak-gu, Seoul, Korea

하나님의 의로운 판단(로마서 2:1~8)


하나님의 의로운 판단
로마서 2:1~8

하나님께서 사람이 죄를 범했다고 해서 무조건 판단을 내리시는 것이 아니요, 용서하는 법을 세우시고 얼마든지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 그런데 이러한 법을 세우시고 끝까지 기다리는데도 불구하고 순종치 않을 때에는 의로운 판단을 하나님께서 나리시는 것이다.

1. 하나님의 판단은 진리대로 옴 (로마서 2:1~2)

하나님께서는 남을 판단하는 자를 진리대로 판단하신다. 남을 판단하면서 자기가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용서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적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람의 마음은 악에 속해 있는 마음이다. 악이라는 것은 자기가 옳다는 것을 내세우기 위하여 남을 판단하는 일이다. 자기 허물은 숨기고 남의 허물을 드러내려는 사람은 그 자체가 형제를 해코자 하는 마음을 가진 것이니 그 마음은 사단에 속한 마음이다.

남을 살려 보려는 마음은 간절한데 실수가 있는 사람은 진리대로 판단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사상을 보시고 불쌍히 보시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는 회개하지도 않고 남을 공연히 판단하며 정죄 하고자 하는 것은 바리새인의 행동이므로 주님께서 바리새인을 독사의 자식이라고 책망을 하신 것과 같이 하나님의 판단을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의 대적이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의 판단은 진노로 옴 (로마서 2:3~5)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판단을 나리시되 죄를 범하는 그 즉시에 나리시는 것이 아니요, 모든 죄를 합해서 진노의 날에 나리시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해서 그 날, 그 시에 판단을 나리신다면 이것은 의로운 판단이라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아무리 부족이 있다 하여도 인자 하심으로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길이 참으심이 풍성하시어 각 사람에게 너그러이 대해 주시는 일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미련한 인간들은 하나님께서 너그러이 참으시고 기다리는 데도 불구하고 짐짓 하나님을 만홀히 알고 그 인자 하심을 오히려 멸시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며, 하나님은 죽었다고 말하며, 하나님은 무능하다고 말하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자 하심으로 인도하실 때에 겸손히 순종 하여야 하며, 길이 참으실 때에 풍성한 은혜를 받아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될 인격을 하나님께 받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인자 하심을 멸시하는 자는 날마다 진노를 받을 일을 쌓고 있는 생활이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실 때에 같이 참고 나가는 자는 상급을 쌓아 놓는 생활이다.

3. 하나님의 판단은 구하는 대로 옴 (로마서 2:6~8)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에게 자유를 주시고 무엇을 구하든지 구하는 대로 주신다. 그러므로 행한대로 보응 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갚으시는 것을 하나님의 의로운 판단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에게 절대적인 자유를 주어 구하는 대로 주시되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줄 수 있는 공로를 독생자로 이루어 놓으시고, 아무리 죄가 있다 하더라도 속죄를 구하면 속죄를 주시는 것이요, 사랑으로 역사 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 사랑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진노를 나린다는 것이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다.

죄 중에 제일 큰 죄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은 죄이다. 하나님께서 큰사랑을 인간들에게 베풀어도 그 사랑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큰 죄로 판단을 나리시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로운 판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믿어야 한다.

첫째 :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고 판단하신다.
둘째 : 하나님께서는 진리대로 판단하신다.
셋째 : 하나님께서는 행한대로 판단하신다.

오늘날 소위 신자라 하면서 하나님의 의로운 판단을 무시하고, 공연히 남을 이단이라고 말하기를 좋아하며, 자기 교파를 내세우고자 하며 자기의 권리를 내세우고자 하는 것은 죄 중에 가장 큰 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의 죄가 아니요, 교회 안의 죄이기 때문이다.

결 론

하나님의 의로운 판단은 거룩한 천국과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로운 판단이 없이는 거룩한 나라를 이룰 수가 없으므로 모든 말씀을 세울 때에 인생이 할 수 없는 일을 다 해주신다는 언약을 세우고 그 말씀에 의하여 의로운 판단을 나리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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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9일 화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729_이사야38장39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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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화 새벽] 이사야 38~39장 : 히스기야의 수한 연장 / 히스기야의 타협 2014/07/29 Tues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상도3동 323-4
323-4 5F Sangdo 3-dong, Dongjak-gu, Seoul, Korea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자(로마서 7:1~6)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자
로마서 7:1~6

하나님은 열매를 요구하는 신이시다. 그러므로 인생을 향하여 역사 하는 목적은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므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달성하는 동시에 그 열매를 통하여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또는 영광을 주기도 하신다. 이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는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되므로 열매를 맺는 자가 될 수 있다.

1. 율법에 대하여 죽는 일이 있으므로 (1-4)

율법 이라는 것은 죄를 지으면 용서 없이 죽이는 것이 율법 이다. 그러므로 죄라는 것은 죽음으로 만이 죄의 권세를 벗어날 수가 있다. 예를 든다면 어떤 사람이 사형 선고를 받은 자라면 반드시 죽기 전에는 그 법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은 죄 값은 율법 대로 용서 없는 사망이다. 그러므로 죽을 자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다. 이제 그리스도의 대신 죽은 공로를 믿을 때에 하나님은 믿는 사람이 죽은 것과 같이 인정을 하기 때문에 죽을 사망의 법을 벗어나게 되므로 하나님은 율법 적인 방법으로 그 사람을 다스릴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율법의 죄 대가를 완전히 십자가로 청산했고 또는 죽을 사람을 살렸으므로 이제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한 지체로 하나님은 인정하게 된다. 이것이 십자가의 승리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피조물된 인간이 범죄한 대가를 조물주가 되는 하나님의 아들이 대신 죽었다는 그 조건이 얼마든지 피조물된 인간의 죽을 사망을 면하게 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열매를 맺는 것은 열매를 맺으므로 살아나는 것이 아니고 죄에 대하여는 그 대가를 완전히 십자가에서 청산했으므로 그 죄는 완전히 청산해 진 것이다. 이렇게 되므로 그리스도는 열매를 맺게 할 역사를 그에게 나릴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십자가의 의라는 것이다.

아직까지 예수를 믿는다 하여도 마귀의 흑암을 벗어나지 못한 자라면 완전히 죽은 단계에 들어간 사람이라고 볼 수 없다. 기독교의 신앙의 산 체험은 죄에 대하여 완전히 죽어지는 체험이 완전한 증거가 되는 일이다. 누구든지 이러한 체험이 없다면 완전히 죽는 자리에 이르기 위하여 십자가를 바라보고 눈물 흘려 간구 해야 될 일이다.

금일에 기독교 교인들이 율법에 대하여 죽어지는 체험이 없이 무조건 믿으면 된다고 말하는 것은 합법적인 신앙 노선에 섰다고 볼 수 없다. 이러한 자는 아무런 열매도 없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예를 든다면 남편이 있는 여자가 남편이 살아 있을 때는 그 남편의 법에 매여 있고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벗어남과 같이 죄에 대하여 죽은 자라야 율법을 벗어 날 수 있다.

신자가 죄질 마음이 생기는데 억지로 율법이 무서워서 떠는 마음으로 있다면 이 사람은 율법 아래 있는 자요, 죄에 대하여 내가 죽고 죄를 미워하고 죄의 사상이 없어지고 정욕이 죽은 자가 되어서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동적으로 의로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자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된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마음에 죄를 지을 때에 죄 아래 있는 자라고 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자라, 중심으로 죄를 지을 때에 아무리 도덕적인 생활을 한다 해도 하나님은 그것을 선한 열매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2.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는 생활이다 (5-6)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가 된 자에게 항상 영을 새롭게 해서 새로워지는 심령으로 기도하고 찬송하고 예배할 때에 그것을 기꺼이 받으시며 그 사람이 일한 대로 친히 갚아 주는 일을 하시므로 하나님이 요구하는 완전한 그리스도 왕국을 이루게 된다. 어떤 신자가 그 영이 새로워지지 못하고 피곤해지는 상태에 있다면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을 한 증거라고 보게 된다. 영이 새로워지는 일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실 뜻으로 나리는 역사이다.

율법이라는 것은 영을 새롭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가 어떤 의식이나 도덕이나 수양을 목적하고 사람에게 보이려고 할 때에는 하나님은 역사 하지 않기 때문에 영적 상태가 메말라지는 것이요, 모든 일을 영이 새로워지는 것을 목적하고 이루어지는 일이 될 때에 이 사람은 하나님을 상대해서 교통하는 영계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교통하는 세계가 없다면 자동적으로 외식을 가져오게 된다. 항상 하나님께로 향하는 마음을 가진 자에게 자나깨나 그 영이 새로워지게 하는 것이니 이것은 겸손한 자에게만이 있는 것이다(이사야 57:15).

3. 담대한 자가 되어야 한다 (요한1서 3:21~22)

기도라는 것은 심령이 새로워진 자로 담대히 원수를 대항하여 싸워 나갈 때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열매가 되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으로 넉넉히 이기게 되는 것이다(로마서 8:37).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영이 새로워진다 하여도 자기 사명에 불타는 마음으로 원수를 무서워하지 않고 담대히 나가는 일이 없다면 승리의 열매를 거둘 수가 없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라도 나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믿고 담대히 고난을 극복하고 나갈 때에 많은 열매를 맺는 사도가 되었던 것이다. 언제나 큰 열매가 나타나는 것은 하나님은 마귀 세력을 들어서 대항을 시켜보는 것이니 담대한 마음으로 싸울 때에 하나님은 승리하도록 역사 해 주시는 것이다.

결 론

하나님의 요구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일이 사람을 통하여 있을 때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무한한 축복을 주고자 하시는 신이시니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는 자가 될 때에 하나님 안에 있는 모든 기업은 전부 열매 있는 자의 것이 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열매가 없어도 상급을 준다는 사랑이 아니요, 열매를 맺도록 역사해 주시는 동시에 그 열매를 따라서 상급을 주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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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8일 월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0728_이사야37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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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월 새벽] 이사야 37장 : 히스기야의 호소 2014/07/28 Monday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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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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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주일 오후] 이사야 58장 : 하나님의 완전한 축복 2014/07/27 Lord's day(Sunday) After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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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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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주일 오전] 이사야 57장 : 주께서 주시는 평강 2014/07/27 Lord's day(Sunday) Morning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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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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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자(로마서 7:6)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자
로마서 7:6

서 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유형적인 제물이나 의식적인 규례나 율법적인 교훈으로써가 아니요, 오직 영의 새로운 것으로써 섬기는 것을 완전한 그리스도의 참된 신앙이라 하는 것이다.

이제 영의 새로운 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성경을 통하여 말한다.

1. 죽을 것이 죽어야 될 것이다 (로마서 7:6)

여기에서 죽는다는 것은 육체의 정욕이니 영적 생명은 아니다. 인간 자체의 죄악의 본질인 그 정욕이 죽은 것을 가르친 것이니 이것이 육체 속에서 역사함으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영의 새로운 것이란 것은 율법적인 신앙으로가 아니고 순수한 복음적인 그리스도의 생명으로써만 영이 새로워지는 것이다.

2. 진리의 젖을 사모 하는데서 새로워지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2:2)

영의 새로워지는 것은 신령한 젖을 사모함으로써만이 새로워져 자라는 것이다. 만일 어떤 신자가 사모하는 마음이 없이 되어 있다면 이것은 원체로 오는 진액을 받지 못한 나뭇가지와 일반일 것이다. 나뭇가지가 진액을 받게 됨으로 더 무성할 수 있는 진액을 흡수함과 같이 항상 중심에 사모하는 것이 있다면 영의 새로운 것이 날마다 풍성하여질 것이다.

3. 지식이 새로워지는 일 (골로세서 3:10)

우리의 영이라는 것은 지식을 따라 새로워지나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랄 때 영은 새로워지느니라(참고, 골로세서 1:10). 사람의 키가 자람에 따라 육적 지식이 새로워짐 같이 영이 자라는 동시에 영적 지식이 새로워지는 것이다.

4. 원망과 시비가 없이해야 할 것이다 (빌립보서 2:14~15)

아무리 은혜를 받고도 남을 원망하고 시비하는 자가 된다면 그 영은 새로워지는 빛을 나타낼 수가 없는 것이다. 영이라는 것은 원망이란 것이 있을 때 스스로 죽고 마는 것이다.

5. 상 주심을 믿고 일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11:26)

영이란 것은 아무 활동이 없으므로 둔해지고 활동이 있으므로 새로워지는 것이니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은 상 주심을 믿고 싸우는 생활이라야 할 것이다(빌립보서 3:14~15).

결 론

우리는 육체를 따라 사는 생활을 떠나서 영의 새로움으로써 섬기는 생활이 산 생활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육으로 떨어지면 동물에 지나지 않는 타락이 있을 것이요, 영이 새롭게 됨으로 섬기는 생활은 그리스도의 인격을 이룸으로 그리스도와 같은 영광을 볼 것이다(에베소서 4:13). 이제 영이 새로워지는 일이 있음으로 그 인격은 장부와 같이 승리를 이룰 수 있는 열매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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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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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주일 새벽] 이사야 36장 : 산헤립의 훼방 2014/07/27 Lord's day(Sun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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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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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사람과 영의 사람(로마서 7:15~23, 8:12~17)


육의 사람과 영의 사람
로마서 7:15~23, 8:12~17

로마서 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인생이라는 것은 모양은 하나이지만 두 가지 사람이 있다. 육의 사람이 있고 영의 사람이 있는 것이다. 신앙 자로서 육에 속한 인격을 가질 때와 영에 속한 인격을 가질 때의 차이점은 사도 바울의 간증적인 글을 보아서 알 수 있다.

1. 육의 사람 (로마서 7:15-23)

첫째 : 죄에 끌리는 사람이다 (로마서 7:15~17)

사람이라는 것은 죄에 끌리면 육에 속한 사람이요 영에 끌리면 영에 속한 사람이다. 아무리 신자라도 중심에는 죄를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있지만 죄에 끌리면 아직까지 그 사람은 육에 속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죄가 그 몸에서 역사 하기 때문이다. 몸에 죄의 역사가 있는 사람을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육에 끌려 사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둘째 : 중심에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로마서 7:18~20)

마음에는 원해도 그 원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그 심령이 자라지 못하고 죄의 세력을 이길 수 없는 연약한 심령이 된 증거이다. 그 영이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하고는 육에 있는 죄를 이길 수가 없는 것이 육에 속한 사람이다.

셋째 : 두 가지 법을 섬기게 되는 자이다 (로마서 7:21~23)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 앞에 기도도 하고 예배를 보지만 세상에 나가면 세상에 끌려서 살기도 하고 때로는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가는 일도 있을 때가 있다.

육의 사람이라는 것은 도저히 진리대로 실천할 수가 없는 인격이다(8:7).

2. 영의 사람 (로마서 8:12~17)

첫째 : 영으로 육의 행실을 죽인 자이다 (로마서 8:12~13)

신앙 생활은 성신의 역사로 몸의 행실이 죽어지는 일이 있기 전에는 도저히 발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몸에 병이 있는 아이가 그 몸이 자랄 수 없는 것같이 심령에 죄가 남아 있는 자는 그 영이 자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으로 몸의 행실이 다 죽게 될 때에 그 영은 자유롭게 승리의 생활을 하게 되므로 나날이 영적 발전을 보게 된다. 왜냐하면 그 영이 그 몸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 성령의 인도가 같이 하는 자이다 (로마서 8:14~15)

성신의 인도라는 것은 육에 속한 사람에게 있을 수 없고 육의 행실이 완전히 죽게 될 때에 성령의 인도 하에서 움직이는 생활을 하게 된다. 성령은 역사할 때에 먼저 그 몸의 마귀세력을 없이 하고자 하는 것이 성신의 원하는 것이니 모든 육체의 행실을 죽이고자 노력할 때에 성신은 강하게 역사해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은 마귀와 절대 타협할 수가 없으므로 조금이라도 죄를 용납하고 숨기는 생활을 할 때에는 성신은 그 사람을 인도하고 다스리는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성신의 인도라는 것은 거룩한 생활로 인도하는 것이다.

셋째 : 그리스도의 영광을 목적으로 하고 고난을 이기고 나가는 사람이다 (로마서 8:16~17)

육에 속한 사람은 진리를 위하여 고난을 극복할 자격이 없고 영의 사람이 죄악의 세력을 이기고 나가는 것이다. 영에 속한 사람이 될 때에 육의 안락을 요구치 않고 영원한 영광을 목적으로 하고 기뻐하는 생활을 하게 된다. 이것은 억지가 아니요,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다.

결 론

첫째 아담이 범죄 하므로 육에 속한 사람이 되었고 둘째 아담 그리스도가 승리하므로 성신의 역사가 타락한 인간에게 은혜로 올 때에 영에 속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영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은 성령의 역사를 따라 움직이는 생활을 말한다. 영에 속한 사람이 되므로 승리의 열매가 있게 되고 승리의 열매가 있으므로 왕권의 영광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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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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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토 새벽] 이사야 35장 : 아름다운 새 시대 2014/07/26 Satur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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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금 오후] 이사야 56장 : 하나님의 집에 합당한 자 2014/07/25 Friday Afternoo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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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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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고한 사람으로 감사할 일(로마서 7:22~8:2)


곤고한 사람으로 감사할 일
로마서 7:22~8:2

로마서 7: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인생에 있어서 곤고한 생활이 있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곤고한 자체는 아주 버림을 당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요, 택함 받은 사람에게도 있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곤고라는 것은 택한 자에게 없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택한 자가 하나님을 경외해도 완전히 성신으로 이루어지는 인격을 받기까지는 자신 속에 싸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 싸움이라는 것은 두 가지 법이 있기 때문이니, 첫째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사람도 있고, 둘째는 그 법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첫째 사람은 양심이라 볼 수 있고, 둘째 사람은 육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아무리 택한 자라도 육체의 사람이 양심의 사람을 이기게 되면 죄를 짓고 양심의 사람이 육체의 사람을 이기면 의를 행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곤고한 사람이 감사할 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본문을 통해서 알 수 있다.

1. 감사할 수 있게 되는 과정 (로마서 7:22~24)

현재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감사할 수 있는 과정을 거치는 자는 적다고 본다. 왜냐하면 죄와 싸워 보려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불신 사회는 말할 것도 없지만 교회 안에서도 죄와 싸워 이겨 보려고 곤고를 느끼는 사람이 적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나님은 완전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고 죄와 싸우기에 곤고한 사람을 찾는 것이다. 그러므로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는 복 있다고 말한 것이다.

하나님은 완전케 하고자 하는 사랑이 계신 동시에 죄와 싸우기에 곤고한 사람에게 완전이란 것을 주기 위해서 역사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죄와 싸우는 자는 그 영이 하나님 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은 완전하기 때문에 버리지 않는 것이 아니요, 완전해 보려고 애쓴다고 곤고한 자이기 때문에 버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도 요한1서 5:16에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를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범죄자를 위하여 저희에게 생명을 주시리라”고 말했던 것이다.

예를 든다면 군대가 적군과 싸우다가 피곤하여 쓰러질 때는 그 사람을 보호할 책임이 군부에 있는 것 같이 이 세상 전쟁에서 죄와 싸우다가 곤고한 자를 하늘 본부에서 그를 버리지 않고 그에게 감사할 수 있는 일이 있도록 역사 해 주는 것이다.

2. 예수로 말미암아 감사할 일 (로마서 7:25)

그리스도께서는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시는 것이니 중심으로 하나님의 법을 사모하고 순종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믿는 자를 그 마음의 소원대로 이루어 주는 역사를 하는 것을 성신의 역사라는 것이다. 우리가 완전 해지므로써 성신을 받는 것이 아니고 완전해지고자 하여 죄와 싸우는 마음을 가지고 십자가를 바라볼 때 다음과 같이 감사할 일이 있게 된다.

1) 결코 정죄함이 없음 (로마서 8:1)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누구든지 중심으로 죄를 미워하고 주님을 향하여 나갈 때에 결코 정죄 하지 않고 그 사람을 완전한 사람이 되도록 끔 역사 하는 것을 십자가의 도의 역사라는 것이다.

2) 참된 해방을 줌 (로마서 8:2)

이 해방이라는 것은 성신의 법으로 말미암아 주는 해방이니 이것을 십자가의 도의 역사라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는 죄를 없이 하는 능력이니 성령으로 와서 역사 할 때 십자가의 능력이 믿는 자에게 오므로 죄를 이기는 승리의 생활을 하게 된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일은 전부가 성신의 법으로 되는 것이니 우리는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는 생활이다.

하나님은 성신의 법에 의하여 역사 하기 때문에 전부가 하나님께 감사할 것 뿐이라는 열매를 성령으로 맺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람으로 감사할 수 있는 조건을 이루어 주는 것 뿐이다. 왜냐하면 하나님 자체가 사랑이시니 사랑이라는 것은 당신의 아들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결 론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은 생명인데, 육체의 생명이 있는 몸에 곤고를 느끼게 되고 영적 생명이 있는 마음에 곤고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귀와 대립하는 세상에서 육이나 영이 다 하나님께로부터 새로운 것을 받으므로만이 곤고한 몸과 영은 소성을 받게 되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만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영적 곤고를 느끼는 생활에서 그리스도를 인하여 감사하게 될 때에 그는 괴로움을 당하는 것을 오히려 기뻐하게 되었다(8:18). 이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자기에게 참된 해방이 온 것을 받는 생활에서 고난을 당한 것은 죄로 말미암아 오는 고난이 아니요, 자기가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도 받게 하기 위한 목적에서 받는 고난을 영광으로 생각한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고대하는 생활에서 기뻐했던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바울은 넉넉히 이기는 생활을 하게 되었다(로마서 8:37-39).

복음 적인 생활이라는 것은 전부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감사 하는데서 모든 일을 진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은 곤고한 사람을 찾는 사랑이요, 죄를 사하기를 원하는 사랑이요, 해방을 주기를 기뻐하는 사랑이요, 일한 대로 갑절이나 갚아 주기를 원하는 사랑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사랑을 받은 자는 억지로 하는 일은 전혀 없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영광으로 아는 생활에서 감사하는 생활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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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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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금 새벽] 이사야 34장 : 심판과 여호와의 책 2014/07/25 Friday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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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해방을 받을 자격(로마서 7:22~25)


참된 해방을 받을 자격
로마서 7:22~25

서 론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은총을 받는 것도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자에게만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은혜도 법을 따르기 때문이다. 용서도 법을 따라 있고, 성신의 역사도 법을 따라 있기 때문이다.

1. 중심으로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자 (로마서 7:22-23)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는 것이다. 사람 앞에 실천은 못하나 중심으로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버리지 아니하시고 참된 해방인 성신의 역사를 받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2. 죄악의 고통을 느끼는 자 (로마서 7:24)

죄를 가슴 아프게 알고 괴로워하는 사람은 주님께서 그 사망의 몸에서 건져낼 의무를 가지고 계신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병든 사람에게만 의원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은 당신께서 죄악의 고통을 당하는 자를 고치러 오셨다는 것을 표시한 것이다.

3.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오는 자 (로마서 8:1)

누구든지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품 안을 찾아 만 온다면 그리스도는 결단코 정죄함이 없다는 것이다. 탕자가 아무리 실패를 했지만 아버지 품 안으로 돌아올 때 즐거운 잔치를 하며 환영한 사랑 같은 것이 그리스도에게 있는 것이다.

4. 성령을 좇아 행하는 자 (로마서 8:4)

누구든지 성신의 인도를 받아 보려고 하는 자라면 성령은 책임지고 인도하고 다스리되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도록 역사 해 주는 것이다.

결 론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것은 피조물된 인간들이 마귀의 권세 아래서 포로된 것을 보시고 그저 있을 수 없는 뜨거운 열심을 가진 신이시니 누구든지 위의 네 가지와 같이 행하려는 자를 절대로 버릴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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