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1일 일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81111_D_이사야15~16장 말씀

[주일 새벽 설교] 이사야 15~16장 : 모압의 패망 2018/11/11 Lord's day(Sunday) Dawn

2016년 10월 3일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성경:이사야 15:1~9
제목:모압의 패망

모압 족속은 창세기 19:37절 이하를 보면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큰 딸이 자기 아버지와 동침하여 낳은 자식의 후손이다. 즉 약속이 없는 잡족이다. 이 모압 잡족은 약속 받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이방(애굽)의 객이 되었다가 400년 만에 해방되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갈 때에 그들을 괴롭히고 대적하는 악행을 행하다가 결국 패망하였다.

육적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역사는 영적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에 들어가는 일의 거울이다. 이사야 14장같이 새 시대 회복이 이루어질 때에 반드시 이방 잡족의 방해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본 장(章)이다.

성경 기록의 목적은 새 시대 회복을 위함이다(계시록 11:15). 주 재림 때는 새 시대 성취를 방해하는 잡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의 무신론 공산주의는 그리스도의 왕국을 반대하는 모압 같은 잡족 집단이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가는 길에 대적을 두신 것은 누가 진실로 당신의 말씀을 믿는가를 달아보시고 진실로 하나님을 의뢰하는 여호수아, 갈렙 같은 자에게만 지상 축복을 주실 목적이시다.

새 시대를 원수와 싸워서 이기는 자에게 주시겠다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公義)이다! 축복의 땅을 아무에게나 주신다면 공의가 아니요 그 땅 역시 축복된 땅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아담도 뱀과 싸웠고, 그 이후 약속이 있는 모든 자들에게는 사단이 달라붙어 큰 진리의 싸움이 있었던 것이다(계시록 2:26).

이제는 우리들이 싸워서 이겨야 할 때이다. 그래야 재림의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 우리 기독교의 대적은 북방 군대들이다(요엘 1장~2장).

1. 모압은 하루 밤에 멸망함:1~4

『 모압에 관한 경고라 하루 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루 밤에 모압 길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라  2 그들은 바잇과 디본 산당에 올라가서 울며 모압은 느보와 메드바를 위하여 통곡하도다 그들이 각각 머리털을 없이 하였고 수염을 깎았으며  3 거리에서는 굵은 베로 몸을 동였으며 지붕과 넓은 곳에서는 각기 애통하여 심히 울며  4 헤스본과 엘르알레는 부르짖으며 그 소리는 야하스까지 들리니 그러므로 모압의 전사가 크게 부르짖으며 그 혼이 속에서 떨도다 』

영자적인 이스라엘이 회복 받을 때에 민수기 22장을 보니 모압 왕 발락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하여 거짓 선지 발람에게 많은 예물을 보내어 “당신이 저주하면 저주를 당하는 줄을 아오니 우리에게 와서 이스라엘을 저주해 주시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드리겠나이다” 하고 말했다. 물질에 눈이 어두워진 발람은 발락의 1차 2차 미혹에 이끌려 갔으나 이스라엘에게 저주는커녕 오히려 축복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복 주신 백성을 인간이 저주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후에 거짓 선지 발람은 모세의 칼에 죽었다(민수기 31:8).

종말에도 공산당에게 이용당하는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평화에 끌려가는 협상주의자들의 최후가 비참하게 될 것이다. 기독교는 사단과 싸우는 종교이다. 협상은 쑥물이다. 은혜 때에는 화평의 복음으로 원수와 싸우다가 순교를 당했으나 종말에는 철장권세 역사로 원수를 없이 하고 세계를 진리로 통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새 일의 역사이다.

계시록 19:19~ 짐승(공산당)과 거짓 선지자를 산 채로 불못에 던져 넣는다고 예언하셨다.

666 짐승의 수가 활동하는 종말에는 우리 모두 다니엘 3장과 같이 싸워야 한다. 우상과 싸워야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된다. 600=붉은 용의 수요, 60=붉은 짐승 공산당의 수요, 6=거짓 선지자의 수이니 우리는 적마의 3세력과 싸워서 사단을 이 땅에서 없이해야 완전한 왕국이 이루어진다.

오늘의 공산주의자들은 거짓으로 기독교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거짓 평화공존에 속아서는 안 된다. 공산당은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인데 들어 쓰시고는 꺽어 버리실 대상이다. 막대기를 보고 겁내는 자는 어리석은 종들이다(이사야 10:5). 공산당(모압)은 망하는 것이 진리이다(멸공진리).

또 주전 445년경에 바벨론으로부터 가나안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민족의 성곽 건축을 방해하는 대적이 있었다(느헤미야 2:10, 4:1~8).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52일 만에 성곽 건축이 완공됐다. 모압이 방해했어도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약속된 가나안에 들어갔고, 암몬 사람 도비야가 방해해도 성곽은 완성됐다. 구약과 같이 오늘날의 공산주의자들이 진리를 방해하여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32) 하신 말씀을 굳게 믿어야 한다.

아모스 2:1~3 모압에 불을 보내겠다 하셨고, 이사야 25:10절에 모압은 거름물 속의 초개와 같다고 하셨고, 예레미야 48장에서도 모압의 패망을 예언하셨으며, 계시록 2:12~ 버가모 교회를 발람의 교훈을 통해 책망하셨고, 이사야 37:36절에 북방 앗수르(모압)의 185,000명이 유다에 들어와 하룻밤에 송장이 될 것을 예언하셨다. 우리는 공산주의 잡족과 싸워야 5개월 환난에서 민족과 세계를 살릴 수 있다.

2. 유물론의 종말(모압의 종말):5~9

『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는도다 그 귀인들은 소알과 에글랏 슬리시야로 도망하여 울며 루힛 비탈길로 올라가며 호로나임 길에서 패망을 부르짖으니  6 니므림 물이 마르고 풀이 시들었으며 연한 풀이 말라 청청한 것이 없음이로다  7 그러므로 그들이 얻은 재물과 쌓았던 것을 가지고 버드나무 시내를 건너리니  8 이는 곡성이 모압 사방에 둘렸고 슬피 부르짖음이 에글라임에 이르며 부르짖음이 브엘엘림에 미치며  9 디몬 물에는 피가 가득함이로다 그럴지라도 내가 디몬에 재앙을 더 내리되 모압에 도피한 자와 그 땅의 남은 자에게 사자를 보내리라 』

유물론은 우주의 근본을 물질로만 보는 견해인데, 사람도 하나의 고등 동물이요, 물질이기에 공산국가 건설에 걸리적거리는 방해꾼은 모두 숙청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의 주장은,

① 물질은 인류 역사와 우주의 근본이요, 발전의 원동력이다.

② 물질의 풍성만이 이상 사회를 건설한다. 따라서 경제문제는 사회의 기초이고 정치·종교·예술·법률 등의 모든 것은 경제의 터 위에 세워진 상층 구조물이다. 따라서 물질의 소유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③ 물질적 풍성함의 원동력은 물질적 생산력이요, 물질 생산력의 주인공은 노동자인 프롤레타리아이다.

④ 그런데 자본주의 사회는 물질 생산력의 주인이 자본가에 의하여 착취 천대를 받고 있다.

⑤ 물질적 생산은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사회 전체로서이다.

이와 같은 허왕된 꿈은 용(사단)의 감화를 받은 결과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 땅을 기업으로 주셨고(창세기 13:14), 예수님께서 각자의 일한 대로 누구에게든지 나누어 주실 것이다(다니엘 4:17, 계시록 22:12). 모압(공산당)의 멸망은 기정 방침이다.

창세기 26: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그 아비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하나님이 주신 복을 원수 마귀는 대적하였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단은 끊임없이 참소·대적한다. 그러나 창세기 13:14~17절을 보니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아브라함과 그 자손들에게 다 주시기로 언약하셨다.













성경:이사야 16:1~14
제목:모압의 패망

모압은 약속이 없는 버림받은 민족인데, 진리의 대적자요 안식으로 가는 길의 방해자이다. 마귀의 역사이긴 하나 이것도 하나님의 경영 중에서 이루어지는 구원 노정의 한 부분이다. 그러나 성도는 주님만을 위하여 살아드리는 생활을 해야한다는 것이 본문의 내용이다. 값없이 은혜를 받았으니 보답의 생활은 순종하는 것뿐이다. 이제 하나님의 경영이 무엇인가를 살펴보자.

1. 다윗의 왕위가 굳게 설 것:1~5

『너희는 이 땅 치리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 산으로 보낼지니라  2 모압의 여자들은 아르논 나루에서 떠다니는 새 같고 보금자리에서 흩어진 새 새끼 같을 것이라  3 너는 모략을 베풀며 공의로 판결하며 오정 때에 밤 같이 그늘을 짓고 쫓겨난 자를 숨기며 도망한 자를 발각시키지 말며  4 나의 쫓겨난 자들로 너와 함께 있게 하되 너 모압은 멸절하는 자 앞에서 그 피할 곳이 되라 대저 토색하는 자가 망하였고 멸절하는 자가 그쳤고 압제하는 자가 이 땅에서 멸절하였으며  5 다윗의 장막에 왕위는 인자함으로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공평을 구하며 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다윗의 왕국)을 세워보자는 것이다. 그러나 구약 때는 예수님이 신으로 계셨으니 이 땅에 나타나실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예수님 대행자로 다윗이 나타난 것이니 “다윗의 왕위”란 반드시 이 땅에 예수님의 나라가 세워질 것을 예언한 것이다.

에베소서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첫째 아담으로 왕국을 세우실 경영이 아니시고 마지막 아담 예수님으로 왕국을 세우실 섭리이시다. 계시록 11:15절에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시리로다”라고 예언하셨다. 이사야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서 세계를 통일할 것을 작정하셨다. 율법과 역사서와 예언서에서도 가르쳤다.

① 율법에서 가르침:민수기 24:17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 편에서 저 편까지 쳐서 파하고” 여기서 “별”과 “홀”은 예수님이시다.

② 역사서에서 가르침:사무엘상 17:49 “다윗이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다윗(예수)을 이길 나라가 없다.

③ 예언서에서 가르침:에스겔 37:24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이사야 9:7절에도 예수님이 한 아이로 오셔서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하셨다.

마태복음 1:1~ 예수님의 족보가 기록되었는데 누구든지 예수님과 연합이 된 자는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다는 의미이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그의 가지다. 로마서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우리가 양자로 예수님 족보에 가입되었으니 이 은혜를 무엇으로 다 갚을 수 있을까! 감사할 뿐이로다.

2. 모압이 교만으로 마르게 됨:6~10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의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 과장이 헛되도다  7 그러므로 모압이 모압을 위하여 통곡하되 다 통곡하며 길하레셋 건포도 떡을 위하여 그들이 슬퍼하며 심히 근심하리니  8 이는 헤스본의 밭과 십마의 포도나무가 말랐음이라 전에는 그 가지가 야셀에 미쳐 광야에 이르고 그 싹이 자라서 바다를 건넜더니 이제 열국 주권자들이 그 좋은 가지를 꺾었도다  9 그러므로 내가 야셀의 울음처럼 십마의 포도나무를 위하여 울리라 헤스본이여 엘르알레여 나의 눈물로 너를 적시리니 너의 여름 실과 너의 농작물에 떠드는 소리가 일어남이니라  10 즐거움과 기쁨이 기름진 밭에서 떠났고 포도원에는 노래와 즐거운 소리가 없어지겠고 틀에는 포도를 밟을 사람이 없으리니 이는 내가 그 소리를 그치게 하였음이라』

잠언 16:18절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기록되었다.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당한 자는 교만하게 되고 택한 자는 겸손하게 된다. 사울 왕이 교만하다가 버림을 당했으니 우리는 절대로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날의 교만한 정권은 무신론 공산당 정권이요, 교만한 교권은 하나님의 경영을 모르고 불의의 세력과 손잡는 협상측 교회들이다. 사상적인 모압은 누구냐 하면 기록된 말씀을 무시하며 교만해져 사단이 그 안에 들어가 말씀과 정 반대로 말하게 되는 자를 말한다. 모압의 씨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마귀의 미혹을 받아서 교만해지면 영적으로 모압이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 48장에서도 모압의 심판을 예언했다.

3. 봉사와 기도가 무효:11~12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수금같이 소리를 발하며 나의 창자가 길하레셋을 위하여 그러하도다  12 모압 사람이 그 산당에서 피곤하도록 봉사하며 자기 성소에 나아가서 기도할지라도 무효하리로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는 그것이 기도건 봉사이건,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에 맞아야 한다. 이사야 66:2~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말씀에 떨지 않는다면 소나 양을 드려도 무효가 된다. 이유는 그들이 자기의 길을 택하였기 때문이다. 그런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유혹의 영을 부어 주신다고 말씀하셨으니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말씀에 떠는 자세로 봉사 기도하자!

21세기 종말에 말세의 교회들이 공산주의 궤휼에 미혹되어 종교적인 협상을 하면서 예배하니 하나님께서 가증한 예배라고 하셨다. 1938년도에 신사참배하면서 예배를 드렸던 것이나 1948년도부터 WCC(세계교회협의회)에 동참하면서 예배드리는 것이나 동일한 것이다.

마태복음 24:15, 다니엘 9:27절에 거룩한 강단에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을 예언하셨는데, 그 말씀대로 공산당 목사가 세계교회협의회에서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으니 귀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아야 살 것이다.

4. 남은 자가 심히 적어짐:13~14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모압을 들어 하신 말씀이어니와  14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품군의 정한 해와 같이 삼 년 내에 모압의 영화와 그 큰 무리가 능욕을 당할지라 그 남은 수가 심히 적어 소용이 없이 되리라 하시도다』

기독교 협상운동은 모압의 종교와 같고 공산당의 궤휼주의는 모압의 정권과 같다. 거짓 선지 발람 같은 자들은 각성할 때이다. 물질만 따라가는 황금만능 시대, 교회가 돈이 힘이 되어서 궁궐같은 집을 지으면서도 여호와의 행하심은 관심치 않으니 어찌 모압과 다를까!(이사야 5:12). 모압의 사상이 내게 있으면 패망할 것이니 회개하고 돌아와서 다윗의 왕국 건설에 이 생명 다 바쳐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자!

예레미야 48:10 “여호와의 일(새 일)을 태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자기 칼을 금하여 피를 흘리지 아니하는 자도 저주를 당할 것이로다” :46~“모압이여 네게 화 있도다 그모스 백성이 망하였도다 네 아들들은 사로 잡혀갔고 네 딸들은 포로가 되었도다”

영적 모압 사상은 바로 오늘날의 무신론 북방 사상이니 교회의 협상주의는 모압사상에 속는 것이다. 모압 왕 발락이 발람을 통하여 모세 총회를 대적했으나 멸망하고 말았다.

민수기 23:7 “발람이 노래지어 가로되 -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편 산에서 데려다가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 하나님이 저주치 않으신 자를 내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 어찌 꾸짖을꼬...”

창세기 49: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누가 유다를 범할 수 있으랴”

◈ 모압은 패망하고 유다는 승리한다. 아멘!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 02-815-5126(교회), 011-9739-2782(담임목사),

☎ 82-2-815-5126(교회), 82-11-9739-2782(담임목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