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8일 금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200228_D_요한계시록02장 말씀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200228_D_요한계시록02
[금 새벽 설교] 요한계시록 02장 : 이시아 7교회에 보내신 편집(에베소~두아디라) 2020/02/28 Friday Dawn

2014년 6월 2일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성 경 : 계시록 2:1∼29
제 목 : 촛대교회가 되자

2~3장은 주님께서 촛대교회 사자들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으로서 재림의 주를 맞이할 하나님의 종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의무를 명시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촛대교회가 되지 못한다면 과거의 생활이 무효로 돌아간다.

이사야 16:12 “모압 사람이 그 산당에서 피곤하도록 봉사하며 자기 성소에 나아가서 기도할지라도 무효하리로다”

완전한 율법으로부터 죄가 무엇인지를 배우고, 완전한 십자가의 공로로써 속죄함을 받았다 하더라도 주 재림기에 예언의 등불을 밝히지 못한다면 주님을 영접치 못하고 흑암으로 쫓겨 들어가게 된다.

이사야 8: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땅을 굽어보아도 환란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 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예언의 등불'은 기독교의 종말에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마지막 법이다. 불법자는 예수님께로부터 버림받는다 하셨으므로(마태복음 7:23) 예언의 법을 지키는 촛대교회가 못 되면 천년안식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당신의 피로 산 교회가 막판에 쫓겨나는 일이 없도록 이 편지를 보내신 것이다.

1. 에베소 교회에 보내신 편지 : 1~7

『 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

에베소 교회는 서 아시아의 중심지에 위치한 교회로서 아시아의 모교회가 될만한 교회였다. 주님께서는 이 교회의 수고와 인내와 철저한 교회관리를 칭찬하셨다.

『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

그들에게는 참는 힘과 열심과 부지런함도 있어 큰 교회로서 움직여져 내려 왔지만, 처음 사랑을 버린 점을 책망받게 되었다. 많은 칭찬을 받은 교회라도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없는 조건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자신이 가진 장점들로써 단점을 덮어 지나가 보려는 못난 기질이 있는데, 주님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주님은 우리에게 장점은 잠잠히 감추라 하신다. 그리고 잘못된 점은 확실히 찾아 깨닫고 주 앞에 고백하여 회개하라 하신다. 그러면 고쳐준다는 것이다.

『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어디서부터 "처음 사랑"이 떠났는지를 신앙의 양심으로 생각하면서 회개하라는 경고이다. 만일 지적받은 이 점을 회개치 않을 때엔 아무리 여러 면에서 잘했다 하여도 주님이 다시 올 때 촛대교회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회개할 기회를 주어도 회개치 아니한 교회는 '후 3년 반' 동안 짐승 통치에 맡겨져 대환란을 겪게 된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로서 "처음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랑이다. 하나님은 죄로 인해 죽게 된 인간을 불쌍히 보시어 아들 예수께 우리의 죄값(사망)을 대신 지우셨다. 말로 다 형용치 못할 이 십자가의 사랑이 "처음 사랑"의 본질이다. 기독교의 간판을 달고서 이 사랑을 잊는다면 우리는 남을 사랑할 수도, 전도할 수도, 핍박을 무릅쓰고 주의 말씀을 지킬 수도 없게 된다. 그러면 자연히 개포도 열매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방 종교의 구원을 운운하는 이 혼탁한 에큐메니칼 시대에 우리는 사랑의 본질이 무엇이냐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1)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완전한 인간'을 위하여 내어 준 사랑이 아니고 큰 죄를 짓고 죽게 된 인간을 보시고 살려주자는 데서 시작된 불타는 사랑이다. 이것이 기독교 사랑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남을 살려보려는 불타는 마음이 없다면 기독교는 이미 변질된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3:34).

이 계명 잊는다면 잘해도 소용 없다. 아무리 잘해 본들 사랑의 촛점! 이거 하나 잘못되면 성령의 역사는 떠나가고 말기 때문이다. 교회 정치 잘하고, 교회 교리 올바르고, 교회 사업 부흥된다고 성신이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역사란 남을 살려보겠다는 불이 심중에 타오를 때만 일어나게 되어 있다.

(2) 하나님의 사랑은 진실한 사랑이다. 하나님은 조금도 외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만을 감찰하신다. 유형적인 교회가 아무리 외적으로 확장, 발전되었다 하더라도 거기에 조금의 외식이라도 섞여 있다면 하나님은 그 교회를 인정치 않으신다. 외식이 있는 곳엔 성령이 숨쉴 수 없다. 우리 기독교의 사랑은 도덕적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도덕이라는 것은 싫어도 꾹 참고 노인을 공경할 때, 음란한 맘이 들어도 꾹 참고 행실을 단정히 할 때 표창을 받을 수 있는 요소가 다분하다. 즉 껍데기만 관리하면 인정받는 허술한 체제이다. 하지만 저 사람을 살리겠다고 대신 죽겠다는 사랑에 어떻게 외식이나 껍데기가 있을 수 있겠는가? 성령이 함께 하시면 이러한 인격이 되며, 그러한 인격자의 발걸음에 성령은 함께 해 주시는 것이다.

(3) 하나님의 사랑은 끝까지 참는 사랑이다. 아무리 시작을 바로 했다 하여도 끝까지 난관을 돌파하고 참는 자세가 없는 사랑이라면 하나님께로서 온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불변이다. 예수 믿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이랬다 저랬다 한다면 성령은 역사를 안 하신다. 한번 무슨 일을 한다 할 때 그대로 밀고 가는 진실성이 있어야 성령은 기뻐하신다. 한 번 기도하고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성령은 떠나시는 것이다.

위 세 가지 곧 "불타는 사랑", "진실한 사랑", "불변의 사랑" 이것이 있어야만 하나님의 신은 기독교에 역사해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촛대교회가 되려면 "처음 사랑" 곧 사랑의 본질을 저버리지 않아야만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 자신이 아무리 도덕이 높고, 교리가 밝고, 정치가 밝다 하더라도 예언서를 완전하게 무장하여 온전한 인격이 되게 해 달라는 불타는 마음이 없다면 이 책을 읽는 이 시간도 성려은 역사하지 않는다.

처음 사랑 잃지 않으려면 예수님만 묵상하면 된다. 아무리 무리가 욕을 하고, 핍박을 하고, 때리고, 침 뱉고, 데려다 못을 박아도 예수님은 불평하지 않으셨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누가복음 23:34).

이것이 기독교 사랑의 본질이다. 즉 이 사랑이 아니라면 기독교는 세계 정복할 수 없다는 말이다. 수 많은 순교자가 다 이 사랑의 불길 안고서 오지로, 사지로 뛰어든 것이다. 우리에게도 이 사랑의 불길이 안 붙는다면 무신론 공산당과 싸울 수도 없고, 적 그리스도의 궤휼 정책에 영원한 복음으로 맞서 싸울 수도 없다. 처음 사랑의 불길을 가진 자는 "나를 죽여도 주의 복음을 전한다"는 사상으로 전진하게 된다.

이것이 기독교의 사랑의 본질인데, 오늘날의 기독교는 몇 %나 사랑의 불길로 활동하고 있는가? 이 불길이 거의 다 꺼져가고 있다. 환란 날에 역사하는 촛대교회로서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가 있으려면 "처음 사랑"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그 시작점은 "내가 처음 사랑을 도둑 맞았습니다" 하는 겸손한 인정과 회개일 것이다.

고린도전서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된 사랑 없이 모이는 단체는 겉으로 아무리 떠들어 대도 그것은 마치 무당들이 북치고 꽹과리 치는 모습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구제도 순교도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주신 그 사랑이 없이 행할 때엔 자동적으로 외식이 된다는 것이다. 불쌍한 형제를 보고 마음이 동하여 사랑하고 도왔어도, 예수님 이름이 빠진 채 '내 자아'가 행했다면 그건 아무 소용이 없다. 촛대교회를 이룰 성도는 모든 일의 시작에 '예수님의 사랑'이 자리 잡고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에게 행하는 사랑은 너무도 불완전하다. 인간의 사랑은 대가를 바라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함에도 대가를 기다리는 맘이 없지 않다. 그러나 우리에 대한 주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아가페 사랑이다. 주님의 사랑은 가장 큰 은사이며, 세상 제일의 보배로운 가치이다.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이며 최고의 덕이다. 사랑은 율법을 완성이며(로마서 13:8) 모든 도덕의 기본이며 총괄이다. 고린도전서 12장에 기록된 9가지 은사는 모두 봉사 사역에 관계하나 사랑만큼은 그 사람의 생명과 생애 전체에 관계된다.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인정적인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이시다. 예수님을 값없이 우리에게 내어주신 가장 큰 그 사랑말이다. 그러므로 이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무신론 공산장막을 지원하거나 이방종교인들과 서로 관용하며 평화를 유지해 보자는 인정적인 사랑의 실천이 아니다. 사랑할 자는 사랑하고 미워할 자는 미워하는 공의의 사랑(고린도전서 13:6)을 실천해야 한다. 미워할 자를 사랑해도 주님께 책망을 받게 되고 사랑할 자를 미워해도 책망을 받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

피로 산 교회가 마땅히 미워할 것은 니골라당의 행위이다. 에베소 교회가 칭찬받은 것은 이것이다.

니골라는 본시 안디옥 사람인데 유대교에 들어갔다가 후에 예수를 믿고 예루살렘 교회에 일곱 집사 중 한 사람이 되었다(사도행전 6:5). 이 당은 한 번 믿은 후에는 어떠한 행동이라도 범죄됨이 없다고 주장하는 당이다. 이유는 “모든 죄는 믿을 때부터 용서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요즘도 복음 교회(평신도 복음회)에서 이 주장을 한다. 현 “구원파”의 교리와 같음.

은혜받은 교회는 마귀의 미혹을 이겨야 생명나무 과실을 먹게 된다. 천년 왕국에는 은혜 받은 자들 중에 마지막 마귀의 미혹인 666을 이긴 자들만이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 예수님의 계시이다.

말씀을 사랑하지 않고 인정(인본주의=거짓사랑)적으로 하는 사랑은 음녀적인 사랑이다. 마귀는 인정적으로 여러 사정에 얽매이도록 하여 말씀을 범하게 한다. 말씀을 떠나도록 미혹시키는 이것이 마귀의 간계이다(계시록 17장)

2. 서머나 교회 : 8~11

『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

촛대교회가 되려면 먼저 시련이 있어야 한다. 고난은 유익을 주기 위함이다. 구약 때에 역사하던 종들도 겉으로는 쫓겨나고 짓밟히고 고난을 당했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시련을 통하여 하나님을 앙망케 함으로써 결국은 원수를 크게 이기게 하셨다(다윗, 요셉).

새 언약으로 세운 서머나 교회에 환란과 궁핍이 많은 것은 크게 연단을 시켜서 북방환 10일간 올 때에 예언의 빛을 밝히는 촛대교회로 쓰실 목적이시다.

“자칭 유대인”이라는 외식자들에게 훼방을 받으면서도 주님이 주시는 계시록을 끝까지 지켜서 3대 화를 피하도록 역사하는 교회가 복 있는 교회이다. 교회는 돈이 많다고 축복이 아니요 사람이 많다고 승리가 아니다. 결코 아니다! 종말의 교회는 예수님의 계시를 지켜서 실상으로 말씀의 부자가 되어야 촛대교회가 된다. 촛대교회가 되는 것이 축복이요 승리이다.
은혜 받은 교회들이 종말에 물질과 마귀 미혹에 취하여 거짓 사상과 타협하면서 멸공진리를 증거하는 여호와 새 일(신앙문답 5, 신앙문답 75)을 이단시하니 이들이 곧 과거에 예수님을 반대하던 유대인의 모습과 무엇이 다르랴? 이들은 이 시대의 유대인이다.

북방 앗수르 환란이 올 때에 다락방에서 부르짖으므로 하룻밤에 공산당이 185,000명이 시체가 된다는 것이다(이사야 37:36).

이렇게 크게 역사할 교회가 자칭 유대인들에게 억울한 훼방을 받고 있으니 이것은 사단의 회인 교권에게 압박을 받아 표면적으로 큰 활동은 못하고 있으나 주께서 보실 때에 영적 방면으로는 큰 부자라는 것이다.

이제는 마지막 환란이니 죽기까지 싸우면 생명의 면류관이요 협상하면 황충이 떼에게 밥이 된다(계시록 9:1~11).

유월절, 오순절로 세워진 서머나 교회가 마지막으로 축복 받는 초막절기를 지키므로 영육이 완전한 구원을 받아서 새 시대에 들어가게 된다(3대 절기). 초막절은 레위기 23:34~44절에 보면 7월 15일이라 하셨다. 세계적으로는 3차 대전이요, 종교적으로는 첫 번째 화 (말세비밀의 원리 中)로 북방 앗수르(소련)가 내려오는 환란이다(계시록 8:13, 9:1~12, 11:1~12).

북방 환란이 유다(한국)의 목에까지 찰 때에 임마누엘 역사로 소련(태산)이 평지가 된다(이사야 8:7~, 스가랴 4:7~). 다윗이 물맷돌로 골리앗을 죽이듯이 동방 머릿돌로 북방을 멸하고 승리한다(사무엘상 17:49).

실상으로 부요한 자는 누구일까? 에서가 부요한 것 같으나 실상은 야곱이 부요한 자이다 (육안으로 볼 때에는 사울 왕이 부요한 것 같으나 실상은 다윗이 부요한 자이다). 바리새 교인이 부요한 것 같으나 실상은 갈릴리 어부들이 부요한 자이다.

오늘 날에도 크나큰 협상주의 교회(W.C.C, K.N.C.C=정통파)가 겉으로 부요한 것 같으나, 예언서를 밝힌 새 일의 순의 제단(애굽 땅 중앙교회)에 비교치 못한다. 이 세대, 즉 21세기에 주님이 보실 때 실상 부요한 자가 누구일까...? 이번에 북방(무신론 사상-간교하게 교회 안에 파고들어 세계 교회를 잠식해 가는 주체)을 이기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헛수고로 끝나게 된다. 영적으로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들은 들어(깨달아) 복을 받자!

3. 버가모 교회 : 12~17

『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죄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13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

은혜 시대 교회가 순교자의 피로 세워졌다 할지라도 종말에 불의의 삯을 용납한 발람의 교훈이 있다면 책망을 받고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앙이란 거룩한 믿음이니 조금이라도 인정, 사정에 끌려서 불의의 요구를 들어준다면 예수님께 대하여 음녀적인 행위가 된다. 교회란 말씀의 교훈을 중심한 것이니 조금이라도 말씀 사상에서 탈선된다면 주님의 대적이 된다는 것이다.

십자가 우편 강도는 믿는 즉시에 영혼이 구원을 얻었지만, 환란 날 주 재림 때에는 마태복음 25:1~13절 내용같이 기름 준비 못한 미련한 다섯 처녀는 환란에 빠진다. 환란 때는 영혼 구원이 아니요 육체 구원이란 것이다. 노아 때에도 육체 구원의 문제가 아니었는가!(마태복음 24:37).

기름이 없어 흑암을 밝히지 못해 망한 다섯 처녀는 스가랴 4장의 순금등대 교회가 되지 못하여 환란에 빠진 교회이다. 이 교훈을 잘 새기자!

주님의 재림이란 기록된 말씀대로 심판하러 오시는 것이다. 심판 주 앞에서 사랑을 논하며 응석부릴 때가 아니다. 오직 말씀의 법에 순종하는 촛대교회가 되어야 한다. 성령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발람과 니골라당의 미혹을 이겨서 감추었던 만나가 되는 진리 말씀을 먹고 흰 돌과 같은 왕권의 새 이름으로 영원한 축복을 받으라는 것이다.


발람의 교훈이란?...

발람은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갈 때에 모압 왕 발락에게 매수된 거짓 선지이다. 물질만 준다면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는 더러운 자다. 발락은 마귀의 앞잡이로서 모세를 저주한 자인데, 그에게 동참을 했으니 그 결국은 모세의 칼에 죽는 길뿐이었다(민수기 31:8).

바로 진리를 대적하는 공산당 무리들이다. 가나안은 젖과 꿀이 있는 곳인데 새 시대의 상징이다. 주 재림 때 새 시대 들어가는 진리의 단체를 저주하는 공산당의 미혹에 빠져서 그들의 궤휼에 속아 동참죄를 짓는 종교 협상주의자들이 바로 이 시대에 발람이 되는 것이다. 계시록에 왜 지나간 역사인 발람의 교훈이 등장하는지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시라!

계시록 1:1~ 이쯤이면 독자는 “반드시 속히 될 일”의 의미를 아실 터이다. 계시록은 헛된 꿈이 아니다! 또 너무 어려워 만져서는 안 되는 무서운 책도 절대 아니다! 혼란한 이 시대에 마귀의 흑암을 뚫고 새 시대에 들어가라는 예수님의 사랑 깊은 충고일 뿐이다. 이 비밀의 말씀을 받아 이 시대에 전하는 것이 바로 스룹바벨 촛대교회의 머릿돌·동방역사 사명인 것이다.

◈ 그렇다면 오늘날로 볼 때 모압 왕 발락은 누구이겠는가?...

발람의 교훈은 공산당 궤휼과 종교 협상주의가 등장할 것을 보여주는 얼마나 정확하고 세밀한 말씀이신가! 여호와의 새 일은 이단시하면서 종교, 정치, 평화공존의 미혹을 받아 예언서에 없는 탈선의 길을 가고 있는 교권의 행로가 바로 오늘날의 발람의 길인 것이다!

하나님은 강한 이방을 심판하신 후 새 시대를 주시려는데(이사야 2:4) 예수의 종된 자들이 강한 이방 공산주의가 겁이 나서 인위적인 거짓 평화공존에 속아 살고 있으니, 우리는 계시록을 들고 싸워야 한다(이사야 2:1~4, 미가서 4:2~).

"모압(오늘날의 공산당 사상)이 폐망할 예언"이 이사야 15장~16장, 예레미야 48:, 에스겔 25:8~에 예언되어 있다. 공산당은 성경대로 멸망하고 이스라엘은 성경대로 승리한다. 사도들을 대적하는 니골라당은 심판의 대상이다. 예수님께서 니골라당을 미워하시니 마땅히 우리도 미워해야 하는 것이다. 사랑과 용서는 아무 데나 갖다 붙이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않기 때문이다(고린도전서 13:6). 이 시대의 기독교는 이 점을 명심하여야 한다.

4. 두아디라 교회 : 18~29

『 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19 내가 네게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鐵杖)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29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피로 산 교회가 이세벨의 교훈을 용납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대적하는 행위가 된다는 것이다. 이세벨은 누구이며 21세기 현실에서 “이세벨”은 과연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먼저 구약의 이세벨을 보자!

이세벨은 이스라엘 왕 아합의 처인데 두로 왕 엣바알의 딸이다(열왕기상 16:31).
이세벨은 이스라엘 종교적 지도권을 장악할 뿐 아니라 정권도 농락하였으니 곧 종교적으로는 바알과 아세라를 대대적으로 선전한 결과 850명의 거짓 선지를 길러냈다.

저가 여호와의 선지자를 멸하였고(열왕기상 18:4), 죄 없는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게 한 것은 놀랄만한 간악이며 잔인한 행동이 아닐 수 없다(열왕기상 21:14). 그 보응으로 자기의 식탁에서 먹는 850명의 선지는 엘리야 앞에서 죽었고, 자신은 예후의 손에 처참히 죽어 개의 밥이 되었다(열왕기상 19:1~, 열왕기하 9:30~37).

오늘날의 이세벨은 엘리야와 같은 말세 종들을 대적하는 간약한 협상주의자들이다.

구약에서도 거짓 선지들이 들림받을 엘리야를 대적했듯이, 재림 때에도 여호와의 새 일을 전하는 순의 제단(구름 타고 다시 오실 재림주를 소개하는 말세 엘리야 사명)의 역사를 반대하며 영적 간음(종교통합, 협상, 금잔)으로 치닫는 자들이 이세벨 사상에 떨어진 자들이다. 아무리 부흥이 크게 된 교회라도 이세벨 사상을 받아들이면 큰 환란이 올 때에 교회나 가정 전체가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러나 반대로 이세벨과 싸워서 우상을 이기고 협상주의를 이기는 자는 철장권세를 주시어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은 권세로 만국을 치게 하신다.

권세에는 믿는 자가 받는 자녀권세가 있고(요한복음 1:11), 예언을 지켜서 받는 철장권세(계시록 2:26)가 있으니 누구든지 이 권세를 받아야 들림을 받게 된다. 예수님도 예언서대로 순종하시고(마태복음 26:24, 누가복음 24:44)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후 보좌에서 하나님께로 받은 것이 철장권세이다. 믿는 자라 하여 철장권세를 주심이 아니고 거짓 선지와 싸우되 엘리야와 같이, 다니엘 세 친구와 같이 마귀 앞에 굴복지 않고 강하게 주만 의뢰하는 자에게, 곧 이기는 그에게만 철장권세를 주시니, 우리는 옛 선지 엘리야 형님같이 싸워서 승리해야 하고, 또 은혜 때 엘리야 사명으로 와서 싸운 세례 요한같이 싸워야 할 것이며, 또한 타락한 오늘날의 교회 현실에서 스룹바벨 성전 건축의 사명이야 말로 마지막 종들이 완수해야할 사명이니 이것으로서 무너진 데를 보수하여 새 시대를 건설하는 재림 주를 맞을 엘리야의 사명이 완수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 시대는 더 볼 것도 없이 우리가 다 같이 3대 무장(사랑, 능력, 말씀무장)을 갖추어 강하게 싸울 때인 것이다. 새일성가 32장 . 정치, 종교 협상은 마귀의 미혹이며 쑥물이다. 아멘!

촛대교회는 흑암을 물리치는 사명의 교회이다! 세계적인 공산당이 거짓 선지를 이용, 이들을 교권에 침투시키고 있으니 영적 눈을 크게 뜨고 싸워야 할 때이다! 과거를 돌이켜 볼 때, 우리 한국 교회 모두는 부끄럽기 짝이 없도다!
양심을 속이지 않을진대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와 신사참배 가결을 생각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조선 예수교 장로회 제 27차 총회 때 일본 신을 교회가 받아들였다. 소화 13년(1938년) 9월 9일 오후 8시, 조선 예수교 장로회 제 27회 총회가 평양 서문 밖 예배당에서 열렸다. 219명의 총회 참석자가 모여든 가운데(27개 노회. 목사 86명, 장로 89명, 선교사 35명 - 이는 총 등록숫자 223명 중 4명이 불참한 수임. 이외에 경찰관 97명 방청객 500여명이 넘는 대회였다) 다음과 같은 배역의 성명서가 교회의 이름으로 발표된 것이다

성명서………………………………………….
[아등(我等)은 신사는 종교가 아니오, 기독교의 교리에 위반되지 않는 본의(本意)를 이해하고 신사 참배가 애국적 국가의식(國家儀式)임을 자각하며, 이에 신사참배 솔선 장려(奬勵)하고 추(追)히 국민 정신 총동원에 참가하여 비상시국하에서 총후(銃後) 황국신민으로서 적성(赤誠)을 다하기로 기(期) 함] 회장 홍택기 목사와 부회장 각 노회장으로 본 총회를 대표하여 즉시 신사참배를 실행하기로 총 가결하다.

복음의 불이 붙은 한국 교회에 일본의 천조대신 우상이 들어왔을 때, 목사님들이 싸우지는 않고 일본 기독교 연맹에 가입하여 신앙의 정조를 빼앗기고 말았다. 한 편 옥중 성도들은 피를 흘리며 싸웠다(고려파).

선지자는 마귀 우상과 싸우는 것이 사명인데 “타협”이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런데 이를 회개치도 못한 채, 이제 종말에 공산당이 기독교에 들어오니 공산당 기독교 연합 곧 세계 교회 협의회”(W.C.C)란 간판에 속아 다시금 더 더러운 음녀적 노선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 우리의 기독교 실태인 것이다. 이것이 이 시대의 암세포처럼 활동하고 있는 이세벨 사상인 것을 모두가 잠이 들어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종은 언제나 옥에 들어갈 각오를 해야 한다. 세상이 악하므로..... 그러나 이기는 자에게 새벽 별 같은 왕권을 주실 것을 예수님은 약속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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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7일 목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200227_D_요한계시록01장 말씀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200227_D_요한계시록01
[목 새벽 설교] 요한계시록 01장 : 심판 주님 영접할 준비 2020/02/27 Thursday Dawn

2015년 2월 18일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성 경 : 계시록 1:1∼20
제 목 : 주 재림과 촛대교회

『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하나님은 완전한 약속을 세우신 후, 완전한 역사를 통하여 완전한 승리를 이루어 성도에게 완전한 안식을 주고자 하는 신이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도성 인신하여 세상에 임하사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것은 완전하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어 그 피로 말미암아 세계 인류를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을 완성하신 것이다.

이 날까지 전파된 십자가의 도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되(영혼구원 / 베드로전서 1:9. 히브리서 10:39) 의로운 자를 사망에서 생명의 빛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자녀(요한복음 1:12)를 삼아 교회를 이루어 놓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이것은 은혜로써 죄를 사해 주고 은혜로써 구원하는 동시에 성령으로 보호, 감찰, 장성시키는 새 언약(누가복음 22:20)의 역사이다.

그러나 끝을 맺는 종말의 역사에 이르러서는 성신 받은 기독교인 중 "우리 하나님의 종들"(계시록 7:3)이라 하는 자들이 일어나 "반드시 속히 될 일"을 올바로 알고 증거하여 주 재림 시에 임할 환란으로부터 양 떼를 살릴 의무가 있으므로, 본 계시는 살아서 주님을 맞이 할 자들이 마땅히 읽고 듣고 지켜야 할 내용을 완전 계시로 주신 것이다. 지금 계시를 보는 요한은 이미 중생 받는 진리를 60여 년간 증거해 온 자이다. 그러한 그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로 인해 밧모에 갇혀 있을 때(9절) 주께서 다시 오실 재림 주의 모양으로 나타나시어 종말의 비밀을 알려주신 만큼, 지금도 십자가의 도를 충실히 전하며 성령님과 동행하는 자들이라야 이 계시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킬 수 있는 위치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신 예수, 십자가로 승리하시고 성부께로 심판책을 받으셨도다. 할렐루야! (계시록 5:7)

만일 주 재림기를 살고 있는 종말의 교회들이 주님의 마지막 부탁인 이 계시의 말씀에 불순종한다면 무서운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의 계시는 종들과 교회에게 미혹을 이기도록 지시하신 것이다. 읽고, 듣고, 지키는 자들에게 복이 있다는 말씀은 바꾸어 말해 읽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지키지도 않는 자들에게는 미혹과 저주의 역사가 임한다는 말씀이 될 것이다.

1. 아시아에서 출발할 촛대 교회 : 4∼6

『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

유럽(서방)에도 많은 교회가 있었지만 먼저 아시아 일곱 교회에 써 보내게 된 것은 하나님은 '셈'의 하나님이시니(창세기 9:26) 셈의 장막 아시아를 중심으로 모든 예언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구약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계시록 10:7)이 주님 다시 오실 심판기에 세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육적 이스라엘을 향해 던진 예언이 인간 종말에 영적 이스라엘이 된 기독교회가 깨달아 읽고 듣고 지키켜야 될 말씀으로 다시 조직화되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에게 외칠 예언을 받아 기록하는 사명도 아시아에, 그것을 영적 이스라엘인 세계 교회에 다시 예언할 사명도 셈의 장막 아시아에 있다는 것이다. 구약과 종말의 형편이 같아야만 가능한 이와 같은 조직적인 이중 구조의 역사는 완전하신 일곱 영의 역사로 되는 것이니 하나님은 과연 알파와 오메가를 주관하시는 완전한 신이시다 (4).

여기서 말하는 교회란 계시록 9장과 같이 흑암의 세력이 세계적으로 미혹해 보는 때에 예언의 말씀을 햇빛같이 밝혀서 어두움에 빠진 종들과 교회를 살려줄 사명의 촛대 교회를 뜻한다.

스가랴 8:9절을 보면 “성전 지대를 쌓던 날에 일어난 선지자들의 입의 말을 이 때에 듣는 너희는 손을 견고히 할지어다” 하셨다. 이것은 이간 종말에 세계를 살릴 순금등대 촛대 교회가 학개, 스가랴서의 예언으로 말미암아 굳게 세워질 것을 뜻한 것이다.

학개 2:10∼23절을 보면 다리오 왕 2년 9월 24일에 성전 지대를 놓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뒤집어 엎는 그 날(종말의 심판기)에 스룹바벨로 인(印)을 삼는다고 하셨으니, 다리오 왕 2년 9월 24일에 시작한 '머릿돌' 역사로 태산같은 적기독세력(스가랴 4:7)이 평지가 될 것은 분명한 일이 된다. 또 스가랴 14:16절에 누구든지 초막절에 올라오지 않는 자는 비를 받지 못하며, 재앙을 피하지 못한다고 하셨으니 초막절을 알아야 할 것이다. 초막절이란 장막절로서 육체를 보호하는 절기이다(레위기 23:34∼43. 계시록 7:15).

촛대 교회란 그 주 사명이 초막절 역사이다. 은혜시대는 유월절 피와 오순절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영혼구원)은 얻었지만 육체는 풀과 같이 쓰러지고 마는 때였다. 그러나 종말에는 천년왕국이 이루어질 것을 중심으로 모든 역사가 진행되므로 성도의 육체가 환란에서 보호받아 새 시대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고로 알곡들의 육체를 보호하는 초막절(장막절)의 역사가 반드시 이루어지되 아시아로부터 촛대 교회가 세워짐으로써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게 된다는 것이다.

종말을 보여주는 구약 때에도 해 돋는 동방에 진 칠 자는 '유다 지파'로 나타났다(민수기 2:3, 10:14. 사사기 1:2. 스가랴12:7). 그러므로 초막절 역사에서 지휘권을 행사할 영적 유다의 사명 역시 아시아 셈의 장막의 동쪽 끝에서 일어나야 되는 것이다. 20세 1백년간 아시아가 다 적화되는 혁명이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동북아 38선 이남을 조금 남겨 놓으신 이유는 아시아 동방 촛대교회의 역사로 무신론 북방 공산세력과 일체의 적그리스도적인 종교체계를 심판하겠다는 목적이 있으신 것이다. 이것이 아시아에서부터 일어나는 초막절 동방역사의 핵심이 된다.

유다의 소년 다윗과 블레셋의 대장 골리앗의 싸움에서 다윗이 물맷돌(사무엘상 17:49) 하나로 승리한 것같이, 종말에도 다윗의 물맷돌과 같은 스룹바벨의 머릿돌이 무신론 정치세력과 가증한 종교세력을 쳐부수고 승리케 하신다는 것이다(스가랴 4:7∼). 고로 승리의 역사는 아시아 동방에서 일어나는 촛대교회와 그에 연합될 말세의 신실한 종들에게 있을 것이다.

『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

완전 승리를 이루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만왕의 왕 예수님께서 이 땅에 행할 일을 보여줄 때에 그로 말미암음으로써만 은혜와 평강이 있게 되고, 그것은 그의 피로 죄에서 해방을 받은 자들에게만 있음을 알렸다.

먼저 나셨다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 되심을 의미하고(고린도전서 15:20),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셨다는 데에는 다음의 두 가지 뜻이 있다.

① 일반적 의미

십자가로 승리하신 예수께서 세계 교회의 영적 근원뿐 아니라 만물의 머리가 되셨음을 의미한다(로마서 12:4~5. 고린도전서 6:15, 12장. 에배소서 5:30. 골로세서 1:18).

에배소서 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에배소서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골로세서 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② 종말적 의미

144,000과 순교자, 즉 새 시대에서 왕(임금) 노릇하게 될 첫째 부활자들의 머리가 되심을 의미한다.

계시록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이 두 가지 의미는 다음 한 말씀 안에 모두 들어 있다. 골로세서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

누구든지 죄에서 해방 받은 사람은 사명이 있으니 하나님을 위하여 제사장의 사명을 맡아 행함으로써 하나님께 있는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누리게 되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2:5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2. 충성된 종들을 모으는 촛대 교회 : 7∼11

『 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

그를 찔렀다는 것은, 단순히 보자면 예수를 찌른 로마병사이지만 배후에서 조종한 유대 종교인들(6)과 로마정권(60)의 죄가 찌름의 본질이다. 이 행위의 배후에는 붉은 용(600)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 마귀 사단은 주 재림기까지 가라지들을 통하여 끊임없이 주의 종들과 사도들을 찌르고 훼방케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말씀의 종말적 의미이다.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실 때에는 그를 찌른 자들이 살아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라고 말씀하신 것은 무슨 의미일까? 이것은 바로 2천년 전 예수님을 찌른 그 마귀가 '짐승'과 '거짓 선지자'를 우두머리로 하는 21세기의 정치와 교권 속에 들어가 예수님이 권세 주신(계시록 11:3) 두 증인(144,000)을 죽이기 때문이다.

계시록 11: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8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니라"

144,000이 죽은 곳을 영적으로 소돔, 고모라에 비기면서 이것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라 하신 데에는 이들의 죽음이 예수님과 동행한 죽음이라는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 144,000을 죽이는 적그리스도(짐승)의 정책에 동참하는 모든 자는 예수님을 찌른 자가 되는 것이다. 두 증인의 죽음은 죄값의 집행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할 '첫째 부활'의 영광스런 죽음이다. 이 영광스런 신앙노선을 걸어가라고 계시록을 주신 것이니, 이제 주님 다시 오실 때에 심판 받을 종과 교회는 계시록을 중요시하는 변화성도의 계통을 대적하다가 흑암에 빠져 곤고하게 될 것이며(스가랴 5:7~11), 주님이 3일 반 쓰러진 144,000을 불러 올리시려 공중에 재림하시는 그 날에 모든 족속과 어리석은 교회는 애곡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알파요 오메가시니 에덴에서든, 구약 교회에서든, 인간 종말에 피로 산 교회에서든 불법자는 용서 없이 심판하신다(아모스 7:7~9). 우리는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받았으니 제사장 된 자의 인격으로 이 생명을 다 바쳐 흑암 뚫고 나가는 촛대교회의 역사를 위해 해산 수고를 해야 할 뿐이다.

『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

주님은 우리의 연약한 체질을 아신다(시편 103:14). 우리가 사도 요한의 형제가 되어 십자가 사랑과 구속의 도리를 잘 전파하였어도 "장차 될 일"을 깨달아 세계 만방에 "다시 예언하라"는 명령대로 행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을 아시고, 친히 십자가에 순종을 통하여 충성의 본을 보여주신 것이다. "충성된 증인"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본이 되사 아버지 앞에서 충성을 다하시고 만왕의 왕이 되셨으니, 그에게 접붙은 가지로서 우리도 마땅히 충성을 다해야 할 것이어늘..... 가슴이 아프게도 주 재림 시 피로 산 교회 안에는 다음과 같은 세 부류의 종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① 주인의 마음을 가진 충성된 종들(마태복음 24:45)

☞ 이 종들은 주인의 일을 자기의 일같이 여겨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는 자들이니 바로 순교자와 변화성도 들이다. 이들은 '첫째 부활'에 살아나 왕권을 받게 된다(계시록 20:4∼6).

② 삯꾼의 마음을 가진 종들(요한복음 10:12)

☞ 삯을 위해서 일하는 자들로서 돈이 되면 열심을 내고 이득이 없으면 일하지 않는다. 이러한 자들은 미가서 3:5절같이 된 자들로서 돈이 삶의 목적인 자들이다. 이들은 주인의 일이야 되든 말든 내 몫만 챙기면 된다는 마음을 가졌으므로 주인의 집에 심히 손해만 끼치다가 결국 심한 책망을 받고 쫓겨날 자들이다.

③ 도적의 마음을 가진 종들(요한복음 10:10)

☞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레미야 23:3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요한복음 12:3∼6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300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이사야 42:18∼25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자기의 의로우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그 교훈(새 일)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려 하셨으나 이 백성이 도적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같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도적질에는 양도적질도 있고, 돈 도적질도 있고, 말씀 도적질도 있다. 스가랴 5장 설교를 참조하라(바로가기)].

미가서 3:9∼12절 “야곱 족속의 두령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청컨대 이 말을 들을지어다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이 되리라”

예수님처럼 충성을 다해야할 교회가 그렇지 못하고 삯꾼 도적으로 변질되었기 때문에 주께서 심판하러 오실 때에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게" 되는 것이다.

『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

요한 당시의 아시아 일곱 교회는 - 종말의 '피로 산 세계 교회'를 보이심이다

'일곱'은 천상의 수로서 '완전함', '충만함', '모든 것', '전체'를 의미한다. 여기 나타난 일곱 교회와 그들에게 주신 말씀은

① 우선 1세기 당시에 현존했던 역사적 실존 교회들을 뜻하며, 그들에게 주신 말씀들이 된다.

② 그러면서도 이 말씀들은 요한 때로부터 생겨날 모든 교회들의 영계 형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2천년간의 교회들도 이 말씀으로 부흥되고 이 말씀에 의해 심판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③ 그러나 우리가 취할 가장 정확한 해석은 여기의 일곱 교회는 종말에 존재하는 세계 기독교 전체의 영계라는 것이다.

구체적 이름들을 언급하며 '일곱개의 교회'로 보여주신 데에는 주 재림기에 존재하는 세계 교회의 충만함과 그들의 모든 영계적 상황을 이 계시 안에 완전히 넣어 두셨다는 뜻이 있다. 계시록의 말슴은 상징이나 비유로 매도하며 슬쩍 피해갈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문학적 표현 따위 속에 감취어진 어떤 교훈정도나 찾아내라는 책은 더욱 아니다. 계시록은 주님이 피로 산 거듭난 성도들이 주 재림기를 맞이하여 실제로 당하거나 통과해야 할 일들을 기록한 것이다. "장차 될 일"(계시록 1:19), "이후에 마땅히 될 일"(계시록 4:1)이란 종말을 사는 우리에게 하신 말씀들이다.

3. 심판의 주님을 영접하는 교회 : 12∼20

『 12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

요한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은 초림의 주님이 아니요 심판하러 오실 주님이시다. 이제 우리는 심판의 주님을 영접할 준비를 해야 한다. 초림의 주님은 죄인을 찾아 구원하시러 오셨지만(마태복음 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 재림의 주님은 의인을 찾으시니 누구든지 죄와 상관이 없어야만 공중 재림에 참여 할 수 있다.

이사야 59:20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하셨고,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 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고 하셨다. ☞ (새일성가 39장 4절)

『 성경에 나타난 교회의 종류는 3 가지이다 』

① 광야 교회: 모세 율법으로 세운 교회인데 이스라엘의 죄악을 자세히 가르쳐 주시는 교회이다(사도행전 7:38). 민족적 교회.

② 피로 산 교회: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세운 교회인데 모든 죄를 단 번에 용서해 주시는 교회이다(사도행전 20:28). 세계적인 교회이다.

③ 촛대 교회: 주 재림 때에 세계적인 미혹을 물리쳐 주시는 교회이다. 어두움을 밝히는 교회이다(계시록 1:13∼20, 스가랴 4:1∼14). 모든 선지서를 증거하므로 종말에 사단의 미혹을 이긴다.

피로 산 교회에서 은혜를 받았다 해도 사단에게 미혹 받으면 아담같이 죽게 되니 에덴 동산에 들어갈 수 없다. 사도 요한도 은혜는 많이 받았으나 촛대에 대해서는 모르기 때문에 주님 앞에 쓰러지고 말았다. 은혜 때는 영적 구속만 받게 해 주셨다(베드로전서 1:9).

그러나 주 재림 시에는 몸의 구속이 문제가 된다(로마서 8:23). 우리의 몸에는 선악과의 원죄가 들어와서 육체의 죽음이 온 것이다(로마서 6:23, 5:12-14, 창세기 3:19). 요한도 육체의 사망 때문에 재림 주님 앞에서 쓰러지게 되었다. 이 날까지 은혜 교회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 하더라도 촛대 교회의 예언서를 모르면 요한같이 쓰러지고 말 것이다. 누구든지 앞으로 되어질 예수님의 계시를 촛대 교회에서 배워서 마지막 마귀를 이겨야 한다. 원죄 때문에 모든 육체가 죽게 되었다(히브리서 9:27, 베드로전서 1:24).


디모데전서 1:15 "나는 죄인 중에 괴수다"

고린도전서 15:31 "나는 날마다 죽노라"했는데, 이는 날마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죄악을 죽인다는 것이요,

고린도전서 9:27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케 함은 내가 남에게는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 했다.

로마서 8:13 “너희가 육신으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 중생 받고도 장성하여 성결되게 역사해야만 승리한다.

이사야 25:6∼8에 오래 묵은 포도주(말씀)로 연회를 베풀면 사망을 영원히 멸하게 된다고 하셨고, 스가랴 3:9∼에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하셨다(새길 것을 새긴다 함은 예언서를 100% 읽고 듣는 일이다).

요한은 피로 산 교회의 종들 중에서는 영계가 높은 자 중에 높은 자이다. 그러나 이가 재림 주님 앞에서 쓰러진 것은 촛대 교회의 예언서의 등불이 없어서 이다. 오늘날 지상 교회에는 요한 같은 영계를 가진 자가 얼마나 되기에 주님의 읽고, 듣고, 지키라 하신 이 계시록을 이토록 무시한단 말인가? 발신자는 예수요, 수신자는 교회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셨건만(계시록 1:1,4,11. 22:16),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상의 교회가 계시록 청종하기를 거부한다면 계시록에 기록된 화를 피할 길이 없을 것이다. 누구든지 이 사실을 명심하고 요한이 받은 예수님의 계시와 예언서에 순종하여 재림의 주를 영접하도록 힘써야 한다.

보좌 우편에 계신 주님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심은 심판권을 받으셨다는 것이다. 또 요한에게 보여주신 중요한 것은 "일곱 별의 비밀""일곱 금 촛대"이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라고 하셨다. 은혜 시대 종들 중에 재림의 주님을 영접하는 종은 촛대 교회의 사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언서를 모르고는 재림 주님의 뜻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예언서를 손에 들고도 소경 귀머거리 같은 바벨 교회 종들은 재림 주님 앞에서 쫓겨난다(계시록 11;1-2, 스가랴 2:1-5).

촛대 교회가 물리쳐야 할 것은 짐승의 세력 666이다. 마지막 미혹의 단체들이다. 피로 산 교회에 사단의 미혹이 들어오니 미혹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 것이 계시록이다. 누구든지 계시록을 모르면 공산당 목사들에게 속아서 세계 교회 협상에 미혹을 받게 된다. 이미 1958년 3월에 소련 수상 후르시초프가 거짓된 『평화 공존, 핵무기 제한, 핵실험 금지』를 들고 궤휼자로 등장했다. 이것이 계시록 9:1∼에 땅에 떨어진 별이다. 영적으로 세계는 캄캄하고 어두워지게 되었다(마태복음 25:1-13).

말세의 사명 용사들은 일어나셔서 666짐승과 싸워 교회와 양떼를 살리는 일에 생명을 다 바쳐야 합니다!

가장 복 있는 교회는 촛대 교회요 가장 복 있는 종은 촛대 교회의 종이다. 스가랴 4장 같은 순금 등대 교회에 가입하여 감람나무같은 종이 되자!

스룹바벨의 손이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공산당이 평지가 된다(스가랴 4:7-10). 우리의 승리는 예언의 말씀, 어둠을 밝히는 기드온의 봉화불 뿐이다. 전 세계가 새 시대로 들어가는데는 공산당과 거짓 선지자와 붉은 용이 없어져야만 한다. 우리는 내 마음에서부터 마귀를 몰아내어 이 땅에서 마귀 떼들을 없이 하는 주 재림 시(時) 심판 역사의 역군이 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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