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일 일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61231b_이사야41장 말씀

[성회 설교 토 오후] 이사야 41장 : 말일의 동방역사 2016/12/31 Saturday Successful Meeting Afternoon for Assemblies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מַהֵר שָׁלָל חָשׁ בַּז‎ (ישעיהו 08:01 )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זרובבל משימה"
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323-4 5F Sangdo 3-dong)5F 18, Guksabong 1-gil, Dongjak-gu, Seoul, Korea





성경:이사야 41:1~29
제목:말일의 동방역사

동방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후 지상에서 누릴 축복을 완전히 상실한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마지막 아담으로 보내시사 다시 회복하여 주시는 데는 동방에서부터 하신다는 것이 본문이다(로마서 5:14).

1. 새롭게 함과 변론:1

『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

“새롭게” 하는 역사는 기독교에 두 번 있게 된다.

아담의 범죄로 죽었던 영혼을 새롭게 하는 은혜 시대의 역사가 있다.

이사야 40:1∼8절까지의 예언은 율법으로 죽었던 이스라엘을 유대 광야에서부터 위로하여 예수 믿고 죄 사함을 받게 하는 역사인데, 모든 육체는 풀과 같이 쓰러진다는 예언이다. 세례 요한은 이 예언을 증거하며 초림의 주님을 소개하였다(마태복음 3장, 요한복음 1장).

율법에서 은혜로 넘어온 바울 사도의 편지 중 고린도후서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육체는 예언대로 후패하나 영혼은 새롭게 된다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증거하였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피로 산 교회가 세워진 것이다. 유대 교회가 반대하여도 진리의 성령 역사는 불같이 전파되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육체는 원죄로 쓰러져도 영혼은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라는 찬송을 부르면서 운명을 한다.

육체를 새롭게 하는 환난 시대의 동방역사가 있다.

육체의 죽음은 우리 조상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원죄 값이다. 로마서 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라 함은 죄 값은 사망이기에 아담의 죄 값으로 모든 사람이 법적으로 죽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류에게 예수께서 친히 찾아오신 목적은 이 사망을 영원히 없애 버리기 위함이다. 십자가상에서 우리가 범한 자범죄를 인하여 대신 못박히셨다. 따라서 믿는 자는 (자범죄로 죽게 된) 영혼이 구원을 받게 된다.

그러면 육체의 구원은 어떻게 하여 이루어지는가? 요한복음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영원히 죽지 않는 역사는 승천하신 후에 하늘에 가셔서 아버지 오른 손에 안팎으로 기록된 심판의 책을 받아서 교회와 종들에게 주시면서 이 예언을 읽고 들어 마음판에 새기면 하루에 죄과를 제하며(스가랴 3:9), 이사야 25:6∼8 오래 묵은 포도주로 연회를 베풀 때 사망을 영원히 멸하리라 하신 약속대로 이루실 것이다. 그러니 계시록 11:7∼12절에 예언을 증거하던 말세 종들(이미 영혼 구원 얻고 다시 예언하던 자들)이 쓰러졌다가 생기를 받고 구름을 타고 올라간다는 것은 공중 재림 때 되어질 예언이다(계시록 5장 승천 후 아버지께 심판하실 책을 받으시고 그 책대로 심판하심). 이들은 육체의 사망까지 멸함받고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의 형체에까지 다다르는 자들로서, 이 육체를 새롭게 하는 역사는 동방 산에서부터라고 하셨다(이사야 40:9∼31).

2. 열왕이 굴복함:2~7

『 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3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5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 6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7 목공은 금장색을 장려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군을 장려하며 가로되 땜이 잘 된다 하며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도다 』

동방역사를 영자적으로 보여주시던 구약 역사를 보니 열국 바벨론을 굴복시킨 동방 파사 왕 고레스가 벨사살을 하룻밤에 죽여버렸다(다니엘 5장). 이것은 동방역사의 거울이다. 이것은 종말에도 그대로 이루어지는데, 오늘날의 바벨론인 강대국 소련을 하룻밤에 송장 만드는 예언이 바로 이사야 37:36∼이다. 곧 스가랴 4:7∼ 태산이 스룹바벨 머릿돌 앞에 평지가 된다는 예언과 같다. 고레스에 대한 예언은 이사야 44:26∼, 45:1∼7절에, 바벨론 심판에 대한 예언은 예레미야 50~51장에 기록되어 있다.

●5~7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목공은 금장색을 장려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꾼을 장려하며 가로되 땜이 잘 된다 하며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도다』

동방에서 바벨을 물리치는 스룹바벨 역사가 나갈 때 북방에서는 우상 국가들끼리 잘 연합될 것을 예언함이다. 우상 국가의 대표는 소련인데 북방 땅 끝이다.

●7절:‘땜이 잘 된다’ 함에 대해 살펴 보자. 1947년 10월에 스탈린이 ‘평화연맹’을 조직했고, 1950년 4월에 ‘세계평화회의’ 조직, 1951년 4월에 ‘평화신학’ 조직(모스크바에서), 그 후 1955년의 ‘혁명신학’, 1972년 남미에서의 ‘해방신학’, ‘폭력신학’(루멘알베스 쇼올의 제자), ‘흑인신학’(북미에서 제임스콘), ‘민중신학’(1980) 등이 한국에 유입되어 독버섯처럼 활동하게 됐다. 싸움은 동방 독수리와 북방 독수리와의 싸움이다. 마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과 같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시고 그대로 순서 있게 진행하신다(이사야 38장 설교 서론 참조).

3. 하나님의 도우심:8~13

『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같이, 허무한 것같이 되리니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

언제나 말씀대로 살아보려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다. 종말에 도우심을 받을 자는 동방 땅 끝 이스라엘이라 하셨다. 2절에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킨다는 말씀이 곧 8절 이하와 같은 역사를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인간이 아무리 약하고 보잘것없어도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당할 자가 없다는 말씀이다.

4. 가장 약한 자가 극히 강하여져 승리함(지약강승-至弱强勝):14~16

『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

동방 사람이 처음에는 지렁이같이 약하여 짓밟혀도, 위에서 힘주시면 타작기같이 쓰인다는 것이 예언이다. 이사야 29:1∼4절에 신접한 자처럼 된 슬픈 아리엘(예루살렘=시온)로 열방을 물리치는 것이 하나님의 동방역사이다. 기드온 300명이 북방 미디안을 쳐부수고, 엘리야 한 사람이 850명의 거짓 선지를 죽이는 것과 같은 놀라운 역사이다.

5. 빈핍한 자에게 응답이 옴:17

『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

말세 종은 하박국 3:16∼1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신 말씀처럼 물질을 초월한 인격이 되어야 진리만을 증거할 수 있다.

6. 땅이 새로워 짐:18~20

『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19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 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20 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 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

저주의 땅이 회복되어 극도로 아름답게 된다. 6,000년간 무너진 땅이 새로이 건설되니 예수님의 통치하시는 평화의 왕국이 된다. 이사야 11장, 35장, 65:17∼ 같은 새 시대의 축복이다.

7. 우상의 일은 허무하게 됨:21~24

『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22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23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24 과연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며 너희 일은 허망하며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하니라 』

우상숭배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믿고 섬기는 것이다. 내적으로는 ‘탐심’도 우상숭배라고 했다(골로세서 3:5). 피조물은 믿을 대상이 못 된다. 믿으면 우상숭배다.

8. 하나님의 사람을 일으켜 승리하게 하심:25~29

『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같이, 토기장이의 진흙 밟음같이 밟을 것이니 26 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여 알게 하였느뇨 누가 이 전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뇨 능히 고하는 자도 없고 보이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27 내가 비로소 시온에 이르기를 너희는 보라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28 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 한 말도 능히 대답할 모사가 없도다 29 과연 그들의 모든 행사는 공허하며 허무하며 그들의 부어 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탄한 것 뿐이니라 』

북방에서 예표가 왔고(이사야 41:25), 동방에서 순의 종들이 일어나 영적 이스라엘 12지파를 세계적으로 일으킨다는 예언이다(계시록 7:2~8). 하나님은 시대마다 종들을 들어 쓰시고, 종말에는 새 시대를 이루실 예언이다. ☞ 예표와 순

동방역사는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이다

지금은 다섯째 나팔의 시기이니 새 시대가 심히 가깝도다!
계시록 10:7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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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61231a_이사야40장 말씀

[성회 설교 토 오전] 이사야 40장 : 하나님의 시대적인 역사 2016/12/31 Saturday Successful Meeting Morning for Assemb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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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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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사야 40:1~31
제목:하나님의 시대적인 역사


이사야서의 총 제목은 『큰 구원』인데, 1장에서 39장까지는 실천적인 예언으로 구약 유다 나라를 들어서 북방과 싸움을 붙여 직접 보여주시면서 예언하셨는데, 승리는 동방 유다(한국)의 것이라는 장면을 예언하셨다. 40장부터는 묵시적인 예언으로 "은혜 시대""환난 시대""새 시대"를 예언하셨다.

★ 메시야를 영접하는 역사:1∼8 ★

1. 위로와 속죄:1~2

『 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

율법의 저주 시대에서 은혜 시대로 넘어오는 전환기에 세례요한은 엘리야의 사명으로 유대 광야에서부터 회개를 외쳤다(마태복음 3장).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에는 때가 있으니, 이스라엘의 출애굽 역사 때에도 꼭 400년이 될 때 모세를 보내어서 육적 이스라엘을 구원하셨고(창세기 15:13), 출바벨론 때에도 약속하신 70년이 되니 동방 고레스를 들어서 바벨론을 치고 유다를 구원하셨다(단 9:1∼). 이제 율법이 끝나고 은혜가 시작되는 전환기 곧 정한 때가 되니 세례 요한이 나타난 것이다. 이 때는 다니엘 9:25∼ 70이레 중에서 69이레가 될 때로서 곧 그리스도께서 “기름부음 받은 자”(메시야=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실 예언이 성취되는 때였다.

● 1절:“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 죄 값으로 병들고, 얻어 터지고, 죽게 된 우리를 예수님의 공로로 값없이 살려주셨으니 “위로의 역사”라는 것이다.

● 2절"복역의 때" 아담 이래로 69이레의 역사가 열릴 때까지 인류는 죄 아래 갇혀 있었다. 그러나 69이레 만에 어린 양 예수께서 화목제물이 되심으로써 양의 문을 터 놓으시니 모든 죄인들이 값없이 출옥할 수 있게 되었다.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배나 받았느니라” 우리의 죄 값보다도 배나 치르셨으니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무조건 용서를 받는 풍성한 구속이 완성된 것이다. 죄인들에게 있어 이보다 기쁜 소식이 전파된 적은 없었다. 율법에서는 죄를 지음과 동시에 돌에 맞아 죽어야 하는 공포 속에 살았지만은(민수기 15:32), 이제 배나 갚아버리신 독생자를 믿는 자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영생의 나라로 값없이 옮기움 받은 것이니 이보다 좋은 소식은 일찍이 없었던 것이다. 스가랴 선지도 예수 오시기 전에 이미 다음과 같은 묵시를 받은 바 있다. 스가랴 9:11 "또 너(예수)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를 인하여 내가 너의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12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아 너희는 보장(保障)으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날도 이르노라 내가 배나 네게 갚을 것이라" 배나 갚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구원이 요동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영원한 속죄임을 뜻한다.

주님은 갇혔던 자들을 보장으로 돌이키시기 위하여 정한 때에 오셨다. 주전 457년은 에스라 제사장이 바벨론에서 2차로 귀국한 연대인데, 예루살렘의 성곽 건축을 위하여 돌아오게 되었다(에스라 7:7).

457 - 483 (69이레 ×7 = 483년) = 주후 26년!

성을 중건하라는 영은 주전 457년 에스라 2차귀국 때이므로 이때부터 7 이레를 세어보면 408년이 되고 거기서 62 이레 즉 434년후면 AD 26년이 된다(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예수님께서 일어나신(등장하신) 시기는 공생애 시작을 말하는 것으로 성경에서는 약 30세쯤이라 증거하고 있다(눅 3:23).

AD 26년과 30세에서 생기는 4년의 오차는 다음과 같다. 기독교가 로마 제국의 종교로 공인된 후, 526년 황제 유스틴의 요청으로 수도사 디오니우스 엑시구우스가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원으로 하는 연대를 만들어 로마의 연대를 대신 하도록 하였고, 이 때 디오니우스는 753년을 로마시의 창설연도로 삼아 그리스도의 탄생연도로 맞추었으나, 문헌으로 보아 그리스도 탄생은 실제로는 749년이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시기와 4년의 오차가 있음이 입증되게 된다. 그래서 753년을 기점으로하는 탄생연도보다 이미 4년 전에 출생하셨던 예수님의 기름부음 받은 시점은 AC 26년 곧 약 30세쯤이 되는 것이다(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달력은 1582년 로마의 법왕 '그레고리'13세에 의해 확정 선포된 '그레고리역'이다).

고로 주후 26년이라는 계산은 예수님은 정한 때에 정확히 우리를 찾아 오셔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돌아가셨음을 드러내준다. 세례 요한 역시 말라기 3:1절에 주의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사자를 보내겠다고 예언하신 대로 유대 광야에서 자기 사명을 다하였다.

말라기 1:10∼ 성전 문을 닫고 430년 만에 예수님이 양의 문으로 오셔서 유월절 양이 되셨으니, 이는 창세기 15:13∼ 아브라함에게 400년 언약을 정하신 후,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가고 야곱의 일가가 애굽 땅으로 이주한 뒤 430년 만에 이루어진 모세의 출애굽 역사와 같은 것이다 ※ 참고; 400년과 430년은 같은 연대이나 요셉의 선(先) 이주 시기를 넣느냐 안 넣느냐에 의해 30년의 차이가 나는 것이다(출애굽기 12:40).

요한복음 1: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아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다 하니라... :29∼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이와 같이 세례 요한은 자기 자신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이사야 40:3절을 들어 증거했으나 교만한 유대인들은 믿기는커녕 반대하기 시작했다. 율법의 선생이었던 바울은 성령을 받은 후 율법과 은혜를 완전히 깨달아 변론하기를, 로마서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라고 증거했다.

율법의 613가지 조문을 인간으로서는 한 가지도 지킬 수 없기에, 주님께서 다 맡으신 것이다. 율법 안에서 인간 육신의 연약함으로 말미암아 도무지 해낼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능력으로 완성하신 것이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신 것이니(로마서 8:3~4) 이를 생각하면 감사하여 눈물이 쏟아질 뿐이로다! 우리를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구원해 주셨다. 69이레 만에 율법의 저주 아래 갇혔던 “복역의 때”가 끝나고 구원의 문이 열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이 환하게 트인 것이다.

2. 평탄한 길 예비:3~4

『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

세상에는 빈부 귀천의 차이가 있고, 유식 무식의 차이가 있으나 예수 앞에 나오면 모두가 평등이다. 또한 세상 생활에서는 어려운 문제가 많으나 예수 앞에 나오면 기쁨이 충만하게 되고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평탄한 길이 열리게 된다(☞ 찬송가 205장 예수 앞에 나오면). 이 소식을 세례 요한은 담대히 증거했다.

3. 나타남과 보호:5

『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

요한복음 1:17∼“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성자 하나님 곧 말씀이 육신이 되시어 이 땅에 찾아 오셨다. 모든 육체가 그를 보고 (택함 받은 자는)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으니 이사야가 예언한 말씀이 성취된 것이다.

4. 풀과 같이 쓰러질 것을 전함:6~8

『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

인생이 풀같이 쓰러지게 된 것은 아담이 『선악과 법』을 범했기 때문이다. 에덴에서는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것이 법이었다. 한 사람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어 육체의 죽음도 오게 된 것인데, 예수님 한 분이 순종하심으로 이 사망도 그분 앞에 굴복하게 된다.

요한복음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재림 때에는 예언서의 모든 말씀을 새긴 자에게 하루에 죄과를 제함받는 역사가 임하니 곧 육체의 사망까지 굴복되어 들림받는 역사이다(스가랴 3:9∼, 이사야 25:6∼8, 로마서 8:23, 계시록 14:4).

★ 심판 주님을 영접할 준비:9∼31 ★

5.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일 것:9

『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

메시야를 영접하는 역사는 육적 유다의 광야에서부터 시작하게 되었으나, 재림 주를 영접할 역사는 영적 유다인 동방 한국의 높은 산에서부터 하게 된다는 예언이다.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 요한도 엘리야 사명이요, 산에서 외치는 동방의 종들도 엘리야의 사명인데, 이는 종말의 역사이다. 은혜 때에는 소리를 높이지 않았으나 재림 때에는 강한 역사이기에 소리를 높이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본문대로만 할 것이다. 율법주의자가 광야의 역사를 반대하다가 예수를 영접하지 못했다면, 또한 종말에 높은 산의 역사인 다시 예언의 증거를 반대하면 재림의 주님을 영접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모든 예언을 기록된 그대로 이루시기 때문이다.

6. 강한 자로 올 것을 증거:10

『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재림 때는 양과 염소를 갈라서 심판하는 때이다. 요한도, 다니엘도, 재림 주님을 보고 쓰러졌으니 누구든지 육체에 죄가 없어야만 담대히 설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은혜 시대 최고 영계의 사도요한과 선지자급의 최고 영계인 다니엘이 쓰려졌으니 이 땅의 종들은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건데 육체에 뿌리박힌 죄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는 재림 주를 영접할 길이 없다. 그러나 피로 산 책이 몸에 들어오면 원죄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속히 오실 때는 예언을 읽고 듣고 지키라 하신 것이다(계시록 1:3). 우리를 만나야 하시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9:28, 이사야 59:20절에 죄와 상관없는 자에게 두 번째 임하신다고 하셨다. 그러니 종말에는 피로 사신 모든 예언서를 꿀같이 받아 먹고 철장권세를 받아야 재림의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

7. 양 떼를 보호할 것을 증거:11

『 11 그는 목자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

은혜 때에는 광야에서 천국복음으로 위로해 주셨고, 재림 때에는 산에서부터 『아름다운 소식』을 발하심으로 양 떼를 인도하시니 우리가 주님의 양이라면 때를 따라 들리는 목자의 음성을 잘 분별하며 따라가야 환난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은혜의 때에는 겸손하여 나귀새끼를 타셨으며 죄인의 친구로 오시어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으나, 심판 때에는 죄인을 용서 없이 죽이신다(아모스 7:8∼).

8. 위대하신 창조자 하나님을 앙모하라:12~26

『 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13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14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주었느뇨 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16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17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18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 19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위하여 은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20 궁핍하여 이런 것을 드리지 못하는 자는 썩지 않는 나무를 택하고 공교한 장인을 구하여 우상을 만들어서 흔들리지 않도록 세우느니라 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고 23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草芥) 같도다 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

인생의 최고 가치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이다. 불완전한 죄인이 하나님을 바라볼 때 완전에 도달할 수 있는 은혜를 받게 된다.

9. 피곤치 않는 능력과 힘을 주시는 하나님:27~31

『 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

새 힘을 주시려고 택한 종들에게는 “원통한 일”이 있게 된다. 야곱, 요셉, 다윗, 말세 종들을 “슬픈 아리엘”(이사야 29:1)이 되게 했다가 여호와를 앙망할 때에 새 힘을 주시어 북방을 치고 양 떼를 살려 새 시대를 이루게 하신다.

● 31절“독수리”에는 계시록 8:13~ 북방 ‘악의 독수리’가 있고, 이사야 46:11~ 동방역사를 행할 ‘의의 독수리’가 있다. 마지막 싸움은 동방과 북방의 싸움인데(흰 말 vs 청황색 말), 동방이 승리할 것을 예언하셨다. 41장~43장을 보니 동방권세를 당할 자가 없도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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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61231_D_예레미야37장 말씀


[토 새벽 설교] 예레미야 37장 : 예레미야의 투옥 2016/12/31 Satur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מַהֵר שָׁלָל חָשׁ בַּז‎ (ישעיהו 08:01 )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זרובבל משימ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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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323-4 5F Sangdo 3-dong)5F 18, Guksabong 1-gil, Dongjak-gu, Seoul, Korea






성경 : 예레미야 37장
제목 : 예레미야의 투옥

1. 북방 바벨론군이 전략상 일시 후퇴 : 1∼5

『 1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가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를 대신하여 왕이 되었으니 이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로 유다 땅의 왕을 삼음이었더라 2 그와 그 신하와 그 땅 백성이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을 듣지 아니하니라 』

"고니야"의 또 다른 이름은 여호야긴이다(열왕기하 24:6). 3개월간 왕이 되었던 일이 있으나 바벨론으로 사로잡혀감에 따라 그의 숙부 시드기야가 느부갓네살의 세워줌을 받아 왕이 되었다. 그러나 왕과 백성들이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않고 바벨론에게 반역하기를 꾀하였던 것이다(열왕기하 24:19∼20, 역대하 36:11∼13).

『 3 시드기야 왕이 셀레먀의 아들 여후갈과 마아세야의 아들 제사장 스바냐를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보내어 청하되 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 하였으니 4 때에 예레미야가 갇히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 가운데 출입하는 중이었더라 』

"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 시드기야 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으면서도 사람을 보내어 예레미야더러 자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기를 청하고 있다. 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

① 왕 자신은 스스로 기도하지 못하고 있다.
② 하나님 말씀에 순종치는 않으면서 곤란한 때를 당하면 그의 도우심만 받고저 하는 얄팍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실상 하나님을 오해한 데서 비롯 되어지는 행위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편의를 위해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시드기야 왕의 태도는 신앙적인 것이 아니고 이교적(異敎的)인 것이다. 또한 매우 기회주의적인 태도이다.

『 5 바로의 군대가 애굽에서 나오매 예루살렘을 에워쌌던 갈대아인이 그 소문을 듣고 예루살렘에서 떠났더라 』

이때는 애굽 왕 바로 호브라(BC 588)가 바벨론 군대를 대항하기 위하여 애굽에서 떠나왔다. 이것은 유다가 청병(請兵)한 까닭이었다. 애굽의 소문을 들은 북방군대는 일시적으로 후퇴했다.

2. 예레미야가 적군이 재침할 것을 예언함 : 6∼10

『 6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7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를 보내어 내게 구하게 한 유다 왕에게 이르라 너희를 도우려고 나왔던 바로의 군대는 자기 땅 애굽으로 돌아가겠고 8 갈대아인이 다시 와서 이 성을 쳐서 취하여 불사르리라 9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스스로 속여 말하기를 갈대아인이 반드시 우리를 떠나리라 하지 말라 그들이 떠나지 아니하리라 10 가령 너희가 너희를 치는 갈대아인의 온 군대를 쳐서 그 중에 부상자만 남긴다 할지라도 그들이 각기 장막에서 일어나 이 성을 불사르리라 』

시드기야 정권은 예레미야의 예언을 듣지 않고 하나님보다도 애굽 정권을 의지하였다(에스겔 17장. 예레미야 24:8~10).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유다를 버리지 아니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시려고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다. 내용인즉,

① 바로의 군대는 후퇴하여 애굽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것(7절).
② 북방은 다시 예루살렘에 와서 그 성을 불사를 터이니 유다를 떠나리라고 생각지 말라는 것(8-9).
③ 설혹 유다가 북방을 쳐서 부상자만 남도록한다 할지라도 그 부상자들이 예루살렘성을 불사르리라는 것(10절).

화(禍), 복(福)은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오는 것이다(예레미야애가 3:38). 이를 알고 있는 선지자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유다를 향해 권면도, 책망도 해보았으나 유다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배반하고 말았다. 배반자의 최후는 북방 칼에 처참히 쓰러지는 것이었다(예레미야 39장).

3. 예레미야가 투옥됨 : 11∼15

『 11 갈대아인의 군대가 바로의 군대를 두려워하여 예루살렘에서 떠나매 12 예레미야가 베냐민 땅에서 백성 중 분깃을 받으려고 예루살렘을 떠나 그리로 가려 하여 13 베냐민 문에 이른즉 하나냐의 손자요 셀레먀의 아들인 이리야라 이름하는 문지기의 두목이 선지자 예레미야를 붙잡아 가로되 네가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려 하는도다 』

예레미야가 사촌 하나멜에게 밭을 샀는데 그 분깃을 받으려고 예루살렘을 떠나 베냐민 땅으로 갔을 때 문지기 두목이 예레미야에게 "너는 바벨론에게 항복하려 하는도다" 하며 오해를 하게 되었다. 이것은 거짓된 누명이다. 이처럼 선지는 언제나 사탄에게 괴롭힘을 받아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게 된다(이사야 52:14).

"베냐민 문"은 예루살렘의 북쪽 문이다(예레미야 8:7. 스가랴 14:10). 이것을 '에브라임 문'이라고도 한다(열왕기하 14:13. 느헤미야 8:16).

유다 백성은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의뢰치 않고, 인본주의로 친애굽주의만을 고집하여 바벨론을 대적하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산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지금의 교회 역시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아는지 자문해 볼 일이다. 종말에 하나님의 뜻은 오직 새 일이다(예레미야 31:22). W.C.C.나 로마가톨릭의 인본주의, 통합주의, 바벨적 사업은 잠시간은 화려하고 선하게 보여도, 하나님의 새 일 권세 앞에서 경각간에 무너지고 말 것이다(이사야 29:5~8).

『 14 예레미야가 가로되 망령되다 나는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려 하지 아니하노라 이리야가 듣지 아니하고 예레미야를 잡아 방백들에게로 끌어가매 15 방백들이 노하여 예레미야를 때려서 서기관 요나단의 집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 집으로 옥을 삼았음이더라 』

"망령되다"라는 말은 언행이 보통사람에 비해 심히 어그러져 있다는 뜻이다. 예레미야는 이리야가 자기에게 씌우는 누명이 사실과는 반대된다고 지적한다. "나는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려 하지 아니하노라"

바른 말을 하여도 방백들이 죄없는 선지자를 때리고 감금한 사실을 보면 당시의 지도자들이 얼마나 무법(無法)하고 부패하였던가를 알 수 있다.

4. 시드기야가 선지자를 보호함 : 16~21

『 16 예레미야가 토굴 옥 음실에 들어간지 여러 날만에 17 시드기야 왕이 보내어 그를 이끌어내고 왕궁에서 그에게 비밀히 물어 가로되 여호와께로서 받은 말씀이 있느뇨 예레미야가 대답하되 있나이다 또 가로되 왕이 바벨론 왕의 손에 붙임을 입으리이다 』

시드기야 왕이 선지자를 석방하고 그에게 계시유무를 물어본 태도는 그가 방백들보다 선량한 면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역대하 36:11-13절에서는 시드기야 왕을 악한 왕이라고 지적하고 있는데, 이는 왕이 간신배들에게 좌우(左右)되었기 때문이다. 왕은 진실로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고, 예레미야를 단순히 여러 점술자들 중 한 사람처럼 취급했던 것이다. 이것은 실로 커다란 잘못이었다.

육신은 옥에 갇혔어도 영적으로는 자유로운 것이 바로 선지자이다. 왕은 육적으로는 자유가 있는 것 같아도 영적으로 마귀에게 포로가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지금도 마귀 영권(600)과 짐승 정권(60)에 잡힌 지도자가 부패한 교권자들(6)인데, 아무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저들 세력의 행하는 일과 발언에 '아멘'만 연발하고 있으니 실로 밤중의 시대가 아닐 수 없다.

예레미야 5:30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구약종말은 인간종말의 형편을 자세히 본떠 놓은 형틀과도 같다.

"비밀히" 왜 비밀히 하였을까? 그것은 예레미야를 박해하는 신하들을 두려워한 까닭이다. 시드기야가 왕의 신분으로서 자신의 신하들을 두려워하여 참 선지자를 만나는데 있어 "비밀스럽게" 행동하였다는 것은 정말 큰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잠언 28:1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 18 예레미야가 다시 시드기야 왕에게 이르되 내가 왕에게나 왕의 신하에게나 이 백성에게 무슨 죄를 범하였관대 나를 옥에 가두었나이까 19 바벨론 왕이 와서 왕과 이 땅을 치지 아니하리라고 예언한 왕의 선지자들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

예레미야가 자신을 변호하는 장면이다. 요한복음 18:23~ 예수님도 이렇게 자기를 변호하신 적이 있었다. 선지자는 이와 같은 변호를 통해서 그가 선포한 예언의 정당성을 내세우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예레미야는 "내가 왕에게나 왕의 신하에게 무슨 죄를 범했관대 나를 옥에 가두었나이까"라고 한 것이다(18절). 예레미야가 북방이 오지 않는다고 말한 거짓 예언자들에 관해 왕에게 이르기를 "평강만을 외치던 종들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하였다. 이 내용이 다시 예언되는 종말에는 평화공존 협상주의가 선(善)이라고 외치던 거짓 종들은 북방이 내려올 때 말 문이 막힌 채 두려워하다가 '후 3년 반'에 들어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이다.

『 20 내 주 왕이여 이제 청컨대 나를 들으시며 나의 탄원을 받으사 나를 서기관 요나단의 집으로 돌려보내지 마옵소서 내가 거기서 죽을까 두려워하나이다 21 이에 시드기야 왕이 명하여 예레미야를 시위대 뜰에 두고 떡 만드는 자의 거리에서 매일 떡 한 덩이씩 그에게 주게 하매 성중에 떡이 다할 때까지 이르니라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머무니라 』

20절은 선지자의 탄원서이다. 선지자는 끌려오기 전에 요나단의 집에 갇혀 있었는데 이제 다시는 그리로 돌려 보내지 말아달라는 것이다. 예레미야는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으며, 맡겨진 귀한 사명을 끝까지 완수해야 할 인물이다. 이 탄원은 일개 육신적 죽음이 두려워서 청한 말이 아니었다. 죽음이 무서웠다면 지금껏 매맞고 갇힐 일도 없었겠거니와, 왕의 면전에서 진리대로 말하지도 못하였을 것이다. 참 선지자의 존재 이유는 죽는 날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키 위함이다("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계시록 19:10).

시드기야 왕은 그를 시위대 뜰에 두고 양식을 공급하게 하였다. 결과 예레미야는 목숨을 노리는 자들의 손에 넘기워지지 않고 선지자로서의 남은 사명을 다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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