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일 토요일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1101_에스겔10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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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토 새벽] 에스겔 10장 : 심판과 생물에 대한 이상 2014/11/01 Satur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상도3동 323-4
323-4 5F Sangdo 3-dong, Dongjak-gu, Seoul, Korea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41031_예레미야34장8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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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설교 금 오후] 예레미야 34:8~ 시드기야 왕에 대한 경고 2014/10/31 Friday Afternoo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영적 유다나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의 재림 주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상도3동 323-4
323-4 5F Sangdo 3-dong, Dongjak-gu, Seoul, Korea

사랑과 인격(요한1서 3:13~19)


사랑과 인격
요한1서 3:13~19

인생이라는 것은 사랑이 있으므로 인격이 향상되고 사랑이 없으므로 인격이 타락된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다.

사랑이 없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요한1서 4:8).

사랑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다(요한1서 3:14).  

사랑이 없는 자는 빛이 없다(요한1서 2:11).

그러므로 사랑은 인격을 이루는 요소가 된다. 인생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고 그 사랑을 남에게 줄 자격도 있다. 인생의 지식이라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떠나서는 오히려 타락이 된다.

이제 사랑과 인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사랑이 있어야 생명으로 들어가는 자가 된다 (요한1서 3:13~14)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으로 사람을 완전케 하기를 원하시지만 형제를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생명으로 인도하기도 하고, 생명으로 완전한 인격을 이루어 주시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영생은 바라보면서도 형제를 사랑할 줄 모른다면 그 인격은 영생할 생명을 받은 자가 아니고 영생을 바라는 한 욕망에 지나지 않는 신앙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바리새교인에게 책망할 때에 너희는 하늘에 오를 듯 싶으냐 음부에 떨어지리라고 했던 것이다.

형제를 사랑함이 없는 자에게는 성경을 읽어도 기도를 하여도 아무런 열매가 없는 생활이 된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에게 이루어지기 위한 약속이요, 기도는 사랑의 약속대로 하나님이 응답하는 것인데, 사랑이 없는 사람에게 종교라는 것은 오히려 그 인격을 가증하게 만드는 폐단이 될 것이다.

2. 사랑은 용사 인격을 이룬다 (요한1서 3:15~16)

온 세계를 점령할 왕권을 받을 인격은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자이다. 사람이 볼 때에 약한 것 같으나 강한 자는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바쳐 싸우는 사람이다. 주님께서 요구하는 인격은 형제를 위하여 죽는 것을 마땅히 아는 인격이라고 보게 된다. 어부의 한 사람인 요한이 예수님 다음 가는 지위를 받게 되는 것은 본문의 말씀대로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잡아먹는 것은 동물에 불과한 인격이요, 약한 형제를 구원해 주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고 싸우는 것은 예수와 같은 인격이다.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은 전부가 이러한 사상을 가진 자에게 소유가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형제의 것을 탐내는 욕심이 있는 것은 땅의 것만을 생각하는 밥 먹는 벌레요, 형제를 살리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자는 하늘에 속한 영생체를 이루는 변화 승천이 있을 것이다.

3. 사랑하는 자는 주 앞에 굳센 자가 된다 (요한1서 3:18~19)

사람의 인격은 사람 앞에 굳센 자 보다도 주 앞에 굳센 자가 되어야만 그리스도인의 인격이 되는 것이다. 주 앞에 굳센 자가 될 때에 이것은 주님과 교통할 수 있는 인격이다. 어떤 사람이 자기 홀로 있을 적에 주님 앞에 굳세게 부르짖는 인격이라면 이 사람은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인격이 될 것이다. 가장 강한 인격은 주 앞에 굳센 자라고 보게 된다. 만일 어떤 종이 사람 앞에는 자기 배짱을 부려도 주 앞에서 굳센 인격으로 강하게 부르짖는 것이 없다면 이 사람은 사람 앞에 자기 인격을 세우려는 것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제자에게 말씀할 때에 너희는 큰 자가 되려면 섬기는 자가 되라고 하셨던 것이다. 예수님도 세상에 오신 것은 섬기려 하고 목숨을 많은 사람을 위하여 대속물로 주려고 함이라고 말했다(마가복음 10:43-45). 예수님도 죄인을 대할 때에 겸손히 대해 주셨지만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는 땀이 흘러 피가 되기까지 간구했던 것이다.

사람의 인격이라는 것은 아무리 억울함을 당하고 고생스러운 일이 와도 주님 앞에 굳세게 서서 진리를 믿고 나간다면 그 사람에게 모든 것을 책임지고 다 이루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당신의 사람이 주 앞에서 굳세게 믿고 나가느냐 하는 것을 시험해 볼 때도 있다.

결 론

사랑은 하나님과 인간과에, 인간과 인간과의 온전을 이루는 생명의 빛이니 사랑하는 자라야 하나님과도 완전한 교제를 할 수 있고 참 사랑이 있는 자라야 참된 성도의 교제를 가지므로 완전한 교회의 기둥이 되는 인격을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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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을 얻은 자의 기도(요한1서 3:13~24)


담대함을 얻은 자의 기도
요한1서 3:13~24

하나님은 거짓이 없는 신이시요, 능력이 무한한 신이신지라 아무리 원수의 세력이 강하다 하여도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자에게 역사하는 신이시다. 기도하는 것은 마귀와 싸우는 전쟁에서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해줄 줄 믿고 구하는 것이니 누구든지 원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세상일에 끌리지 말고, 담대히 믿고 구하는 자라야 큰 열매가 있다는 것이다.

이제 어떤 자라야 담대함을 얻을 수 있느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형제를 살리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요한1서 3:16~19)

형제를 해치고자 하는 자는 비겁한 자요, 형제를 살리고자 하는 자는 담대한 자이다. 왜냐할 때에 형제를 해치려는 자는 그 마음이 은혜가 떠나고 극도로 고통이 있고, 불평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니 이것은 그 영이 활동을 못하는 증거다. 영이라는 것은 남을 살리고자 하는 일에만 활동하는 것이요, 해치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적에 이것은 육의 정욕을 따라오는 것이니 영에 따라 움직이는 자는 담대함을 얻어 기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육을 따라 움직이는 자는 기도의 힘을 잃고 극도로 약한 자리에 떨어지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형제를 살리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마음이 불탈 때에 하늘로부터 오는 큰 힘을 얻게 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싸울 적에 구하는 대로 응답이 나리는 것이다.

2. 양심에 가책이 없게 하는 자 (요한1서 3:20~21)

사람이라는 것은 양심이 있는 것이니 누구나 양심에 거리끼는 일을 할 때에 자동적으로 약해지고 겁이 나는 마음이 생기므로 그 사람은 하나님을 상대할 수 없고, 사람 앞에 보이려는 가면을 쓰게 된다. 이렇게 되므로 하나님과는 멀어지고 사람의 눈을 맞추어 일을 해 보려고 할 때에 그 사람은 기도할 수 없는 영이 되어 아무런 활동을 못하게 된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양심에 거리끼는 일을 회개하고, 사람에게 보이려는 것보다도 “하나님이여, 나를 아시나이다” 라는 양심에서 나가는 자라면 그 영은 하나님과 상대되는 심령으로 나날이 소성을 받아 담대함을 얻는 용사가 되어 하나님과 씨름하는 기도의 생활에서 야곱과 같이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가지는 승리의 용사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사람에게 양심에 거리끼는 일을 할 때에 용서 없이 징계를 나리는 것은 구하는 대로 주기 위한 목적이니 언제나 양심적인 생활에서 하나님을 상대하는 생활이 있다면 기도의 큰 열매를 가져오는 사람이 될 것이다. 가장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는 인격을 찾지 않고, 사람 앞에 담대히 서려는 수단을 부린다는 것은 큰 과오를 범하는 근본이 된다.

3. 주안에 거하는 생활이 있어야 한다 (요한1서 3:22~24)

인간이라는 것은 주님 품안을 벗어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왜냐하면 인간 자체는 타락의 본질이요, 사망의 법인 마귀를 벗어날 수 없는 죄의 생활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5:6보면 사람이 내 안에 있지 않으면 열매 없는 나뭇가지같이 되어 불에 사름을 당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맡긴 사명에 충성을 다하고자 하는 자라야 주는 그 안에 있고, 그는 주안에 있어서 담대한 사람이 되는 동시에 주님 가신 길을 가는 실천이 있고, 주님께서 가르친 말씀을 그대로 믿는 자로서 이루어지는 기도 응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인생의 최고 인격은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얻는 것이니 이러한 자라면 무엇이나 구하는 대로 열매를 맺게 된다.

결 론

기독교는 담대함을 얻어 기도로 승리하는 것이 있으므로 흑암의 권세 아래서 죄인들을 해방시켜 천하의 교회를 확장시켰고, 종말에도 담대함을 얻은 자들이 기도로 승리할 때에 세계를 정복하는 새로운 시대를 이루게 된다. 누구든지 주안에 거하는 자라면 주의 임하시는 날에 담대함을 얻는 동시에 완전한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다(요일2:28).

언제나 하나님은 원수의 세력을 강하게 하는 것은 담대함을 얻어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으로 승리하게 하기 위한 선한 방법이니 우리들은 이 시대에 담대함을 얻어서 기도로 승리하는 용사가 되어야만 여호와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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