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일 수요일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게 한 사도들(사도행전 4:23~35)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게 한 사도들
사도행전 4:23~35

사도행전 4: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류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고하니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이러라"

서 론

아무리 훌륭한 선생들이 많이 있었고 정치인들이 있었다 하여도 사람을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한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볼 때는 무식하고 가난한 사도들이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완전히 뭉쳐지는 큰 단체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들어 썼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사도들이 모든 사람들을 하나가 되게 한 일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 일심으로 하나님께 호소하게 됨 (사도행전 4:23~31)

과거에는 열 두 제자들이 합심이 안되고 서로 자기가 제일이라고 다투었지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성신을 받고는 하나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예수님만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증거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아무런 핍박이 와도 겁을 내지 않고 예수님밖에는 인간을 구원할 자가 없다는 것을 말할 때에 예수님같이 역사하는 사도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어려운 핍박이 올 때는 더 합심하여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여,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고 강하게 기도할 때에 땅이 진동하더니 성령이 충만하여졌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합심이 되어 하나님께 호소하면 응답이 나리는 것입니다. 학생들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겠어요? 합심 호소할 때에 땅이 진동하더니 거기 있는 사람들이 성신을 충만히 받아서 담대히 하나님 말씀을 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도 합심 호소하면 성신을 받게 되고 담대히 싸워서 승리하는 용사가 됩니다.

2. 마음이 하나가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게 됨 (사도행전 4:32~35)

지금 세상 사람들은 남의 것을 속여먹고 돈 많은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압박을 하고 서로 돈을 많이 벌려고 매우 악해졌습니다. 그런데 그때 사도들의 전도를 받고 마음이 하나가 된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에게 물질을 나누어주어서 하나같이 먹고 살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있으므로 교회의 사람들은 어려운 사람이 없고 서로 도와주고 서로 나누어 먹으면서 재미있게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도 자기 물건을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욕심도 없고 다투는 것도 없이 거룩한 단체가 되어서 사도들을 받들어 섬기며 훌륭한 교회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님 다시 오실 때에 남은 사람은 마음이 하나가 되어 눈물이 없고 죽음이 없고 전쟁이 없는 새로운 시대를 이루고 재미있게 살게 됩니다. 사도 시대 사람들은 악한 세상에서도 한 단체를 이루어 재미있게 살았는데 우리가 앞으로 사는 세상에는 악한 사람이 없이 다 마음이 하나가 되어 재미있는 나라가 되고 재미있는 사회가 되어 영원히 복을 받게 되니 얼마나 재미있겠습니까?

묻는말

1. 합심 호소할 때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2. 부자들이 무슨 일을 하였습니까?
3.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같이 된 것은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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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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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이루는 기도(사도행전 4:23~37)


승리를 이루는 기도
사도행전 4:23~37

서 론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을 들어서 승리를 이루는 열매를 가져올 때 대적의 세력을 강퍅케 하는 동시에 당신의 종들을 더 강하게 일으켜 승리를 이루도록 역사 하는 것은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기도가 있지 않고는 하나님은 역사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세계는 나라를 좌우하고 있는 신의 본부니 신의 본부의 활동은 땅에 있는 종들의 강한 기도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제 승리를 이루는 기도에 대한 비결을 본문에서 배울 수 있다.

1. 일심 호소 (사도행전 4:23~24)

일심이라는 것은 기분 좋고 환경이 좋을 때 있는 것이 아니다. 원수에게 죽게 될 난관에 부딪히고 전도문이 꽉 막혀서 어찌할 수 없는 가운데 그들은 조금도 동요를 받지 않고 낙심이 안되고 더욱 일심으로 소리를 높였던 것이다.

만일 어떤 교회가 교회 지도자를 어떤 법관이 잡아다가 때리고 전도하지 말라는 일이 있을 때 겁을 내고 그 교회가 일심으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면 이는 하나님이 있는 교회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어떤 종이 누가 환영을 하면 힘을 내고 박해하고 어떤 교권이 탄압을 할 때 용기를 잃으면 하나님의 종은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 세력에 굴복되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라면 하나님은 사람만도 못하니 무슨 필요가 있는가 할 것이다. 정권, 교권을 초월한 힘을 하나님께 받는 호소가 있어야 되는 것이다. 마귀가 강할 때 더 일심 단결해서 하늘을 우러러 호소하는 일이 없이 승리를 볼 수 없는 것이다.

2. 예언을 기억하는 기도 (사도행전 4:25~26)

그들은 무서운 박해를 당할 때 시편 2편에 이방이 분노해서 그리스도를 대적한다는 말씀이 응한다는 사실을 볼 때 필연코 승리는 자기에게 있다는 것을 굳게 믿었던 것이다. 대적이 일어나는 것이 예언의 말씀이 응하는 것이라면 시온산 정부가 이루어지는 것이 필연코 있을 것이라는 굳은 신앙의 힘을 소유했던 것이다.

금일의 붉은 세력이 이 땅 3분지1을 점령하고 세계를 침투해 나오고 마귀의 앞잡이 거짓 선지의 세력이 교회를 침투하는 것이 예언이 이루어지는 사실이라면 동방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일어나서 원수를 짓밟게 하겠다는 것을 믿고, 필연코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고 호소해야 될 것이다. 즉 원수가 강하여지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하나님 편이 승리한다는 말씀도 문제없이 될 것은 사실이다.

3. 하나님이 하감 한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기도 (사도행전 4:29)

우리는 사람이 나를 안다는 것보다도 무소불능 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하감 하시되 내 양심을 아시고 우리 사정을 더 분명히 아시고 우리 자체가 우리 앞길을 모르나 하나님은 미리 하감 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양을 인도하는 목자는 앞길을 다 보면서 인도하는 것이다. 양은 아무리 위험해도 따라만 가면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마음에서 불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4. 하나님이 역사 하면 된다는 마음에서 기도한다 (사도행전 4:30)

우리는 하나님이 역사 하느냐 안하느냐는 것을 문제시 할 것이니 당장 위험하다 또는 소망이 없다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질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니 하나님이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역사 하면 승리는 필연코 있다는 것을 믿고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결 론

이와 같은 기도가 있는 교회에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는 큰 역사가 떨어졌던 것이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아울러 큰 축복이 왔던 것이다. 인간의 어느 정권이 이 교회를 다치지 못할 큰 단결을 이루게 되었던 것이다(31절~35절). 우리의 뭉쳐지는 힘이란 기도의 열매로만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만일 교회의 경제가 곤란하다고 압력을 받는다든지 또는 교인이 합심이 안된다고 낙심한다는 것보다도 나의 기도가 부족하다는 것을 눈물겹게 깨닫는 것이 있어야 할 것이다. 기독교는 기도의 열매가 아니고는 아무런 가치를 세상에 발휘할 수가 없을 것이다. 앞으로 세계를 정복할 힘은 기도라는 것을 ‘계시록 5:9~10’에 말했다. 승리의 기도가 있는 교회로 끝을 맺는 새 시대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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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3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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