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일 일요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 에 대하여...


*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에 대하여...

1. 하나님의 대적이 되므로

에스겔 38: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곡 곧 로스메섹두발 왕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로스는 러시아, 메섹은 모스크바, 두발은 북서시베리아의 '투발스크'인데, 이 땅을 다스리는 '곡'이라는 왕에 대해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대적하여"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위 지역과 그 땅을 통치하는 왕은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주님도 그들을 대적하고, 하나님이 대적하는 대상은 반드시 그들도 하나님께 대항하기 마련입니다.

2. 온갖 적기독 무리의 대장이 되므로

에스겔 38:7 "너는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는 그들의 대장이 될지어다"

러시아 땅의 왕인 '곡'은 자기 나라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가증한 무리들을 다 이끌고 그 무리의 대장이 될 것이므로, 러시아 땅의 왕 또는 러시아 영토가 속한 어떤 큰 연합체를 다스리는 한 왕이 적그리스도가 될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3. 말년 곧 끝날에 나타나므로

에스겔 38:8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무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히 거하는 중이라"

에스겔 38:16 "구름이 땅에 덮임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로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니라"

"말년"과 "끝날"이라는 표현은 러시아 땅을 지배하는 왕이 인간 종말의 최후 적그리스도 등장하였다가 멸망할 것을 알려줍니다.

4. 모든 선지자들이 공통으로 말한 그 자이므로

에스겔 38:1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옛적에 내 종 이스라엘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말한 사람이 가 아니냐 그들이 그때에 여러 해 동안 예언하기를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그들을 치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많은 이들이 러시아를 배제한 채, 유렵연합의 통합대통령에만 관심을 갖고 있지만... 실로 종말에 하나님의 대적이 되어 세상을 요란케 하다가 멸망할 자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왕 곡>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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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선택과 역사 (요한복음 15:16~20)



주님의 선택과 역사
- 요한복음 15:16~20 -

기독교의 역사라는 것은 인생 자력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주님의 선택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역사이니, 이 역사를 방해할 자는 전혀 없다. 주님께서 택한 종을 시련 받게 하는 것도 역사 하기 위한 방법이요, 핍박을 만나게 하는 것도 역사를 하기 위한 방법이니, 택함 받은 종으로는 아무 것도 염려할 것 없고 두려워 할 것도 없이 순종 할 것 뿐이다.

선택이라는 것은 무소불능 하신 하나님께서, 예지와 예정 아래서 택한 것이니 주님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 거리에 거룩한 예복을 입고 왕래하였지만, 그 사람들 중에는 택한 자가 없으므로 그들은 오히려 메시야를 반대하는 운동에 전력을 두었던 것이다(요한복음 10:26-31). 인간이 볼 때는 아무리 거룩한 자 같고, 진실한 자 같지만 택한 자가 아닌 자들은 중심(진심)으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고, 자동적으로 형식을 따르게 된다. 이제 택한 자에 대한 주님의 역사를 본문에서 읽으면서 알아보기로 하자.

1. 택하여 세움 (16상반절)

주님께서 택하여 세우는 일은, 택한 자가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세우는 것이니 택함을 입는 자의 입장에서는 뜻밖에 홀연히 이루어지는 일로 되는 것이다. 벳세다 동네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들이 자기네가 사도가 되리라는 것은 생각조차 못한 일일 것이다. 그러므로 주의 역사라는 것은 종 된 사람이 어떤 계획이나 방법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되어지는 일이므로 오히려 자기 사명을 모르고 떠는 마음도 가지게 된다. 베드로가 부름을 받을 적에 “주여, 나를 떠나소서” 하고 떨었던 예를 들 수 있을 것이다(누가복음 5:8).

사람이 주의 일을 할 때에 자기의 어떤 욕망이나 기대를 가진다는 것은 성서적이 아니다. 오히려 아무런 소망 없는 자리에서 양심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할 때에 택하신 하나님 편에서 그를 찾아와서 강권으로 깨우쳐 주고 붙들어서 쓰는 것이니, 누구든지 스스로 섰다 하는 사람은 자칭 선지가 될 것이다.

금일에 와서 아무런 체험이 없이 신학을 나오고 시취를 받고 주님께로부터 특명을 받은 일이 없이 나선 사람에게는 어떠한 주의 역사도 없는 것이니, 주의 종이 되는 자는 주님이 채워 주시는 체험을 확실히 받은 자가 되어야만 참으로 택함받은 종이라고 보게 된다. 어떤 종이 자기는 아무런 체험이 없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이 어떤 큰 체험을 받고 나오는 것을 오히려 이단시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자동적으로 외식하는 자가 되고 말 것이다.

2. 기도의 응답이 있음 (16하반절)

택한 종의 기도라는 것은 주님께서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도록, 강권으로 시키는 일이 있는데, 심지어 징계까지 하는 일이 있다. 어떠한 종이 기도를 하기 싫어하고, 기도를 하지 않아도 아무런 징계가 없다면 이 사람은 주님께서 택한 종이라고 보기 어렵다. 택한 종이라는 것은 무엇을 내가 얻겠다고 구하므로써 주님이 준다는 것보다도, 주님께서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기도할 목적까지 알려주시는 체험을 받는 자이다. 우리의 참된 기도라는 것은 '억지'로는 행할 수 없는 것이며, 오히려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무시로 되는 것인데, 이런 기도만이 성령이 시키는 기도라고 보게 된다(롬8:27). 택한 종의 기도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다.

① 항상 기도를 하게 되는 일이요.
② 중심에서 불타는 마음을 금할 수 없는 일이요.
③ 구하기 전에 먼저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일이 있으므로 뜻밖에 더 큰 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어느 종이나 택함 받은 종이라면 자기가 기도하지도 않던 일이 이루어지게 되는 체험을 갖게 된다. 베드로가 기도할 때 자기가 메시야가 오면 수제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한 일은 한 번도 없었을 것이다.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한 일도 전혀 없었을 것이다. 나는 이것을 하려고 기도했는데 이루어지는 일은 전혀 뜻밖의 다른 것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바로 택한 종의 기도 응답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앞날에 될 일을 모르는 존재이니만큼, 구하는 바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보다 예상치 못한 더 큰 일로 이루어지는 것이야말로 열매가 더 많아지는 택한 종의 역사이다. 베드로가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한 그 양심에서 내 양을 먹이라고 할 때 그는 두려워서 떨었던 것이다. 그러나 베드로에게 한 번 설교할 때에 3천명이 회개한 일이 있었다는 것은 생각 밖의 일이 아닐 수 없다.

3. 서로 사랑하게 된다 (17-20)

택한 종이 된 자로서 서로 사랑하는 것은 도덕을 초월한 일인데, 아무리 어려운 일이 오거나 심지어 옥중에서도, 불 속에서도, 환란 속에서도 서로 변치 않고 사랑하게 되는 것이 택한 종들의 사랑의 단체라는 것이다. 우리의 사랑이라는 것은 주의 손에 붙들린 종으로서 사랑의 도구가 되는 것이니 여기에는 억지가 있을 수 없고 도리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려도 기뻐하는 단계까지 들어가는 것이다.

기독교는 사랑의 단체다. 금일에 하나님의 종들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서로 동역자의 잘못을 흠잡아 보려는 마음에 붙들렸다는 것은 성령이 떠난 사단의 회의 열매라고 볼 수 있다. 기독교의 사랑이라는 것은 세상과는 원수가 되는 사랑이다. 세상과 싸우는 단체이니 세상이 미워하는 것이다. 금일에 종들이 세상과 타협을 한다는 것은 택함 받은 종으로서 도저히 행할 수 없는 일이다. 세상이 미워하는 것은 주님이 택한 증거라는 것을 본문에 말했다. 주께서 싸우던 싸움을 이제 택한 종이 싸우는 것이니 우리는 끝까지 세상과 싸워서 승리의 열매를 얻는 것을 <택한 종의 역사>라 하는 것이다.

결 론

기독교의 특색은 택한 종의 역사가 나타난다는 점이다. 만일 택한 종이 없는 교회라면 그 교회는 세상과 다른 점이 있을 수 없고 오히려 세속화된 교회로서 세상에 밟힌 바 되어 아무런 열매 없는 나무가 될 것이로되, 택함을 받은 종으로 말미암아 되는 일은 세상에게 미움을 받고 멸시를 받고 압박을 받는 일이지만 도리어 이러할 때 초인간적인 역사가 나타나므로 세상 사람들까지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종 앞에 전부 굴복당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기도의 응답이라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타협적인 노선에 아무런 역사가 없게 될 것은 타협이란 택함 받은 종의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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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담대함을 얻은 자의 기도 (요한1서 3:13~24)



담대함을 얻은 자의 기도
- 요한1서 3:13~24 -

하나님은 거짓이 없는 신이시요, 능력이 무한한 신이신지라 아무리 원수의 세력이 강하다 하여도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자에게 역사하는 신이시다. 기도라는 것은 마귀와 싸우는 전쟁에서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해주실 줄 믿고 구하는 것이니 누구든지 원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세상일에 끌리지 말고, 담대히 믿고 구하는 자라야 큰 열매가 있다는 것이다. 이제 어떤 자라야 담대함을 얻을 수 있느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형제를 살리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16-19)

형제를 해치고자 하는 자는 비겁한 자요, 형제를 살리고자 하는 자는 담대한 자이다. 왜냐할 때에 형제를 해치려는 자는 그 마음에 은혜가 떠나고, 극도로 고통이 있고, 불평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니 이것은 그 영이 활동을 못하는 증거다. 영이라는 것은 남을 살리고자 하는 일에만 활동하는 것이요, 해치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적에 이것은 육의 정욕을 따라오는 것이니 영에 따라 움직이는 자는 담대함을 얻어 기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육을 따라 움직이는 자는 기도의 힘을 잃고 극도로 약한 자리에 떨어지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형제를 살리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마음이 불탈 때에 하늘로부터 오는 큰 힘을 얻게 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싸울 적에 구하는 대로 응답이 나리는 것이다.

2. 양심에 가책이 없게 하는 자 (20-21)

사람이라는 것은 양심이 있는 것이니 누구나 양심에 거리끼는 일을 할 때에 자동적으로 약해지고 겁이 나는 마음이 생기므로 그 사람은 하나님을 상대할 수 없고, 사람 앞에 보이려는 가면을 쓰게 된다. 이렇게 되므로 하나님과는 멀어지고 사람의 눈을 맞추어 일을 해 보려고 할 때에 그 사람은 기도할 수 없는 영이 되어 아무런 활동을 못하게 된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양심에 거리끼는 일을 회개하고, 사람에게 보이려는 것보다도 “하나님이여, 나를 아시나이다” 라는 양심에서 나가는 자라면 그 영은 하나님과 상대되는 심령으로 나날이 소성을 받아 담대함을 얻는 용사가 되어 하나님과 씨름하는 기도의 생활에서 야곱과 같이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가지는 승리의 용사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언제나 하나님의 사람이 양심에 거리끼는 일을 할 때에 용서 없이 징계를 나리는 것은 구하는 대로 주기 위한 목적이니, 언제나 양심적인 생활에서 하나님을 상대하는 생활이 있다면 기도의 큰 열매를 가져오는 사람이 될 것이다. 가장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는 인격을 찾지 않고, 사람 앞에 담대히 서려는 수단을 부리는 자이다. 이렇게 행동한다는 것은 큰 과오를 범하는 근본이 된다.

3. 주안에 거하는 생활이 있어야 한다 (22-24)

인간이라는 것은 주님 품 안을 벗어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이다. 왜냐하면 인간 자체에는 타락의 본질과, 사망의 법인 마귀를 벗어날 수 없는 죄의 생활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5:6을 보면 사람이 내 안에 있지 않으면 열매 없는 나뭇가지같이 되어 불에 사름을 당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맡긴 사명에 충성을 다하고자 하는 자라야 주는 그 안에 있고 그는 주안에 있어서 담대한 사람이 되는 동시에 주님 가신 길을 따라가는 실천이 있고, 주님께서 가르친 말씀을 그대로 믿는 자에게 이루어지는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인생의 최고 인격은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얻는 것이니 이러한 자라면 무엇이나 구하는 대로 열매를 맺게 된다.

결 론

기독교는 담대함을 얻어 기도로 승리하는 것이 있으므로 흑암의 권세 아래서 죄인들을 해방시켜 천하에 교회를 확장시켰고, 종말에도 담대함을 얻은 자들이 기도로 승리할 때에 세계를 정복하는 새로운 시대를 이루게 된다. 누구든지 주안에 거하는 자라면 주의 임하시는 날에 담대함을 얻는 동시에 완전한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다(요한1서 2:28).

언제나 하나님께서 원수의 세력을 강하게 하시는 것은 담대함을 얻어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으로 승리케 하기 위한 선한 방법이니, 우리들은 이 시대에 담대함을 얻어서 기도로 승리하는 용사가 되어야만 여호와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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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과 유익 (디모데전서 4:6~16)


연습과 유익
- 디모데전서4:6~16 -

인생은 피조물이다. 피조물이라는 것은 완전하게 지음을 받은 것이 아니고, 완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음 받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생령의 사람으로 창조했지만, 죽은 영이 된 우리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둘째(마지막) 아담 예수님의 십자가의 부활로 우리 죽은 영을 (다시) 생령이 되게 하고, 생령된 사람으로서 전부가 아니요,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는 데에 따라서 나날이 발전할 수 있는 자가 생령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서 "연습과 유익"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본문으로 알 수가 있다.

1. 선한 교훈을 받는 일이다 (6)

아무리 중생을 받은 자라도 잘못된 교훈을 받으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것이요, 좋은 교훈을 받아서 양육을 받을 때엔 옳은 진리 가운데서 날마다 마귀와 싸우는 생활이 있으므로 나날이 연습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연습이라는 것은 몸에도 필요하고, 영적으로도 필요한데 가장 유익이 되는 것은 영적 씨름이라고 본다(에베소서 6:12).

하나님께서 중생 받은 자를 언제나 악령과 싸우는 생활에서 날마다 일취월장(日就月將)하도록 연습적인 생활을 시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중생을 받았다 해도 아무런 연습이 없이 잠자는 상태에 있다면 그 생활은 아무런 유익이 없을 것이다.

2. 수고하고 힘을 다 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7-10)

버릴 것을 버리고, 취할 것을 취하기 위하여 수고하고 힘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중생 받은 사람은 소망을 하나님께 둔 것이니, 소망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소망에 필요 없는 말이나 교훈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진리의 신이신데, 진리라는 것은 우리에게 완전한 것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를 가르친 것이고, 역사라는 것은 진리를 따라 있고, 진리를 따르는 역사는 목적을 진리에다 두고 수고하며 애써 힘을 다할 때라야 진리대로 이루어지는 열매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하나님 말씀이 우리에게 있다 하여도 가만히 있는 자에게는 아무런 역사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역사하되 수고하고 힘을 다하는 자에게만 역사하는 것이다.

3. 본이 되고자 하여야 한다 (11-15)

하나님의 종이 되려는 자에게 언제나 실천적인 본이 따르지 않는다면 아무런 열매가 없는 나무와 같이 될 것이다. 진리라는 것은 인격을 이루는 것이니 진리를 가르치는 자가 인격을 상실한다면 생명 없는 허수아비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가르치는 일에 착념하라고 했고, 항상 조심해서 전심전력을 다하며 진보적인 사람이 되라고 눈물겨운 부탁으로 글을 썼던 것이다. 청년이라는 것은 진보적인 사람이 되어야 모든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종이 된다고 가르쳤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내려다 보실 때에 어떡하든지 모든 일을 바로 해보려고 애써 연습하는 자를 바로 되도록 해 주는 것이니, 이것이 하나님의 신의 역사라는 것이다. 성령은 완전한 신이지만, 원치 않는 자에게 역사하는 것이 아니요, 간절히 원하는 자에게만 역사하는 것이다. "연습과 유익"은 사람의 할 일에 성신의 역사가 합해지므로 이루어지는 역사이다.

결 론

하나님은 사람을 기계화시키는 신이 아니시고, 사람은 연습하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몸도 연습에 따라서 유익이 있는 것인데, 몸의 연습에는 성신의 역사가 필요 없으나, 영적 진리의 경건을 위하여 연습하는 데는 초인간적인 신의 역사가 같이 함으로써만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는 데까지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디모데후서 3:17).

디모데전서 4: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11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着念)하라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 의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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